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매출액 1404억원…전년비 14% 증가동국제약은 2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0% 늘어난 1404억4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222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8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7% 증가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보통주 1주당 3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6%, 배당금총액은 33억5294만원이다.2011-03-02 19:41:57최봉영
-
일성신약, 영업이익 44억원…전년비 63% 감소일성신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대비 63.0%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5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22.4% 감소했다.2011-03-02 19:38:24최봉영
-
광동제약 '비타500' 소녀시대를 입다비타500이 출시 10년을 맞아 새옷으로 재단장하는 등 과감한 변신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2011년 비타500 광고 모델로 소녀시대를 발탁하고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동측은 비타500 스페셜 에디션에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의 개성을 살린 얼굴 사진을 제품 병 라벨에 적용해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광동측은 "혁신을 통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과거 10년간 형성된 제품 이미지에서 과감하게 탈피, 모델 얼굴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이번 시도가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3-02 15:46:22이상훈 -
삼오제약 오장석 대표, 모범납세 산업포장 수상삼오제약 오장석 대표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받는다. 국세청은 오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526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약, 도매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오장석 대표가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구주제약 김우태 대표와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납세자의 날 최고 상인 금탑산업훈장은 자화전자 김상면 대표이사가 수상한다.2011-03-02 12:13:41강신국
-
대원제약, 영남지부 김석기 이사대우 등 승진인사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3월 1일부로 영남지부 김석기 이사대우 등 직원 100명에 대한 정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영남지부 김석기 부장과 충호남지부 이궁기 부장, 서울연구소 김주일 부장 등 3명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이사대우 = 영남지부 김석기, 충호남지부 이궁기, 서울연구소 김주일. ▲부장 = 전략기획실 권영남, 해외사업부 이은형, 경인지부 이준혁, 서부산팀 김종호. ▲차장 = 감사실 정준원, 영업기획부 김형렬, 서울1팀 신상덕 등 8명 ▲과장 = 감사실 장인철·최남석, 경영지원부 백대업 등 15명2011-03-02 12:09:06이상훈
-
허준영 회장, 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에 선임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손민한, 사무총장 권시형) 후원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허 회장은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3년 연속 WBC,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경기에서 프로야구선수협회 소속 500여명의 선수들을 후원한다. 또한 프로야구선수협회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선수 돕기와 선수협회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한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 협력병원은 서울 서초동의 21세기병원(대표원장 성경훈)이 선정됐다. 서초동 21세기병원은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무료진료'와 '재미 한국전참전용사 진료 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2011-03-02 10:17:23이상훈 -
대웅,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 산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성분 모사프라이드5mg)을 산제로 출시했다. 기존 정제(알약)에서 새롭게 산제(가루약) 제형이 추가된 것이다. 대웅측은 이번 가스모틴 산제 출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 제품에 들어있는 만니톨 성분이 달콤한 맛을 내는데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물에 타서 복용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가스모틴 산제는 1일 3회, 1회 1포 복용 가능하다. 한편 가스모틴은 산제와 정제 모두 식전·후 복용할 수 있어 고령층 환자를 비롯 많은 환자들에게 복약 순응도가 높은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가스모틴은 2002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작용기전, 즉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 작용의 유효성커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처방 1위를 지키며 500억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제품이다.2011-03-02 10:09:31이상훈 -
2월 제약업종, 시가 총액 3294억원 공중분해코스피 등록 제약사들의 2월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함으로써 이들 제약주 시가총액이 3294억원이 흔적없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양약품, 보령제약 등 신약 관련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데일리팜이 25개코스피제약사의 2월 한달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평균 주가는 3.3% 감소했다. 전체 제약사 시가 총액 합계는 9조 9451억원에서 9조 6157억원으로 3294억원이 줄었다. 이는 리비아 사태로 유가 상승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전체적인 약세를 보여 경기 방어주인 제약업종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 일양약품, 보령제약, LG생명과학 등 상위 제약사 시가 총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아제약의 지난 2월 시가총액은 1조 1413억원으로 전월 대비 1225억원 감소해, 조사 제약사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백혈병치료제 임상 3상을 신청한 일양약품과 고혈압약 '카나브'를 출시한 보령제약은 시장의 기대감에도 불구, 시가총액이 각각 1030억원, 393억원이 감소했다. 녹십자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344억원 감소했으며, LG생명과학과 부광약품도 시총은 각각 290억원과 230억원 줄었다. 또 종근당, 대웅제약, 한독약품, 삼진제약 등도 시가 총액이 100억원 이상 감소했으며, 동화약품, 중외제약, 일성신약, 영진약품 등도 시총이 줄었다. 반면, 한올제약, 한미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은 주식 시장에서 호조를 보였다. 한올제약은 C형 간염치료제 임상 결과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해 지난달 시가 총액은 전월 대비 507억원이나 증가했다. 한미약품의 시가 총액은 전월 대비 414억원 증가했으며, 제일약품과 유한양행, 신풍제약의 시총은 한 달 새 각각 216억원, 167억원, 154억원 늘었다. 한편, 국내 제약업종 중 시가 총액이 가장 큰 제약사는 1조 6952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었으며, 동아제약 1조 1413억원, 녹십자 1조 1916억원, LG생명과학 7493억원, 한미약품 6010억원 순이었다.2011-03-02 09:52:47최봉영 -
LG생명과학, 세포배양 독감백신 상업화 나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미국 Novavax사와 세포배양 기반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상업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기술협력에 따라 한국내 임상개발과 함께 충북 오송캠퍼스에 세포 배양기 (Single-use bioreactor)를 사용한 대규모의 차세대 독감백신 설비 구축에 나선다. 세포배양 기반 VLP(Virus-like-particle : 바이러스 유사입자체) 재조합 백신은 기존 유정란 생산방식에 비해 고위험성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항원을 취급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이 우수하고 높은 생산성과 순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백신의 항원을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균주에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으며 기존 백신 생산에서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생산에 차질이 없다. 특히 기의 유정란 생산방식은 약 6개월 정도 소요되는 반면, 세포배양 방식은 생산기간을 9주 이내로 대폭 단축해 국가적 위기인 대유행 바이러스 발생시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기술협력사인 미국의 Novavax社는 세포배양 기반 VLP 백신 연구 분야의 선도 업체로, 독감백신 외 다양한 감염 질환 백신에 대한 임상 개발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세포배양 기반 재조합 VLP 독감백신(계절성, 대유행)은 미국 등에서 임상 2상 완료단계여서 임상3상 수행 후 2013년경 미국 FDA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차세대 독감 백신이 상업화되면 2009년의 경우와 같은 대유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보건 향상이 기대되고, 향후 다른 감염성 질환에 대한 신규 백신 개발에도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1-03-02 08:35:07이상훈
-
의수협, 2011 CPHI China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1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협회 수출진흥팀에 사업자등록증 1부,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2부를 팩스 전송 후 원본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2011-03-01 18:38:04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