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H사 리베이트 사건 이달 중 종결"
- 최은택
- 2009-12-11 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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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조사단 "기소의견"…Y약품까지 3곳 송치
서울 Y약품에서 파생된 대기업 계열 제약사인 K사와 H사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 검찰조사가 이달 중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16일자로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사건이 송치됐다”고 말했다.
위해조사단의 조사를 받은 Y약품과 제약사 K사, H사 3곳이 모두 포함됐으며, ‘기소의견’이 붙여졌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료가 방대해서 검토해야 할 것이 많다”면서도 “되도록 이달 중 사건을 종결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불거진 Y약품 의약품 불법유통 및 K제약과 H사의 리베이트 사건은 5개월여만에 일단락 되게 됐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식약청 위해조사단이 송치한 수사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약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위해조사단 수사결과 Y약품은 의약품 불법유통, 다른 두 제약사는 의사들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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