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다국적제약 해외 제품설명회 허용"공정위가 승인을 앞둔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에 해외 제품설명회를 허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약가인하 고시 등 국내 영업환경은 관리가 강화된 가운데 다국적사의 숨통만 틔워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검토한 공정경쟁규약(이하 규약) 개정안이 지난 1일 제약협회와 KRPIA에 도착했다. 또한 복지부도 규약 개정안을 받아 이를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공정위에 반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 제품설명회를 허용하면 해외에서 일부 이뤄지는 리베이트를 적발하기 어렵고, 다국적사와 국내사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 제품설명회는 본사 예산으로 운용돼 다국적 제약사의 영업 영역이 넓어져 국내사에 이와 동등한 경쟁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제품설명회로 인해 처방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일부 발생한다고 해도, 행사가 해외에서 이뤄지는 만큼 적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각 협회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제약협회는 반대 논리를 다시 점검해 공정위에 의견을 전달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공정위에 해외 제품설명회 허용을 건의했던 KRPIA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복지부 설득작업에 나섰다. 공정위는 관련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8일 최종 심결을 위해 소회의에 규약 개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18일 소회의를 거치면 이르면 12월말 경 공정경쟁규약 승인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9-12-03 12:28:24박철민 -
수도권 소재 제약공장, 기업도시 이전 봇물민간기업이 주도권을 가지고 개발하는 '기업도시'에 제약사가 몰리고 있다. 7년간 세제혜택 등 기업 우대정책이 수도권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대웅제약은 충주기업도시와 투자협약식을 갖고, 이 지역에 공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내년부터 2014년까지 투자금만 총 2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완공시점은 2013년. 대웅제약은 167,183㎡ 공장부지에 고형제, 주사제, 세파계항생제, 항암제, 자동화 창고 등 5개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저탄소 친환경과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구축해 해외진출의 본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이 기존 향남 및 성남을 버리고 충주를 새 기지로 택한 건 기업도시의 막대한 세제혜택 등 투자가치가 충분했기에 가능했다. 현재 기업도시 이전을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업체들은 5년간 법인세 전액 면제, 이어 2년간은 법인세의 50%를 할인해준다. 현재 국회에는 기업도시의 법인세 면제 혜택을 10년간 주는 법안도 추진되고 있다. 대웅은 법인세 면제와 각종 지원금을 합치면 투자금과 동일한 2500억원대의 혜택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현재 대웅말고도 동화약품 공장도 들어서 있다. 지난 5월 완공된 동화 신공장은 총 1300억원이 투입됐다. 충주기업도시 측 관계자는 "실명공개는 할 수 없지만 현재 동화, 대웅제약 외에도 몇군데 입주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제약사가 더 있다"고 귀뜀했다. 원주기업도시에는 더 많다. 이미 제일약품, 진양제약, 한국슈넬제약이 이미 이전을 약속했고, 3개 제약사도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사들의 이러한 기업도시 이전 러시는 제도변화로 노화된 현 시설 대신 cGMP 공장 신중축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에 마침 각종 혜택을 무기로 유혹하는 기업도시의 이해관계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2009-12-03 12:26:46이탁순 -
동아제약, 국내 칫솔시장 본격 진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구강위생용품의 북유럽 1위 브랜드인 조르단과 국내 독점 판매권한을 맺고, 국내 칫솔 시장에 진출했다. 조르단은 1837년에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1927년부터 칫솔의 대량생산을 시작해왔으며 현재 전세계 11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에서는 약 40%의 마켓쉐어를 차지하며 칫솔 최고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아측에 따르면 조르단은 치과의사들과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연구소에서 가정방문 조사 등을 통해 혁신적인 품질과 기능, 아름다운 디자인을 칫솔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잇몸손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칫솔, 임산부 및 노약자에게 적합한 칫솔, 어린이 연령대에 맞춰 단계별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 주는 칫솔 등 소비자 개개인에 적합한 칫솔을 개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조르단 칫솔 독점 판매권 계약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국내 oral care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09-12-03 10:10:02가인호 -
주식지분가치, 임성기회장 2386억 '최다'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제약업계 주식 지분 가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이 주식지분가치 1000억원대 이상 제약업계 오너 중 올초 대비 상승률이 가장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주식지분 평가액 증감현황(1월2일~12월 3일)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SK케미칼 최창원 부회장,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 등이 주식가치 1000억원을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임성기회장이 2386억원으로 제약업계 1위를 기록했다. 임 회장은 올초 대비 지분가치가 29.7%가 증가했다. SK케미칼 최창원 부회장은 1446억원으로 올초 대비 152.4%나 증가하며 제약업계 지분가치 2위에 올랐다.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은 1096억원대 주식 지분 가치로 올초 대비 68.8%가 상승하며 오너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던 것으로 분석됐다.2009-12-03 10:03:34가인호
-
당뇨신약 자누비아, 분기매출 50억대 '대박'DPP-4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의 시장성장세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당뇨학회 부총무인 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김종화 과장의 말처럼 설포닐우레아 시장을 대체해 나갈 지도 관전 포인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PP-4 억제제 당뇨신약은 지난해 12월 첫 급여출시 이후 불과 10개월만에 150억원대 시장을 형성했다. 이 계열 신약은 메트포민과 병용할 때만 보험이 적용되는 급여기준상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특히 한국MSD와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는 ‘ 자누비아’의 성장세가 눈에 띤다. 이 품목은 1분기 22억원, 2분기 39억원, 3분기 53억원을 합해 올해에만 115억원 어치가 판매됐다. 연내 200억원 매출 문턱까지 치고올라갈 기세다.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손 잡은 ‘ 가브스’도 이에 미치지 못하지만 비교적 선전 중이다. 지난 2월 급여출시해 지난분기 22억원어치를 판매했다. 대형병원 랜딩작업이 하반기까지 마무리될 것을 감안하면 ‘가브스’의 매출사냥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들 당뇨신약은 선전은 당뇨병치료제 리딩품목인 설포닐우레아와 효과는 유사하면서, 단점을 보완했다는 데 있다. 실제 임상에서 이 신약들은 설포닐우레아와 비슷한 수준의 당화혈색소 감소효과를 나타내면서 설포닐우레아의 최대 단점인 저혈당 빈도를 현격히 줄였다. 또한 다른 약제가 갖고 있는 체중증가 부작용도 없앴다. 당뇨학회 김종화 부총무는 이런 점에서 “멀지 않은 시기에 설포닐우레아의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물론 데이터상 이런 전망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다. 설포닐우레아의 대표주자인 ‘아마릴’은 분기 평균 8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면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올해도 330억원대 실적이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마릴’에 메트포민을 결합시킨 ‘아마릴엠’은 3분기 60억대 매출에 첫 진입하면서 20% 가까운 성장세를 이었다. 하지만 현재 기세라면 ‘자누비아’의 분기매출이 ‘아마밀’을 넘어서는 시점이 멀지 않아 보인다.2009-12-03 06:50:22최은택 -
대웅, 충주에 2500억 규모 cGMP공장 짓는다대웅제약이 충청북도 충주기업도시에 cGMP기준의 새 공장을 짓는다. 대웅제약은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2013년까지 총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액 2500억원은 자기자본(약 273억원)의 91.52%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 중 약 2300억원은 시설 및 건물 투자이며, 약 200억은 토지구매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충주시 이류면에 위치한 공장부지는 총 16만5000㎡ 크기로, 대웅은 신규 공장 신축으로 충주시로부터 7년간 약 2500억원 규모의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2500억원을 투자하지만, 법인세 혜택으로 다시 2500억원을 돌려받는 그야말로 잃을 게 없는 장사를 하는 셈이다. 한편, 기존 향남 및 성남에 위치하고 있는 시설들은 단계적으로 충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9-12-02 18:55:56이탁순
-
하원제약, 300만불 수출탑 수상…323% 성장하원제약(대표 구대호)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2009년도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은 439만불이며 이는 전년도 실적인 136만불과 비교했을 때 무려 323%나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등 제약선진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국가들이며, 수출품목은 20여종의 완제의약품과 계열사인 하원정밀화학 에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이다. 특히 일본에 수출하는 항생제원료들은 그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수출물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번실적이 439만불이라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다"며 "이후 CIS국가와 중남미 등 수출지역을 적극 확대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2011년에는 1000만불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2009-12-02 16:09:08이현주
-
제약 리베이트 신고센터 여론 뭇매에 '흔들'제약업계의 불공정행위 차단을 위해 설립된 제약협회 유통부조리신고센터가 가동한지 9개월만에 한계에 직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리베이트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협회가 강력한 조사권을 발동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 또한 인력 부족과 함께 제보된 리베이트 건에 대한 증거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고 접수되더라도 리베이트 조사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협회 공정준수위원회가 만들어지면서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의약품유통부조리신고센터’가 1년도 되지않아 정체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업계는 제약협회가 의욕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강력한 조사권이 없는 데다가 인력도 부족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신고센터에 접수된 8개 제약사 조사도 현재 2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조사를 마무리하고 발표를 하겠다는 기본 입장만 되풀이 할뿐 아직까지 묵묵부답하고 있다. 신고 자체가 익명제보로 이뤄졌고, 확실한 증빙자료를 입수하지 못할 경우 리베이트 사실 여부를 명확하게 가려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협회 조사가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 특히 8개 제약사 접수 이후에도 익명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회의 기존 인력으로는 수많은 리베이트 제보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이러한 협회 신고센터의 문제점을 정부에서도 인식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충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최근 "제약협회가 의약품유통부조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검사가 있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김 과장의 발언은 제약협회 의약품 유통부조리신고센터의 현실과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지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동안 리베이트를 주지 않았던 업체들이 다른 제약사들처럼 리베이트를 다시 제공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이미 출범당시부터 강제조사권이 없다는 점에서 (신고센터가) 제대로 가동될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이같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협회가 8개 제약사 조사 결과를 지연하면 할수록 업계는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조사권도 없이 회원사를 조사한다는 것이 협회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회원 제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협회 스스로 회원사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협회 리베이트 신고센터가 조사권을 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마련과 함께, 인력충원 등을 통한 새로운 유통부조리신고센터로 거듭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9-12-02 12:40:26가인호 -
대웅재단, 외국인유학생 75명 장학금 지원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장학 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 지원금의 수혜자로 선정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17개 대학 75명으로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대만 등 6개국 출신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들 장학생들에게는 연간 200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이 지원된다. 대웅재단은 각 대학 및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 장학생들을 선발했다. 재단측은 이들중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대웅그룹 및 해외지사에서 일할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학 지원금 수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그룹의 취지에 맞추어 국내에서 어렵게 유학중인 아시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단은 앞으로 장학 지원금 수혜 대상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대웅의 작은 보탬이 어렵게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나아가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으며 2007년부터는 한국금연운동협회와 함께 학교 금연사업인 ‘니코프리 스쿨’ 사업을 벌이는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2009-12-02 12:01:55가인호 -
바이엘 레비트라10mg 품절…"수요증가 여파"바이엘헬스케어는 자사 발기부전치료제 ‘ 레비트라10mg’이 일시 품절됐다고 2일 밝혔다. 재고가 바닥난 것은 지난달 26일부터이며, 이달 말께나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한달가량 품절사태가 이어지는 셈이다. '레비트라20mg' 고용량 제품은 정상 공급 중이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레비트라’ 10mg의 가격을 지난 10월부터 36% 파격 인하한 데다 인지도가 높아져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말대로라면 모처럼 세일즈를 확대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에서 이번 품절사태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또한 ‘레비트라10mg’의 품절이 그대로 ‘야일라’ 수요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비트라10mg’과는 달리 ‘야일라’는 가격을 내리지 않아 유인동기가 적기 때문이다.2009-12-02 11:55:4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7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샤페론 "누겔, IGA-TS 13.8% 개선…3상 설계 착수"
- 10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