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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PAHO와 수두백신 공급계약 체결녹십자(대표 조순태)는 WHO 산하기관인 PAHO(범美보건기구)와 2011년 공급분으로 미화 660만불 규모의 수두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번 계약분량의 수두백신을 내년 말까지 PAHO를 통해 남미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박스’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높아 평생 단 한번 접종으로도 강한 면역력을 나타내며 남미, 아시아, 중동 등 세계 각지에 올 한해 동안 100억원 이상이 수출됐다. 한편 녹십자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수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두백신의 세포주 업그레이드를 내년까지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이르면 2015년 경 새로운 수두백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인도, 남미 등 이머징마켓을 비롯한 3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그레이드 수두백신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0-12-08 14:51:41가인호 -
제약사 고문변호사들은 왜 거제경찰서로 달려갔나?8일 경남 거제경찰서가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제약사 영업사원, 공중보건의 등 8명을 입건한 가운데 관련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제공에 따른 약가인하를 방어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연루된 제약사에서 고문 변호사들이 출동해 경찰 수사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리베이트 제공과 연계된 약가인하 때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혐의사실을 결사적으로 부인하고 있지만 입건된 공보의들 외에도 다른 지역의 공보의들에게까지도 리베이트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리베이트 쌍벌제의 경우 지난 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소급 적용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지만 이미 지난해 8월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직접적인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8월부터 리베이트와 연루된 보험의약품은 최대 20%, 1년내 재적발시 44%까지 약가를 인하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시행 중에 있다.2010-12-08 14:48: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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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500여명 전·현직 임직원 '한자리에'보령제약 전·현직 임직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7일 보령제약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2010 보령 OB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령OB의 밤' 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을 비롯한 지난 50여년의 역사 속에서 보령과 함께 젊음을 보낸 200여명의 전직 임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김승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우리가 만든 우리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개발된 감격적인 해일 뿐 아니라, 'VIVA2014'의 원년으로 2014년 보령제약 매출 1조원, 그룹매출 2조원 달성이라는 새로운 VISION을 선포한 원년"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으로 "현재 보령이 존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보령OB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하며 후배 임직원들에게 좋은 전통을 계승해 달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회사측은 보령 OB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보령 근무시절 자주먹던 순대, 김밥 등 주면 음식점의 음식들을 특별히 준비해 참석한 전직 임직원들의 향수를 다시금 느기께 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보령 OB의 밤'은 보령제약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로 전, 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0-12-08 14:46:29가인호 -
북경한미, 한중기업경영대상 최우수상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제1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지난 7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1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중기업경영대상은 지식경제부, 한국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상으로 한& 8226;중 협력 모범기업을 발굴해 기업경영활동을 촉진하고 양국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현지화 전략을 통해 비약적인 매출 성장을 이룬 공적을 인정 받았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현장 중심의 현지화 노력을 통해 고속성장을 달성했다”며 “시장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어린이용 약품을 필두로 성인용 의약품으로까지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에서는 북경한미약품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대상), 베이직하우스상하이(우수상) 등 업체가 기업경영 부문 상을 수상했다.2010-12-08 14:43:58가인호 -
리베이트 연루 제약 "우린 아니다" 필사적 방어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경남 지역 공보의와 제약사 직원 8명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조사를 받고 있는 제약회사 관계자들은 "우리는 아니다"라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8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거제지역 공중보건의 4명을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이들에게 확인된 것만 2000여만원에 이르는 리베이트를 건낸 유력 제약사 4곳의 영업사원 4명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의 이번 수사는 지난 8월 지역 방송에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병·의원 등에서 리베이트가 성행한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3개월 동안의 수사를 거쳐 혐의 사실을 입증할 자료들을 확보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창원의 제약사 영업지점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의 계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제약사측과 공보의들은 혐의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며 본사에서 유명 법무법인의 고문변호사들이 출동해 참고인 조사에까지 배석하는 등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 간에 금품이 오간 내역 및 의약품 납품자료 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혐의사실 입증에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타 지역의 공보의들에게도 리베이트가 건네진 자료 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리베이트에 연루된 공보의나 제약사들은 더욱 늘어날 것을 전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제약사가 공보의들에게 건낸 금액은 확인된 것만 2000만원이지, 그 이상이 될 것"이라며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상당한 자료를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이들에게만 리베이트를 건넨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수사 대상에 포함되는 공보의나 관련 제약사들이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10-12-08 14:15:5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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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진양제약이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12월31일이며 시가배당률은 4.3%다. 배당금 총액은 11억 4436만원이다.2010-12-08 14:02: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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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 글리벡보다 빠르고 우수한 효과 입증스프라이셀이 1차치료제로 글리벡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제52차 미국혈액종양학회(ASH)에서 발표된 BMS 스프라이셀의 18개월 차 추적 임상 연구에서 드러났다.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비교 임상에서 스프라이셀은 18개월 차에도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인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률(CCyR)[2]과 주요분자학적 반응률(MMR)이 글리벡에 비해 빠르고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추적임상에서는 스프라이셀 복용군의 주요분자학적 반응률(57%)이 글리벡 복용군(41%)보다 16% 가량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부종,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피로, 발진, 체액저류(fluid retention) 등의 이상반응은 글리벡 투여군에서 현격한 수준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스프라이셀 투여군에서 흉막삼출 사례가 다소 발생(12%)했지만 3등급의 흉막삼출은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프라이셀은 내년 경 한국에서 1차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10-12-08 12:37:5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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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한솔신약 '속크린산' 일부 회수명령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솔신약의 '속크린산' 일부 품목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 8일 대전식약청은 "한솔신약의 속크린산 일부 품목이 입도시험에서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명령을 내렸다"며 "해당 품질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회수명령이 내려진 속크린산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1010901(2009년 6월 30일), 1010903(2009년 6월 30일), 1010904(2009년 6월 30일) 등이다.2010-12-08 10:59: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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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파워콜 에스' 출시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액상 타입의 효과 빠른 종합감기약 파워콜 에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파워콜 에스는 콧물, 코막힘, 기침, 재채기, 인후통, 몸살, 두통 등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는 종합 감기약이다. 난용성 약물을 액상 형태로 충전시킨 제재의 파워콜 에스는 같은 성분, 같은 함량의 다른 제형 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확실한 약효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캡슐 기제로 친수성이 높은 PEG400을 사용해 용해가 빠르며, 부드러운 표면으로 약을 넘기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낮췄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파워콜 에스는 10캡슐 포장으로 성인은 1회 1캡슐 복용, 한번 구입으로 3일을 넘게 복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와 경제성까지 생각했다"면서 "기존 종합감기약보다 한층 개선된 재질과 효과의 파워콜 에스가 감기약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12-08 10:28:55이상훈 -
대웅제약 '우루사'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민 피로관리제 '우루사'가 지식경제부가 뽑은 '2010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세계시장 점유율과 수출실적 등을 엄경히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제약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우루사가 선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및 5% 이상이어야 하며 수출 실적이 연간 500만불 이상이거나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인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우루사는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인도 등 10여개 국에 연간 1600만불을 수출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수진 대웅제약 의약연구소장(상무)은 "우루사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대웅제약 R&D 능력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인받았다고 할수있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인도, 중국, 미국 연구소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웅제약 등에 대해 2010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2010-12-08 10:04: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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