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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수출입 급증…원료의약품 강세작년 의약품 수출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2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0년 의약품 실적은 23억1260만불로 전년(19억2432만불) 대비 20.18% 증가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20억불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특히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가 눈에 띄었다. 원료의약품은 7억3951만불을 수출해 전년(6억1402만불) 대비 20.44% 늘어났다. 완제의약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완제약은 9억6672만불을 어치를 팔아 전년에 비해 9.17% 증가했다. 화장품과 한약재 수출도 각 5억5969만불(43.49%↑), 942만불(7.09%↑)을 기록했다. 2009년 소폭 감소했던 수입부문도 전년 대비 15.77%(50억866만불→57억9830만불) 늘어났다. 완제의약품이 21억2692만불 어치를 수입해 전년에 비해 18.49% 상승했다. 이밖에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체외진단용의약품, 화장품 수입액도 증가세로 돌아섰고, 방사성의약품은 2년 연속 감소했다. 한편, 의약품 수출입 실적이 동반 상승하면서 무역 적자폭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무역 적자는 34억8570만불을 기록했다.2011-02-24 10:44:56이상훈 -
노바티스, 고혈압 환자 위한 저염 건강 식단 소개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저염식 레시피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시피는 노바티스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 정보 웹사이트인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에 선보인다. 사이트에는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금의 양을 줄이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식단을 마련했다. 식단은 사계절 즐겨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저염 요리법 및 각 음식들의 영양성분에 대해 소개돼 있으며, 레시피를 위해 59명의 개원의, 영양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사이트에는 고혈압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도 함께 다뤄 식생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았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김기원 이사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염식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건강식단은 고혈압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고혈압 예방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 저염 요리법을 활용해 고혈압 환자들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혈압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1-02-24 10:32: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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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이노베이션 컵 2011 개최머크 세로노가 1주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머크 세로노 이노베이션 컵 2011'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생명과학 분야 석박사 과정이나 MBA과정을 수강 중인 학생이며, 20명을 선발해 머크 세로노 임원 및 외부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약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팀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발표 청취 외에 머크 세로노의 핵심 치료 분야 & 8211; 종양, 퇴행성신경질환, 류마티스, 불임, 내분비계 질환 & 8211; 와 관련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다루며, 전직 머크 세로노 전문가들과 함께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옮겨보는 팀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들의 사업계획은 머크 세로노의 고위 임원과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가장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출한 팀에게 1만 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에는 생명과학 분야 석박사 또는 MBA과정을 수강하는 전세계 학생들이 참여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트레이닝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http://innovationcup.merckserono.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2011-02-24 09:34: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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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보통주 1주당 380원 현금배당한독약품은 보통주 1주당 3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5%며, 배당금총액은 44억원 규모다.2011-02-24 08:38: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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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500 장학금' 신설…대학 신입생에 지급'비타 500' 이름을 내건 장학금 지원제도가 만들어졌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비타500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3천만 원으로 지난해 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접수된 신청서는 총 150여 건에 달하며 회사측은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해 지도 교사 및 학교장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행사장에는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 교사 및 광동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광동이 전하는 작은 장학금과 거기에 담아 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여러분들 앞에 놓인 대학 생활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국민건강음료로 자리매김한 비타500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비타500 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500개 학교에 비타500 보내주기’, ‘비타500과 함께 하는 1박2일 졸업 여행’ 등의 행사를 매년 진행해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장학금 외에도 2008년부터 '가산문화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 환경의 중고등 학생 100여 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1-02-24 08:18:02가인호 -
유한, 대학생 72명에 7억원대 장학금 지급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월 23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2011년 ‘유한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72명의 대학생에게1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총 7억여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유한재단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식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신정현군 등 72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1년간 매년 우수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100명이 넘고 지원금액은 총 60억원이 넘는다. 한편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1-02-24 08:1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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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제약, 상위 품목 부진에 매출도 추락지난해 3월 결산사들의 실적 부진은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주요 처방약 시장 선도제품의 부진이 한 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조사 기관인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3월 결산사들의 처방약 상위 4개 품목의 합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하거나 지난해 수준에 그쳤다. 특히, 3월 결산제약사 중 부광약품, 유유제약, 국제약품 등 3개 제약사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3월 결산사 중 유일하게 일양약품만 처방 상위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 부광약품 최대품목 치옥타시드의 지난해 처방액은 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레보비르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128억원에 그쳤다. 레가론과 액시마정의 지난해 처방액은 각각 139억원과 76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유유제약은 타나민과 유크리드 정이 각각 9.8%, 37.1% 성장한 72억원과 29억원으로 처방액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맥스마빌과 크리드 정이 각각 27.3%, 25.1% 감소한 75억원과 54억원을 기록해 상위 품목의 부진을 이끌었다. 국제약품은 최대 품목인 타겐에프가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24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상위 품목들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부진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암로디핀정과 액사딘캡슐, 케모신캡슐은 각각 22.1%, 10.3%, 14% 감소한 33억원, 32억원, 31억원으로 처방액이 줄었다. 일양약품의 처방약 시장 상위 4개 품목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양약품 처방액 시장 최대품목 하이트린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29억원을 기록했으며, 글로피도그렐과 로자탄정은 각각 20.5%, 26.5% 성장한 37억원과 29억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부광약품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289억원이었으며, 일양약품은 2.6% 성장한 1045억원이었다. 국제약품과 유유제약은 각각 7.2%, 14.2% 늘어난 1001억원과 371억원을 기록했다.2011-02-24 06:47:36최봉영 -
의수협, 정연국 전무·김수배 상무 등 승진인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3월 1일자로 정연국 전무, 김수배 상무 등 7명에 대해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의수협 관계자는 "협회 및 연구소 관리체계를 공고히하고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를 '원'으로 개편함에 따른 조직강화 차원에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말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협회 : 정연국 전무, 김수배 상무, 조종화 이사 ▲ 연구소 : 백완숙 상무, 김경희 이사, 이소영 이사, 권영이 이사2011-02-24 00:18: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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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천억클럽 눈앞 …매출 951억원 달성휴온스가 매출 천억클럽 가입에 성큼 다가섰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3일 실적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17% 증가한 95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2010년 영업이익은 5억원, 당기순손실은 18억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휴온스측은 2009년에 완성되어 조업중인 제천공장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지난해 130억 정도 반영돼 원가율이 높아져 이익률이 지난 실적에 대비하여 저조하게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휴온스는 당기적자에도 불구하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결정도 함께 공시했다. 이는 시가배당률로 1.65%이며 지급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2011-02-23 23:33: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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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실시종근당은 24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2.3%, 배당금 총액은 61억 1966만원이다.2011-02-23 14:46: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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