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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창립 77주년 "해외시장 개척 박차"국내 제약사 1위자리를 수성중인 동아제약이 창립 77주년을 맞았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창립 77주년을 맞아 2일 오전 신관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강 회장은 "내년에는 성공신약의 산실이 될 최첨단 연구소가 완공된다”며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더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날 기념식에서는 근속상 및 공로상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정기 포상이 함께 실시됐다. 마산지점 한석현 차장 외 18명이 30년 근속상을, 원주지점 김학경 부장 외 25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연구본부 강희석 수석연구원 외 93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해외사업부, 천안공장 공무부가 단체 공로상을, 총무실 김정국 과장 외 19명이 개인공로상, 달성공장 최헌규 대리가 최우수제안상, 천안공장 박용범 대리가 우수제안상을 수상했다.2009-12-02 11:42: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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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행복한 유기농 배추에 사랑도 넉넉히"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11월의 마지막 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서울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열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을 비롯 SK케미칼 구성원들은 해마다 연말이면 이 곳을 찾아 복지관 마당에 마련된 김장터에서 김장을 담그며 이웃들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눠왔다. 이 날 SK케미칼 구성원들이 담근 김장은 약 1,000여 포기. 김창근 부회장은 “SK그룹의 경영 목표는 기업을 둘러싼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고 전제하고 “행복 나눔을 통해 내 속에 더 큰 행복이 차는 것을 매년 느낀다”고 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2009-12-02 10:09:17가인호 -
한미참의료인상,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한미약품은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이 제8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봉사단은 1999년부터 11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열 및 구개열 등 선천성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345건의 무료 수술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숨어있는 의료 봉사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거행됐으며 봉사단측에는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2009-12-02 09:09:26가인호 -
이연제약, 단일품목 500만불 수출 탑 수상이연제약이 제 46회 무역의 날에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연제약은 2006년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3년만에 단일품목으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한 품목은 세계에서 2번째로 원료합성에 성공한 '황산아르베카신'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일본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황산아르베카신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열의 항생제원료로 제조기간이 7개월이나 소요되고 제조공정이 17공정에 달하는 등 기술 난이도가 높고 KG당 수출단가가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원료기도 하다.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2~3년내에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테이코플라닌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원료 DMF 및 실사를 완료하는 등 수출품목과 수출거래처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연제약은 내년 기업공개를 예정하고 있다.2009-12-02 08:37: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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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무역의날 '백만불 수출탑' 수상유영제약이 백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2일 제 4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c-GMP 생산설비 및 자동화물류 시스템과 세파 생산 라인을 분리시켜, 최고 수준의 품질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일본 시장에 경구용 제제의 CMO business를 수년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일본 후생성 인증도 받은바 있다. 유영제약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점차 탈피, 중남미, 러시아, 중동 등 시장 다변화에 적극 노력을 기울이며, 수출강화를 위해서 해외 등록을 확대하고 2010년 수출 목표 200만불 달성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2009-12-02 08:32: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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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바이오의약품 전략 세미나 연다국내 바이오의약품의 동향을 조망하고 사업화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7일(월) 14시부터 18시까지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바이오의약품 해외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바이오의약품 IND Filing,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 박기영 과장은 ‘바이오제약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바이오제약산업 육성의지를 소개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대경 위원장(BT위원회 위원, 중앙대 약대 학장)은 미래의 국가성장동력으로서 ‘바이오의약품분야 국가과학기술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안전성평가연구소 생물의약품센터 고우석 센터장은 ‘바이오의약품 국제인증 전임상시험’을 통해 업계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방법을, 아크로반 김유진 이사는 실례를 들어 ‘바이오의약품 해외임상시험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의약품 국내개발사례를 소개하는 장으로 녹십자 이성열 상무는 ‘H1N1 Vaccine 사례’, 종근당바이오 강희일 연구소장은 ‘원료의약품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부 및 단체, 제약기업 등에서 참석하며, 협회 회원사는 무료, 비회원사는 참가비(교재비, 1만원)가 부과된다.2009-12-02 08:13: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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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업인생 허재회씨, 녹십자에 남는다허재회 사장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따라 일선에서 물러난 전문경영인들이 녹십자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1일 단행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과 맞물려 경영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허재회 전 사장, 이성민 전 부사장, 장종환 전 부사장에게 경영자문 역할을 담당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오랫동안 녹십자에 몸담았던 베테랑들에게 회사의 다양한 경영 자문을 담당시킨다는 것. 신설된 경영자문위원회 위원으로는 녹십자 박용태 부회장을 비롯해 허재회 전 사장, 이성민 전 부사장, 장종환 전 부사장이 맡게 된다. 허재회 사장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출신으로 79년 녹십자 학술개발부에 입사하여 96년 혈액제제 사업본부장, 97년 상무이사, 2000년 전무이사와 녹십자PD 대표이사 전무를 역임했으며, 2004년 부사장과 2007년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1일자로 30년 영업인생을 마무리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바 있다. 이성민 부사장의 경우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대학원에서 생물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 녹십자에 입사해 녹십자 상무이사, 녹십자PD 전무이사를 거쳐 2004년부터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임해오다가 1일자로 부사장직을 내놓게됐다. 장종환 부사장은 지난 2005년 미국 다국적 제약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ibb)사 연구 디렉터로 재직 중 녹십자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된바 있다. 한편 녹십자는 허영섭 회장 타계에 따라 조순태-이병건 공동사장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조순태 사장은 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영업 외길을 걷고 있는 영업전문 경영인으로 30년 가까운 영업인생에서 늘 1등 신화를 일궈내며 영업조직을 주도했으며 이 같은 조직 장악력이 결국 지금의 사장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 출신의 이병건 사장도 그동안 녹십자 개발본부를 총괄하면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에 공동사장으로 임명된바 있다.2009-12-02 06:33:29가인호 -
연구조합, 내년도 우수연구자 포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연구조합)이 2010년도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보건복지가족부장관표창)을 공모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010년 1월 8일이며 포상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소속 임직원으로서, 인원은 2명으로 제한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2월 말 열리는 제 24차 연구조합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연구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 작성해 신청서류 원본을 연구조합 주소로 우편 송부하거나 이메일(hrjeong@kdra.or.kr)로 전송하면 된다.2009-12-01 21:56: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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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메디켐,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다산메디켐이 300만불 이상을 수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다산메디켐(대표이사 류형선)은 2009년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 4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 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200만불과 비교해 225% 성장한 450만불을 기록했다. 수출탑은 수출실적, 수출 증가율, 직수출 비중, 무역수지 개선 및 시장개척활동 상황 등을 종합 평가해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헌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 회사는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의 동남아, 중남미 수출 확대를 통해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2008년 신규 개척시장인 중동에 처음 진입한 이래 아스피린제피세립 및 남미 시장을 통한 시메치콘 파우더의 수출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 8월 런칭한 미국지사를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진행하고 있어 2010년에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전략적 제휴 등을 모색해 해외 매출원이 추가될 전망이다. 다산메디켐 류형선 대표이사는 “첫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힘입어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매년 수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2009-12-01 17:43: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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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조합-차의과대 연구교류 협약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조의환)과 차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는 1일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신약조합 측은 이번 협약이 신약연구개발 분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정보 교류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약개발 및 첨단의료산업의 연구과제 공동 참여 △바이오의약 및 개량신약 등에 관한 첨단 정보·교육·훈련 지원 △상호 관심주제에 대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2009-12-01 17:08: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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