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20일까지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 이상훈
- 2010-07-15 08:4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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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업체에 참가비용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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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Apteka Moscow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게 된다. 한국관은 약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전시회 참가 직접비용의 약 50%를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며, 참가 문의(담당: 최용희 과장, Tel: 02-6000-1843)는 수출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Apteka Moscow는 1993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러시아 복지부, 러시아 연방 사회개발부 후원으로 매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18개국 약 400여개의 업체에서 약 1만5000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러시아는 2009년 약 6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약 3380백만불의 의약품을 수입해 의약품 수입비중이 상당히 높은 시장"이라며 "또한 수입은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고 2015년 수입금액은 약 4300백만불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 의약품은 주로 항생제 원료, 백신류 등이 약 440만불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정부의 의료 개혁 등 현지 시장 변화에 따라 한국 의약품의 추가 진출이 가능한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2006년부터 약 5740백만불의 예산을 편성해 보건복지 혜택 확대정책, 의약 산업 발전 정책, 국가 의약품 정책 등을 시행하는 등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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