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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동 대상 A형 간염백신 6천도즈 기증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이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해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6000도즈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GSK는 'Happy Smile for Children' 활동의 일환으로 간염백신을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에 접종을 받게 될 아동들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약 3000명이 대상이다. 기증된 백신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 이하 의사회)에 의해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GSK 김진호 대표이사는 "GSK는 Happy Smile for Children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지원 및 보호활동, 건강증진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K와 기아대책은 내년 1월부터 '별빛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했다. 별빛학교는 GSK가 기존에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홈스쿨'의 운영시간을 현행 7시에서 10시까지 연장해 집에서 홀로 방치되는 아이들을 행복한홈스쿨에서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2010-12-09 17:46: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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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40대 여약사 납치 살해범에 중형 선고지난 7월 발생한 '40대 여약사 납치살해 사건'을 일으킨 20대 2명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9일 금품을 노리고 H약사(48·여)를 납치·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으로 구속 기소된 S씨(27)와 L씨(27)에게 1심과 같이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S씨 등의 범행은 강도를 모의하고 상대적으로 제압이 쉬운 여성을 상대로 이뤄졌다"며 "H약사 사망 전 40여분간 폭행을 가하고 시체를 유기하는 등 범행이 대담, 치밀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L씨의 강도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L씨는 한씨를 직접 살해하지는 않았지만 S씨가 살인하는 것을 묵인했다"면서도 "H씨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었을 뿐 살인을 공모했다고 볼 수 없다"고 강도치사죄를 적용, 유기징역형을 선고했다.2010-12-09 16:0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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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후속약물 개발 '춘추전국 시대'[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향후 트렌드 분석]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내년 이후 대대적인 시장 변화가 예고되며 주목된다. 현재 이 시장은 화이자 ‘비아그라’, 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데일리요법제 발매가 새로운 관심사로 등장했다. 하지만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내년부터 다양한 후속약물 개발이 이뤄지는 등 시장재편이 예상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3번째 발기부전 신약 내년 상반기 발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첫 번째 이슈는 국내 개발 3번째 국산신약 발매다. 동아제약과 SK케미칼에 이어 중외제약이 내년 초 아바나필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발기부전 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외제약은 이미 최종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국산 발기부전신약의 경우 선발업체와 후발업체간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자이데나’는 매출 200억원대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하며 비아그라, 시알리스와 경쟁체제를 갖춘 반면 ‘엠빅스’는 50억원대에도 못미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외제약의 새로운 발기부전 신약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하지만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진행한 아바나필 3상 임상시험 결과, 발기 효과가 최대 15분 만에 나타나는 등 임상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다는 점에서 시장 성공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특히 미국에서 ‘아바나필’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비버스사가 발표한 3상임상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이는 등 미국 시장에서도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 안전성 부문에서도 상당부문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김봉식 중외 메디칼본부장은 “아바나필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중 PDE5에 대한 선택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안면홍조, 두통발생률이 5% 이하로 나타나는 등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중외제약측은 내년 발매 이후 ‘트루패스’와 함께 비뇨기과 분야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특허만료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 열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두 번째 이슈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 열기다. 발기부전치료제 리딩품목인 비아그라 특허가 2012년 5월에 만료된다는 점에서 대다수 중상위 제약사들이 제네릭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비아그라 제네릭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제약사들은 품목 보유를 하고 있지 않은 상위제약사들이다.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이 이 시장 참여를 위해 제네릭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웅제약이 생동시험을 가장 먼저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중상위 제약사들도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이 후발업체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라며 “수십여곳 이상이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요법제·복합제 개발 주목해야 발기부전치료에 시장의 3번째 트렌드는 데일리요법제 발매다. ‘시알리스’가 이 시장을 선점하며 품목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동아제약이 최근 자이데나 50mg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알리스는 저용량 제품(5mg)의 시장 성공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비아그라와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아제약 ‘자이데나’도 올해 10월 저용량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시장 출시를 본격화 했으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홍순 동아제약 마케팅 본부장은 “로컬시장은 물론 종병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을 통해 자이데나를 박카스와 같은 대명사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며 “내년까지 3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발기부전 신약의 4번째 이슈는 복합제 개발이다. 현재 상위 제약사들이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병용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제개발 전문업체인 A사가 발기부전약과 조루치료제 복합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사는 발기부전+조루치료제 복합제에 대한 임상을 조만간 착수한다는 계획이어서 제품화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시장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3분기 누적 실적, 비아그라 279억원 선두 한편 IMS기준으로 발기부전치료제 3분기 누적 제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데일리요법제 매출 성장에 힘입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간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인 비아그라의 경우 올 3분기 누적매출이 279억원으로 지난해(265억원)에 비해 5.3%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런 추세라면 35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알리스는 3분기 누적매출이 221억원으로 전년(181억원)대비 22%나 성장하며 성장곡선을 뚜렷하게 그리고 있다. 자이데나는 141억원대 매출로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지난해 127억원보다 11%대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야일라, 레비트라, 엠빅스 등은 3분기 누적 매출이 30억 원대를 넘지못하는 등 빅 3 품목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고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엠빅스가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해 내년도 행보가 주목된다.2010-12-09 12:39:24가인호 -
약 바꿔치기 조제·청구, 손바닥 위에 있다앞으로 일부 약국의 고질적인 부당청구 행태 중 하나인 약 바꿔치기 수법이 발붙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공급내역과 청구내역을 비교하면 한눈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지난달 실시된 현지조사. 복지부는 심평원에 현지조사를 명령해 약국 100곳을 조사했다. 조제약과 청구약이 다른, 약 바꿔치기에 대한 집중실사였다. 복지부는 처방내역과 조제내역을 대조, 확인하기 위해 의원 8곳에도 협조를 구했다. 실사결과는 놀라웠다. 100곳 모두에서 약 바꿔치기 수법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 앞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해 약 바꿔치기 청구가 의심되는 약국 420곳을 추출했다. 제약사나 도매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의약품과 동일성분의 다른 품목을 청구한 약국들을 찾아낸 것이다. 복지부는 이중 부당개연성이 집중도가 높은 약국 11곳을 표본삼아 시범조사를 실시, 모든 약국에서 부당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대상을 100곳으로 확대해 조사를 벌였고,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내년에도 의심기관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조사결과는 약국의 약 바꿔치기 수법이 당국의 손바닥 위에 놓여있음을 보여준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공급내역과 청구내역 자료가 모두 집적되면서 새롭게 생긴 위력이다. 약 바꿔치기는 절도현장에 이름표를 떨어뜨리고 나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얘기다.2010-12-09 12:38:56최은택 -
IFPW 멕시코 칸쿤 총회 2012년 10월 22일 확정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이 차기 총회일자를 2012년 10월 22~23일로 확정했다. IFPW는 지난 9월 서울총회 석상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총회(General Membership Meeting) 개최지를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IFPW는 이사회(BOD)에 지셍 첸(Jisheng Chen) 북경제약(Beijing Pharmaceutical Co. Ltd) 대표와 웨이 율린(Wei Yulin) 시노팜(Sinopharm Group Co. Ltd) 대표를 아시아·호주지역 이사로 추인했다. 지셍 첸 신임이사는 30여년간 북경제약에 근무하고 있으며 중국 헬스케어산업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첸 신임이사는 중국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북경시 인민대표대회' 회원으로 보건의료 개혁과 의약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웨이 율린 신임이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물류와 제조, 소매업체인 시노팜 그룹 대표다. 시노팜 그룹은 그의 리더십으로 매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조달러 매출을 올린 바 있다. IFPW 측은 "신임 이사들의 리더십이 효과적으로 IFPW에 적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FPW 이사진은 이번 추인으로 마리아 루이사 의장과 에릭 휘슬러 부의장을 포함,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 분포는 아시다·호주지역 대표가 5인,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지역 3인, 남미지역 2인, 미국·캐나다지역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2010-12-08 08:56:5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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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아동성폭력 근절에 약국이 앞장"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폭력과 아동성폭력 근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7일 약사회는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 20주년을 맞아 여성폭력·아동성폭력을 예방하고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여성의전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구 회장을 비롯해 박인춘·박명희 부회장, 강희윤 사회참여이사, 박명숙 국제이사가 참석했으며 여성의전화에서는 정춘숙 상임대표, 강은숙 공동대표, 고미경 사무처장, 송란희 인권정책국장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여성의전화는 약사들을 위한 여성폭력·아동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교재를 제공하고 약국들은 여성의전화가 제작한 여성폭력과 아동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일상생활수칙을 배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약사회는 폭력피해자들이 머물고 있는 전국 여성의 쉼터에 촉탁약사를 파견해 건강관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폭력 피해자가 약국 방문시 조기에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을 연계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지역 사회에서 접근성이 양호한 약국들과 여성 인권전문단체인 여성의전화가 공동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여성폭력·아동성폭력 예방 및 폭력피해자 지원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0-12-07 14:51:23박동준 -
DUR 탑재 약국, 약제비 청구 반송에 화들짝DUR 시스템을 탑재한 일부 약국들 사이에서 11월 급여비 청구분이 전량 반송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에 들어간 DUR 시스템을 가동 중인 일부 약국들의 11월 급여 청구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접수되지 못한 채 반송되면서 급여청구 업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반송 사유가 없는 급여 청구분임에도 불구하고 심평원 전산 상의 착오로 정상적인 청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이로 인해 청구 프로그램 업체들로도 급여비 청구 반송과 관련한 회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관계자는 "오전부터 급여비 청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회원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며 "DUR 시스템을 가동 중인 약국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DUR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신규 코드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해 정상적인 청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일부 반송건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6일 저녁 신규 코드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DUR 탑재 약국들의 급여비 청구업무에 일부 혼선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이다. 또한 심평원은 급여비 청구가 반송된 약국들에게는 지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추가적인 작업없이 재접수를 거쳐 접수증을 발송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DUR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급여비 청구 접수 과정에서 다소 간의 착오가 발생했다"며 "반송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수정에 들어가 현재는 정상적으로 급여비 청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반송된 건에 대해서는 이미 재접수를 통해 접수증이 발송되고 있다"며 "서울, 수원 등에서는 재접수 작업이 다소 지연돼 약국들이 여전히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07 12:19:21박동준 -
비용할인 노린 신종 카드결제 방식 '전면차단'대금결제에 따른 비용할인을 노린 새로운 형태의 신용카드 결제 방식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또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자문료, 강의료 등은 판매촉진 목적이 아닌 경우는 인정되며 다국적제약사 본사 또는 국내 지사를 불문하고 해외 제품설명회 지원은 불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이능교 의약품정책 사무관은 6일 열린 쌍벌제 설명회에서 쌍벌제 하위 법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사무관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시 포인트 지급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면서 "그래서 인지 최근들어 이를 피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카드 결제 방식이 속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카드사에서 약국 등 의료기관에 금융비용 혜택을 주기 위해 정상적인 할부 수수료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할부해 주거나 카드사용액에 대한 결제일을 통상적인 기간을 초과하는 상품 등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무관은 "이는 원칙적으로 금지사안이기 때문에 추후 시행규칙을 개정, 전면 차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사무관은 의약품 대금 잔고가 있는 경우에는 잔고에 대한 대금결제를 먼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1월 1일 100만원, 2월 1일 50만원 상당의 거래를 하고 이에 대한 대금으로 2월 중 50만원을 결제했다면, 이는 1월 1일 거래에 대한 대금결제라는 말이다. 이밖에 이 사무관은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삭제된 자문료, 강의료 등은 원칙적으로 판매촉진 목적인 경우에만 금지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사무관은 "규개위에서 삭제한 자문료, 강사료 등은 전면적인 금지가 아닌 판매 촉진을 위한 것"이라며 "예를 들어 제품설명회 중 전문지식 전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보건의료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강사료를 지급하는 것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사무관은 해외 제품설명회 지원에 대해서도 전면 금지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사무관은 "해외제품 설명회는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국내 지사는 물론 해외 본사에서 주최하는 해외제품 설명회도 불가능하다"면서 "국내 지사 모르게하는 해외 제품 설명회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0-12-06 17:26:07이상훈 -
10년후 직업전망 치과의사 1위, 의사 3위, 약사 11위10년 후 직업전망이 가장 좋은 직업은 판검사와 치과의사로 나타났다. 이어 의사, 변리사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고 약사는 11위에 그쳤다.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최근 2년간 직업전문가 2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년 후 한국의 직업세계 전망' 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발전 가능성, 고용안정, 직업전문성, 보상, 근무여건, 고용현황, 고용평등 등 7개 항목을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발전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판단했다. 10년 후 직업전망 조사 결과를 보면 판검사와 치과의사가 6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일반의사 65점, 생명과학연구원 64점, 변리사 63점 순이었다. 약사(한약사)는 총 60점을 얻어 공동 11위에 올랐다. 세부 지표별 결과에서는 향후 10년 후 시점에서 투자-신용 분석가가 직업에서 필요한 능력과 기술 향상의 기회와 승진 기회가 가장 좋은 직업, 즉 '발전가능성'이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치과 의사, IT컨설턴트, 자산 운용가, 일반 의사, 판검사, 증권-외환 딜러, 생명과학 연구원, 변리사 순이었다. 또한 10년 후 판검사가 외부 요인에 의해 일자리를 박탈당하지 않고 해당 직업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수행할 가능성을 의미하는 '고용안정 영역'의 값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찰, 치과의사, 항공기 객실승무원, 일반의사, 소방관, 소년보호관-교도관, 변호사, 초등학교 교사, 약사 등의 순으로 고용안정 전망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전문성 조사에서는 일반의사가 1위였고 치과의사, 대학교수, 판사-검사, 기업고위임원, 변호사, 한의사, 상담전문가-청소년 지도사, 약사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 및 연령 등의 차별 없이 평등한 일자리 기회가 주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고용평등 영역' 조사에서는 대학교수가 가장 전망이 좋았고 이어 초등학교 교사, 변리사, 치과의사, 일반의사, 변호사, 판검사, 약사(한약사), 한의사 등의 순으로 고용평등의 점수가 높았다. 이들 직업은 여성과 고령자가 일을 하는데 있어 다른 직업보다 불이익이 적다가 볼 수 있다.2010-12-06 16:08:04강신국 -
일동제약,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원 전달일동제약 직원들은 6일 복지단체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사장 임석구)'측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향후 1년간 소아암 환아 3명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모아온 적립금의 일부다. 특히 일동제약 직원들은 지난 해에도 1000만원을 기부, 소아암 환아들에게 2년째 온정을 보내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급의 0.1% 적립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 임직원의 95%에 이르는 11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동제약은 매달 150여 만원을 지역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0.1% 적립활동을 통해 기부한 성금은 총 1억1000만원에 이른다.2010-12-06 11:28:31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서울 동대문] "창고형 약국 개설, 국민건강 위협한다"
- 2경기 이천 약국에 차량 돌진...40대 약사 다쳐
- 3보호 없는 약가인하, 제약 주권 흔든다…생태계 붕괴 경고
- 4"선배약사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국 생존 비법서죠"
- 5"약가인하 뛰어 넘는 혁신성 약가보상이 개편안의 핵심"
- 6작년 외래 처방시장 역대 최대...독감+신약 시너지
- 7[기자의 눈]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의 배당 딜레마
- 8'파스 회사'의 다음 수…신신제약, 첩부제로 처방 시장 공략
- 9유나이티드, 호흡기약 '칼로민정' 제제 개선 임상 착수
- 10"약가개편, 글로벌 R&D 흐름과 접점…접근성 개선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