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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여직원 모임 청록회, 자선바자회 열어한미약품 여직원회 '청록회'는 11일 본사 20층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된 이날 바자회에서는 230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청록회는 이를 고아원 등 불우이웃돕기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록회 임정희 회장은 “필요한 물품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었던 행사”라며 "힘겹게 추운 겨울 보내시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록회는 매년 자선바자회와 일일찻집을 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월 1회 노량진 성로원 아기집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2009-12-14 10:19:39가인호 -
휴온스, 소아비만 관련 임상 참여자 모집휴온스가 소아비만 원인 및 심리적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임상 참여자를 모집힌다. 휴온스는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는 한약을 원료로 한 비만치료제의 소아비만에 대한 효과를 연구하고 소아비만의 원인 및 그로 인한 심리적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임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상시험기간은 총 8주로 진행되며 임상시험 참여 비용은 전액무료며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복부비만 CT, 요추 X-ray촬영을 받을 수 있다. 또 체중조절에 대한 교육도 해준다. 임상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 한방병원에서 진행하며 지원대상은 만 7세-11세이하의 초등학생이다. 체질량지수(BMI) 23이상의 과체중 초등학생 중 본인 및 보호자가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6개월간 전반적인 비만도나 체지방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치료 및 의약품을 복용하지 않은 자이다. 관련문의는 한방병원 02-440-7575 또는 휴온스 본사 02-2082-5017로 하면 된다.2009-12-11 21:25: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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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일섭 회장, 제약협 자문위원 추대녹십자 허일섭(55) 회장이 11일 열린 한국제약협회 제7차 이사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추대됐다. 허일섭 자문위원은 2005년 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한국제약협회 제6대 이사장을 역임했다.2009-12-11 14:44:25가인호 -
"RFID 도입시 매출대비 2% 유통비용 절감"약국-도매 거래시 전화의존율 74.1% 약국-제약은 방문이 전화보다 더 높아 제약사가 RFID를 도입할 경우 매출액 대비 약 2% 수준의 유통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제약사 2~3곳으로 확대하고, 도매업체와 병원 등에는 전면 도입토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와 복지부, 식약청은 최근 열린 ‘제1차 제약+IT 컨버전스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제약산업 경쟁력 제공방안으로 이 같은 내용의 RFID 추진방안을 소개했다. 11일 발표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6~2007년 2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약품 유통분야 RFID 도입을 추진했다. 일부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이었지만 감시감독 측면이 강조돼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저조했고 한시적으로만 운영하는 데 그쳤다. 지경부는 올해에는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미약품을 시범사업자로 지정 의약품 단품단위 전수 RFID 도입을 최초로 추진했다. 사업결과 유통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를 통한 투자효과를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고 지경부는 평가했다. 실제 한미약품은 적정재고 유지, 배송비용 절감, 반품율 감소 등으로 연 106억원, 매출액 대비 약 2%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이에 따라 대표적 제약사를 중심으로 RFID를 통한 고비용 유통 구조 혁신사례를 창출해 업계 전반적으로 사업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2~3개 제약사와 유통사, 병원 등에 전면적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약국과 도매업체간에는 74.1%가 전화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팩스비율은 19.8%였다. 또 약국과 제약사간 거래에서는 방문이 58.7%로 전화 37%보다 더 높았다. 전자거래 비중은 1.1%를 차지하는 데 이는 유럽 92%와 비교해 매우 적은 수치다.2009-12-11 12:25: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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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H사 리베이트 사건 이달 중 종결"서울 Y약품에서 파생된 대기업 계열 제약사인 K사와 H사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 검찰조사가 이달 중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16일자로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사건이 송치됐다”고 말했다. 위해조사단의 조사를 받은 Y약품과 제약사 K사, H사 3곳이 모두 포함됐으며, ‘기소의견’이 붙여졌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료가 방대해서 검토해야 할 것이 많다”면서도 “되도록 이달 중 사건을 종결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불거진 Y약품 의약품 불법유통 및 K제약과 H사의 리베이트 사건은 5개월여만에 일단락 되게 됐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식약청 위해조사단이 송치한 수사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약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위해조사단 수사결과 Y약품은 의약품 불법유통, 다른 두 제약사는 의사들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2009-12-11 07:1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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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인사시즌 개막…일반약 담당자 '불안'제약회사 인사시즌이 돌아오자 일반약 담당자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매출 비중이 작은 일반약 담당자들의 경우 승진은 고사하고 아웃되지 않는 것만으로 다행으로 여겨지기 때문.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담당자들이 인사시즌을 맞아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최근 K제약은 전문약 담당자들중에도 40~50대 연령대 직원들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내부고발 등의 우려로 이들을 일반약 부서로 발령내는 경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약 담당자들이 자연스레 퇴직압박을 받는다는 것. 또 일반약 담당자들의 인사시즌 걱정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불안함을 감출수 없다. 지난해 D제약과 I제약 담당자의 경우 회사측에서 영업현장이 아닌 본사발령을 내면서 퇴사처리 됐다. 구체적인 업무가 주어지지 않고 소위 책상만 지키는 신세가 돼버려 자연스레 퇴사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의 인사철이 시작돼 일반약 담당자들이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며 "말로는 '일반약 활성화'라고 외치지만 정작 일반약 담당자들에 힘을 실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문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모 제약사의 경우 에치칼 담당자를 일반약으로 순환보직 발령내고 일반약 담당자들을 아웃시키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귀띔했다. 국내사 영업 담당자는 "여러 제약사 영업 담당자들로 구성된 모임 회원들이 올해 송년회에 참석하고 내년에 다시 보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며 "'내년에도 보자'는 인사가 우스갯소리로 들리지 않을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 담당자는 "승진은 고사하고 인사상 불이익은 면하고자 매출과 수금마감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2009-12-11 06:47: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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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조합-인제대학교 인력교류 협약체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인제대학교(총장 이경호)는 10일 오전 11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의실에서 신약연구개발 분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신약연구개발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재천 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첨단 바이오신약 및 개량신약연구개발을 위한 미래 인력 양성의 산·학 협력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09-12-10 15:12: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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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불량 삽입형 피임제 전격 리콜쉐링푸라우코리아는 삽입형 피임제인 ‘임플라논임플란트’ 일부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임플라논을 사입할 때 필요한 기구인 어플리케이터가 시술시 불편함을 초래하는 불량이 높아졌다는 본사통보에 따라 유통중인 의약품을 전격 리콜키로 했다. 대상은 국내에서 지난 7월22일부터 11월27일까지 출하된 제품으로, 제조번호는 434216번(제조일자: 2009년1월29일, 사용기한 2014년1월28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플라논의 효능 및 효과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이미 사용된 제품은 별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매업소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의료기관은 도매에 반품하고, 당사에서 직접 구입한 의료기관과 도매업소는 회수 확인서와 함께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2009-12-10 12:27:43최은택 -
보령 "생산성 제고 위해 함께 노력하자"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생산성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인 ‘BPI (Boryung Production Innovation)분임조 경진대회’를 갖고 ‘BR의 중심’이 대상 팀으로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령에 따르면 ‘BR의 중심’은 제품 분석에 사용되는 기기 운영 방안의 재정비를 통해 7천 6백만 원의 원가를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는 것. 제품 생산 일정, 기기 사용 현황 등 관련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기기 사용 전후로 낭비되는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가동시간을 늘려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팀 관계자는 “밸리데이션과 신제품의 증가로 인해 제품 분석업무가 늘어나고, 분석 시 시스템 적합성 적용이 의무화 되며 기기 사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이와관련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김은선 회장 외 2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5회 BPI 분임조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25개 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심사를 통해 ‘BR의 중심’을 포함한 4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하고 시상을 가졌다. BPI분임조 활동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시스템인 TPS(Total Profit System)의 일환으로 생산본부와 시설관리본부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헛일과 낭비요소의 제거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핵심개념으로 하고 있다.2009-12-10 10:53: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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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리베이트 8개제약 명단공개 안한다리베이트 8개 제약사에 대한 복지부의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제약협회가 해당 제약사 명단을 끝까지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앞으로도 리베이트와 관련된 조사 결과도 마찬가지로 제약사 명단은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주목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조사가 마무리된 8개 제약사 11개 의료기관과 관련 리베이트에 연루된 해당 제약사를 공개하지 않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단 공개로 인한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크다는 판단에 따라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것. 실제로 이번 리베이트 조사에서도 협회측은 제약사 1곳에 대한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해 위약금 500만원의 경징계 처분을 내렸지만 명단 공개는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대해 업계에서는 상반된 시각을 보이고 있다. 명단공개를 통해 제약업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공개이후 해당 업체의 파장이 엄청나다는 점에서 비공개를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 모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안국약품 골프접대 파문과 관련해서는 협회측에서 명단을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 않다"며 "제약업계에 경각심을 갖도록 명단을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협회가 정부당국의 조사가 모두 완료되기 전에 섣불리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해당 제약사의 경영에 심각한 피해를 줄수 있다"며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부에 이첩시키는 것 까지가 제약협회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8개 제약사의 명단 공개를 둘러싸고 업계에서도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협회의 판단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12-10 06:5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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