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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한화제약, ‘움카민시럽’ 공동 판매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 시럽(Umckamin Syrup)을공동판매 한다. 유유제약은 지난 23일 신라호텔에서 양사 대표이사와 독일 슈바베(Schwabe)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판매 조인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혀다. 움카민 시럽은 독일 슈바베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으로 항바이러스/면역증가 작용,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으로 급.만성 감염증, 특히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와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제품. 특히 움카민 시럽은 영유아의 감기,기관지염 치료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임상자료를 통해 입증되어 영유아 감기약으로 대체 처방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럽 유력 임상전문지인 “EXPLORE”지에 독일 국립 메디칼 대학 연구팀에 의해 재채기,목아픔,콧물,코막힘,마른기침,두통,고열 등 일반 감기 증상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내약성이 우수해 항생제를 대체할 감기 치료제라는 임상이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 9월 1일부터 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이 국내 공동 판매를 하며, 보험수가는 53/ml으로 향후 3 년내 호흡기 감염 및 거담제 시장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2009-07-27 10:40:46가인호 -
GSK, 스티펠 인수완료…피부과사업부 편입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현금 29억 달러에 스티펠 주식과 4억 달러의 순부채를 인수키로 하고 M&A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티펠은 GSK 내 신규 피부과학 사업부문인 ‘Stiefel, a GSK company’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GSK 북미 지역 제약사업부 데이드러 코넬리 사장은 “스티펠 인수로 GSK는 세계적으로 특화된 피부과학 사업을 구축했으며, 즉각적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펠의 지난해 매출은 약 9억 달러. GSK의 피부과 전문의약품 5억 5000달러를 합할 경우 연매출은 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세계 피부과 시장의 약 8%를 점유하는 규모다. GSK는 또 여드름, 피부병, 진균감염 등 광범위 피부과 질환과 관련된 15건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본사차원의 인수합병 종료선언으로 한국법인간의 통합절차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009-07-27 10:3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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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리피논-플라비톨 성장…니세틸 정체동아제약이 2분기 2000억원 매출을 돌파한 가운데, 대형품목 제네릭들의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동아제약의 2분기 주요제품 매출을 추정 분석한 결과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과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피논의 경우 지난 2분기 출시하면서 12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 2분기에만 73억원의 매출을 올려 300억원대 돌파여부가 주목된다. 플라비톨의 상승곡선도 가속이 붙고 있다. 플라비톨은 올 2분기 99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400억원대 품목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가장 높은 매출은 역시 박카스로 323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성장률은 -2.6%로 둔화됐다. 이어 스티렌이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178억)대비 18% 성장했으며, 오팔몬의 경우 99억원으로 지난해(80억)보다 24%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대다수 품목군이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오로디핀이 71억원으로 26% 성장했으며, 타리온 23%, 가스터 16%, 자이데나 14%의 성장세를 이어갔다.2009-07-27 09:07:01가인호 -
이뇨제 첨가한 '엑스포지' 혈압강하 월등한국노바티스는 엑스포지에 이뇨제를 추가한 3제요법이 2제 복합제보다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이탈리아 밀란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엑스포지HCT’ 3상 임상인 ‘2302’ 연구에서 3제 요법이 2제 요법보다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환자에서 평균 좌위수축기혈압(MSSBP)과 이완기혈압(MSDBP) 강하에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등도에서 중증 고혈압 환자에서 평균좌위 수축기혈압은 40mmHg 강하효과를 보였고, 3제 요법을 사용한 환자의 58%까지 2제요법 투여 보다 전반적으로 혈압조절이 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혈압(Hypertension) 저널에 최근 보고된 연구에서는 3제 요법이 2제 요법보다 환자들의 성별, 연령, 인종 또는 연구 시작 전 혈압치에 관계없이 훨씬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엑스포지HCT는 2009년 4월 미 FDA로부터 2차 항고혈압제로 승인을 받았고, 현재 EU 승인을 위한 검토절차가 진행중이다.2009-07-26 21:4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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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내달 3일 사랑의 헌혈행사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는 ‘제2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내달 3일 대치동 본사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2007년에 가진 첫 행사에는 50여명이 헌혈한 바 있다.2009-07-26 21:43: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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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대화제약, 생동성시험 업무협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대화제약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양 측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 및 의약품 재평과 사업과 관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과 경쟁력을 제고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생동성연구부는 향후 대화제약이 추진하는 생동성시험을 일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의수협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동성시험뿐만 아니라 대화제약의 의약품개발 전반에 걸쳐 보다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2009-07-24 22:59: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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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매출 8000억 순항…상반기 3900억 달성동아제약의 매출 8000억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상반기 합산 매출이 4000억원에 근접하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4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203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1870억원을 합산할 경우 상반기 39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것. 이로써 동아제약은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먼저 매출 1조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제약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이익률면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4.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8.5% 증가한 146억을 달성했다. 동아제약측은 2분기 병원사업부(ETC)와 약국사업부(OTC)가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아제약이 자체 개발한 전문의약품인 스티렌, 자이데나, 플라비톨 등의 성장으로 병원사업부의 매출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 수출사업부 또한 남미, 동남아 등 기존 거래처의 물량 증가와 '자이데나'의 러시아 현지 판매로 전년대비 4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동아측은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2분기에는 환율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매출원가율이 전년대비 4.5% 상승했다. 또한 R&D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대비 4.1%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동아측은 작년에 업계최초로 연매출 7천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에는 8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원배 사장은 “시장성과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경쟁력 높은 신약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가개발신약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2009-07-24 13:17:37가인호 -
일동제약 '비오비타' 새 TV 광고 제작일동제약은 비오비타의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장의 부담도 증가하기 때문에 아기의 소화, 영양 그리고 정장을 위해 비오비타를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모델은 록밴드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씨가 발탁됐다. 그동안 무대에서 폭발적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김씨가 비오비타 CM에서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으로 180도 변신한 것. 광고에서 김 씨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떠먹여 주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비오비타 싱잉커머셜을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직접 들려준다. 방영에 앞서 비오비타 브랜드 미니홈피(http://biovita.ildong.com)를 통해 메이킹필름과 축하인터뷰 동영상 등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2009-07-24 08:58:03천승현 -
제약, 리베이트 약가인하따라 직거래 축소내달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신의료기술등의결정및조정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제약사들의 영업방식은 물론 유통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사들은 신설조항인 제9조제3항제6호 '유통질서 문란 약제 상한금액 조정'안의 내용을 꼼꼼히 살피며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유통일원화 '가속화' 이번 조정안에 따라 약국유통일원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해 리베이트 쌍벌죄 적용 후속조치로 전문약 약국 직거래를 정리하고 도매유통으로 선회하는 현상이 있었다. 유한양행은 작년 말부터 전문약 도매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며 동화약품은 직거래 메리트가 사라져 자연스럽게 도매로 유통라인이 정리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최근 일부 상위사도 전문약 직거래를 축소하거나 약국유통일원화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약국 거래선을 축소해 리베이트 파문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제약사 관계자는 "회사 전문약 직거래는 문전약국이 대부분으로, 대체조제 또는 거래의원 정보파악을 위한 방법이었다"라며 "거래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면 도매 비중을 확대시키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 문제가 발생하고 규제가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돼 직거래 축소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도매거래를 할 경우 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회사 제품 판매내역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고, 회전일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품목 도매 기피…대형도매 거점화도 검토 이번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조정안으로 제약사들에게는 품목도매가 골칫거리로 부상했다. 품목도매는 제약사와의 거래관계에서 타 도매보다 할인·할증율이 크기 때문에 일부가 불법 리베이트로 사용될 것이라는 심증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품목도매 거래내역을 추적할 경우 리베이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제약사들은 이를 우려해 품목도매와의 거래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 도매영업 팀장은 "품목도매가 리베이트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며 "품목도매 거래 기피현상이 심화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단속이 다소 수월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력도매 선정도 검토되고 있다. 상위 제약사 영업기획 팀장은 "도매가 워낙 많은데다 영업상황 등을 제약사에 일일이 보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며 "당장 매출감소를 감소하더라도 협력도매를 선정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9-07-24 06:46:56이현주 -
리피토제네릭 3인방, 상반기 400억 매출 달성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 이어 리피토 제네릭들도 대형 블록버스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 매출 400억원대가 예상되는 유한양행 ‘아토르바’를 비롯해 동아제약 ‘리피논’, 한미약품 ‘토바스트’ 등 리피토 제네릭 상위 품목들이 상반기에만 100억원대 이상 매출로 블록버스터 행진을 이어간 것. 23일 관련업계와 유비스트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대 황금어장으로 떠오른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 시장이 올해에도 상승곡선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액 기준인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네릭 시장 리딩품목인 유한 ‘아토르바’는 전체 시장의 33%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제약 ‘리피논’의 경우 23%의 점유율로 아토르바를 맹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 ‘토바스트’도 14%대 점유율로 3강 체제가 구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6%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 3개 품목에 비해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사의 상반기 추정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토르바의 경우 상반기동안 약 1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흐름이라면 400억대 대형 품목 탄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피논도 13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플라비톨에 이어 제네릭 대박신화를 이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바스트의 경우 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억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리피토 제네릭 상위 3개 품목 합산 매출이 800~9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오리지널 품목을 크게 잠식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피토 제네릭 올해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3개 품목 실적 비중이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져, 상위제약사들의 시장 공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2009-07-24 06:28: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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