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방어 성공 일동제약…해결과제 남아[뉴스분석]일동제약 경영권 분쟁 분석 및 향후 전망 일동제약이 2대주주 안희태 씨의 강력한 도전을 제치고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현 경영진에 일방적인 지지율을 보낸 것. 하지만 전체 주주들의 1/3 정도가 일동제약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사회의 투명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임을 일깨우쳤다는 분석이다. 주주들 일동 측 지지…현 경영진 신뢰 우선 이번 분쟁을 통해 일동제약 현 경영진이 주주들의 일방적인 지지를 재차 확인했다는 점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투표 결과 반대표보다 2배 정도 많은 주주들이 일동제약을 지지한 것. 현 경영진에 대한 안 씨측의 지속적인 흡집내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주들은 여전히 현 경영진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전체 의결권의 1/3 이상이 안희태 씨를 지지했다는 점은 일동제약으로 새로운 고민을 던져준 셈이다. 분쟁 과정에서 안 씨가 강조한 일동제약 이사회 투명성 및 감사기능의 독립성에 대해 상당수 주주들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안희태 씨는 우호지분을 포함해 불과 11.4%의 주식을 보유한 상황이다. 일동제약은 안 씨측의 제안을 적대적 M&A를 추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판단, 안 씨의 제안을 평가절하했지만 안 씨는 “상식적으로 10%대 지분율을 보유한 상황에서 M&A를 추진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이 같은 의구심을 일축한 바 있다. 특히 안 씨는 “20% 정도의 지분을 보유한 현 경영진이 이사회를 장악한 상태에서 일동제약의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번 주주제안이 정당한 주주 권리였음을 거듭 강조했다. 오히려 과거 일동후디스의 일동제약 지분율 감소, 현 경영진의 일동후디스 지분 증가에 대해 연이어 문제를 제기하며 강조한 이사회의 투명성 및 감사기능의 독립성 확보가 주주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일동제약이 이사회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호지분이 20%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언제든 외부세력의 공격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끝나지 않은 불씨, 법적 분쟁 예고 일동제약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둠에 따라 외부세력으로부터 성공적으로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안 씨 측이 분쟁 과정에서 연이어 법적분쟁을 시사해 법정에서 2라운드를 맞이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안 씨측은 현 경영진의 일부 우호세력들이 ‘주식 등 대량보유상황 보고의무’를 위반했음에도 의결권을 행사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또한 일동제약이 직원들을 동원, 의결권 행사를 권유한 점 또한 업무상 배임행위 가능성이 높으며 주총에서의 투표 결과도 투명하지 않다며 이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안 씨는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이번 분쟁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노출돼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동제약은 "변호사 입회하에 위임장도 공개하겠다"며 안 씨측이 제기한 의혹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결국 주총에서의 표대결 결과 일동제약은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또 다른 분쟁의 불씨는 남아있기 때문에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2009-06-30 06:47:27천승현 -
"주사앰플 혼용-파손 위험" 개별포장 시급제약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주사 앰플제형이 파손과 혼용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향정약의 경우 앰플제형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의약품 포장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약품관리 중 주사 앰플 제형 취급 시 어려움이 있어 제약사들의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병원은 "제약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앰플제형, 특히 앰플주사제의 경우 제품 관리와 투약 시 다수 개수의 제품이 함께 포장돼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로 병원에서는 앰플 제형에 대한 의약품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파손 문제와 의약품 간 혼용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 이와 관련 아산병원은 "주사 앰플제 혼용과 파손 방지를 위해 앰플 별로 각각 개별포장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적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향정신성약품의 경우에는 낱 앰플 개별포장의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2009-06-29 23:23:49가인호
-
한독약품, 우즈베키스탄에 '니코스탑' 전달한독약품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을 우즈베키스탄에 지원한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지역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니코스탑 12만 팩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독약품 윤병호 부사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역이 늘어나면서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한국의 의료서비스 지원도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한독약품이 타슈켄트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니코스탑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타슈켄트 지역 주민들이 금연에 성공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9-06-29 12:16:31이현주
-
안희태 추천 사외이사 부결…일동입성 무산일동제약과 2대주주간의 경영권 분쟁이 일동제약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29일 일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동제약과 안희태 씨측이 추천한 이사 선임 건에 대한 투표 결과 일동제약이 추천한 이정치, 설성화, 최영길 이사만 최종 선임됐다. 반면 안 씨측이 추천한 홍성만, 이용만 등 사외이사 2인은 의결권의 과반수 획득에 실패, 선임되지 않았다. 이날 투표에는 총 주식수 500만여주 가운데 369만 8432주가 주총에 직접 참석하거나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그 결과 이정치, 설성화, 최영길 이사는 각각 240만여표를 획득했으며 안희태 씨측 추천인사들은 124만여표에 그쳐 일동제약 경영진 진입이 좌절됐다. 이에 따라 이사 선임건에 이어 진행되는 감사 선임건에서도 일동제약 현 경영진의 승리가 유력하게 됐다. 만약 안희태 씨가 추천한 감사가 선임되지 않을 경우 일동제약 경영권 분쟁은 최종적으로 현 경영진의 판정승으로 끝나게 된다. 한편 이날 주총은 의결권 집계로 당초 예정됐던 9시보다 한 시간 정도 지연됐다. 주총에서는 주총 진행 절차를 문제삼는 주주들의 이의제기로 한 때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2009-06-29 12:01:28천승현 -
애보트, '희망몸매' 달성 직원에 휴가비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는 '백 투 디 오리지널'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 중 '희망몸매'를 달성한 직원 3명에게 휴가비를 지급했다고 29일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날씬 했던 예전 몸매를 회복해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내 행사. 캠페인 참가자들은 '희망몸매'를 기재한 뒤 건강관리에 들어갔으며, 이중 3명이 허리둘레와 BMI 지수가 감소해 각각 10~30만원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전직원 미팅에서 받았다.2009-06-29 10:44:54최은택
-
정신분열증 신약 '인베가서방정' 국내 시판한국얀센은 정신분열증치료제 ‘ 인베가 서방정’(성분명 팔리페리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로페리돈, 리스페린돈에 이어 얀센의 세번째 항정신병치료제다. 이 제품은 오로스(OROS)기술을 사용해 24시간 동안 체내 약물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약물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다른 정신분열병 치료제와 달리 처음부터 유효용량을 복용할 수 있고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시판 제품은 3mg, 6mg, 9mg 3개 함량으로 18세 이상의 성인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된다. 한편 ‘인베가서방정’은 내달 1일자로 급여 적용된다.2009-06-29 10:05:32최은택 -
리베이트 전방위 압박…제약업계 사면초가"모든 법 제도적 방법을 동원해 리베이트 척결하겠다"(전재희 복지부 장관, 6월 11일 유럽상의·복지부 주최 윤리경영세미나에서) "선두기업부터 부당거래 척결에 용기있게 나서 달라"(노길상 복지부 보건이료정책관, 6월 12일 제약협회 주최 유통 투명화 영업총수 간담회에서) "그동안 반칙으로 승승장구했다면 이제는 반칙을 접고 새롭게 도약할 때다"(이태근 보험약제과장, 6월 12일 제약협 주최 유통 투명화 영업총수 간담회에서) 최근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 의약 행정의 요직을 차지한 인사들이 각종 공식 행사에서 우회어법과 직설화법을 동원해 리베이트 척결 의지를 공식화하고 있다. "리베이트 뿌리 뽑겠다"…법·제도 정비 가속화 업계는 이처럼 반복적인 메시지들이 제약산업의 '필요악'으로 존재해 왔던 '리베이트' 문화를 뒤집을 단초가 될 것인지 촉각을 세우면서도 그간 일말의 시도가 구호에 그쳤던 관행에 비춰 '사정의 칼날'을 반신반의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추진되고 있는 법 제도적 정비 작업, 전례없이 의약산업의 부정관행에 골몰하고 있는 시사고발 프로그램, 공정위나 복지부 차원의 전방위 조사 바람, 악화된 국민 여론을 보면 상황은 예전처럼 녹록하지 않다. 먼저 부당거래의 존재를 인식하면서도 정부나 업계 모두 입에 올리기를 터부시했던 '리베이트'라는 주제를 공론화하는 흐름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복지부는 강력한 약제비 절감 정책의 맥락 속에서 유통문란 의약품의 가격을 최대 44%까지 직권인하하는 제도로 이 문제를 논의의 장에 끌어올렸다. 현행법상 강력한 쌍벌죄가 성립하지 않는 상태에서 받는 쪽의 근절 동기를 담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법 개정 시기를 기다리지 않은 채 직접적인 제약사 패널티 쪽으로 고삐를 조였다. 현행법상 리베이트 정황이 적발된 제약, 도매업체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과징금, 판매정지나 업무정지에 처하도록 하고 리베이트를 수수한 약사는 자격정지 2개월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김희철 박은수 원희목 의원이 의약사 '면허정지 1년'을 골자로 각각 발의한 개정법안 처리 여부에 따라 쌍벌 조항은 더욱 강화될 여지가 남아있다. 부당거래 색출기법 정교화…회피 두뇌싸움도 대비 이와함께 의약품유통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를 실가동해 요양기관과 도매업체간 부당거래를 처음 실사하는가 하면, 부당거래를 부정한 요양기관 2곳과 연관 제약사 5~10곳 관련 조사를 각각 검찰과 공정위에 의뢰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의약품정보센터의 첫 현지확인 조사는 강력한 리베이트 처벌을 위한 법적 장치가 완비되지 않은 과도기에서 진행된 것인데다 중소 규모 요양기관과 업체 27곳을 대상으로 실시돼 파급영향을 축소하는 해석이 나왔었다. 하지만, 첫 적발 규모가 조사 대상의 30%에 달해 업계에 미칠 심리적 정서적 압박감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더구나 월별로 모든 의약품의 공급보고 자료를 축적하고 있는 정보센터가 첫 조사를 발판으로 조사기법과 부당거래 색출 모형을 보다 정교화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향후 감시망으로서의 기능을 과소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5~26일 도매협회 주최한 제2차 확대이사회 및 현안 워크숍에서는 이같은 분위기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이날 '도매업계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한 최유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요즘 의약품 유통정보를 시원찮게 관리하지 않는다"며 "관리가 부실한 제약사와는 거래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후속 조사의 강도와 방향을 암시했다. "거래 관리 허술하면 다 걸린다"…고강도 조사 예고 최 센터장의 발언은 주 거래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간 어느 한 쪽의 관리부실만 드러나도 모두 엮어들어갈 수 없는 정보사슬이 구축되어 있는데다, 조사 대상 선별 모델이 심화 단계를 밟고 있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복지부는 시범 운영 성격의 첫 현지조사에서 리베이트 조사대상 선별 기법인 데이터마이닝 모델의 실효성을 어느 정도 검증했다고 보고, 추가적인 선별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센터가 최근 공개한 유통부조리 현지조사 지원 지침에 따르면 현재 단계의 데이터마이닝 모델은 ▲불성실 보고 업체 판별 ▲품목변경 이상징후 인지 ▲의약품 거래수량 오류 감지 ▲대체·가공청구 기관 색출 모델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수입실적 및 공급내역 보고를 기피하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등 보고오류가 빈번한 기관, 실구입 신고가격과 실제 거래 가격이 다른 기관 등을 걸러내고 제보나 민원이 잦은 기관도 조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선별 모델은 여기서 더 나아가 정보센터의 방대한 유통자료에 기반해 통계 추세지표 등을 보완한 부당거래 색출 모형으로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 일환으로 ▲의약품 부당 유통 네트워크 탐색 ▲독·과점 공급업체 색출 ▲거래 이상 징후 탐지모델 등을 추가 보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적발 기법 노출에 따른 회피모형 개발에 대비해 추가 적발모델 개발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쫓기는 기술적 두뇌싸움까지 염두에 둔 흔적이 엿보인다. 제약 "시범케이스 되지 말자"…내부 단속 '사활' 이같은 분위기 때문일까. "너무하다"는 피해의식이 팽배했던 제약업계 내부에서도 제약협회가 리베이트에 연루된 회원사를 단죄하고 나서는 등 “끊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KBS 시사기획 '쌈'을 시작으로 재점화된 내부고발 사태는 향후에도 사회적인 측면에서 업계를 벼랑으로 내몰 시한폭탄에 다름 아니다.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분위기를 두고 "연일 터지는 언론 보도에 제약업계를 바라보는 사회 인식도 악화될 대로 악화됐다"면서 "리베이트를 지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따지자면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시범케이스'라도 되지 않기 위해 잔뜩 긴장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시작된 강력한 규제 기조가 결과적으로 '리베이트'라는 폐부까지 찔러 들어왔다. 한 편에서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완화가 물꼬를 트고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 제약산업의 의식적 체질적 구조조정을 의미하는 유통 부조리 척결 작업은 보다 강도 높은 규제 노선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의든 타의든 직면할 수 밖에 없게 된 일대 전환의 기로에서 정부와 업계 양자가 부패한 살을 도려내는 '성장통'을 어떤 식으로 극복해 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2009-06-29 06:50:02허현아·이현주 -
일동제약, 정장제 '비오티스큐' 신규 출시일동제약은 생산이 중단됐던 정장제 비오티스의 성분을 강화, 비오티스큐를 새롭게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오티스는 지난 1959년 비오비타와 함께 출시한 유산균 브랜드이며 지난해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비오티스큐는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와 바실루스 서브틸리스균 등 활성생균이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맞춰 배탈, 설사 등의 장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새롭게 보강된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과 비타민 B1 등을 함유해 소화를 촉진, 소화불량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비오티스가 생산 중단된 이후에도 고객들의 발매 요청이 많았다”며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과 비오티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OTC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6-28 17:39:51천승현 -
조아제약 사원, 프로야구MVP 시상자로조아제약은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프로야구 주간MVP', '월간MVP'를 제정해 페넌트레이스 기간동안 시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MVP로 선정된 선수의 홈경기 경기시작전 그라운드에서 하게 되는 시상식에서 회사 지역 영업소 영업사원들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8개 구단이 한번씩은 주간 및 월간MVP를 배출해 해당지역 영원사원들이 시상자로서의 기회를 가졌고 광주영업소는 기아타이거즈가 주월간 포함 3명의 MVP가 선정돼 시상을 위해 세번 광주구장 잔디를 밟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그라운드에서 유명선수에게 시상을 하는 중책을 맡다보니 영업사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다"며 "프로야구시상식이 선후배간 우애가 강화되고 해당 영업소원끼리 결속력이 견고해져 영업에 신바람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2009-06-28 11:10:38이현주
-
GSK, 거점도매에 금융비용 0.5% 보상 검토마진문제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었던 글락소스미스(이하 GSK)가 금융비용 보상이라는 선물을 내놓을 전망이다. GSK 김종호 전무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의약품도매협회가 개최한 '확대이사회 및 현안문제 워크숍'자리에서 도매업체들에게 금융비용을 보상해주기 위해 본사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비용은 약품대금 결제에 대한 일정수준의 마진(수금%)으로 GSK는 쥴릭과 같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김 전무는 이날 "거의 10년정도 쥴릭때문에 본사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고 그래서 마진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번 축소된 마진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회사가 수금%, 즉 금융비용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해 인영약품이 부도가 나면서 전체적인 시장압박을 받다보니 본사에서 약값 결제에 대한 금융비용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본사측과 연락을 취하면서 현재 금리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욕이나 먹지않을까라는 우려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쥴릭과 같은수준의 금융비용 보상은 설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쥴릭의 금융비용은 월 0.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2009-06-27 07:04:01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