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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홀딩스, 통합정보관리 시스템 가동중외홀딩스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중회홀딩스는 지난 3월부터 관계사 중외정보기술의 IT 지원을 받아 생산, 판매, 재무, 인사 등 전사적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ERP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업무 프로세스를 비롯한 성과관리, 체계적인 생산·품질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프로세스 혁신 활동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춰 IT 시스템을 비롯해 임직원의 마인드까지도 시스템화 함으로써 업무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하 중외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중외의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지원체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밸리데이션 의무화 등 국제적 기준을 준수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9-08-03 12:37: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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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임직원, 사랑의 헌혈행사 동참한국애보트가 제2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3일 대치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제2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다수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난 해 헌혈행사에는 50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한국애보트는 지난 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지난 해에는 ‘나누면 기쁨 두 배 바자회’, ‘건강한 희망 교실’, ‘찾아가는 건강강좌’, 요셉의원 김장 담그기 등의 임직원 자원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2009-08-03 10:41: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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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오흥주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동국제약이 3인 대표이사에서 오흥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동국제약은 기존 권기범, 이해돈, 오흥주 3인 대표이사에서 오흥주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같은 결정은 경영의사결정의 효율화를 위한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흥주 대표이사는 1989년에 입사해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맡아왔다.2009-08-03 09:39: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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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상 '노보세븐', 100억대 매출 청신호공급거부 카드로 보험약가 재인상에 성공한 혈우병약 ‘ 노보세븐’이 연내 100억대 매출품목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기 때문에 제품을 공급할 수 없다고 했지만 지난해 급여기준 확대 후 사용량은 대폭 증가한 것.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보세븐’은 7인자결핍 혈우병과 항체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급여기준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6월 약값이 평균 46.1%p 인하됐다. 약가인하는 급여확대가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을 예상한 보통의 협상결과로 외관상으로도 자진인하 형식을 띠었다. 하지만 제조사인 노보노디스크는 돌연 같은 해 12월 환율상승과 원가압박 등을 이유로 약값을 다시 올려달라고 조정신청을 냈다. 그리고 7개월여에 걸친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이달 1일자로 평균 33.2%p 약값이 재인상됐다. 지난해 6월 이전 가격과 비교하면 평균 27.4%p 수준으로 조정된 것이다. ‘노보세븐’ 약가인하와 급여기준 확대는 제품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급여기준 확대효과를 제대로 봤다. 실제 ‘노보세븐’ 매출액은 IMS 데이터 기준 2007년 42억원, 2008년 49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이중 약값과 급여기준이 조정된 지난해 분기매출 추이를 보면, 1분기 14억원, 2분기 3억원, 3분기 19억원, 4분기 13억원을 기록했다. 약값이 거의 반토막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늘었다는 것은 사용량이 배수 이상 급증했다는 얘기다. 더욱이 올해 1분기 매출은 무려 34억원이나 된다. 따라서 2분기 공급거부에 따른 매출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약가인상과 사용량 증가에 힘입어 ‘노보세븐’은 100억대 거대 품목으로 단박에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환자가 많지 않아도 약값이 비싸기 때문이 시장이 클 수 밖에 없다”면서 “팔수록 손해만 본다고 했지만 내실을 다챙긴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2009-08-03 06:25: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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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HPV 노출된 여성에게도 효과적"한국MSD는 HPV에 노출된 적이 있는 여성에게도 가다실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영국 의학지에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6~26세의 여성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코호트 연구는 성경험이 없거나 성경험이 있지만 HPV에 노출된 적 없는 여성, 혹은 HPV 6, 11, 16, 18형에 노출된 여성들이 포함됐다. 연구결과 HPV 비노출 여성그룹에서는 1만명 당 30건, HPV 노출 여성그룹에서는 40건의 병변이 관찰됐다. 예방된 자궁경부 병변 건수는 세 그룹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질확대경검사(colposcopy) 및 비정형 세포검사(abnormal smears)로 추정된 감소 비율과 유사했다. MSD는 "이번 연구를 주도한 프랑스 파리 푸르니에 연구소의 콜포스코피장 조셉 몽송세고 박사는 확보한 데이터를 통해 백신접종 이후 즉시 수년 간의 유사한 질병 감소율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2009-08-02 09:5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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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EO "리베이트 근절 서명 동참"제약 CEO 190여명이 오늘부터 리베이트 근절을 선포하고 서명에 동참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31일 불법 영업행위 척결을 위해 제약협회 회원사 대표 190여명을 대상으로 서명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협은 최근 긴급이사회에서 확정한 결의문을 각 제약사에 보냈으며, 해당 회사 대표는 결의문에 직접 서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결의문에서는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고,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정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정경쟁규약을 현실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제약협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감시활동이 대폭 확대· 강화되고 있다"며 "불공정한 영업관행은 이제 기업의 성장수단이 아니라 성장의 걸림돌이자 기업의 존폐를 가름하는 치명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결의에 대해 협회 전 회원사 대표이사의 서명을 받고자 한다"며 "대국민 결의사항의 실천 및 모범적인 영업행위를 통해 제약업계에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쟁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약사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2009-08-01 07:19:53가인호 -
제약, 직거래 철수…도매, 백마진 지급 중단[이슈초점]리베이트 약가인하 시행 D-1일 기상도 내일(8월1일)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된다. 강도 높은 정부의 사정칼날을 피하기 위해 제약유통업계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새 제도시행 하루전 기상도를 그려봤다. ◇제약업계= 직거래 폐지 움직임이 가장 눈에 띤다. 약국 ‘백마진’은 사실 새 제도와는 무관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유통채널을 도매로 전환키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제약사들은 도매업체들을 순회하면서 약가인하를 초래할 불법거래를 하지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약국 뿐 아니라 중소병원 거래도 도매거래를 확대할 움직임이다. 국내 제약사 한 영업담당 임원은 “회전기일이 지나치게 길고 정부단속 등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어 ‘리스크’ 부담이 크다”면서 “이참에 거래를 정리하자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내부 단속도 대폭 강화됐다. 시범케이스로 걸릴 경우 도덕적 비난은 물론이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만,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불안심리가 더 크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지급된 법인카드를 다 정지시켰다. 불법여지를 아예 없애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 회사 영업사원들이 개인 카드로 업무용 차량의 기름을 채우고 다녀야 할 지경이다. ◇도매업계=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서서히 변화가 감지된다. 서울의 한 업체는 앞으로 할인할증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거래 약국에 통보토록 영업사원에 지시했다. 이 업체 사장은 “새 제도도 문제지만 백마진을 계속 유지하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 1~2년 업을 하고 말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계속 사업을 하고 싶다면 당장 자정에 동참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른 업체 한 임원은 “약국에 업계의 상황을 알렸더니 도매가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면서 “낱알반품만 잘 처리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경기지역 한 개국 약사는 “분위기가 바뀐 걸 실감한다. 아직 백마진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한달새 3% 이내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사장은 “평소와 변함없이 거래하고 있다. 다른 업체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정책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 에치칼 도매사장도 “솔직히 결의가 지켜질 지 의심스럽다. 솔선수범 할 생각은 없지만 모두가 변한다면 동참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약국=별다른 변화는 없다. 제약사 직거래 폐지, 도매업체의 백마진 중단 등이 가속화 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움직임은 약품대금 회전기일 연장과 카드결제 확대 부분이다. 약국가 상황을 점검한 한 소식통은 “종전에는 2~3개월 하던 회전일이 최근들어 3~4개월로 늘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백마진이 없어질 경우 6개월까지 장기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드결제 전면 확대는 백마진과 직접 연관된다. 약품대금을 할인받기 위해 종종 현금 결제한 경우가 있었지만 유인동기가 없어지면 굳이 현금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카드결제가 보편화됐지만 전부는 아니었다”면서 “하지만 할인할증이 없어지면 모든 결제가 카드로 대체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07-31 06:40:00최은택 -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 고발 자제"“상호 고발 감시시스템이 가동되면 일부 영업사원들의 악의적인 고발이나, 8월 이전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내달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계 제도를 앞두고 제약사 190여곳이 상호 고발 감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키로 결의한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월부터 일선 영업현장에서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고발시스템’을 가동하는것을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함에 따라, 앞으로 영업사원들의 신고가 이어질 것이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리베이트 상호 고발이 자칫 악의적인 고발이나, 이전에 행해졌던 불공정행위까지 모두 신고가 들어올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자정 결의는 분명히 8월 이후 행해지는 리베이트에 대한 감시 고발에 한정되는 것”이라며 “일부 회사에서 악의적으로 대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같은 우려는 업계내에도 확산되고 있다. 리베이트를 근절 하자고 모두 다짐하고 상호 고발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한편으로는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CEO급이나 임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몰라 좌불안석 하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제약협회는 8월 이전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신고와 관련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회장단 회의 등을 통해 재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업체에서 8월 이전 불공정행위 고발이 접수되는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사회 결의내용이 내달부터 시행되는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회장단회의나 이사회를 통해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09-07-31 06:36:48가인호 -
제약 190여곳, 불법 리베이트 고발·감시 합의제약업계가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상호 고발·감시 체계를 가동키로 합의했다. 이는 상위제약사는 물론 190여 곳에 이르는 제약협회 회원사들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상호 고발 감시 시스템’에 대한 효율적인 가동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협회는 30일 긴급 이사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제약사가 리베이트 근절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제약협회 이사사 50여곳이 솔선수범해서 리베이트 영업관행을 없애기로 했다. 특히 이사회 결의사항에 대해 전 제약협회 회원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키로 했다. 일선 영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공정행위 대해 철저한 감시시스템을 가동키로 한 것. 이와함께 향후 정부에 대해서는 정식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정경쟁 규약을 현실화 해줄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날 어준선 회장은 “협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며 “이번 긴급 이사회 소집은 회장단사 뿐만 아니라 의약계 전체가 자정운동에 동참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이와관련 “제약단체가 합의한 공정경쟁규약이 공정위가 함게 승인해서 할 수 있도록 희망 했었는데. 공정위에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아 일단 복지부 안으로 확정했다”며 “앞으로 규약의 범위안에서 마케팅 활동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복지부에 제출한 공정경쟁규약안에 대해 향후 공정위를 설득해 승인 얻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상호 고발 감시와 관련 협회내에 설치된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으나, 강제화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상호 고발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09-07-30 11:49:19가인호 -
제약 50여곳 "리베이트 근절 못하면 공멸""이번이 마지막이다. 업계에 만연해 있는 불공정행위를 근절하지 못하면 제약사들은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연계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약사 50여곳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한다. 제약협회는 오늘(30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제약 10곳을 포함한 50여 제약사 대표들이 모여 리베이트 근절을 다시한번 다짐할 예정이다. 이날 제약계 대표들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모범적인 영업행위로 투명한 경쟁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정상적 영업, 마케팅 활동을 위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업계의 자정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것. 특히 8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을 앞두고 상위 제약사들의 자정선언을 악용한 일부 제약사의 처방품목의 교체 유도, 선지원 행위 등 비윤리적 행위 금지를 결의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사회에서는 제약업계 불공정행위에 대한 상호-감시 고발과 관련 제약사의 공조와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재차 논의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오늘 이사회에서는 내달 시행되는 유통문란 품목약가인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설명과 함께, 제약업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뽑겠다는 제약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한번 다지는 자리가 될것"이라고 말했다.2009-07-30 06:40: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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