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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미국서 항문암 적응증 추가 승인MSD는 미국 FDA는 HPV백신 가다실에 대해 16, 18형이 유발하는 항문암과 HPV 6, 11, 16, 18형이 유발하는 항문상피내종양(AIN) 1~3 등급(항문이형성과 전암성 병변) 질환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적응증이 적용되는 대상은 9세부터 26세까지의 남성과 여성이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의 남성과 여성 인구 중 75~80%는 평생에 한 번은 HPV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HPV는 감염 후 자연 치유되지만 특정 유형의 HPV에 감염된 경우, 여성에게 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을,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항문암과 생식기사마귀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중 항문암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영향을 주며 약 60%는 여성에게서 발병한다. 항문암의 경우, 표준적 검사 방법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없어 진단을 받은 시점에는 질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2011-01-10 10:56:3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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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2011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다짐삼성제약공업(대표이사 김원규)은 지난 3~4일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집체교육을 갖고 힘찬 2011년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원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1년도에는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인재의 양성, 그리고 글로벌 인재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적우수 직원들을 선발해 우수상을 수여했다.2011-01-09 19:58:11이현주 -
화이자, 국회 복지위 박판열 보좌관 영입한국화이자제약이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출신인 박판열 보좌관을 영입했다. 박 보좌관은 대외협력실 정책팀 부장으로 10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2011-01-07 17:1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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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차원 대규모 조세 감면 혜택받아셀트리온이 법인세, 취·등록세 등 대규모 조세 감면 혜택을 부여받았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아이온인베스트먼트(싱가포르 테마섹의 자회사)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조세 감면 대상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조세에 있어 법인세의 경우 5년간 외국인 투자 비율의 100%, 그 후 2년간 50%의 조세 감면을 받게 된다. 또 관세의 경우 5년간 100%, 취·등록세는 15년간 100%, 그리고 재산세는 10년간 100%, 그 후 3년간 50%의 감면을 받게 된다. 특히 제 2설비의 상업 생산 시작과 함께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부터 5년간 이번 조세 감면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총 감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말 출시 목표로 허셉틴,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두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2011-01-07 14:37: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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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셉틴 바이오베터 다국가 임상 개시녹십자(대표 이병건)는 미국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허셉틴 바이오베터 ‘MGAH22’의 다국가 임상 1상이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표준치료법으로는 치료 가능성이 없는 HER2 양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MGAH2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국립암센터, 사라 캐논 연구소와 함께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 주도 하에 공동으로 실시되며 첫 임상약 투약은 미국에서 실시됐다. 이들 기관의 임상 책임자들은 허셉틴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MGAH22’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성열 상무는 “마크로제닉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MGAH22’가 동유럽이나 아시아가 아닌, FDA의 까다로운 조건에 맞추어 미국에서 임상투약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MGAH22’는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의약품으로, 허셉틴보다 항암효과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2009년 기준 허셉틴의 세계시장 연매출 규모는 약 6조원이며, 국내 시장에서는 IMS데이터 기준 2009년 연매출 약 230억원 규모로 2006년부터 연평균 77%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11-01-07 11:38: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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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다이이찌산쿄 후원 '명의 심포지움'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가 공동 주최하는 '명의 심포지움'이 고혈압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6일 저녁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전국 대학병원 전문의들과 개원의 등 120여명이 참석한 첫날 심포지움에서 쇼케이 미쯔야마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교수와 김용진 서울의대 교수가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과 세비카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미쯔야마 교수는 올메텍의 우수한 강압효과 및 칼슘채널차단제 병용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용진 교수는 세비카의 다양한 용량을 이용한 혈압강하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한AZTEC study와 대사 및 염증 관련 지표개선효과를 나타낸OLAS study의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세비카는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130/80mmHg) 도달율(70.9%)을 보였고 수축기 혈압에서baseline(환자의 기준 값)대비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며 “약제 용량을 늘릴수록 더욱 강력한 혈압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2011-01-07 11:30:32가인호 -
KT커머스, 삼천당·동구제약에 구매대행서비스현대약품, 안국약품 등 10여 개 제약사에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커머스가 최근 향남 제약단지 내 제약사까지 구매대행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KT커머스(대표 맹수호)는 향남제약단지에 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과 동구제약(대표 조용준)에 연구자재 및 소모성 일반자재(MRO) 구매대행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연구 및 생산을 담당하는 제약단지 내에서 구매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구매대행 품목의 범위가 일반 사무용품에서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재 및 기구 등 전문용품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삼천당제약과 동구제약은 이 사업계약을 통해 연구개발,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업무별로 분산된 구매관리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전문 대행사를 통해 품질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 구매대행분야에서 KT커머스의 전문성 및 사업역량을 높이 평가해 대행사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종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구매효율은 물론 기업경쟁력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1-07 09:22: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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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성공도 노사 합심으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카나브의 성공적인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결의’를 갖고 노사화합과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영업목표 100%달성을 위해 카나브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카나브의 이익목표 달성을 위해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 생산성 향상 운동)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김광호 사장은 “카나브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며 “카나브 성공을 위해 결의문처럼 노사가 하나되어 온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하고 있다.2011-01-07 09:16: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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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이한수·김성진 이사 상무 승진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은 이한수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에 따르면 재무기획실의 이한수 이사를 상무로 선임했다. 또한 경영지원실의 김성진 이사를 상무로 임명하고 오승택 HPI(미국법인) 부장을 이사보로 선임했다.2011-01-07 09:1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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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채널 투자 여부 고심했다"…제약업계 몸살종합편성채널(종편) 선정 과정에서 조선일보 등 신규 사업자들이 대다수 국내 제약사들에게 투자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제약업계가 몸살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당수 업체들은 지분투자 형식이 아니더라도 향후 대중광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종편 채널에 참여해야 하는 부담을 떠 안게 됨에 따라 상당한 후유증이 예고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규 종편 사업자들이 최근 대다수 제약사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투자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제약사 광고 담당자는 “지난해 12월 신규 종편 사업자(후보)들이 대부분 제약사들에게 지분 투자 형식의 사업 참여를 요청한바 있다”며 “업체들이 투자 여부를 놓고 상당히 고민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상파 광고 경험이 있는 제약사들의 경우 지분 투자 요구가 더욱 심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같은 종편사업자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지분투자가 이뤄진 사례는 몇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 제약업계 관계자는 “투자를 진행하지 않은 제약사들은 특정 종편 채널에만 참여할 경우 다른 사업자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지분 투자를 진행한 일부 업체들이 혹시라도 명단이 노출될 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유가 불이익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분 투자 부문과 별도로 4곳의 종편 채널이 가동되는 올 하반기 이후 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광고 및 투자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업계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제약사 광고 담당자는 “1곳의 채널에 월 2천만 원씩만 광고해도 10억원대가 훌쩍 넘는다”며 “일단 지분 투자는 안하기로 최종 결정 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제약업계의 종편 투자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 이슈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은 향후 종편 채널 투자 여부를 놓고 고민의 폭이 커지고 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신규 사업자는 ‘제이티비씨’, ‘씨에스티브이’, ‘채널에이’ 'MBS' 등 4곳이다.2011-01-07 06:57: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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