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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처방리필제 도입하자" Vs "조제료 철폐하라"

  • 강신국
  • 2011-04-11 21:15:22
  • 의약계 이슈 포털사이트서 뜨거운 감자로…네티즌 서명전

한 포털사이트에서 처방전 리필제, 일반약 확대, 성분명처방을 실시하자는 네티즌 서명 1000명을 목표로 '이슈청원'이 시작됐다.

한편에서는 약국 조제료를 없애자는 청원이 진행 중이어서 의약계의 이슈가 포털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약사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지난 6일 처방전 리필과 관련된 온라인 이슈청원을 제기해 서명 목표 1000명 중 10일 현재 309명의 네티즌이 서명을했다.

청원을 제기한 '지원담은 아빠'라는 네티즌은 일반약 슈퍼판매의 대안으로 "전문약 중 어느정도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은 일반약으로 전환시켜 국민들의 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병원 폐문시간 이후나 병원이 폐문하는 공휴일에는 의사처방에 의해 복용한 기존약과 동일하게 2~3일분이라도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처방전 리필제'를 도입하자"고 촉구했다.

이 네티즌은 또한 "의사의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 도입이 필요하다"며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키로프'라는 네티즌은 오는 25일을 마감일로 정하고 약국 조제료 철폐 이슈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27일 발의된 청원은 총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 10일 현재 1445명이 서명을 했다. 그러나 목표치인 1만명 달성은 힘들 전망이다.

이슈를 청원한 네티즌은 "약국 조제료가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 주범"이라며 "단순히 약포장해주고 1년에 2조원을 받아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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