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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새로운 10년, 제약수출 강국 지원"한국제약협회(회장 직무대행 윤석근)가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 제약협회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 일행은 그 일환으로 중국 현지를 방문, 현지 시장현황을 파악중이다. 30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윤석근 직대 일행은 오는 4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 2003년 한-인도 시장 설명회에 이어 해외 시장현황 파악에 재차 나선 것. 방문단은 이번 기회에 중국 의약품 시장을 점검하는 한편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와 MOU를 체결, 양국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협회는 이를 통해 양국 정부정책 및 제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동향, 인& 8228;허가 및 R&D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수& 8228;출입, GMP투자 및 OEM생산, 세미나 등 상호관심 분야 사업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협회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의약품 시장은 약 52조 5000억원 규모(2007년 기준)로 전통의약이 21조원, 서양의약이 30조원을 차지, 해마다 약 20% 성장을 계혹하고 있다. 2011년 건강보험개혁이 시행되면 의약품 잠재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은 11차 5개년 계획으로 제약 분야 외국인 투자 및 개인투자를 장려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거대한 중국시장을 향한 국내 회원사들의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국화학제약협회와의 MOU체결은 시의적절하고 바람직한 일”이라며 “새로운 10년을 출발선에서 제약산업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중심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중국에는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한약품 , 동아제약, 삼천당, 신풍제약, LG생명과학, SK제약, 일양약품, 한미약품(가,나,다 순) 등 11개 회사가 진출했으며, 보령제약, 삼진제약 등은 홍콩에 진출해 있다.2010-03-31 06:20:5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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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팜, 매출 300억원 돌파…13% 성장알리코제약이 2009년 약 329억원의 매출로 직전년도 대비 13% 성장했다. 알리코제약주식회사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290억8800만원에서 2009년 329억600만원으로 13.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억5400만원에서 21억3400만원으로 3.89%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9억700만원에서 10억1400만원으로 11.8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충청북도 진천군에 소재한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9월28일 상호를 주식회사한국알리코팜에서 알리코제약주식회사로 변경했다.2010-03-30 18:27:50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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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매출 1000억 고지 '눈앞'…16% 성장명인제약이 2009년 약 942억원의 매출로 직전년도 대비 16% 성장했다. 명인제약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8년 813억30만원에서 2009년 941억89만원으로 15.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억56만원에서 173억76만원으로 47.81%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84억3400만원에서 137억39만원으로 62.90%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연구개발비는 38억5500만원에서 39억1800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이행명 대표가 92.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자본금은 56억원이다.2010-03-30 17:59:12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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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노동부 주관 노사한누리상 수상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29일 과천정부 종합청사 노동부 장관실에서 노동부 장관상인 ‘제 8회 이달의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유한양행이 수상한 ‘노사 한누리상’은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되는 노동부 장관상으로 작년 3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통해 매월 단체 1개 업체, 개인 1명을 선정하는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게 되었다. 노동부는 전국 각 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단체부분에는 ㈜유한양행이 개인부문에는 이성희 인천메트로 전 노조위원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시상식 및 기념촬영에 이어 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대화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한양행은 정리해고 없는 고용안정을 유지, 84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온 공로와 업계 최초로 정년연장과 연계한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출산장려 차원에서 육아지원금, 자녀학자금을 지급해 온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2010-03-29 23:57:19가인호 -
일동 직원들, 월급 일부 적립 '봉사활동'일동제약 직원들이 29일, 강남구 율현동 소재 복지기관인 성모자애복지관에 지적 장애인 시청각 교재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노트북, 스크린, 디지털카메라, 스피커 등 총 240만원 상당으로, 성모자애복지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성모재활대학과 성모레포츠대학의 교육 자재로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 0.1%를 적립한 금액의 일부로 마련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급의 0.1% 적립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전 임직원의 90%가 넘는 1,100여명의 직원들이 적립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성모자애복지관에 매년 건강식품 등을 기증해왔으며, 이외에도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서울, 안성, 청주지역의 복지시설 7곳에 매달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말에는 1천만원 이상의 고액기부도 진행하여, 화상환자환우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0.1% 적립활동을 시작한 2004년부터 지금까지 기부된 금액은 총 1억여원에 이른다.2010-03-29 11:35:53가인호 -
신약조합, 4월1일 기술경영자 포럼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오는 4월1일 오후 2시2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목련홀에서 '국가 신약개발 R&D 정책 방향과 글로벌화 전략'을 주제로 2010년도 제2회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별연사로 과학기술부 원천기술개발과 고정호 사무관이 초청돼 '국가 신약개발 R&D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비알엔사이언스 이태규 대표이사가 'R&D 글로벌화 전략으로서 Drug Repositioning'에 대해 실제 경험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지견을 전달한다. 패널로는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 ▲서울대약대 서영거 학장 ▲교과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임교빈 단장 ▲SDS그룹 김태호 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R&D 총괄사장 ▲코오롱생명과학 이상준 부사장 ▲SK 조정우 신약개발연구소장 등이다. 이강추 회장은 "기술경영자 포럼을 중심으로 회원사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 강화해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약조합의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포럼은 제약기업 51개사의 연구소장과 R&D본부장 61명을 중심으로 지난 2월17일 발족됐다.2010-03-29 10:19:06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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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생약소화제 '위생수' '생록천’ 출시광동제약이 무방부제 기술이 적용된 '광동 위생수'와 '생록천'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기존 제품들이 ‘안식향산나트륨’과 ‘벤조산나트륨’과 같은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방부제가 없는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을 선보여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무방부제 기술이 적용된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출시를 통해 제품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미 비타500에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서 비타민 음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쌍화탕’류에도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2010-03-29 10:01:59가인호 -
故 이종근회장, 한국 인물시리즈 메달 선정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하는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인물로 선정됐다. 종근당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30일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해 주화 형태의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조폐공사는 “고촌 이종근 회장은 인간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며 한국의 약업보국을 실천한 선구자로서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기업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은 조폐공사가 2008년 2월부터 역사 속 위인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후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인물을 매월 2인씩 총 100인을 선정해 제작, 발행하는 명예로운 기념메달이다. 이번에 발행된 백동 소재 12각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약업보국의 선구자’라는 문구와 고촌 이종근 회장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신념, 생각, 노력은 제각기 별도의 것이 아니다’라는 이 회장의 경영철학과 함께 이 회장의 이름 중 가운데 철자인 ‘쇠북종’자를 모티브로 하여 종근당 기업의 심볼이 된 ‘종’ 이미지가 담겨 있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기 위한 사명으로 1941년 종근당의 모태가 된 궁본약방을 창업한 이래, 평생을 오직 제약업에 헌신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에 크게 공헌했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73년 사재로 고촌재단을 설립,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학술연구 및 해외동포 연수를 지원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이다. 김정우 사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다음 세대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이 될 ‘한국의 인물 100인’에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임직원들도 선대 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이어 우리 국민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글로벌한 제약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03-29 09:43:19가인호 -
"M&A·글로벌경쟁력 확보…지주회사 대세"녹십자, 대웅, 중외에 이어 한미약품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M&A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를 전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는 것을 비롯해 일부 제약사들도 지주회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지주회사 전환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인식되지 않아 설립 사례가 많지 않았지만, 현재 예상보다 많은 제약사들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향후 지주회사 전환 사례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처럼 지주회사 전환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것은 향후 국내 제약업계가 상호간 인수 합병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화를 대형화 해야만 다국적 기업의 국내시장 진입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M&A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유연한 지분구조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주주 자금조달능력이 충분치 않은 경우 막대한 자금을 동원한 적대적 인수 합병 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지주회사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로 풀이된다. 하지만 여전히 대주주와 경영진 등의 인식이 부족하고 지주회사 설립 요건이 불확실성하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지주회사 설립은 요원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약사들 대다수가 아직까지 보수 경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오너 및 경영진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지주회사 전환이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1인의 대주주가 계열사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를 통한 간접 소유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사업영역을 침해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사업매각, 정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7월부터 지주회사로 전환되는 한미홀딩스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등 국내 자회사를 두고, 신설된 한미약품에는 북경한미약품과 일본 및 유럽한미약품 등 해외 자회사를 각각 두게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측은 한미홀딩스가 전체 회사의 지주 역할을 하고 새롭게 신설된 한미약품 등 계열사가 각자 고유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선진지배 구조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신사업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분리하고 사업부별 책임 투명 경영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약업계의 지주회사 전환은 지난 2001년 녹십자를 시작으로 2002년 대웅제약, 2007년 중외제약으로 이어졌으며 한미약품이 4번째다.2010-03-26 12:10:28가인호 -
GSK, 의사 지원금 공개…쌍벌죄 결부 경계글락소스미스클라인코리아(이하 한국GSK)가 학술행사 등 의사 지원활동 소요비용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다른 다국적 제약사 등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26일 GSK는 본사 차원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이미 적용하고 있는 의사 지원금 공개 방침을 각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례로 미국에서는 의사 자문료, 강의료, 제품설명회 등 지원활동 비용을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GSK측은 의료인 지급금액 공개범위 등을 놓고 의사단체와 협의를 진행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지침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구체적인 공개 범위와 시기를 조율중인 가운데, 분기별 총액 형태가 유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GSK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의료인 지급내역 공개를 전세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각 나라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단체에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논의중"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구체적인 공개내역이 정해지는대로 가능한 빨리 적용할 방침을 갖고 있다"며 "공개범위는 의료인 실명이 아니라 총액 기준이 고려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다만 이번 지원금 공개 방침이 리베이트 쌍벌죄와 결부되는 것을 경계했다. GSK 관계자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리베이트 문제와 결부해 공개 취지를 오해하는 시각이 많다"면서 의료인과의 공감대에 기반한 투명성 확보 차원임을 강조했다.2010-03-26 12:10:2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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