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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각 '세비보', 가중평균 받고 협상갈듯노바티스의 B형간염치료제 ‘ 세비보’(텔비부딘)의 급여신청이 또 기각됐다. 하지만 급평위 심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약가협상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이달부터 조정된 약가결정 구조가 적용돼 제약사가 재평가와 가중평균가를 수용한 약가협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0일 관련 업계와 급평위 위원들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손을 맞잡았지만 ‘세비보’는 이날 재평가에서도 급여신청이 수용되지 않았다. 양사가 새로 제시한 재정영향평가 자료와 요구가격 소폭 조정조차 평가 결과를 바꿔놓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기각결정이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다. 조정된 약가결정 방식에 따라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은 대체 가능한 약제의 ‘가중평균가’를 협상 개시가로 곧바로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 가격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세비보’ 대체약제인 ‘제픽스’와 ‘레보비르’의 가중평균가는 3772원으로, 양사가 이번 회의에서 제시한 3899원과 127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세비보’의 대체 가능 약제가 오리지널만 포진해 있는 데다, 상대적 고가인 ‘바라크루드’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영향 탓이다. 따라서 2년 이상 급여등재가 지체된 ‘세비보’ 입장에서 등재절차를 단축시킬 수 있는 새 약가결정 절차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제약계 한 관계자도 “요구가보다 약값을 더 낮춰야 하겠지만 가중평균가가 높고 급여등재를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빠른 길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내다봤다. 물론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은 산너머 산이다. 급평위가 재평가에서도 종전 심의결과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제픽스’ 수준까지 약값을 낮춰야 한다는 주문에 다름 아니다. 다시 말해 약가협상으로 곧장 넘어가더라도 노바티스는 건강보험공단과 가중평균가인 3772원과 ‘제픽스’ 가격인 3255원 사이에서 힘겨운 샅바싸움을 두달동안 벌여야 한다는 얘기다.2009-08-21 06:3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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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직원들 "차별없는 고용승계 해야"“진정한 고용승계는 차별을 받지 않고 동등하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미국본사의 발표대로 직원들 대부분이 화이자에서 자리잡고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 한국와이어스 직원들이 20일 세몰이에 나섰다. 노동조합이 주최한 정기총회에 조합원 130여명 대부분이 참석, 힘을 실어준 것이다. 이는 거꾸로 인수합병에 대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난 1월 발표된 화이자와 와이어스 합병은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조건부 승인이 떨어지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와이어스 노동조합은 올해 3분기 내, 이르면 다음달 중순이면 (본사차원에서의) 법률적 합병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직원들이 우려하는 것은 합병이후에 이뤄질 구조조정 문제다. 와이어스 노동조합은 미국 본사에서 '포괄적 고용승계'(most of people)를 공언했지만 한시적 절차일 뿐 실질적인 고용승계가 불명확하다는 데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현재까지 드러나지 않고 있는 ERP(보상금) 규모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크다. 화이자가 엄청난 금액을 대출받아 이번 합병을 진행한 것을 감안할 때, 직원들의 고용기회와 수용가능한 ERP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거다. 최승규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국본사의 발표대로 대부분의 직원들이 화이자로 승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대보다는 고용승계를 압박하는 완곡한 표현이었다. 최 위원장은 특히 “진정한 고용승계는 차별받지 않고 직장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동등하게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라면서 “와이어스 직원들이 (화이자 직원들과) 똑같이 능력이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어스 박환호 상무는 이에 대해 “와이어스 직원들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그동안 해왔던 대로 열심히 일하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승우 사장도 “와이어스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하기 바란다”면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신뢰와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쥴릭파마 등 다국적 제약사와 도매업체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화학노력 한광호 위원장 등이 참석해 와이어스 노조에 힘을 실어줬다.2009-08-21 06:23:24최은택 -
일동, '대한민국 상처보고서' 이벤트 진행일동제약은 포털사이트 Daum과 공동기획으로‘대한민국 상처보고서’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상처치료 상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고 상처치료에 관한 상황별 대처에 적합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월 6일까지 다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상처에 관한 오해와 진실 Test', '상처에 관한 상황별 대처 Test' 등 간단한 퀴즈를 통해 상처치료 상식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2009-08-20 12:10:57천승현 -
유니메드 '세라빈씨주' 급여중지 해제유니메드제약은 중국산 원료의 안전성 이슈로 급여가 중지됐던 치매치료제 세라빈씨주의 건강보험급여가 재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중국에서 제조된 뇌단백가수분해물 원료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출하중지 및 급여중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식약청은 최근 해당 제제의 안전성 확보로 잠정출하중지를 해제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심평원은 급여중지를 해제키로 결정했다.2009-08-20 09:36: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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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내달 3일 신약플랫폼 심포지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9월 3일 한국화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신물질연구단 신약플랫폼기술팀과 공동으로 신약플랫폼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중앙대 약대 오경택 교수, 서우대 약대 정세호 교수 등 이 신약플랫폼기술 활용 안내와 연구경험 등의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은 “다국적제약사들은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핵심플랫폼기술을 확립, 후보물질 도출 및 조기퇴출 등을 통해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면서 플랫폼기술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09-08-20 09:28:5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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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레어주', 리스크-쉐어링 적용 일단 불발보험상환가를 결정해 놓고 효과가 없으면 약값을 보상하지 않는 일명 ‘ 리스크쉐어링’(위험분담, Risk-Sharing) 제도 적용방안이 검토됐지만 일단 불발에 그쳤다.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노바티스의 중중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 졸레어’에 대해 이 제도를 첫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16주까지 환자에게 ‘졸레어’를 투약한 뒤 임상적 효과가 있는 환자에 한해 약물 투여를 지속하고, 건강보험 적용(약가보상)을 개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환자에게 유용한 치료약이 거의 없어 조기 사용이 필요하지만 급평위는 임상적 유용성과 경제성을 확증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위험을 양자가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노바티스가 고육책으로 마련한 방안이었다. 이 제도는 앞서 지난 4월 보건경제정책학회가 약가결정 방식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논의한 바 있다. 당시 보사연 유근춘 박사는 지표의 객관성 확보, 시장조작에 대한 제어장치 마련 등 예방장치가 전제돼야 하겠지만 상대적으로 소극적 구매자인 소비자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를 갖는다며, ‘리스크쉐어링’ 도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대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도 시범적으로 접근해 볼만한 제도라고 추켜세웠었다. 급평위는 그러나 현행 법령상 근거가 미비하고 다른 법령과 저촉될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졸레어’에 ‘리스크쉐어링’을 적용하는 것을 일단은 기각했다. 대신 제도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도 16주 동안 건강보험과 환자 부담없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환자부담금을 부담시키는 방안으로 수정했다는 후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급평위의 판단은 임상적 유용성을 확증할 수 없어서 급여를 적용하는 데 적정하지 않다는 것이었다”면서 “건정심에서 보고 또는 논의할 사인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향후 심평원과 제도 도입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한 검토논의는 이어갈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한편 ‘졸레어’가 필요한 국내 잠재환자군은 대략 100명 내외로 추정되며, 노바티스는 보험상한가로 월평균 투약비용 대비 120만원대, 병당 46만원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9-08-20 06:54: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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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표준명칭, 3개월간 1만5천건 검색제약업계에서 지난 5월부터 실시된 의약품 명칭 표준 검색을 3개월 동안 1만5000건 가량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에 따르면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 서비스’를 활용해 표준명칭을 검색한 누적 수는 지금까지 총 1만5천건에 달하며, 일일 평균 검색 수도 300여 건에 육박,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서비스는 제약업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 명칭과 함께 구조식, 분자식, CAS No. 및 동의어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약학정보원의 설명. 실례로 '엽산'을 검색하면 변경된 표준 명칭인 '폴산' 외에도 구조식, 분자식, 및 CAS No. 등 동의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이와 같은 성분 정보 서비스를 성분별 복약지도 및 약효분류까지 연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김대업 원장은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 서비스는 최신 개정 명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식약청의 성분명 표준화 통일조정 작업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라면서 "차후 제약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계는 지난 18일 식약청에서 발표한 '의약품 성분명 표준화…3773개 통일조정' 관련 약학정보원이 지난해 '대한약전 개정에 따른 의약품 명칭 변경(안) 마련'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물이다.2009-08-20 06:12:15김정주 -
삼일제약, 약업계 소식담은 영상사보 제작삼일제약이 약업계 및 직원들의 소식을 담은 사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화제다. 삼일제약(대표 허강)은 소책자로 구독 대상에 따라 사내보 혹은 사외보로 구분돼온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나 인트라넷에 공개되는 영상화보를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사보에는 삼일제약(Samil-Pharm)의 영문 S를 딴 뉴스형식의 'S. News'와 '스폰지'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S. File',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인간극장’을 패러디한 'S. Focus', 칭찬 영상 'S. Giving'으로 구성됐다. 'S. News' 회사 내외부 소식을 다뤘으며 'S. Focus'는 홍순기 전무가 출연해 자신의 꿈과 취미 등을 진솔하게 담아내 직원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갔다. 또 홀로 베트남에 가있는 직원의 소식을 전하고 치아미백 정보도 제공했다. 영상사보에 출연한 이윤화 사원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촬영을 진행하면서 평소 직원들의 모습과는 반대로 재능과 끼를 발휘한 직원도 있고, 연기 욕심을 내는 직원들도 있어 다들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영상사보를 준비한 강영식 부장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내 소통의 한 방법으로 영상사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영상사보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9-08-19 14:20: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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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원짜리도 20% 인하"…저가약 예외없어보험상한가 38원짜리 보령제약의 ' 아스트릭스캡슐81mg'의 보험상한가 다음달부터 30원으로 인하된다. 제네릭 등재와 연동해 오리지널 약가의 20%를 자동인하되는 산정기준이 저가의약품에도 예외없이 적용됐기 때문. 이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약가재평가 등 다른 제도에서 저가약에 대한 특례를 인정하면서 제네릭 연동 오리지널 약가인하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 '보령아스트릭스캡슐81mg'의 보험약가가 내달 1일자로 38원에서 3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영풍제약이 지난달 제네릭을 등재시키면서 약가인하 연동제가 적용된 결과다. 특히 현행 산정기준대로라면 저가의약품 뿐 아니라 퇴장방지의약품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단독 등재된 베링거의 '둘코락스좌약', 페르산친75당의정', 로슈 '리보트릴', 한림 '포크랄시럽', 한독 '센틸정', 유씨비 '유시락스', SK '다이아맥스' 등도 제네릭이 진입하면 20%씩 약값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같은 약가산정 기준은 저가의약품과 퇴방방지약 등에 예외를 인정한 다른 제도와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약가재평가 대상품목에는 50원 이하인 내복제와 외용제, 500원 이하의 주사제, 퇴장방지약을 제외시켰다. 이는 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 유보대상 약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약가재평가나 사용량약가 연동제에서 저가약에 대한 특례를 인정한 것은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미미한 반면 제약사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면서 "제네릭 연계 오리지널 약가연동에도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형평에 맞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행 산정기준을 적용하면 저가약이라도 약가인하는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다른 제도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검토할 여지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2009-08-19 12:15: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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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유한·한독…근속년수, 영진·삼진 '최고'올해 상반기 상장제약사 중 유한양행과 한독약품 직원이 가장 많은 월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영진약품과 삼진제약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길었다. 18일 데일리팜은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 43곳의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평균임금, 근속년수, 직원수 등을 분석했다. 평균임금의 경우 전체 평균은 2166만원으로 올 상반기에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월 평균 361만원을 급여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352만원보다 2.5% 증가한 것.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가 3.3% 상승했음을 감안하면 제약사 직원들의 실질적인 월급은 오히려 감소했다는 얘기다. 업체별로는 유한양행과 한독약품의 직원들이 각각 3240만원, 3028만원으로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임금을 받았다. 직원들의 월 평균 급여가 500만원을 초과한 셈이다. 이어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월 평균 4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은 평균임금이 가장 적은 서울제약보다 월급이 2.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업체간 임금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들의 근속년수는 영진약품과 삼진제약이 각각 9.1년, 9년으로 가장 길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독약품은 근속년수가 8년이 넘었다. 반면 휴온스, 명문제약, 신일제약, 삼천당제약, 서울제약 등은 평균 근속년수가 4년에도 못 미쳐 대조를 보였다. 상장제약사 43곳의 전체 직원수는 2만 519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4687명보다 불과 2% 증가에 그쳤다. 녹십자가 가장 많은 94명이 늘어났으며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은 직원수가 각각 93명, 72명 증가했다. 이에 반해 대한뉴팜은 지난해보다 직원수가 90명 감소했다. 중외제약, 현대약품, 대화제약, 유나이티드, 한독약품도 각각 직원수가 대폭 줄어들었다.2009-08-19 06:56:0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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