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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순이익 흑자전환…매출 248억원 달성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3분기 매출액 248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누적 당기순이익이 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휴온스는 상반기까지는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었다. 또 휴온스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15% 상승한 248억원으로 분기 매출 기준, 최대 매출액도 기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달성 원동력은 지난해 완공, 본격적으로 가동 중인 제천신공장"이라고 설명했다. 제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제의약품의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타제약사로부터 위탁 받아 판매하는 수탁매출 증가, 해외수출실적 증대, 메디컬사업부 의료기기판매 등이 실적 달설에 기여했다는 것.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말 약 520억원을 들여 제천신공장을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2010-11-15 11:53: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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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당뇨병의 날 '푸른 빛 점등식' 진행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 극복 의지를 염원하는 푸른 빛 점등식 행사를 명동 화이자 타워 사옥 옥상에서 가졌다. 이 날 화이자제약 직원들은 당뇨병 극복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푸른 등을 준비해 직접 원형으로 걸며 당뇨병 극복을 기원했으며, 점등된 푸른 등은 일주일간 당뇨병 극복 염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 인식고취를 위한 대한당뇨병학회의 '2010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국회의사당 푸른빛 점등식'과 뜻을 같이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이자제약 이혜영 이사는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는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과 사회가 함께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과 같은 당뇨 합병증 예방 및 인식 증진을 위해 효과적인 직원 교육 및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푸른빛 점등식'은 UN이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의 주요 행사로 전세계 140 개국에서 매년 함께 하고 있다. UN과 하늘을 상징하는 푸른색, 균형과 화합을 의미하는 원 모양이 결합한 푸른 원으로 상징된다.2010-11-15 09:58: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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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경조사비, 공정규약서도 제외되나"공정경쟁규약에서 사회적 의례행위를 다시 빼야 하나?" 쌍벌제 하위법령 개정안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제약업계가 또다시 혼란에 휩싸이게 됐다. 우선은 경조사비 등 사회적 의례행위나 강연료, 자문료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원범위가 대폭 확대된 학술대회 자체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 더욱이 이번 주중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새 규약 개정안에 대한 승인이 예정돼 있었던 터라 충격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쌍벌제 하위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승인 요청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19일 소위원회에서 논의돼 원안통과가 확실시 됐다. 이들 협회는 이를 기정사실로 여기고 변경된 규약과 쌍벌제 하위법령 등에 대한 회원사 설명회를 다음 주중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규제당국의 제동으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개정 규약안을 먼저 보면, 학술대회 지원에서 가장 많은 손질이 이뤄졌다. 또 사회적 의례행위, 제품설명회, 전시 및 광고, 규약심의위원회도 주요 개정항목이다. ◆학술대회='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 개념이 새로 추가됐다. 5개국 이상에서 보건의료 전문가(청중)가 참석하거나 회의 참가자 중 외국인이 150인 이상이고 2일 이상 진행돼야 한다. 또 의사협회 등 의약단체로부터 국제학술대회로 인정받아야 '국제학술대회'의 지위를 인정받는다. 개정안대로라면 제약사들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에 대해 기부, 식음료나 기념품 제공, 부스 임대나 광고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신 제약사는 국내 학술대회 지원에 앞서 협회에 적정성 여부를 사전 검토받아야 하며, 행사 종료후에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학술대회 주관자는 총비용의 100분의 20 이상을 등록비 및 회비 등으로 충당하도록 의무화된다. 반면 국제학술대회의 경우 이 같은 제한 규정없이 사전 신고만 하면 된다. 행사 종료 후 지원내역의 적정여부는 사후 관리한다. 또한 제약사가 실질적으로 주최하는 학술대회는 금지대상으로 명시됐다. ◆기부행위=쌍벌제 본법 규정에서 제외돼 논란이 됐던 이 항목은 그대로 유지됐다. 개정안에는 요양기관 등이 협회에 학술상 시상, 캠페인 등의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기부를 요청한 경우 제약사가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절차도 새로 마련됐다. ◆제품설명회 및 견본품=대표적 독소조항으로 손꼽혔던 횟수제한이 사라졌다. 또 제품설명회에 참가하는 보건의료전문가에 한해 여비, 숙박비, 식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신 사전사후 관리받도록 했다. 견본품 또한 최소수량으로 1~2개로 개수가 제한됐었지만 정상적인 거래관행에서 용인할 수 있는 수량으로 완화됐다. ◆사회적 의례행위 등=경조사 뿐 아니라 명절선물도 다시 제공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또 강연료와 자문료 보상도 허용되고, 요양기관 등이 발행하는 광고매체 등에 대한 광고항목도 추가했다. ◆규약심의위원회=위원 수가 11명에서 10명으로 축소됐다. 소비자원과 건강보험공단 추천위원이 각각 1명씩 줄었고, 의사협회 추천인사 2명이 신설됐다. 의료윤리학회 추천은 아예 없어졌다. 위원회 업무내용도 특정행위의 규약 위반 가능성에 관한 질의에 대한 유권해석, 기부행위의 적정성 여부 등 일부 내용이 추가되거나 구체화됐다. 이와 관련 제약계 한 관계자는 "규개위 논의대로라면 사회적 의례행위, 강연료, 자문료, 기부행위 등을 모두 빼야 한다"면서 "다 된 밥인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고 우려했다. 다른 관계자는 "복지부나 공정위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같다)"면서 "쌍벌제 시행일에 맞춰 규약을 개정할 수 있을 지 자신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하위법령의 기타항목 뿐 아니라 학술대회 지원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까 우려된다"고 촉각을 곤두세웠다.2010-11-15 06:49:46최은택 -
국내제약, 조직개편·구조조정 한파 긴장감쌍벌제 시행과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 잇단 정부 정책이 제약산업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실적 부진과 잇단 규제정책에 따라 일부 제약사들이 영업조직 변화와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 특히 실적이 뚜렷하게 위축된 일부 제약사는 영업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으며 일부 제약사는 영업책임자 급에 대한 교체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A제약사의 경우 올해 대대적인 영업 조직개편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좋아지지 않았다는 판단아래 또 다시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제약사의 경우는 영업책임자가 바뀐 이후 영업사원들이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인력 이탈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사는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력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C제약사나 D제약사 등은 오히려 영업인력을 확충하고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하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일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약가연동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쌍벌제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영업조직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중소제약사들은 인력 구조조정이 아닌 제조업을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상당수 중소제약사들은 현재 신제품 발매 중단과, 제네릭 위주의 영업력 한계, 제약 공장 M&A 어려움 등으로 생존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GMP를 보유한 제약사 200여곳 중 절반 정도인 약 100여곳이 시장 퇴출이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M&A시장도 꽁꽁 얼어붙어 중소제약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오래전부터 시장에 매출로 나왔던 E제약이나 현재 인수합병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F제약 등은 여전히 M&A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약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위제약사들의 경우 조직개편이나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돌파구를 찾지만 중소제약사들의 경우 제조업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과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제약사들의 생존전략 모색과 정부의 M&A유도 정책이 맞물리면서 결과적으로 제약산업 구조조정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국 내년부터 제약업계가 본격적으로 구조조정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위기에 직면한 제약업계가 어떤 방식으로 생존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010-11-15 06:49:33가인호 -
마이팜제약, 광저우아시안게임 영양제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16일간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영양제 ‘이라쎈’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마라톤, 야구, 축구팀 등에 ‘이라쎈’을 지원했고, 허준영회장은 13일 현지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 것. 정신과 전문의 이자 국내 최대 정신병원인 음성소망병원의 이강표 이사장도 동행하여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심리 치료사로서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한편 이번 지원과 현지 방문은 대한육상연맹 기술위원장 겸 육상 마라톤 종목 국가대표팀 황영조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2010-11-14 22:47:58가인호 -
쌍벌제 하위 규정 수정에 직원 재교육 불가피정부의 뒤늦은 정책 수정 요구에 제약사들이 또 다시 헛심을 쓰게 생겼다. 지난 11일 규제개혁위원회가 쌍벌제 시행규칙 규제심사를 통해 명절 선물이나 경조사비 등을 베이트 예외 범위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 이에 따라 쌍벌제 하위 규정 중 일부 규정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당사자는 제약사들이다. 특히 쌍벌제 시행을 두고 이미 직원 교육을 마친 제약사들은 재교육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A 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를 바꾸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하위 규정이 수정되면 영업 정책도 수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지난번에 정해진 쌍벌제 하위 규정에 맞춰 영업 사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가 바뀐다면 재교육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규개위는 복지부의 시행 규칙을 재검토한 뒤 25일까지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제약사들이 재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해졌다. 25일이 목요일인 것을 감안할 때 사실상 재교육은 쌍벌제 시행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서 쌍벌제가 큰 이슈 중의 하나인만큼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면서 "갑자기 제도를 수정한다면 제약사들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이 조금만 바뀌어도 시행하는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엄청나다"며 "정책 결정에 있어 정부가 더 신중한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0-11-13 06:46:42최봉영 -
현대약품 '타코콤', 페엽절제술 지혈효과 입증타코콤이 폐엽절제술 및 폐동맥 절제술에서의 지혈효과 및 그 유용성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현대약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계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결과가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흉부외과 스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연자인 일본 토라노몬병원의 Tadasu Kohno 교수는 흉강경을 통한 폐엽절제술과 폐동맥출혈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효과의 강연과 경험을 통한 테크닉 공유하고 국내 타코콤을 사용하는 스텝들의 타코콤의 적용사례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만큼 2011년에는 흉부외과 신경외과/ 반외과등 외과영역에서의 타코콤 우수성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하여줌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혈과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적인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를 나타냄으로써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켜 기존 치료법으로 출혈을 조절할 수 없는 실질 기관의 수술 후 지혈제로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10-11-12 10:01:20가인호 -
한독약품 3분기 매출 2351억원, 9.2% 증가한독약품 3분기 누적매출 235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9.2% 성장했다. 한독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매출 2351억원으로 지난해 2154억원대비 9.25 증가했다. 또한 매출 총이익은 2009년 3분기 대비 117억원 증가한 959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7억원 증가한 234억원을 시현했다. 한독약품은 순환기계치료제인 '트리테이스'가 10.6%, '트리아핀' 29.6%가 감소했지만 당뇨병치료제군인 '아마릴 군'이 17.8%, 순환기계치료제인 '테베텐'이 7.1%, 뇌순환장애개선제인 '트렌탈'이 25.8% 성장했다. 이와 함께 성인용ㆍ소아용 백신의 신규 매출 등이 매출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2010-11-11 16:02: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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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텍팜, 3분기 매출 152억 고성장 지속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하이텍팜(대표 김정수)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을 넘어섰다. 하이텍팜은 올해 3분기 매출 152억원에 영업이익 3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1.8억원과 126.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작년 매출 511억 6천여 만원에 영업이익 115억 6천여 만원을 올렸다. 올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하이텍팜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유럽 등 선진 의약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수출집약적인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세대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가 있다.2010-11-11 15:52: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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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빈주' 지방분해효과 임상결과 국내 첫 발표PPC주사로 널리 알려진 '리포빈주'에 대한 지방분해효과 임상시험 결과가 식약청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을 통해 국내서 처음으로 발표돼 주목된다. 계명대동산병원 서영성교수팀(가정의학과)은 여성비만환자에서 PPC제제(리포빈주)주사 후의 효과 및 안전성에 관한 연구결과 허리둘레가 감소하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최근 브리트니주사로 인기를 끌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PPC제제의 지방분해효과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국내 최초 임상연구결과가 입증된 것. 서교수에 따르면 여성비만환자를 대상으로 PPC제제를 양측요측부에 4주간격으로 2회 주사한 결과 평균허리둘레가 각각 4주후 약2cm, 8주후 약2.8cm감소하는 우수한 지방분해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PPC제제를 복부의 피하지방에 주사시 지방분해작용에 의한 허리둘레감소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주사후 통증, 부종, 피하출혈반, 발적 등의 이미 알려진 부작용 외에 피부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된 PPC제제 '리포빈주'는 진양제약에서 생산해 아미팜이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이 품목은 현재 '간성혼수'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지방분해에 대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복부, 허벅지, 얼굴, 엉덩이 등의 국소지방분해의 목적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일각에서 제기돼온 PPC제제의 ‘지방분해’에 대한 오프라벨사용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서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리포빈주’를 판매하고 있는 아미팜은 PPC제제의 지방분해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검증을 위하여 2상 임상시험에 진입한 상태이며, 이르면 2011년말 대규모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0-11-11 11:2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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