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글리벡보다 빠르고 우수한 효과 입증
- 최봉영
- 2010-12-08 1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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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에서 스프라이셀 추적 임상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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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이 1차치료제로 글리벡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제52차 미국혈액종양학회(ASH)에서 발표된 BMS 스프라이셀의 18개월 차 추적 임상 연구에서 드러났다.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비교 임상에서 스프라이셀은 18개월 차에도 필라델피아 염색체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인 완전세포유전학적 반응률(CCyR)[2]과 주요분자학적 반응률(MMR)이 글리벡에 비해 빠르고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추적임상에서는 스프라이셀 복용군의 주요분자학적 반응률(57%)이 글리벡 복용군(41%)보다 16% 가량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부종,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피로, 발진, 체액저류(fluid retention) 등의 이상반응은 글리벡 투여군에서 현격한 수준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스프라이셀 투여군에서 흉막삼출 사례가 다소 발생(12%)했지만 3등급의 흉막삼출은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프라이셀은 내년 경 한국에서 1차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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