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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삼천리제약 M&A 확정…500억선 유력동아제약이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사인 삼천리제약을 인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함에 따라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누릴것으로 전망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최종 협상자로 진행돼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던 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 인수합병건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금액 부문은 약 500억선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제약은 올 초부터 매각절차를 진행해온 삼천리제약에 대해 예비입찰과 실사, 최종입찰을 마치고 최종 인수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등 인수규모 등을 조율해 왔다. 특히 동아제약은 그동안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미미로 외부 의존도가 높았던 어려움을 이번 M&A로 보완하게 됨에 따라 업계 리딩기업 위치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자체적인 원료공급 및 국제 공인 cGMP급 공장을 보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동아제약 관계자는 "삼천리제약을 인수하는 부문은 사실상 결정됐다"며 "인수 가격도 어느정도 합의가 됨에 따라 최종 확정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제약은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 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뉴클레오시드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하는 등 원료분야에 정통한 제약사다.2010-05-04 06:59:49가인호 -
MSD, 여성치료제 라인업 구성 시장 공략한국MSD가 생애주기 치료를 표방한 제품구성으로 여성질환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MSD의 적자 '가다실'과 쉐링푸라우 품목 5개로 800억대 시장을 확보, 합병 시너지를 낼 지 주목된다. 한국MSD가 보유한 여성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는 ▲자궁경부암 ▲피임 ▲불임 ▲갱년기 관련 치료제 등을 포함해 총 6개 품목이다. MSD의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은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질암, 외음부암, 생식기 사마귀까지 4가지 질환을 예방하는 4가 HPV 백신으로, 지난해 시장규모 157억원(IMS데이터 기준)을 달성한 품목이다. 회사측은 '가다실'의 접종 가능 연령대(9세 이상)와 국내 자궁경부암 백신율(3% 미만)에 비춰 향후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다. 3상 임상에서 나타난 자궁경부암 예방효과(98%)와 26세 남성까지 적응증이 확대된 캐나다 상황 등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한다. 쉐링푸라우 합병을 통해 인수한 품목 현황도 주목할만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불임치료제 '퓨레곤'은 치료기간 및 주사횟수 단축 등 편의성을 내세워 130억원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정책의 일환으로 각국에 유통중인 '리비알'은 갱년기 증상이나 폐경후 골다공증 등에 유익한 적용으로 330억원 상당이 팔려나갔으며, 여성의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매출 상승을 노리는 품목이다. 이외 '머시론'은 체중증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초저용량 에스트로겐으로, 우수한 주기조절 효과를 앞세워 150원 매출을 올렸으며, 한 번 시술로 3년 동안 서서히 호르몬을 방출시켜 피임효과를 내는 '임플라논'이 50억대 시장을 점하고 있다. 회사측은 9세부터 26세 여성에게 투여하는 '가다실'에서부터 가임기 및 갱년기 여성까지 수용하는 제품군으로 여성건강 대표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국MSD 관계자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로 여성 전 생애에 걸친 여성건강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여성과 평생을 같이하는 동반자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5-04 06:26:43허현아 -
유나이티드, 베트남 학교에 의약품 기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소재 11개 초등학교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29일 한국-베트남 재단(이사장 이희연, 이하 한베재단)과 공동으로 베트남 꽝남성(Qu& 7843;ng Nam Province)의 땀끼(Tam K& 7923;)시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초등학교는 정부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다지기 위해 200만 달러를 들여 지은 40개 학교 중 일부로,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청룡부대가 주둔했던 꽝남성에 10개교가 있다. 이날 기증식에는 전직 베트남 대사를 역임한 한베재단 백낙환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아동과 심장병 환자를 돌보는 꽝남협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0-05-03 18:07:1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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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어버이날을 앞두고 중외제약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과 따뜻한 음악 선물로 효사랑 실천에 나섰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원장 백만현) 야외무대에서 무의탁 노인을 위한 '카네이션 행복 콘서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현숙, 이혜리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치매노인들과 요양보호사,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중외제약은 어버이날을 맞아 회사 여직원 모임인 ‘아람회’ 회원들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SBS관현악단을 비롯한 가수, 성악가, 연주자들과 함께 문화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인합창단 홀트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 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10-05-03 16:49:45가인호 -
'가나톤' 제네릭, 1분기 제약시장서 격전올 상반기 제네릭 시장에서 가나톤 제네릭들의 치열한 영업경쟁이 예고된다. 1분기에 종근당, 유한양행, 경동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등 중상위 제약사들이 가나톤 제네릭 영업에 집중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기 때문. 이와함께 대웅제약이 줄곧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병원영업에서는 제일약품이 선두를 차지해 병원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이 운영하고 있는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프로모트 데이터에 따르면 올 1~2월 대웅제약을 비롯,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등 국내제약사 5곳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웅제약의 경우 1월에 이어 2월에도 방문율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인 한미약품과 3위인 유한양행과의 격차는 상당히 근소한 차이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병원에서는 제일약품, GSK, 동아제약, 대웅제약, 화이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SK, 동아제약 순으로 파악됐다. 디테일 부문에서는 1월부터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가나톤’ 제네릭들이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며 주목된다. 종근당 ‘이토벨’이 5867건으로 1월에 이어 여전히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유한양행 ‘이토나’가 단숨에 2위로 뛰어오르며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견제약사인 경동제약 ‘이지톤’도 3위에 오르는 등 1분기 디테일 선두권은 모두 가나톤 제네릭이 차지했다. 여기에 제일약품 ‘이토메드’, 일동제약 ‘가나메드’ 등도 20위권안에 포진하며 올 상반기 최대 격전지임을 증명했다. 여기에 기넥신 복합제로 관심을 모았던 ‘리넥신’이 4위를 차지하며 SK케미칼의 전략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이 독점판매하고 있는 ‘씨잘’은 7윌를 차지해 유한양행이 유씨비제약과 판권계약 이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종합병원에서는 무코스타를 비롯, 가스트렉스, 악토넬, 스티렌, 가딕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이토벨, 이토나, 이지톤, 리넥신, 씨잘 등이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05-03 12:24:27가인호 -
"당뇨관리 종합점검, 어버이날 선물하세요"5월 한달 동안 당뇨관리를 위한 혈당 점검 행사가 마련된다. 로슈진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혈당측정기 '아큐-첵'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당뇨점검 켐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혈당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뇨관리 종합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제품 블로그(http://blog.naver.com/accu_chek)에서 부모님의 혈당관리 체크 이벤트를 마련해 혈당측정기,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큐-첵 홈페이지(www.accu-chek.co.kr) 또는 아큐-첵 고객서비스 센터 (080-909-22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0-05-03 11:06:4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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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천연복합강장제 '바이오톤' TV 광고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학부모와 골프 애호가들을 겨냥한 TV 광고로 ' 바이오톤'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톤'은 집중력 향상 적응증을 내세워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바이오톤'은 폴렌엑스, 로얄젤리, 맥아유, 천연벌꿀 등 천연성분 함유제품으로 집중력 향상, 전신회복, 심장 및 순환기능 강화, 혈액순환 개선, 노인성 소모질환 예방 등 효능을 승인받았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이를 위해 신영일 아나운서와 골프 해설위원을 등장시킨 CF 2편을 제작, 1일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집중력을 요하는 수험생과 골퍼들의 공통분모를 콘셉트로 효능효과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자녀의 집중력’ 편은 퀴즈프로그램 전문 MC로 활동중인 신영일 아나운서와 1년 전속계약을 맺고 광고를 전개한다. 또 '골퍼의 집중력' 편에는 케이블방송 골프채널에서 활동하는 김동흥·장활영·정재섭·김해천 해설위원이 모델로 출연했다. 이번에 제작된 CF는 EBS, MBC드라마, SBS드라마, KBS드라마, IPTV 채널, SBS골프, J골프, YTN 등을 통해 방송되며, 지하철 역사내(와이드칼라), 골프잡지 등에도 게재된다. ▲제품 문의 : 080-988-88882010-05-03 10:33:20허현아 -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 오픈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가 염모제 '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www.seveneight.co.kr)를 개설, 오픈했다. 동성제약은 3일부터 이 사이트를 통해 염색 및 탈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주안점을 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 방문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와관련 "주 타깃인 30~40대와 여성층 방문을 유도하면서 인지도 향상을 꾀하는 전략으로 대표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2010-05-03 10:23:01허현아 -
근화제약, 장인우 전무·이홍우 상무 영입근화제약(대표이사 배상진)이 장인우 전무와 이홍우 상무를 새로 영입했다. 회사측은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 전무는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주)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주)YNK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신임 이 상무는 근화제약 연구소를 총괄하며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신제품 연구를 맡는다. 이 상무는 성균관대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2년 종근당에 입사해 지난해 말까지 연구소장으로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 종근당 계열 경보제약 아산공장장을 역임했다.2010-05-03 09:17:10허현아 -
화이자-세계은행, 개도국 의약품 공급 지원화이자제약과 세계은행이 개도국 의약품 공급망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개도국 정부들이 P2P(peer-to-peer) 네트워크와 정보은행 등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탁자금을 조성해 유망 프로젝트의 초기설계 자금도 지원한다. 이번 민관협력 프로젝트는 세계은행 연례 봄 회의에서 정식으로 도입된 ‘e트랜스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트랜스폼 지원사업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관계자들이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을 사용,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화이자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사업부의 쟝 미셸 하폰 (Jean-Michel Halfon) 대표는 이를 통해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은행 모셴 카릴 (Mohsen Khalil)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부문 이사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는 엄청나다"며 “전문성, 기술, 재원을 한 데 모으는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5-02 23:53:2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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