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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8대 동산상에 전상현 팀장 수상현대약품은 제18대 동산상에 전상현 팀장이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산상은 창립기념을 맞아 창업자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를 따서 회사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에 의해 선정 된다. 전상현 팀장은 95년 입사 이후 17년간 경리부, 경영기획팀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ERP시스템도입,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 등 정부 정책 및 제약환경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히고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수익성향상과 정책 수립을 위한 경영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을 줬다. 전상현 팀장은 "동산상의 의미를 되새겨 회사발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충실히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내,외 많은 분들의 도움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2012-07-23 11:18: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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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맨, 이번엔 해변청소…머드축제 캠페인우루사맨이 충남 보령머드축제장에 떴다. 한 손엔 비닐봉투, 나머지 한 손은 쓰레기를 집는 집게를 들고 해수욕장 청소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1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깨끗한 해변,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주제로 우루사 클린 휴가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우루사 광고모델인 차두리의 복장과 가면을 쓴 우루사맨들은 대천해수욕장 해변과 머드축제장 주변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더러워진 시설물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변 청소와 더불어 휴가객에게 대형 쓰레기봉투 2000개를 나눠주면서, 쓰레기를 가득 채워오면 부채 등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날 총 1800여장의 대형 쓰레기봉투가 가득 채워졌다. 머드축제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지방간, 간염, 만성피로, 피로’라고 적힌 벽에 물대포를 쏘는 ‘간청소 물대포게임’, 우루사맨과 얼굴이 닮은 즉석에서 찾는 ‘우루사맨 닮은 꼴을 찾아라’ 행사도 벌였다. 김진영 우루사 브랜드매니저는 “간을 청소하는 우루사의 이미지와 클린캠페인의 취지가 잘 맞아떨어졌다”면서 “시민들의 반응이 높은 만큼 서울근교 산과 하천에 이어 해수욕장까지 이벤트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7-23 11:11:44가인호 -
일동, 간편한 스프레이로 구강염증 완화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구강염증 및 구내염, 인후염에 효과를 갖는 '블루케어스프레이'(일반의약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블루케어의 주성분인 수용성아줄렌은 카모마일 추출물에서 처음 발견된 성분으로 항염증작용을 갖고 있어 구강염증 및 상처 등의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 황사 및 탁한 공기, 환절기 바이러스로 인한 목(인후)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입안의 염증, 쉰 목소리 증상에도 도움이 되며, 틀니 사용으로 인한 입안 염증에도 효과적이다. 블루케어는 특히 스프레이형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사용시 입안과 목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민트향의 청량감으로 불쾌한 입냄새 완화 작용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2012-07-23 10:18:14가인호 -
제일약품, 2012년 무재해 1920일 6배 달성제일약품(대표 성석제)는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백암공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경기남부지도원 이충호 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무재해 6배(1,920일-1배 기준일 320일)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이번 무재해달성이 주목받는 것은 제일약품 백암공장이 일반제제동, 합성동, 파프동 그리고 연구시설이 포함 된 복합사업장이란 점에 있다. 복합사업장은 특성상 그 어떤 사업장보다 지속적인 무재해 활동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걸 감안할 때, 이번 무재해 6배 달성에 대한 의미가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제일약품은 2006년 11월 23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해 2007년 10월 18일 무재해 1배인 320일을 기록했으며, 올 6월 20일 무재해 5배인 1,920일을 달성한 것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무재해 6배 달성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들과 단결하여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해 지속적인 무재해 달성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일약품 직원들에 대한 표창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2012-07-23 09:23: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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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를 개선한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약은 알약이나 과립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 있어 마시는 것만으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위산이란 , 등의 한의서에 수록돼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으로, 프리미어 평위천에는 진피 1000mg, 후박 1000mg, 창출 1330mg, 건강 330mg, 감초 330mg 등의 성분이 그대로 함유돼 있다. 평위천에는 이외에도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 10mg, 복부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 15mg 등의 양약성분이 함께 배합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어 평위천은 가루약이나 알약을 복용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간단히 마시는 방법으로 소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만든 제제"라며 "기존 소화제들보다 처방과 맛, 디자인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소화제의 품격'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2012-07-23 08:57:51이탁순 -
한올바이오파마, '한페론' 미국 임상2상 완료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가 분자개량 인터페론알파 제품인 한페론 주사제의 미국 임상 1b/2a 시험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페론 주사제의 미국 임상 시험은 미국의 뉴올리언스, 애틀란타, 내셔널시티, 마이애미, 렉싱턴,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총 6개의 임상 시험 기관을 통해 실시됐다. C형 간염 환자 중 이전 치료 경험이 없으면서 C형 간염 1 유전자형에 해당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한페론은 30ug 투약군과 60ug 투약군 환자 모두에서 심각한 부작용 발생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특히 면역원성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환자들의 혈중에서 한페론에 대한 중화항체를 포함한 어떠한 항체도 발견되지 않아, 면역원성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됐다. 한올에 따르면 한페론과 페가시스의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억제능력은 총 3가지 지표를 통해 평가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결과를 토대로 제품의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및 상업화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012-07-22 15:38: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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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파마코리아 2020, "제약산업 미래를 설계한다"2020년 한국을 제약산업 7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비전을 세우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강구하는 '파마 코리아 2020' 컨퍼런스가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2020 한국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는 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대상은 제약사, 대학, 병원, CRO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0여명으로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과 오찬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이봉용 파마 코리아 2020 기획단장(경희대약대 교수)이 '2020년 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을 제목으로 주제발표하고 SK바이오팜 크리스토퍼 갤런 사장과 일본오츠카제약 하마모토 상무가 글로벌 제약산업 발전 모델을 주제로 각각 패널 토론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 제약기업의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LG생명과학 김명진 상무, 녹십자 허은철 부사장, 셀트리온 장신재 부사장, 한미 김재순 이사, 비씨월드 홍성한 사장, 크리스탈지노믹스 노성구 부사장, 한올파이오파마 김성욱 사장이 각각 발표한다. 또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방안 주제로는 가톨릭대 김기찬 교수, 한국MSD 김규찬 박사, 삼정KPMG 박승현 상무, KOTRA 정다히 상임전문위원,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 대구신약센터 윤석균 센터장, 인하대의대 박소라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아울러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를 총정리하는 마지막 패널토의 세션인 '2020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종합논의'가 이어진다.2012-07-22 10:2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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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전국 3개 국립공원서 자원봉사한국 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가 북한산 국립공원 등 전국 3개 국립공원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지난 16일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Eco Friendship Day'를 출범시켰다. 'Eco Friendship Day'는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설립된 이래 꾸준히 진행돼 온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기업의 창립기념일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 지역사회의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써 역할을 지속하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특히 'Eco Friendship Day'는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으로써 '자연을 품고 서로 공존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하에 인류와 자연이 건강한 조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공통된 목적의식이 담겨 있다.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 118명은 16일 북한산 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내장산국립공원 등 총 3군데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전국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본사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북한산국립공원 활동에서는 북한산 둘레길 통제목 설치가 주로 이뤄졌고 경주, 내장산 국립공원에서는 외래식물제거작업이 진행됐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은 "앞으로도 회사는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제약기업으로써 노력을 지속,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시민으로써의 역할과 실천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7-20 10:23: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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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의사 비판한 다국적사 영업사원 '대기발령'의사들의 행태를 비꼬는 글에 댓글을 달았던 한국 화이자 영업사원이 결국 대기발령 조치됐다. SNS에 직접적인 비판을 하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인 '동조'를 표현했다는 이유때문이다. 19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회사는 얼마전 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 비판 내용의 글에 동조하며 댓글을 단 영업사원 A씨를 대기발령하는 인사 조치를 취했다. 그간 화이자는 페이스북에서 포괄수가제에 대한 댓글을 작성한 A씨가 자사의 영업사원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의사들의 지탄을 받아 왔다. 논란이 불거지자 화이자는 즉각 대처에 나섰다. 한국화이자는 "개인 의견일 뿐으로 회사 입장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히며 "비록 개인 의견이라도 여러 의사들의 실망감에 대해 정중히 유감을 표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화이자의 해명은 통하지 않았다. '사과'가 아닌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이다. 의사들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A씨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회사 사무실에는 하루에도 수십건씩 의사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심지어 '화이자 의약품 불매' 움직임까지 일어났다. 의사들은 화이자가 '사과'가 아닌 '유감'을 표명했다며 공식적인 사과와 A씨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고 결국 회사는 A씨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취하게 됐다. 이번 사태에 제약업계 영업사원들은 반발하고 있다. 한 국내사 영업사원은 "지금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도가 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이 자유로운 의견을 밝힐수 있는 세상"이라며 "아무리 '갑·을' 관계라지만 댓글 하나로 '대기발령'은 지나치다"고 말했다.2012-07-19 06:44:50어윤호 -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제약사들, 인력 줄여 방어"[편석원씨, 박사학위 논문에서 밝혀] 2002년 약가재평가 제도와 2006년 약제비적정화 방안 이후 제약업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약가인하가 핵심정책인 이 제도로 우리나라 제약기업은 수익과 안정성은 감소됐으나 성장성은 유지했고, 방어책으로 인력감축과 경비절감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의료경영학과 편석원 씨가 최근 작성한 박사학위 논문 '의약품관련 정책의 효과 분석과 제약산업의 영향요인(지도교수 김양균)'에서는 이같은 점이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약가재평가제도와 약제비적정화 방안의 당초 목표인 약제비 절감은 실패했다며 그 원인으로 시장의 특성과 구조적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약가제도 개편 이후 제약사 직원수 일정수준 이하로 곤두박질 이는 제약기업들이 정부의 약가정책에 빠르게 적응해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개발한 것과 관련있다는 해석이다. 편 박사는 국내 상장 제약기업 40개사(동아제약, 한미홀딩스, 대웅, 한독약품, 중외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녹십자, 광동제약, 보령제약, 일동제약, 고려제약, 제일약품, 신풍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 부광약품, 동화약품, 국제약품, 안국약품, 일양약품, 대한뉴팜, 삼천당제약, 서울제약, 환인제약, 대화제약, 태평양제약, 삼아제약, 대한약품, 한올제약, 신일제약, 우리들제약, 엘지생명과학, 일성신약, 근화제약, 진양제약, 대원제약, 삼일제약, 영진약품, 경동제약)의 경영성과 지표를 두 제도 시행 전후와 비교하며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결과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경상이익 등 수익성 부문은 정책 시행 이후 감소했고, 안전성(부채총계)은 정책시행 이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출액과 생산액 등 성장성은 정책 시행 이후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광고선전비, 판매촉진비 등은 정책 시행 이후 증가세를 멈췄고 일정 수준이하로 하락했으며, 연구개발비는 정책 시행 이후 완만하지만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직원 수는 정책시행 이후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02년 약가재평가 영향으로는 당기순이익, 경상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광고선전비 등이며, 2006년 약제비적정화방안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부채총계, 생산액, 판매촉진비, 연구개발비, 직원 수 등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런 결과를 놓고 약가인하 정책 이후 기업들이 보험약가 인하로 수익성이 줄어든 의약품의 생산량을 증가시켜 이윤을 유지하는 전략을 펼쳤다고 분석했다. 그 근거로 정책 시행 이후 매출액과 생산량의 증가를 들었다. 또한 구조조정을 통한 지출을 줄이는 전략으로 판매관리비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감소하기 위해 직원 수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인력감축과 함께 품목 퇴출을 통한 구조조정도 병행됐다. 고무적인 점은 2006년 약가정책으로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는 것을 들었다. 2012년 약가재편안, 제네릭 산업도 결국 외자사에게? 편 박사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행된 약가제도 개편안으로 수익(영업이익·부채)은 줄되 성장성(매출액·생산량)은 유지하고, 긴축경영으로 영업과 관리인력의 뚜렷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또 수익다각화와 일반의약품 공급가 인상, R&D 투자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안타까운 건 제네릭 위주의 국내 기업들에게는 기업 활동의 위축으로 이어져 다국적제약사에게 제네릭 점유율을 뺏기는 예측도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편 박사는 "이같은 결과예측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계속적인 강력한 약가 인하정책에 이은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제도와 같은 강력한 인위적인 약가정책은 자칫 시장자율경쟁을 훼손하고 시장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정부가 진정으로 약제비절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규제정책 위주나 약가인하 규제 폭의 강약 조절이 아닌 시장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개혁과 시장자율경쟁 할성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그 방안으로 성분명 처방 등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독점적 구조에서 약사, 소비자로 분산시키는 근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2012-07-19 06:44: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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