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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삼진·녹십자·한올, 3분기 매출 20%대 성장지난 3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 매출이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 제약사 43곳의 지난 3분기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 가량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제약시장 전체를 주도하고 있는 상위 제약사인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등의 성장률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이 같은 부진한 실적에도 대원제약, 삼진제약, 녹십자, 한올바이오파마 등은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25.4%로 조사제약사 중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삼진제약 21.4%, 녹십자 20.7%, 한올바이오파마 2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근당(15.3%), 한독약품(15.1%), 삼성제약(14%), 유나이티드제약(13.9%), 제일약품(13%), 보령제약(12%), 대웅제약(10.8%) 등도 매출액 성장률이 10%를 넘었다. 반면, 우리들제약, 삼일제약, 중외제약, 일성신약 등은 3분기 매출액 전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우리들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3% 감소했으며, 삼일제약과 중외제약의 3분기 매출은 각각 19.4%, 9.4% 줄었다. 영업이익에서도 매출액이 크게 성장한 제약사들의 성장이 돋보였다. 대원제약과 삼진제약, 녹십자,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 등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삼성제약, 영진약품 등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다. 반면, 우리들제약, 중외제약, 일성신약, 동성제약, 근화제약 등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며 삼일제약은 적자가 지속됐다. 중견 제약사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코스닥제약사들은 성장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했다. 서울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9% 증가해 조사제약사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아제약(30.9%), 대한뉴팜(25.4%), 경동제약(18.4%), 화일약품(15.1%), 휴온스(15.0%), 삼천당제약(11.8%), 대화제약(10.5%) 순으로 매출액 성장폭이 컸다. 진양제약(-23.2%)과 신일제약(-16.2%), 코오롱생명과학(-3.8%), 대한약품(-0.2%)은 매출액이 오히려 전년보다 감소했다. 서울제약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조아제약도 영업이익이 181%나 증가했다. 하지만, 경동제약(-6.8), 휴온스(-63.6%), 고려제약(-13.2%) 등은 매출이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2010-11-16 06:47:58최봉영 -
한올바이오파마, 매출 1000억원 달성 청신호한올바이오파마가 매출 1000억원대 제약사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누적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70.3% 증가한 36억원을 기록했다. 현 추세라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지난 1973년 창업 이후 첫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연구개발 비용을 106억원을 사용해 영업이익이 많지 않았다"며 "그러나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기능성복합신약중 2개가 내년에 출시되고, 2013년까지 바이오베터 신약 1건의 미국출시를 비롯해 아토피치료신약 국내출시 등 모두 5건의 신약 출시가 예상되어 단기간 내에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1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 투자를 단행한 이후 3년째 100억원대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이며,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 순위에서 국내 제약사중 2위와 3위에 3년째 랭크되고 있다.2010-11-15 16:40: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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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계절 가을을 이기는 법"현대약품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보라매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 하나인 제 17회 털털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털털교실에서는 피부과 이종희 교수의 '탈모의 계절 가을을 이기는 법'에 대한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현대약품 털털교실은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방법을 전문인을 통해 정확하게 전달, 탈모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2010-11-15 16:36:2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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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한국작품 소개 달력 64개 국가에 송부한국머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 달력을 64개 국가에 송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5일 개최된 송년 간담회를 통해 한국 미술을 자사 달력을 통해 소개하는 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머크는 독일 본사를 중심으로 지사가 소속된 국가에 미술 작가를 선정해 소개해 왔고, 한국에서 작가를 선정해 본사와 다른 국가에 알리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는 달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와 작품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 머크는 2011년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바탕으로 한 빛과 선 속에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이계송 작가를 선정했다. 달력은 머크의 64개국 지사 네트워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머크는 그 동안 한국에서 액정 기술과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의대생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주로 과학기술 분야를 지원해왔다.2010-11-15 14:41:42최봉영 -
한국화이자, 제 4회 R&D 유니버시티 개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구, 부산에서 '제4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대학생& 8729;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 R&D 교육프로그램으로, 화이자제약이 R&D 전문가 조기 양성 및 국내 임상 시험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 한국에서의 임상시험 현황,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 기준 배경과 원칙 등 의약 R&D 전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등 제약 R&D 관련 직군 소개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강의 후 연자 및 임상연구 일선에서 활약중인 선배와의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대구 계명대학교 의과학대학, 20일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 27일에는 명동 한국화이자제약 본사에서 진행되며, 임상시험에 관심이 있는 관련 전공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 본 행사 공동 주최 기관인 (주)드림씨아이에스(www.dreamcis.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 될 수 있다.2010-11-15 14:32:10최봉영 -
프라닥사, 뇌졸중 경험 심방세동 환자들에 효과프라닥사가 뇌졸중을 경험한 심방세동 환자들에 효과가 입증됐다. 이는 The Lancet Neurology에 게재된 RE-LY®(Randomized Evaluation of Long-term anticoagulant therapY) 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다. RE-LY® 연구는 전세계 44개국, 18,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가장 규모가 큰 심방세동(AF) 연구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결과는, RE-LY® 연구로부터 확인된 명확한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Dabigatran etexilate) 치료를 통해 과거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transient ischemic attack)을 경험한 심방세동 환자들이 상당한 혜택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RE-LY® 하위 분석에는, 임상에 등록되기 전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한 3,623 명의 심방세동 환자들이 포함됐다. 그 결과, 주요 효능과 안전성 결과에 있어 전반적인 연구 결과와 일치했으며, 이는 뇌졸중 또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했던 환자들에서의 결과가, RE-LY® 연구의 종합 결과와 일치한다는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RE-LY®의 확실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이미 미국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에서 뇌졸중 위험 감소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캐나다에서는 항응고 요법이 적합한 환자들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예방에 대해 승인 받았다. RE-LY® 연구와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로의 새로운 데이터는, 올해 11월 13일~1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10)에서 제공될 것이다.2010-11-15 12:15: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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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홀딩스, 영업이익 792억원…290% 성장녹십자홀딩스는 15일 3분기 공시를 통해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0% 증가한 792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녹십자홀딩스는 매출액(영업수익)은 892억, 당기순이익은 683억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5%, 기순이익 344% 증가한 수치다. 기업의 성장 정도를 보여주는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력 자회사 실적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녹십자홀딩스 관계자는 "독감백신 매출 본격화와 해외수출 호조 등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녹십자와 방카슈랑스 등 판매채널 다변화를 내세운 녹십자생명보험이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며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맞물려 2010년 녹십자홀딩스 경영실적은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녹십자홀딩스는 거래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달 30일 액면분할, 자사주 처분과 무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유통 주식 물량을 늘려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유통주식수를 10배로 늘리고, 자사주 50만주를 처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1주 비율로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 이후 실시될 예정이며, 무상증자 기준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2010-11-15 12:13: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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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故 허영섭 회장 1주기 추모식"기업은 더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맹목적인 집단일 수 없습니다. 기업은 인격을 가져야 하며 낮은 곳으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기업은 세상의 모든 사랑을 추구해야 합니다." - 故 牧岩 허영섭(許榮燮) 녹십자 회장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녹십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의 녹십자 임직원이 연결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추모영상 시청, 조순태(趙淳泰) 녹십자 사장의 추모사, 허동섭(許東燮) 한일시멘트 회장의 유족대표 인사, 헌화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윤에만 연연해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를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기업가셨다"며 "항상 강조해 오신 'R&D는 미래의 매출액이자 GNP'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노력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녹십자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의 육성이 담긴 영상 시청, 헌화, 추모석 참배와 함께 홍보전시관 내 마련된 고인의 개인유품과 사진, 친필메모 등의 관람을 통해 고인이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성상인 마지막 세대인 고 허영섭 회장은 개성 출신 기업인들의 가장 큰 특징인 탄탄한 재무구조와 내실을 중시하는 특유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제약기업 녹십자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분야 등에서 국제적인 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특수의약품 개발'에 매진하여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2010-11-15 12:03:22최봉영 -
휴온스, 순이익 흑자전환…매출 248억원 달성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3분기 매출액 248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누적 당기순이익이 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휴온스는 상반기까지는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었다. 또 휴온스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15% 상승한 248억원으로 분기 매출 기준, 최대 매출액도 기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달성 원동력은 지난해 완공, 본격적으로 가동 중인 제천신공장"이라고 설명했다. 제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제의약품의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타제약사로부터 위탁 받아 판매하는 수탁매출 증가, 해외수출실적 증대, 메디컬사업부 의료기기판매 등이 실적 달설에 기여했다는 것.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말 약 520억원을 들여 제천신공장을 최신식 설비로 완공,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2010-11-15 11:53: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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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당뇨병의 날 '푸른 빛 점등식' 진행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 극복 의지를 염원하는 푸른 빛 점등식 행사를 명동 화이자 타워 사옥 옥상에서 가졌다. 이 날 화이자제약 직원들은 당뇨병 극복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푸른 등을 준비해 직접 원형으로 걸며 당뇨병 극복을 기원했으며, 점등된 푸른 등은 일주일간 당뇨병 극복 염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 인식고취를 위한 대한당뇨병학회의 '2010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국회의사당 푸른빛 점등식'과 뜻을 같이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이자제약 이혜영 이사는 "당뇨병 극복을 위해서는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과 사회가 함께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과 같은 당뇨 합병증 예방 및 인식 증진을 위해 효과적인 직원 교육 및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푸른빛 점등식'은 UN이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의 주요 행사로 전세계 140 개국에서 매년 함께 하고 있다. UN과 하늘을 상징하는 푸른색, 균형과 화합을 의미하는 원 모양이 결합한 푸른 원으로 상징된다.2010-11-15 09:58: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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