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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고수경·황성혜 신임 이사 승진발령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고수경 부장이 마켓엑세스 담당 이사로, 황성혜 부장이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화이자제약은 이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켓 액세스부를 이끌 고수경 이사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보건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를 거쳐 2007년 화이자 의학부에 입사했다. 대외협력부를 총괄할 황성혜 이사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서강대 경제학 석사 및 프랑스 Rouen ESC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2008년 화이자 대외협력부에 입사했다.2010-07-19 14:10:5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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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위기, 글로벌 경쟁력으로 극복"이경호 제약협회장이 제약업계 최대 과제로 국민 신뢰회복과 글로벌화에 맞는 체질 개선을 들었다. 이 회장은 19일 정오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제약산업은 과거부터 국가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다"면서 "제약산업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선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만약 제약업계가 이 시기를 놓치면 제네릭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가까운 일본의 경우 70~80년대 뼈를 깎는 개혁을 통해 선진 제약강국으로 거듭났다"면서 "우리 또한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등 체질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회장은 정부 정책의 기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업계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감안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투명경영과 일자리 창출, 선진국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GMP국제화, 그리고 수출 활성화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덕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 이사회는 최근 제약업계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상근 회장 체제가 적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제약 산업을 정부와 국민에게 적극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류 이사장은 "최근 임원 선임 문제로 말들이 많다"면서 "업무 추진과정에서 인원 충원이 필요하다면 상근 임원 선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2010-07-19 12:41:42이상훈 -
의수협, 중국 호북성 등지에 한약자원 조사단 파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한약 시장조사 및 현지답사를 통한 한약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국 한약자원 조사단'을 파견했다. 조사단은 약계회장단과 회원사, 한약재관능검사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호북성과 은시, 수주, 기춘 지역을 방문했다. 조사단은 파동현 록총파 지역을 방문해 상무국 왕국장과 두충, 속단, 독활 등 10 여종에 대한 품질검사 기준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으며, 수주 TV와의 인터뷰에서는 수주시에서 재배하는 한약재가 품질규격 기준에 적합하면 수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명대의 위대한 중의약학자 이시진의 고향 기춘을 방문해 인민정부와 '기춘방문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기춘현내에서 재배되는 약재에 대한 기원, 위해물질검사(잔류농약, 중금속 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현황 파악과 재배단지 현지 답사를 통해 수입한약재의 품질향상을 유도하는 한편, 우수한약재 유통확립의 기반을 마련, 한약계의 난관을 풀어업계발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7-19 09:09:03이상훈 -
머크, 美 밀리포어사 인수 완료…8조4000억 규모독일 머크는 지난 15일 미국 생명과학 기업 밀리포어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밀리포어 부채를 포함, 52억 유로(한화 8조 4000억원). 앞서 머크는 지난 2월 28일 밀리포어의 보통주를 주당 107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밀리포어는 지난달 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계약을 승인했다. 머크는 앞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밀리포어의 주식을 폐지하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칼 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그룹 회장은 “오늘 머크 밀리포어 사업부 출범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제품, 글로벌한 규모,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파트너의 창출을 의미한다”며 “양사 직원의 전문지식과 보완적 역량을 신속히 결합해 바이오 연구 및 생산과 같은 고성장, 고수익 시장에서 중대한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신설된 머크 밀리포어 사업부를 이끌게 된 베른트 레크만 박사는 “머크 화학사업부와 밀리포어 모두, 생명과학 분야에서 월등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해 온 오랜 역사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이런 두 회사가 결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양사의 인재가 갖고 있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며, 혁신 추구에 필요한 통찰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0-07-16 10:28: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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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 발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오는 20일자로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의약품 분야의 전체 내용을 번역한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 영한 대역집'을 발간한다. 대역집은 유럽연합 및 PIC/S 가입국들의 GMP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제약업계 담당자들의 유용한 길라잡이로 국내 제약기업의 유럽 의약품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할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에 대한 기본 요건(품질경영을 포함한 총 9장) △출발물질로 사용되는 주성분에 대한 기본 요건(20개 내용) △부록 15개(동물의약품 분야 제외)와 용어 정리 등이다. 한편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약품품질과)은 2008년 도입된 새로운 GMP 제도가 정착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PIC/S(의약품사찰 상호승인 협력기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국내 세부규정을 정비해 유럽연합의 GMP 세부 규정과 일치시키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2010-07-16 09:02: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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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유통질서위원장에 조순태 사장 등 확정제약협회 유통질서위원회 위원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최종 결정됐다. 제약협회는 최근 11개 분과위원회 및 7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장 선임을 살펴보면 기획정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새로 부이사장에 선임된 강덕영 유나이티드 제약 사장이 맡았으며, 제약기업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유통질서위원회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약가제도위원회는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이 맡는다 이와함께 신설된 특별위원회 중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 이병석 경동제약 사장이, 해외진출추진위원회는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이 선임됐다.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도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무에 참여하게 된다.2010-07-15 18:03:07가인호 -
이연, 항암유전자치료백신 임상 정부과제선정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가 공동개발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이 정부과제로 선정됐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충청광역권선도사업 과제 중 첨단신약 및 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에 2년간 연차별 사업비를 19억 5000만원 규모로 지원한 결과 14일에 주관기업(참여기업 바이로메드)으로 선정된 것. 이번 첨단신약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그 동안 이연제약이 진행해 온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의 우수성을 평가 받음으로써, 향후 임상 성공 가능성과 제품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연제약이 임상 1상에 착수한 항암치료백신인 VM206RY는 Her2 양성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한 유전자 치료제이다.2010-07-15 16:11: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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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올 상반기 매출 1513억원…6.15% 성장한독약품은 15일 공시를 통해 2010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1425억원) 대비 6.15% 증가한 1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독약품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74%(85억원 → 149억원), 순이익은 61.83%(69억원 → 112억원)의 증가율을 보였다.2010-07-15 16:09: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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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텍팜, 공모가 11500원 확정…20일 청약 개시원료의약품 전문제약인 하이텍팜(대표이사 김정수)이 지난 12, 13일 양일간 실시된 수요예측결과 공모가 11,500원을 확정했다. 20일과 21일 청약에 들어가는 하이텍팜은 주식시장에서 총 241.5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자금은 미국 FDA 품질 수준을 충족하는 주사제 생산 공장 건설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이로써 하이텍팜의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이텍팜은 설립 2년만에 1백만불 수출탑을 달성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3,0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2009년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12억원과 115억으로 2006년부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연평균 37.8%와 114.3%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항생제 원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텍팜은 차세대 항생제로 불리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주사제용 무균이미페넴이 있다.2010-07-15 16:09: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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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20일까지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Apteka Moscow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게 된다. 한국관은 약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전시회 참가 직접비용의 약 50%를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며, 참가 문의(담당: 최용희 과장, Tel: 02-6000-1843)는 수출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Apteka Moscow는 1993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러시아 복지부, 러시아 연방 사회개발부 후원으로 매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18개국 약 400여개의 업체에서 약 1만5000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러시아는 2009년 약 6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약 33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입해 의약품 수입비중이 상당히 높은 시장"이라며 "또한 수입은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고 2015년 수입금액은 약 4300백만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 의약품은 주로 항생제 원료, 백신류 등이 약 440만불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의 의료 개혁 등 현지 시장 변화에 따라 한국 의약품의 추가 진출이 가능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2006년부터 약 5740백만불의 예산을 편성해 보건복지 혜택 확대정책, 의약 산업 발전 정책, 국가 의약품 정책 등을 시행하는 등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0-07-15 08:42: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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