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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매출액 983억원…전년비 15.2% 감소삼일제약은 3일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2% 감소한 9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71% 감소한 20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환율 하락, 제품 믹스, 구매원가 절감 등 원가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1-03-03 18:40: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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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영업익 87억…전년비 61.3% 증가명문제약은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7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4% 늘어난 1009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9% 증가한 3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2011-03-03 18:34: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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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항생제 '토미포란' 중국 임상 1상 완료한올바이오파마는 항생제인 '토미포란주(성분명 세프부페라존)'의 중국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고 3일 밝혔다. 토미포란주는 일본 토야마화학에서 개발한 2세대 세파계 항생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08년 3월 토야마화학 동의를 얻어 중국 차이니즈 메디신즈에 토미포란주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토야마화학은 한올에 토미포란주 원료를 공급하고, 한올은 국내에서 완제의약품으로 생산, 차이니즈 메디신즈에 공급하는 구조의 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 같이 개발사로부터 도입한 신약을 제3국에 수출 또는 공급하는 계약은 흔치 않지만 한올바이오파마 노력과 개발사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으로 가능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에 완료된 임상1상 시험은 중국 내 1위 병원인 '중국인민군부총병원(301병원)'에서 지난해 5월에 시작해 약 10개월이 소요됐다. 한올 관계자는 "올해 4월부터는 중국 내 주요 6개 도시(북경, 상해, 충칭, 쓰촨, 위난, 광시), 8개 병원에서 환자 320명을 대상으로 임상2상 시험이 시작될 것"이라며 "임상2상 후 신약신청 및 등록절차를 거쳐 2013년 5월경 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토미포란주와 같은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포디암' 주사제가 중국에서 연간 1000만 바이알 정도가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내 항생제 시장 성장을 고려할 때 토미포란주를 2013년 출시하면 연간 1000만 바이알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한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올은 토미포란주 중국 임상과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중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2011-03-03 15:47:2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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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JW중외제약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관세 등 세금 197억원을 성실하게 납부, 국가재정 수입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 2009년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Non-PVC 수액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2011-03-03 15:30:45이상훈 -
동아제약-포항공대, 바이오분야 산학협력 MOU국내 최대 제약사와 포항공대가 BT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3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백성기)과 ‘신약 기술개발 상호지원 및 산.학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동아제약 강정석 부사장, 포항공대 백성기 총장 은 국내 최대 제약사와 포항공대 BT 분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포괄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신약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산학 협동으로 ▲연구개발,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 관련 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엔에스비포스텍(포스텍 1호 학교기업, 화학과 박준원 교수) 및 압타머 사업단(생명공학과 류성호 교수) 등 의 진단기술 및 의약품 공동연구, 난치성 질환 치료용 줄기세포 공동연구(포스텍 성영철 교수팀) 추진도 향후 협력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과 POSTECH의 협력은 향후 한국의 바이오기술(BT)분야 발전에 든든한 바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POSTECH 백성기 총장은 “세계 수준의 연구인력을 갖춘 POSTECH과 국내 최대 제약사인 동아제약의 만남은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진단분야와 신약 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아제약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3-03 11:30: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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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판콜에스', 라디오 광고 캠페인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아플 틈 없이 바쁜 당신께, 마시는 초기 감기약 판콜에스'를 주제로 종합감기약 판콜에스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내용은 감기에 걸린 아내를 걱정하는 남편이 사연을 직접 읽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아이 키우기와 집안 살림에 아플 틈 조차 없는 아내에게 남편이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사랑의 감정을 담아 라디오 사연을 통해 직접 고백하는 내용인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는 약 광고에서 탈피, 소비자와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판콜에스를 항상 곁에 있었던 친근한 감기약으로 느끼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콜에스는 액제 감기약으로 생체흡수가 빠르며, 초기 감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1968년 출시 이후 40여 년 간 변함없는 약효와 빠른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2011-03-03 11:25:1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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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원장희 상무이사 등 승진인사 단행일동제약은 원장희, 정재환, 황윤조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일동제약은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유니기획 대표이사 사장에 박용형 부사장을, 일동생활건강 황영수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임명했다. 유니기획 신임 박 사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오리콤, 한컴 등 광고대행사와 대우조선 홍보실장 등을 거쳐 2002년부터 유니기획에 몸담아 왔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동제약 ▲상무이사 : 원장희, 정재환, 황윤조 ▲이사 : 강규성, 곽남태, 박정빈, 박천호, 연승우, 이광현 ▲부장 : 김유철, 김평기, 박명호, 신경환, 이대위, 장우상, 최경필, 하재상, 황의선 ▲차장 : 권오중, 권재욱, 남택규, 박석규, 배길재, 정덕현, 정승모, 황석규 ▲과장 : 강대석 외 33명 ▲대리 : 강정모 외 38명 ▲주임 : 고운정 외 74명 ◆ 유니기획 : 박용형 대표이사 사장 ◆ 일동생활건강 : 황영수 전무2011-03-03 11:12:50이상훈 -
중외 이경하 대표, 모범 납세 국무총리 표창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가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295명), 세정협조자(77명), 유공공무원(190명) 및 우수기관(8기관)을 선정, 포상했다. 이경하 대표이사는 참여와 협력의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했고 세계에서 2번째 차세대 항상제를 개발하는 등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한편 관세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다. 한편 삼오제약 오장석 대표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2011-03-03 10:00: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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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 경쟁 '명과 암'차세대 독감백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세포배양 기반 백신 개발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백신 주권 확보에 청신호가 커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열 경쟁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현재 녹십자를 필두로한 국내 백신시장은 포화상태로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측면에서다. 2일 LG생명과학은 미국 Novavax사와 세포배양 기반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상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이 녹십자, 일양약품, SK케미칼에 이어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4번째로 세포배양방식을 이용한 백신개발 로드맵을 제시한 것이다. LG생명과학은 이번 기술협력에 따라 국내 임상개발과 함께 충북 오송캠퍼스에 세포 배양기(Single-use bioreactor)를 사용한 대규모 차세대 독감백신 설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녹십자는 총 500억원을 투입, 2014년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SK케미칼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생산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 경북 안동시에 백신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일양약품 역시 대만 메디젠사와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세포배양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이들 4개 제약사가 개발에 나선 세포배양 기반 백신은 기존 유정란 생산방식에 비해 고위험성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항원을 취급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이 우수하고 높은 생산성과 순도를 가지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백신의 항원을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균주에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으며, 기존 백신 생산에서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생산에 차질이 없다. 반면 공급과잉에 따른 경제성 확보는 관건으로 지적된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세포배양 방식 기술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제조원가 또한 높다는 단점이 있다"며 "더욱이 기술 개발에 성공, 대량생산이 가능해져도 현재 국내 백신 공급은 과잉 상태라는 점에서 경제성 확보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원가절감 등 경쟁력 확보를 통해 내수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공력해야 한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백신은 일부 선진국에서만 생산되고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높은 수준의 백신생산시설을 갖추고 남반구 지역과 후진국 등지로 진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03-03 06:46:17이상훈 -
신풍제약, 작년 영업 이익 427억원 달성신풍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7억원으로 전년대비 35.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56억원으로 전년대비 8.5%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대비 16.0% 증가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 5000원 주식을 액면가 500원으로 주식분할한다고 밝혔다. 신주는 오는 5월 4일 상장된다.2011-03-02 19:44: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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