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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노사, 올해 임금 4.1% 인상 합의한국화이자제약 노사가 올해 임금을 4.1% 인상키로 합의하고 15일 조인식을 갖는다. 호봉승급분 1.5%가 포함돼 실질 인상률은 2.6%로 예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2009-10-14 15:11: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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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 국내승인퓨쳐인포넷(대표 임병동)은 자회사인 바이오트라이온이 개발 중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제품 ‘투넥스’ 다국가 3상 임상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학병원에서 2008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4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비교 약동학 임상 시험(Comparative PK study) 시험을 실시 완료하였고, 분석을 통해 대조약인 엔브렐과의 유사성을 확인하였다. '투넥스'는 지난달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비교 약동학 임상시험을 완료, ‘엔브렐’과의 약동학적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은 약동학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에서의 유사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퓨쳐인포넷은 또 한국에 이어 인도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향후 동유럽과 중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진출과 마켓팅을 위해 지역별 거점 국가인 러시아, 브라질에서 추가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9-10-14 15:02: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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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가이드라인 위반"…애보트 피소한국애보트가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혐의로 OECD에 피소됐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과 화학섬유연맹 이상진 위원장, 애보트노조 이해강 위원장은 “노동조합 불인정, 노조활동 무시, 노조탈퇴 종용 등 한국의 노동기본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다”면서, 14일 주한 미대사관에 한국애보트를 제소했다. 또 미국무부 경제사업부에도 이메일을 통해 제소문을 접수키로 했다. 한국애보트에 적용된 위반사항은 정보공개 위반, 노동기본권 보장의무 위반, 경영자 대표와의 교섭을 보장할 의무 등 7개 항목이다. 이들은 “한국애보트는 노동조합 설립이래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의 제3장 정보공개 항을 전면 부정하고, 단체협상에 응하지 않는 등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회사측은 애보트노조 위원장의 이메일 계정을 일방적으로 폐쇄해 노조활동 사항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조차 가로 막았고 노동조합 총회를 방해하는 등 불법을 일삼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회사측과의 교섭에서 노동조합의 힘의 한계를 느껴 제소를 하게 됨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공명정대하게 판단해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향후 집회를 계속하면서 본사에 단체협상을 요청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미국본사 원정투쟁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은 2000년 6월 OECD각료회의에서 만들어졌으며, 경영정보 공개와 고용 및 노사관계 등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일반원칙들이 규정돼 있다. 미국과 한국은 모두 이 가이드라인에 가입돼 있다. 진정이 접수되면 미국무부 산하 OECD 연락사무소에서 한국의 노동위원회처럼 노사 당사자들 불러 중재에 나서게 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애보는는 미국 경제잡지인 ‘포춘지’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미국에서 유명한 회사”라면서 “하지만 한국에서는 현지법과 OECD 가이드라인까지 위반하며 부당노동행위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2009-10-14 12:54:25최은택 -
이텍스제약, 소화제 '디메탈정' 출시이텍스제약(대표이사 지규원)은 빠른 이담작용과 진경작용을 가진 디메탈정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디메탈정은 프랑스의약품집(VIDAL)에 수재된 소화제. 빠른 이담작용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구토, 구역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며 빠른 진경작용으로 담도운동이상증, 담낭절제술 등에 의한 늑골하부통증, 상복부통증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담낭절제술 전 후의 환자에게 투여시 10~20분 사이에 담즙분비량을 4~6배까지 증가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약물기인성 소화불량과 임산부의 오심·구토 개선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의 당의정에서 필름코팅정으로 제형을 개선시킴으로써 당의정에 비해 붕해·용출이 뛰어나 약효발현시간이 향상됐다. 한편 디메탈정은 디메크로틴산 마그네슘 5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녹색의 필름코팅정으로서, 성인 1회 1정, 1일 3회 식전에 복용하며 보험약가는 97원이다.2009-10-14 09:19: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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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LAPS-GCSF', FDA 임상승인한미약품의 차세대 바이오 신약인 ‘LAPS-GCSF(HM1046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미국 FDA가 최종 승인했다. 한미약품은 그 동안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번에 승인 받은 LAPS-GCSF에도 이 기술이 적용됐다. LAPS-GCSF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1회 투여로 약효를 3주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된 차세대 약물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EPO(빈혈), GCSF 등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총 6개의 바이오 신약 개발과제를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매년 1~2품목씩 릴레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10-14 08:52: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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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동남아 의약품수출상담회 참여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 은 지식경제부와 KOTRA 주최로 개최된 동남아 의약품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200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태국 방콕에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주요업체를 초청하여 원료, 완제의약품, 의약외품에 대해 1:1상담이 진행됐다는 것. 이번 상담회에서 알리코제약은 포그렐정, 치옥트HR정, 엠마오 크림, 리도카인 젤리, 클로르헥시딘 크림 등의 제품에 수많은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알리코제약 수출담당자는 "이번 의약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알리코제약 제품의 지속적인 수출증대가 기대된다"며 "한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알리코제약은 또한 해외사업부를 보강해 수출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알리코제약은, 한국알리코팜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현 알리코제약(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09-10-14 08:42: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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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KRPIA, 판관비·제네릭약가 갈등 심화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연간보고서를 놓고 제약협회와 KRIPA간 갈등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국내제약사들이 가장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인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와 제네릭약가와 관련한 KRIPA 주장에 심각한 오류가 있기 ??문이라는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13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판관비 비중이나 제네릭 약가 부문에 대한 보고서 내용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우선 KRIPA 보고서를 살펴보면 국내 상장 제약사의 평균 판관비 지출현황은 매출액대비 40%를 넘고 있다며, 이는 제조업 평균비율 12.2%의 세 배 이상이나 된다고 밝혔다. 이는 수익 중 많은 부분이 R&D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판매& 8231;활동에 투자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제약사의 R&D투자 기피원인 중 하나는 높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대한 보상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며, 단순히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연구개발비율을 비교하는 것은 각 국제약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다국적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국내 제약기업의 매출액보다 30~40배이상 많지만, 국내제약기업은 원료 또는 완제품의 수입이 많아 제조원가가 다국적 기업에 비해 2배가량 높아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약산업의 높은 판매관리비는 국내 제약산업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제약산업의 특성에 따른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아이러니하게도 다국적 기업 본사의 판매관리비는 평균 48%에 해당하며, 이 또한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제약업종의 평균 판매관리비가 제조업 평균비율보다 세 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수익의 대부분이 판매활동에 투자되는 것임을 입증하는 자료로 합당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특히 KRIPA보고서에서 국내 복제의약품의 가격 수준은 오리지날 약의 평균 86%로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높고, 상대적으로 높은 복제 의약품 가격 구조는 영세한 산업구조, 복잡한 유통단계,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영업, 높은 판매비와 관리비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협회측은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외국간 가격차이의 비교는 국내 제네릭 의약품과 외국 제네릭 의약품과의 가격차이를 비교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며 "오히려 절대적 가격을 경제규모와 비교하여 약가수준을 비교한 OECD 통계에서는 국내의 오리지날 및 제네릭 가격수준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KRIPA에 반문했다.2009-10-14 06:48:35가인호 -
다국적사, 쥴릭-국내도매 사이 '눈치작전'국내 도매업체들의 탈쥴릭이 러시를 이루자 쥴릭과 국내 도매사이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도매업체들의 직거래 요구에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원약품 전 계열사가 탈쥴릭한데에 이어 경남청십자, 복산약품까지 쥴릭거래 종료를 선언했다. 다국적사로서는 쥴릭과의 거래도 유지해야하지만 국내 대형 도매업체의 직거래 요청을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 다국적사들은 '첫 직거래 제약사'라는 타이틀 부담때문에 계약을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국적사 영업 담당자는 "국내 도매와 직거래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처음으로 나서기는 부담스럽다"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거래 약국과 병원의 약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지 우려되고 있어 다음주중에는 직거래가 성사되지 않을까란 예상이다. 또다른 다국적사 고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직거래를 하지않고 쥴릭에 대해 배려해줬지만 약국은 물론 병원까지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기다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쥴릭과 다국적사 사장들의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나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다국적사들에게는 국내 도매의 잇따른 쥴릭탈퇴와 직거래 요청이 반갑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다국적사들은 보통 전국각지의 거래도매를 2~3명 또는 10명 미만의 직원들이 관리하고 있어 인력충원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방문하는 다국적사 담당자들이 국내 도매 모두 거래를 해야할지 고민을 토로한다"며 "인력충원 등 제반상황이 좋은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2009-10-14 06:47: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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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박종식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직2년 6개월 가량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경동제약 박종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했다. 경동제약은 13일 류덕희, 이병석, 박종식대표 체제에서 류덕희, 이병석 2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각자 대표이사 중 박종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기 때문이다. 현재 류덕희 회장은 12.7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병석 대표는 0.8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사임한 박종식 대표이사는 2007년 3월 대표이사 선임이후 2년 넘게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2009-10-13 11:54:49가인호 -
198개 제약사 7937품목, 실거래가위반 적발지난해 제약사 198곳에서 총 8000여 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특정 제약사에서 한해동안 무려 239품목이 적발되는 등 총 거래수가 5만 5,525건, 총 거래수량은 무려 1억 2천만 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실거래가 조사결과 실거래가 위반이 발생한 품목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실거래가 위반 제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A약품으로 239개 제품이 적발됐으며, 적발 제품수 기준으로 상위 22개 업체가 100개 이상의 제품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 거래 건수별로는 B약품이 3,141건 적발돼 가장 많은 위반거래를 했으며, 상위 17개 업체가 1,000건이 넘는 위반 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C제약사는 거래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약품에 대해 실거래가를 위반했으며, 그 양은 무려 8만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원은 “현재의 실거래가 상환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리베이트 등의 오명을 안고 있는 실거래가 상한제도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심의원이 현행 실거래가제도 개선을 강력이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업계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3일 해당 내용을 발표한 심재철 의원실에서 품목의 중복치 제거가 잘못 이뤄져 실거래가 위반 약품수를 4252품목으로 정정하고 각 제약사별 위반 품목수도 정정해 관계기사로 링크된 정정기사로 대체했음을 알려드립니다.2009-10-13 10:42: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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