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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산공장, 에너지 절약우수업체 포상국제약품은 안산공장이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선정하는 에너지 절약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상한 국제약품 정경구 차장은 안산공장 안전관리책임자로서 법정검사기기 28대 및 기타 부대설비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 와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안산공장은 이로써 국가가 시행하는 에너지 정책중에 하나인 절감 개선노력이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며 회사도 한단계 성장하는 밑바탕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2009-11-24 23:00:23가인호 -
K제약도 리베이트 의혹…경찰, 압수수색국내 K제약사 대전지점이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의 영업사원 자살이 최근 공정위 조사까지 번진데 이어 또다른 제약사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전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제약사가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23일 압수수색을 받았다.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부고발에 따른 리베이트 의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모 직원이 퇴사과정에서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회사측과 마찰이 빚어져 내부고발을 하지 않았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대전지점이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내부고발인지 외부고발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또다른 관계자는 "직원의 퇴사과정에서 경미한 마찰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있다"며 리베이트 관련 의혹으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측에서는 "23일 K제약 조사를 나간 것은 맞지만 수사 진행과정을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2009-11-24 12:30:34이현주 -
발기부전약 판도변화…'데일리요법제' 두각동아 저용량 제품 런칭시 시장변화 가속화될듯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저용량 데일리요법제와 국산제품의 약진이 눈에 띤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점유율에서 변화조짐이 뚜렷이 나타났다. 국내 시장성장을 이끌어온 ‘ 비아그라’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반면, ‘ 시알리스’와 ‘ 자이데나’는 각각 30%와 20%대로 한단계씩 올라섰다. 실제 ‘비아그라’는 올해 2분기 41.4% 점유율을 보였지만, 3분기에는 38.8%로 6.2%p 가량 떨어졌다. 이에 반해 ‘시알리스’는 같은 기간 28.6%에서 30.2%로 5.5%p, ‘자이데나’는 19.8%에서 20.7%로 4.5%p 가량 각각 상승했다. 특히 ‘시알리스’의 성장은 올해 1월 새로 출시된 저용량 데일리요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알리스' 5mg 저용량 제품은 2분기 8억원, 3분기에는 9억원 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레비트라’와 ‘야일라’, ‘엠빅스’ 점유율은 3%대 수준을 유지했다. 릴리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아그라를 제치고 시알리스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현재 28개국)가 속속 늘고 있고 프랑스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70%대에 육박한다”면서 “한국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동아제약은 데일리요법에 대한 ‘자이데나’ 2상 임상에 성공했다고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자이데나’ 저용량 임상제품이 수년내 런칭될 경우 데일리요법에 의한 급속한 판도변화가 예상된다.2009-11-24 12:20:24최은택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씨‘제 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70, 은혜산부인과 건강상담의/서울 강남구)씨가 선정됐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오세윤씨의 수상작은 오래된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옛 은사(故 장기려 교수)를 떠올리며 추모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금상은 매일 아침 병원에 방문하는 할머니를 보며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을 추억하게 되는 '할머니의 새벽'의 문인희 원장(비전 이비인후과/서울 강서구)이 받았다. 은상은 촌각을 다투는 외과의사로 가장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만 묵묵히 내조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내 아내는 사모님'의 조광욱씨(부천 성가병원 신경외과/경기도 부천)가 수상했다. 동상에는 세포치료 연구를 위한 실험 동물인 원숭이의 눈물을 보고 느낀 연민의 감정을 담은 '눈물의 의미'의 김강석 공보의(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 이종장기개발 사업단)과 꽃동네 봉사활동을 하며 마주친 환자들을 통해 인술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김부영씨(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인천 부평구)가 각각 선정됐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약 2 달간 총 13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24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된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진흥회의 조한숙 회장은 “의술이 기술의 단계를 넘어 인술이 되기 위해서는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소재 발굴뿐 아니라 언어적 표현에도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1-24 11:24: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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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3기 기술마케팅 전문가 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조합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기술마케팅 아카데미/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혁신과 사업개발 전략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정'으로, 사업개발 역량에서부터 연구개발경영, 지적재산권관리, 규제업무(Regulatory Affairs), 헬스 경제(Health Economics) 등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이 교육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향후에는 한국 팜 라이센싱 커뮤니티를 구성,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 라이센싱 담당자들과 정기적인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제약 및 바이오텍기업,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에서 기술이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접수기관은 내달 11일까지, 연구조합(www.kfda.or.kr) 홈페이지에서 교육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525-3109)나 이메일(hrjeong@kdra.or.kr)로 보내면 된다.2009-11-24 10:02: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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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카톨릭대 연구교류 협약 체결한국신약개발조합(회장 이강추)과 카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신약개발 분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조합 측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이용으로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09-11-24 09:44:50이탁순 -
50세 이상 타깃 '센트룸실버' 국내 출시한국와이어스는 50세 이상 노장년층을 위한 멀티 비타민 ‘센트룸실버’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에 맞춰 제조된 기존 ‘ 센트룸’에다 50세 이상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함량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해 리뉴얼됐다. 우선 노화로 인한 활성산소 증가를 억제시키기 위해 베타카로틴, 비타민 C.E 등 항산화 비타민의 함량을 높였다. 또 에너지 생성에 반드시 필요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춰주는 비타민 B군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50세 이상이 되면 영양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식욕 저하로 인해 섭취량도 적어져 인체 영양밸런스가 변화하기 쉽다”면서 “센트룸 실버는 과학적으로 구성한 성분뿐 아니라 하루 한 알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복용이 간편하다”고 말했다.2009-11-24 09:40:16최은택 -
유나이티드, "세계적 회사로 발돋움하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창립기념식은 공장 및 연구소가 위치한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치러졌으며, 본사와 공장, 관계사 등 전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장 총무팀 이건우 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덕영 대표이사의 축사와 장기근속자 포상,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지난 9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로부터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2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됐다. 강덕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20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토록 성장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교수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정수경,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윤경, 연세대학교 남성 중창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2009-11-24 09:11: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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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한원준 이사 '생산기술공로상'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한원준 이사가 지난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09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약제학회는 국산 의약품의 생산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한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원준 이사는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생산부 직원들과 기쁨을 나누며, 항상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약제학회(회장 이승진)는 약제학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돼 학문 분야 및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2009-11-24 09:03:11이현주 -
동성제약, 신기술 무향료염모제 중국수출동성제약은 지난 11월 18일 중국시장에 염모제 20만불 수출했다 이번 염모제 수출은 동성제약 중국지사인 상해한몽유한공사(총경리 김영진)을 통해 수출하게 되었다. 수출품목은 모발손상이 없는 중성염모제 ‘오마샤리프 마일드칼라크림’으로 동성제약이 개발한 무향료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007년 중국지사 상해한몽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중국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하요뚜어 등 90여개의 대형마트 및 상해내 백화점에서 고가제품인 오마샤리프화장품 판매를 추진해오고 있다. 2010년초 60초염모제‘오마샤리프 프레스토칼라크림’과 오마샤리프 테이크5 칼라크림‘등 염모제 4종을 4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에 화장품과 모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런칭할 계획으로 중국지사를 통해 한층 강화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다.2009-11-23 14:36: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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