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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에 약국개업 하세요"…예정임대료 550만원식약청, 진흥원 등이 이전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내 약국이 연간 예정 임대료 550만원에 입찰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내 후생관 지하 중층에 약국 입점을 위한 전자입찰에 나섰다. 약국 자리 면적은 30.07㎡로 복지부가 제시한 사용료 예정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연 550만원이다. 월 기준으로 환산하면 45만8000원이다.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 근무인원은 2300여명으로 이들이 약국의 주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점약국은 시설 설치 등 모든 경비를 자비로 해결 해야하며 매출 감소 및 손실을 이유로 사용료의 조정을 요구하거나 손실보전(손해배상)을 할 수 없다. 그러나 1차 입찰에서 해당 약국 자리가 유찰된 바 있어 2차 입찰에서 계약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다. 지역 약사들은 충북 청원군이라는 지리적 문제와 일반약 판매만으로 수익성이 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충북지역의 한 약사는 "임대료는 다른 입찰 약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공무원과 민원인을 상대로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을지는 더 분석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약국이 운영되던 자리를 입찰할 경우 수익구조를 알 수 있어 적정 예정가격으로 입찰을 할 수 있지만 첫 약국개업 입지이니 만큼 예정가격을 책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과천정부청사 구내약국은 연간 임대료 1225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당시 청사관리소는 연간 임대료 예정가를 646만2100원을 제시했고 4명의 약사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2010-11-18 12:28:45강신국 -
"영유아 위협하는 RS 바이러스, 사전 예방 필수"대한신생아학회와 대한소아심장학회가 16일 'RS 바이러스의 대한 임상적 의의 및 관리 심포지엄(The Clinical Impact And Management Of RSV Symposium 2010)'을 개최했다. 한국애보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RS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RS 바이러스 최신치료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RS 바이러스에 대한 임상적 의의 및 관리'를 주제로 ▲심각한 RS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군(오하이오 의과대학 옥타비오 라밀로 교수) ▲5주 미만의 입원환아들에 대한 RS바이러스 역학조사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김기수 교수) ▲극소저체중 환아들에서 RS바이러스 예방 효과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박원순 교수)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에 대한 연구의 중간보고 (아주대병원 정조원 교수) ▲선천성 심장병 환아의 RS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임상연구 및 순응도(일본여자의대 마코토 나카자와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인 오하이오 의대 옥타비오 라밀로(Octavio Ramilo) RS 바이러스 감염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있어 사전 분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RS 바이러스의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을 비롯해 최근에 RS 바이러스와의 상관관계를 연구중인 신경근 장애, 낭포성 섬유증, 기도기형 다운증후군 환아들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무엇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RS 바이러스의 예방항체인 시나지스(성분명: 팔리비주맙(palivizumab))의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여자의대의 마코토 나카자와 (Makoto Nakazawa)교수는 영유아의 시나지스 접종을 통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 내의 선천성 심장병 환아 들의 RS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췄다고 발표했다. 네델란드 위트레흐트 메디컬센터(University Medical Center Utrecht)의 루이스 본트(Louis Bont) 교수는 영·유아 시기에 시나지스 주를 접종한 경우 RS 바이러스로 인해 향후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폐질환, 천식, 천명의 발병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2010-11-17 14:0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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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차원 동일공급가 요구, 공정거래법 위반"시장형 실거래가 하에서 약국간 본인부담금 격차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역 약사회 차원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동일공급가 요구가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시약사회 등은 복지부를 상대로 제약·도매가 특정약국에 의약품을 저가로 공급할경우 동일한 결제 조건을 제시하고 약사회에서 기타 약국에 대해서도 동일가 공급을 요청하는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질의한바있다. 이에 대해 16일 법률전문가들은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에 해당하는 약사회가 도매업체 등을 상대로 동일한 가격으로 약국에 공급을 요청하는 것은 부당경쟁 제한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Law&Pharm 법률사무소 박정일 변호사는 "약사회는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로 부당한 경쟁제한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며 "약사회가 일정한 가격으로만 공급을 요구하는 행위는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박 변호사는 "실제 지역 약사회에서 약품판매가격을 정해 회원에게 준수하도록 하고 도매업체에게 위반약국에 대한 의약품 공급 중단을 요청한 행위가 부당경쟁 제한 행위로 심결된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가산종합법률사무소 정순철 변호사도 제약·도매와 약국 간 거래에 약사회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 변호사는 약사회의 개입이 극단적일 경우 자칫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가 성립돼 형사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정 변호사는 약사회 개입이 단순히 제약사나 도매에 권고하는 수준에 그친다면 관련 법을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위법성 여부는 실제 개입 정도와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변호사는 "사실상 약사회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입을 수 있다는 상황이 전제된다면 이는 위법한 것으로 보인다"며 "약사회 내부적으로는 약국 스스로의 자율적 협상을 제한하고 제약사나 도매업체에게는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제약사나 도매업체와 약국 사이의 거래에 약사회가 개입하려면 신중해야 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하며 이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10-11-17 12:30:36박동준 -
서초구약, 질환별 한방강좌…임교환 박사 강의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내달 13일부터 총 8주 과정으로 질환별 한방강좌를 개설한다. 1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동의한방체인 대표인 임교환 박사가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강의 수강료는 20만원이며 수강신청 접수 선착순 40명에게는 총 12편으로 구성된 임 박사의 강의 DVD를 무료로 증정한다. 강의신청 희망자는 서초구약사회 계좌(신한은행 140-002-326623)로 수강료를 입금하면 되며 교재는 현장에서 지급될 예정이다.2010-11-16 16:45:0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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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앞두고 약국 신규거래 '뚝'…눈치보기 한창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쌍벌제를 앞두고 약국 신규거래가 움츠러드는 양상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도매업체들이 약국 신규거래에 신중하면서 기존 거래처 유대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지금 시기가 신규거래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구사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경쟁업체들이 두고보지 않을 것이란 예상에 기존 거래처 관리에 치중하는 것. 또 기존 거래도매에서 그동안 거래내역과 마진에 대한 폭로할 가능성도 있어 약국 역시 쉽게 거래처를 변경할 수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OTC도매 한 관계자는 "일부 도매에서는 지금이 호기일 수도 있겠지만 경쟁업체의 감시에 위험부담은 있을 것"이라며 "눈치보기가 한창"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 영업사원들에게 당분간은 신규거래도 일체 하지 말고 기존 거래처를 빼앗기지도 말라고 당부했다"고 귀띔했다. 모 도매업체 임원은 "제약사들의 마진이 줄어들어 직거래 약국과 신규거래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지금 상황에서 경쟁도매의 메인 거래처를 빼앗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약국가는 28일 이전까지는 쌍벌제에서 자유롭지 않겠냐면서도 거래처 선택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강남구 A약사는 "약국은 쌍벌제 시행전까지는 신규거래에 부담이 없다"며 "하지만 28일 이후 법령에서 벗어난 행위를 할 경우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거래처 선택을 잘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 B약사는 "제도 시행이후 시범 케이스가 되지 않으려고 약국도 잔뜩 움츠러 들 것"이라며 "신규보다는 그동안 신뢰가 쌓인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를 유지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2010-11-16 12:20:17이현주 -
처방전 위조범, 약국서 진술서 쓰고 선처 호소처방전을 위조해 약국에서 향정약을 조제받으려다 덜미가 잡힌 위조범이 자필 진술서를 쓰고 선처를 호소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서초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위조한 '디에타민' 처방전으로 A약국에서 조제를 받으려던 20대 후반의 강모씨가 이 약국 약사에게 붙잡혔다. 강씨의 행동에 의심을 품은 A약국 약사가 처방전 발행 의료기관에 실제 처방 여부를 문의하는 과정에서 처방전이 위조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이에 A약국측이 처방전 위조 사실을 따져묻자 결국 강씨는 그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위조 처방전으로 향정약을 조제받아 왔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이 과정에서 강씨는 워드 작업으로 처방전을 만들고 의료기관의 도장까지 판 후 위조 여부를 즉시 할 수 없도록 점심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대를 이용해 조제를 받는 치밀함까지 보여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당초 A약국은 처방전 위조범을 경찰에 인계할 예정이었지만 강씨가 선처를 호소하자 그 동안의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자필 진술서를 받는 차원에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사실을 확인한 구약사회도 약국의 입장을 고려해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강씨의 진술서를 공개하고 회원들에게 위조 처방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처방전이 정교하게 위조돼 있어 자칫하면 위조 여부를 확인하지 못할 수 있었다는 것이 약국의 설명"이라며 "회원들도 비급여 처방일지라도 교부날짜와 교부번호, 주민번호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이 혼잡한 틈을 타 위조 처방전으로 조제를 시도할 경우 꼼짝없이 당할 수 있다"며 "유사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회원들에게 공지한 것"이라고 말했다.2010-11-16 12:18:41박동준 -
"약 먹고 부작용"…국제 사기전화로 약사 협박국제전화 인식번호로 조제실수를 악용한 사기전화가 걸려와 약사들이 주의가 요망된다. 16일 경남 통영지역 A약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발신번호 '001-312-0657'로 약을 먹고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괴전화가 걸려왔다. 괴전화를 한 사람은 환자 이름이 '김00'로 약국에서 약을 먹고 부작용이 났으니 책임을 지라고 약국에 요구했다. 이에 약국측은 잠시 기다리라고 한 뒤 조제기록부를 검색, '김00' 환자에게 약을 조제한 적이 없다고 하자 전화를 건 상대방이 욕설을 퍼붓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약국의 약사는 "합의금 송금을 노린 협박전화 같다"며 "다른 약국들도 피해를 입을 것 같아 제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 "발신번호에 001이 표시된다"며 "해외에서 전화를 걸었는지 아니면 발신번호 조작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기간통신사 5개사 및 이동통신사 3개사와 협의해 '국제전화 식별번호 부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제전화 식별번호 부여제도는 중국 등 해외에서 발신된 국제전화번호 앞에 001(KT), 002(LG데이콤), 006(SK텔링크) 등 국제전화를 최초로 접수한 국내 통신업체의 고유한 식별번호를 함께 표시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전화 사기범들이 중국 내 콜센터에서 전화를 걸면서 우리나라 금융기관이나 경찰서·우체국인 것처럼 발신자 번호를 조작해 피해자들이 쉽게 속았으나, 001 등 식별번호를 표시하기 때문에 중국발 보이스피싱 전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2010-11-16 12:17:33강신국 -
의료기구 제조 '아스트라 텍' 매각 추진 중아스트라제네카는 치과 임플란트와 의료 기구를 제조하는 아스트라 텍을 20억 달러에 매각 추진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투자회사들은 아스트라 텍의 구매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며 최근 들어 가능성 있는 구매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익명의 관련자가 밝혔다. 또한 미국에 위치한 외래환자 암센터 체인인 ‘Aptimum Oncology’의 매각도 고려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각 규모는 약 5억 달러 정도이다. 아스트라는 향후 4년간 ‘넥시움(Nexium)’, ‘세로퀼(Seroquel)’등의 거대 품목의 특허권 보호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영향을 줄이기 위해 아스트라가 비핵심 사업의 처분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2010-11-16 09:48:53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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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58% "비위생적 맨손조제 불쾌"…청결약국 주문약국 조제환자 10명 중 5명 이상이 비위생적 맨손조제에 대해 몹시 불쾌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8명 이상은 조제전에 약사가 손을 씻거나 소독기를 이용하는 등 (약사가) 청결하게 조제한 적이 전혀없었다고 응답했다. 약국 조제환경에 대한 환자들의 불만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지난 5~14일 약 10일간에 걸쳐 회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국 조제실 개방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설문에는 환자 534명이 참여했다. 설문결과를 보면, 먼저 '약사가 돈과 컴퓨터 자판을 만진 손으로 조제실에서 약 짓는 것을 얼마나 경험했느냐'는 질문에 89.7%가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정도별로는 '많이 경험했다' 38.9%, '약간 경험했다' 31%, '약국방문 할 때마다' 19.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혀 없다'는 응답은 10.3%에 불과했다. 또 '약사가 조제전 손을 씻거나 소독기를 이용하는 등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약을 지어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80.3%가 '전혀없다'고 답했다. 이어 '약간있다' 16.4%, '많이 있다' 2.6%, '매우그랬다' 0.5%로 긍정적인 답변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맨손조제에 대한 감정을 물을 질문에서는 '비위생적이라 몹시 불쾌했다'는 응답이 57.8%로 절반을 훌쩍 넘었다. 반면 '그럴수도 있다'는 29.2%, '별 문제 없다'는 2.2%로 낮았다. 환자들의 이같은 불만은 조제실 개방에 대한 관심으로 그대로 나타났다. 다음에 이어진 약국 조제실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6.6%가 '전면 공개해야 한다', 31%가 '부분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10명 중 9명 이상이 조제실 공개에 찬성한 셈이다. 반면 환자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0.5%로 미미했다. 환자들은 또 위생적으로 약을 지어주는 약국에 우수약국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88%가 '매우 찬성한다', 8.2%가 '약간 찬성한다'고 답해, 청결한 약국에 유무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우수약국 인증마크가 부착된 약국을 가급적 이용하겠느냐는 질문에는 85.5% '매우 그렇다', 10.8% '약간 그렇다' 등 대부분이 이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밖에 맨손조제 금지와 조제실 개방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서명운동 동참여부에 대해서는 75.6%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변했다. 반면 '필요하지만 강제성을 둬서는 안된다' 21.9%, '동참 안하겠다' 1.1% 등 23% 가량은 강제적 제도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설문응답자는 남성 63.4%, 여성 36.5%로 남성이 두 배 가까이 더 많았고, 연령대는 40세 이상 50.3%, 30대 29.4%, 20대 19.4% 등으로 분포했다. 거주지는 서울 37.2%, 경기인천 30.5%, 경남북/부산/대구/울산 16.1%, 전라광주 7.6%, 충청/대전 6.3%, 강원 1.6%, 제주 0.2%, 외국 0.2% 등의 순으로 많았다.2010-11-16 06:47:42최은택 -
약사-약업인 친목도모 전국약사야구대회 발대식야구를 좋아하는 전국 약사들이 모여 '전국약사야구대회' 발대식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야구팀 '베이스클론(단장 김수현·감독 최현석)'과 대전시약사회 야구팀 '야키스(단장 조창희)', 강원도약사회 야구팀 '팜베이스(단장 김유일·감독 김낙유)' 등 3개 팀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년 전국약사야구대회(약업리그)' 발대식을 진행했다. 약업리그는 전국의 약사 야구단과 제약사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목표로 하는 약업인 야구리그다. 내년 처음 개최되는 약업리그는 전기리그(봄)와 후기리그(여름), 챔피언결정전(가을) 등으로 진행된다. 3월~5월사이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기리그는 3개팀 풀리그와 친선전 등 총 4게임을 치뤄 승점제로 순위를 결정한다. 6월~8월까지는 동해에서 같은 방식으로 개최되며 챔피언결정전은 9월~11월까지 대전에서 치러진다.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게임수로 통합순위를 결정해 3위와 2위 플레이오프 후 1위와 챔피언결정전, 친선전 등 총 3게임을 갖는다. 내년 정식 약업리그에 앞서 3개 야구팀은 문학구장에서 베이스클론과 야키스 올스타팀대 팜베이스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올스타팀이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베이스클론 소속 약사는 "야구에 관심이 많은 전국 약사들과 제약사 야구팀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팀은 베이스클론 김수현 단장 이메일(soossing@hanmail.net)로 연락하면 된다.2010-11-15 11:2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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