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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임상 다국적사 추월…화이자·보령 '최다'올해 국내사 임상진행이 처음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임상건수를 추월한 것으로 밝혀지며 국내 제약사의 임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사 임상의 경우 자체개발 보다는 라이센스 인을 통한 임상시험이나 제네릭 임상시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화이자가, 국내제약사 가운데는 보령제약의 임상시험 진행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올 상반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상반기 169건 승인...3상 가장 많아 식약청 분석 결과 올 상반기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169건으로 1999년 31건에서 10년만에 10여배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임상시험 건수는 국내임상이 87건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82건) 보다 약간 앞서는 거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국내임상이 다국가임상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단계별로는 3상이 36%로 가장 많았으며 , 1상(25%), 연구자 임상시험(19%), 2상(18%), 4상(2%) 임상시험 순으로 나타났다. 치료영역별로는 종양,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질환의 임상시험이 전체의 2/3 가량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신약개발 R&D 추세와 국내 질병의 선진국화의 결과반영으로 풀이된다. 국내 임상 승인 보령-한미 순 국내 임상시험의 경우 총 87건으로 1상(43%), 연구자임상시험(31%), 2상(13%), 3상(13%) 순으로 나타났으며, 1상은 신약개발 보다는 제네릭 의약품 개발이 주요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약사별로는 보령제약, 한미약품, 엘지생명과학, 대웅제약, 동아제약 순으로 조사됐다. 보령제약은 상반기에 7건의 임상을 승인받았으며 이어 한미약품이 6건, LG생명과학이 4건으로 조사됐다. 치료영역별 분류는 항암제,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소화계, 내분비·대사성 의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가 임상, 항암제 큰 비중 다국가 임상시험은 총 82건으로 3상 임상시험(61%)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초기 임상시험(1,2상) 또한 30%를 차지하고 그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초기단계 참여 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 제약사별로는 한국화이자가 선두였으며,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 바이엘코리아, 한국와이어스, 한국비엠에스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 뒤를 이었다. 화이자의 경우 총 10건을 승인받았으며, 퀸타일즈와 바이엘코리아가 각각 8건을 기록했다. 임상시험 치료영역으로는 종양,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내분비&대사성, 호흡기계 의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시험 기관별로는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내 임상시험에 가장 많이 참여했고, 다국가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이, 다국가 초기 임상시험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순으로 조사됐다.2009-07-16 10:36:34가인호 -
서울제약, 하반기에도 성장기조 유지 다짐서울제약이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류병환)은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상반기 실적 분석과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Shooting 3-4-5’의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워크숍에서 류병환 사장은 전직원에게 배움과 교류, 즐거움의 워크숍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하나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류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상반기의 성장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과 가시화 되고있는 신약 SPC-701(고지혈증치료제), SPX-601(골관절염 천연물 신약)등을 통해 힘찬 나래를 펼칠 것"이라며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상반기 실적 우수자들은 해외여행 및 금명함, 금배지를 포상을 받았다. 이어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Action plan토의 및 발표가 있었으며 이튿날에는 전직원 단합을 위한 축구, 족구, 이어달리기 등의 체육대회도 실시해 우승팀과 MVP 및 인기상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2009-07-16 10:15:37이현주 -
"기업가정신·인간관계, 성공한 여성의 재산"대웅제약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경영지원본부 윤영 전무, 개발본부 최운정 상무, 의약연구소 최수진 이사 등 현직 여성임원이 참석, 직장생활 선배들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려줬다. 특히 최수진 이사는 여성으로 15년간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성공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 이사는 연구원으로 입사해 의약연구소장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최 이사는 “신입사원 때부터 내가 대웅의 미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면서 “여자라는 한계와 사회적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성이 조직의 중요한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를 바라보는 기업가 정신과 인간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 전무는 “자신의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각자 가진 장점을 기반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발휘해 주변을 배려하고 통찰력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2009-07-16 09:08:48천승현 -
알비스·플라비톨 쾌속질주…레바넥스 '고전'대웅제약의 항궤양제 ‘알비스’와 동아제약의 항혈전제 ‘플라비톨’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올메텍이 월 처방액 80억원을 돌파하며 처방액 기준으로 9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티렌이 월 처방액 70억원대를 눈앞에 두며 8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첫 진입한 리피토제네릭 상위품목들은 모두 100%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유비스트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상위제약 주요품목 6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를 살펴보면 대웅제약 항궤양제 알비스가 6월 한달간 34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6%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흐름이라면 500억원대 돌파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의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성장세도 계속되고 있다. 6월 한달간 41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64%가 성장, 5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 플라비톨의 경우 제네릭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고되고 있다. 동아제약 오팔몬도 월 처방액 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50%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어 글리아티린(42%), 스티렌(23%), 안플라그(28%) 등이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알비스 등의 공세에 밀리며 유한양행 국산신약 레바넥스는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 한달간 11억원대 처방액으로 전년보다 무려 22%가 감소한 것. 또한 한미약품의 대표품목 아모디핀도 6월 처방액 5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가 하락하며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처방액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올메텍(복합제 포함)으로 6월 한달간 83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스티렌이 6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아모디핀 53억원, 글리아티린 45억원, 가스모틴 39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6월 원외처방 금액은 7,451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했다. 치료영역별 점유율에서 순환계용제가 전월비 0.9% 증가한 반면, 항생제, 호흡기계 용제는 점유율이 전월비 각각 0.7%, 1.2% 감소해 감기 환자 감소에 따르는 계절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중 동아제약의 6월 원외처방 금액이 전년동월비 37% 증가해 상위제약약 중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07-16 08:57:02가인호 -
다국적사 4곳, 신종플루 백신공급 입찰 불참‘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놓고 신경전이 한창이다. 정부는 되도록 싼 가격에 제품을 공급받고 싶어하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이익 한계선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와 제약사간 기싸움은 15일 무산된 첫 공개경쟁 입찰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달청에 의뢰해 이날 GSK, 사노피파스퇴르, 노바티스, 박스터 등 4개 제약사를 지명한 경쟁입찰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명 제약사들이 아예 참가등록을 하지 않아 입찰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조달청이 추정예가로 도스당 7000원을 제시한 것이 화근아닌 화근이었다. 조달청 유봉용 사무관은 “가격 등 몇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다국적 제약사들이 입찰에 응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추가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1차 구매입찰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국적 제약사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이번 입찰도 처음부터 참여할 의사가 없었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지명 제약사 한 임원은 “백신 물량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를 진행하던 중 갑작스레 7000원짜리 입찰을 하겠다고 나왔다.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정부가 물량확보에만 눈이 멀어 제약사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제약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물론이고 사전협의가 원활치 않은 것은 가격과 물량, 공급시기 하나하나가 쟁점이다. 먼저 가격만 보면 아일랜드 7유로, 프랑스 12유로 식으로 국제적으로도 가격이 천차 만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적정 가격은 얼마다라고 못 박을 수 없다. 물론 경쟁이 치열하다보면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 하지만 1만원 이하로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국정부가 밝힌 물량 또한 실제 확보 가능한지 알 수 없다. 제약사 각자가 실제 공급 가능한 양을 미리 계획하고 거기에 맞게 제품을 생산해 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입찰에서 제시된 10월말~11월초에 맞춰 대량의 백신을 공급하는 것도 버거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물량확보에만 천착할 것이 아니라 공급 가능한 수량만이라도 서둘러 들여오는 쪽으로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다국적사 한 백신 담당자는 “신종플루 백신을 팔아서 이윤을 남기겠다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손해를 보면서까지 본사에서 공급할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밀어붙이기 식은 안된다. 가격과 공급여건, 공급가능 시기를 전체적으로 고려해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면서 “보다 진전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9-07-16 06:58:32최은택 -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가능하다"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후두경 질환치료인 하비갑개 성형술에 쓰이는 '스트레이트샷 M4 마이크로디브라이더'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만 타이페이의대 리우박사의 '하비갑개 성형술의 마이크로디브라이더와 고주파 에너지 치료의 비교' 연구에 따르면 마이크로디브라이더로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고주파치료를 받은 환자군보다 장기간에 걸친 예후가 현저하게 우수한것으로 나타났다. 약 3년간 장기간 유효성에 대한 직접비교연구이다. 임상연구에서는 만성 코 폐색증상환자들과 만성적인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을 무작위로 마이크로디브라이더를 사용한 수술과 코블레이션 고주파치료수술을 받게끔 했다. 일반적인 측정방식을 이용해 수술전과 수술 후 6개월째, 1년, 2년, 3년째의 예후를 검증했다. 별도로 0~10까지의 시각적인 구분측정치를 산정해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을 조사했으며 전방 혈행측정을 통해 코 폐색증상과 코점액측정을 위해 사카린테스트도 실시했다. 이번 임상연구에서는 수술 전 측정치보다 마이크로데브라이더를 사용한 수술을 한 환자의 주관적, 객관적 예후의 결과치가 현저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주파치료법을 받은 환자들은 6개월과 1년 시점의 결과는 좋았으나 2년과 3년째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 리우박사는 "마이크로디브라이더를 사용한 수술은 고주파치료에 비해 효과적이고 코와 관련된 여러 질환을 감소시켜주며 근본적인 코 폐색증상을 가진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에게 수술 후의 예후를 좋게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드트로닉 수술재료사업부 소속 이비인후과 시스템제품 담당 스캇 카펜터 이사는 "이번 임상연구에서 코블레이션 고주파치료는 환자의 코 점막에 이상을 줄 가능성도 있으며, 하비갑개 성형수술에서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2009-07-15 14:23: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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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종합비타민 '베로카퍼포먼스' 출시바이엘헬스케어는 발포정 형태의 종합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비타민B1, B2, B6, B12를 비롯해 비오틴, 엽산, 판토텐산까지 최적의 비타민B군이 포함돼 있다. B2의 경우 구각염, 구순염, 구내염, 설염, 습진,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며, 비타민C는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잇몸출혈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필수 미네랄 성분으로 육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발포정으로 개발돼 복용이 편리하고 효과가 빠르다. 일반약사업부 총괄책임자인 강성채 이사는 “베로카 퍼포먼스는 무설탕, 무카페인의 고용량 종합비타민으로 정제나 캅셀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주는 성공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로카 퍼포먼스’의 소비자 권장가는 15정 1만2000원대, 30정은 2만2000원대다.2009-07-15 11:50:46최은택 -
의수협, CPhI Worldwide 2009 참가사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원료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09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한국관 전시면적은 442.5㎡ 규모이며 약 20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비용은 약 1640만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의수협 수출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2009-07-15 10:20: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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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세븐 공급중단 55일, 더는 못 버틴다"혈우병환우회가 정부기관과 약제급여조정위, 노보노디스크를 향해 치료제( 노보세븐) 공급을 즉각 정상화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 코헴회는 15일 논평을 통해 “2차 약제급여조정위원회 결과를 비장한 각오로 기다리고 있다면”서, “치료제 공급 중단사태가 55일째 이어져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코헴회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정부기관의 기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제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노보노디스크에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책임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2009-07-15 09:16: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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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만성신부전치료 도입신약 임상 승인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일본 제약사로부터 도입한 만성신부전치료 신약 'HD-003'이 식약청으로부터 신약 임상시험(IND)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HD-003은 전임상 시험결과 혈액투석 지연, 만성신부전 진행억제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상시험은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신부전 진행에 따른 지표인 혈청크레아티닌의 변화를 검토하여 HD-003의 신부전 진행억제 효과를 평가함과 동시에 임상적 유의성을 보여주는 용량을 설정하고 환자에서의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고 밝혔다. HD-003은 활성산소제거 효과를 통한 만성신부전 진전억제제로 기존약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작용을 가진 신장보호 효과를 나타내며 내인성 물질로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 것. 현대약품 관계자는 “2014년 HD-003의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만성신부전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물질이 제품화 될 경우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개인과 국가에 투석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이익 등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2009-07-15 08:41: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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