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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작년 국내 첫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았던 에센스, BB크림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부문)에 대해 연장 심사를 거쳐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기농, 웰빙 등과 관련 엄격한 규정에 대해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의미는 물론, 화장품 생산, 제조 시설 및 폐기물 관련 환경관리 등이 건전하게 잘 관리되는 친환경,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평가됐음을 의미한다는 것. 콜마는 지난해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부문에서 화장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은 신체와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친환경과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창조적인 상품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되는 인증제도다.2010-07-12 08:1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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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출범부터 '삐걱'…상근부회장 인선 갈등제약협회 집행부가 출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협회 회무 방향성을 제시하지고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인선 과정에서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자 이경호 상근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간 불협 화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류덕희-이경호' 새 집행부가 출발부터 매끄럽지 못하다는 의견이다. 이미 새로운 제약협회가 출범한지 한달 여가 지났지만 이들은 현재까지 이사장단 인선을 마무리한 정도. 이사장단의 경우도 기존 부회장단 멤버를 그대로 준용했으며 이사장 경선에 나섰던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을 제외하면서 포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지금까지도 확정하지 못한 상근 부회장 인선의 경우 류덕희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간 조율이 안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라는 설명이다. 일각에 따르면 이경호 회장은 한오석 의약품 정책연구소장을 차기 상근 부회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류덕희 이사장측은 허재회 자문위원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덕희씨와 이경호 회장 모두 상근부회장 인선과 관련 '검토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측간 이견이 존재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약협 집행부는 현안 대처 방안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비전제시를 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집행부 취임 인사차 들른 의사협회와 도매협회 방문 등에서도 쌍벌제와 유통일원화 논란을 야기하면서 개운치 못한 점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사들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가 업계의 성패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협회가 하루빨리 전열을 가다듬어 방향성을 설정하고 새로운 제도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인선 과정 부터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쌍벌제 시행과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하반기에 엄청난 제도변화가 예고돼 있는 만큼 협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2010-07-12 06:49:00가인호 -
"신약개발 연구비 지원받고 해외 연구소 가자"다국적사 본사와 국내 연구진의 학술교류를 주선해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방문과 연구비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톰 키스로치)는 한국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 및 과학자 양성을 위해 제5회 가상 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젝트는 동맥경화증, 당뇨병, 비만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중이다. 회사측은 프로젝트팀 6개 내외를 선정해 1년간 약 5000만원 상당의 연구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순환기, 내분비 분야 전임상단계의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스웨덴 몬달 소재)의 연구심사위원회가 연구과제의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성적 연관성, 신약개발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환경 조성에 2010년까지 260억원을 투자하기로 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3개년 가상신약연구개발 프로젝트 연한을 3년 연장한 바 있다. 연구 지원자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홈페이지(www.vri.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영문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02-2188-0877, 0879)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02-2194-7313)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7-11 14:30:55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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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수혜자 장학금 수여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8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보건장학회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그 의미를 전한 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남기현씨 등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50여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였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2010-07-09 08:02: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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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주성분 UDCA, 황반변성 치료 효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대표제품인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가 실명을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인 황반변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유형곤 교수팀(안과)의 이 같은 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안과 전문 국제 학술지인 ‘안과약물학과 치료지(Journal of Ocular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6월호에 공개됐다.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은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실명원인 중 하나다. 이 질환은 눈 뒤쪽 망막 한 가운데 있는 '황반'이 서서히 변성돼 발생한다. 시세포의 대부분이 여기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유형곤 교수팀은 이번 연구 논문에서 그간 실시한 동물 실험을 통해 UDCA/T-UDCA가 우선 맥락막내에 새로운 혈관이 생성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실험 결과 망막내 VEGF(혈관상피치유인자) 농도의 증가가 적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같은 점이 신생혈관 조직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UDCA가 황반변성에도 치료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경구 투여가 가능한 장점과 기존 치료 주사제와 병용해 사용할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2010-07-08 14:28:03가인호 -
첫 경구용 COPD 신약 '닥사스' EU 판매 승인첫 경구용 COPD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닥사스'가 EU판매 승인을 받았다. 다국적기업 나이코메드는 경구용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가 6일 EU집행위원회로부터 유럽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닥사스는 진행성 호흡기 질환인 COPD의 염증 세포에서 발견되는 효소 PDE4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제품. 특히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COPD 제제로,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조만간 유럽내 시판이 예상된다. 기도 오엘커스 나이코메드 수석부사장은 “이번 EU 승인으로 기존 흡입형 제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7-08 08:1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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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사회공헌활동 차원 '고교 동아리' 지원현대약품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고교생 동아리 다나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교생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은 최근 고교 동아리 지원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약품의 고교생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은 고교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능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 서로 공유하여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고교생 동아리 다나와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동아리를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 되며 격월로 동아리를 방문, 그들의 끼와 진솔한 이야기를 동영상 컨텐츠에 담아 공유토록 한다. 현대약품은 7월6일 고교생동아리 다나와 첫 번째로 고양시 화정소재 화수고등학교 풍물패 소리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소리아리 소개, 공연, 청소년들의 고민거리 공유, 장기자랑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재형PM은 “청소년기에는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아를 찾아야 함에도 학업 때문에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동아리 다 나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끼리 교류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했다.2010-07-07 15:30:54가인호 -
종근당 고촌재단, ‘사랑의 집 짓기’ 참여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 종근당 고촌재단 장학생 70명은 지난 6일 충남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장학생들은 건축자재운반, 지붕틀 제작, 외벽 비계설치작업 등 사랑의 집 건설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태안방제 봉사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관악산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장학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종근당 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2010-07-07 09:36:35가인호 -
창립 34년 대우제약, "안과시장 확대 전력"창립 34주년을 맞은 대우제약이 향후 신약개발과 안과 시장 확대에 역량을 모은다. 대우제약은 지난 1일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신사옥 개소식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지현석 회장 이 자리에서 "34년간 어려운 과정을 거쳐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지 회장은 이어 "2020년까지 신약개발과 안과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대우제약은 상장을 준비하면서 올해를 중견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2010-07-06 17:44:1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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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이중 표기한 외자사 항암제 유통 빈축사용기한이 이중 표기된 유명 다국적사 항암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해 사용기한을 1년 연장한 뒤 제품을 출시하면서 변경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부착해 발생한 해프닝이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소재 I약국은 다국적사인 R사의 항암제 재고분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 B도매업체를 통해 교품을 요청했지만 잔여개월수가 2개월인 제품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I약국 약사는 불가피하게 다른 거래선인 S도매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제때 조제를 마칠 수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S도매로부터 배달돼온 제품에 사용기한이 이중 표기돼 있었던 것. 실제 제품 겉포장 바코드 하단에는 사용기한이 ‘20100927’로, 다른 면에는 ‘2011.09.27’로 다르게 표시돼 있었다. 확인 결과 지난해 11월 사용기한이 종전 24개월에서 36개월로 1년간 연장돼 R사가 스티커를 새로 부착했는데 엉뚱한 곳에 붙여 발생한 문제였다. I약국 약사는 "유통기한이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제품이 유통되는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이중 표시해 놓으면 의약품을 어떻게 팔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R사 측은 ”유통기한이 6개월 이내인 제품은 원칙적으로 출고하지 않는다“면서 ”잔여기한이 2개월인 제품이 나도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용기한 이중 표기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이 없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겉포장에다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일부 제품에 오기가 있다는 이유로 표시기재 위반을 묻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부가 아닌 대부분의 제품에 이런 오류가 있다면 조사해 시정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2010-07-06 12:29: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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