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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고 지속가능경영을 본격화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는 2011년 발행한 '환경경영보고서'를 발전시킨 것으로, 화학산업과 제약산업을 아우르는 보고서를 발행하는 회사는 SK케미칼이 처음이다. SK케미칼의 첫 보고서에는 지난해 '환경경영보고서'를 통해 처음 발표한 '그린 트리플 40(Green Triple 40)!' 진행 경과와 계획이 수록돼있다. 그린 트리플 40!는 사회공헌활동 40시간, CO2 40% 절감, 친환경 매출 비중 40% 달성을 골자로 한 SK케미칼의 2020년 지속가능경영 목표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그린 컬쳐(GREEN CULTURE) ▲그린 프로세스(GREEN PROCESS) ▲그린 프로덕트(GREEN PRODUCT) 등 기업문화, 개발-생산공정, 브랜드 측면의 지속가능전략을 제시하고 전사적 관리 프로세스 구축, 친환경 신사업 개발 등을 실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시스템 △Green Chemicals/Life Science Biz. 분야 사업 전략 ▲에코랩 등 친환경 사업장 운영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등의 내용이 총체적으로 수록되었다. SK케미칼은 향후 환경,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각적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창근 부회장은 "SK케미칼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지구 환경 보호라는 미션에 따라 인류와 환경 모두를 위한 가치창출을 위해 애써왔다"며 "지금까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사람과 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2-08-06 10:17:35가인호 -
마이팜제약, '이라쎈'-'멜스몬' 런던올림픽 지원마이팜제약의 대표제품 '이라쎈'과 '멜스몬'이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지원된다. 마이팜제약은 국가대표 출신 허준영 회장이 지난달 31일 런던올림픽 출전 국가대표팀의 마라톤 황영조 감독과 유도 정훈 감독, 레슬링 심권호 해설위원 등의 요청으로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이팜제약은 이번 올림픽출전 국가대표선수들의 체력회복 및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이라쎈. 멜스몬 등 태반영양제를 지원한다. 이번 방문엔 프로야구선수협 주치의인 신준호 원장(분당 DL 성형외과)이 동행하여 처방과 시술을 한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이라쎈 등을 16년째 지원하고 있다.2012-08-06 09:39:33가인호 -
'인판릭스-IPV' 모델에 아역스타 박민하 발탁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아역스타 박민하(5세)양을 영·유 필수예방접종인 '인판릭스-IPV(인판릭스-아이피브이)'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박민하 양은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로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등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아역스타다. 박민하양이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인판릭스-IPV는 영·유아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폴리오) 4종의 감염병을 총 4회 접종과 1회 DTaP(디티피)백신 추가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GSK의 DTaP-IPV 콤보백신이다. 인판릭스-IPV는 접종편의성 등의 장점을 통해 필수예방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접종 비용을 절감하고자 2012년부터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 항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현재 인판릭스-IPV는 보건소를 포함한 NIP지정 병·의원에서 5000원 또는 지자체에 따라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박민하양은 향후 1년간 인판릭스-IPV의 홍보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뽀뽀뽀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뽀뽀뽀(444)캠페인'이란 영·유아시기에 위험한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을 인판릭스-IPV 4회접종으로 만 4세에서 6세까지 잊지말고 접종하여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GSK 백신사업부 마가렛 럼프 상무는 "인판릭스-IPV가 올해부터 국가지원필수예방접종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영·유아 엄마들이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며 "예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박민하양을 통해, 엄마들이 예방접종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을 ‘민하백신’으로 기억하고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2-08-06 09:18:53이혜경 -
위장도급 불법파견 의혹 BMS제약 노사갈등 장기화한국BMS제약의 노사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노조는 지방노동의원회 조정이 결렬된 직후 곧바로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이번 사태는 회사 측이 위장도급을 통해 직원을 불법 파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이와 관련 제약계 노조대표자들은 7일 오후 1시 한국BMS제약 앞에서 'BMS노조 투쟁승리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연대 성명서를 통해 "임금인상 기준 명문화에 적극 나설 것, 위장도급 불법파견 철회 및 정규직 채용,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BMS 노조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에 무한한 지지와 연대를 보내며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할 것"을 다짐하기로 했다. BMS노조는 지난 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결렬되자 9일부터 준법투쟁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화학연맹과 공동명의로 노동부에 불법파견 고발장도 접수한 상태다. BMS노조는 "회사의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본사 감사팀에도 조사와 함께 시정조치를 요구했다"며 "반드시 CSO 직원들이 정규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동력을 집중해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8-05 10:4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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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처방액 감소 뚜렷…안국·한림 선전작년 상반기 원외처방액 기준 500억원 미만 중소제약사들도 올 상반기 약가인하 영향으로 실적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안국약품과 한림제약 등 신제품 출시 덕을 본 제약사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데일리팜이 중소제약사들의 올 상반기 원외처방액( 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업체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조사 제약사는 작년 상반기 원외처방액 500억원 미만 기준 순위별로 21개 업체를 선정했다. 실적증가가 가장 눈에 띈 기업은 한림제약이다. 한림제약은 올 상반기 55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원외처방액이 늘었다. 한림은 작년 새로 발매된 골다공증 개량신약 '리세넥스플러스'와 주력 제품 '엔테론', 신규 제네릭 시장에서의 선전이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안국약품도 543억원으로 9% 늘었다. 푸로스판 대체제로 선보인 '시네츄라시럽'의 돌풍이 상승세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국산신약 '카나브'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보령제약도 처방액이 14% 늘며, 신약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밖에 경동제약, 대원제약 등 기존 처방액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 제약사들도 약가인하에도 불구, 오름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외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영향을 톡톡히 봤다. 건일제약은 작년 상반기보다 12.8% 떨어졌으며, 국제약품, 동구제약, 한화제약, 일양약품, 현대약품도 10% 이상 하락했다. 이가운데 태평양제약은 반절 이상 처방액이 하락했는데, 코스메틱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변모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외국계 제약사 가운데는 로슈, 아스텔라스가 오른 반면 오츠카, GSK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2012-08-04 06:59:59이탁순 -
올림픽 최고령 선수 '히로시', 알고보니 제약사 출신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최고령 선수 호케츠 히로시(72)가 제약업계 출신으로 밝혀저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승마 대표선수 히로시 호케츠는 미국의 듀크대 출신으로 로슈의 도쿄 지사장직을 거쳐 얀센의 모회사인 (존슨앤드존슨)J&J의 임원으로 근무했다. 2일부터 열리는 개인 마장 마술 부분에 출전하는 그는 이번이 올림픽 세 번째 도전이다. 지난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팀 리더로 첫 출전한 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에 다시 무대에 섰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케츠는 12살 때 학교 스포츠 캠프에서 처음으로 승마를 해본 뒤 말에 푹 빠졌다. 하지만 그가 사업가로 성공하길 바랐던 부모님을 설득하는 건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제약회사에 취직해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갔다. 그가 1964년 이후 44년간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없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올림픽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독일에서 훈련하느라 그의 아내와도 1년간 생이별을 해야 했다. 호케츠 히로시는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올림픽에 출전한 70세 노인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20대와 별 다를것 없다고 본다"고 밝혔따. 아울러 "말과 함께 호흡할 때마다 저는 더 젊어지는 걸 느낀다"며 "다만 말에서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2012-08-03 12:15:08어윤호 -
일동, 복합제 개발 '풀가동'…올해 임상승인만 3건일동제약이 고혈압·당뇨 등 기존에 조합되지 않았던 복합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상반기(1건)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 건의 복합제 임상승인을 받았다. 앞서 이 회사는 올해 초 천식 및 알러지 치료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 소화성궤양 치료제, 간질치료제 등 개량신약 7건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3건이 복합제 개발 프로젝트였다. 우선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복합한 제품 임상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국내 동일 조성의 복합제들 중 아스피린 용량이 81mg으로 가장 낮아 기존 치료제에 비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출혈 등의 부작용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고혈압과 당뇨 복합제 임상을 승인받았다. 고혈압복합제는 텔미사르탄80mg과 로수바스타틴20mg, 당뇨복합제는 나테글리나이드120mg과 메트포민500mg 조합이다. 이들 제품은 그동안 국내에는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조합인만큼 시장에 출시될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은 모두 충남대병원에서 진행하며 이미 준비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이들 신규 복합제 개발에 이어 연초 계획대로 순차적으로 복합제, 개량신약 등의 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2012-08-03 06:45:18최봉영 -
JW중외제약, 혈압조절 건기식 '가바앤정' 출시2알로 간편하게 혈압을 조절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가바(GABA)와 함께 멀티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가바앤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바앤정은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조절에 효과적인 가바를 1회 복용으로 필요 섭취량인 20mg를 제공한다. 또한 비타민 B6, 비타민 C, 비타민 D, 판토텐산, 나이아신 셀렌, 칼슘 등 8가지 영양소를 포함해 뼈와 치아건강, 항산화, 영양소대사,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바(GABA)는 동, 식물 등의 비단백질로 구성된 신경전달 아미노산으로 JW중외제약은 호박을 발효한 천연물질로 제조했다. JW중외제약은 향후 40대 이상 중년층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온라인 및 대형마트 등 유통망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혈압은 측정할 때 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바앤정은 하루 2정으로 간단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말했다.2012-08-02 16:16:18이탁순 -
현대, 비타민C 함유 감기약 '시노콜드비타정' 출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종합감기 증상에 꼭 맞춘 처방의 '시노콜드비타정(일반의약품)'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노콜드 비타정은 비타민C를 함유한 종합 감기약으로 증상 완화와 2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했다. 또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등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성분과 1일 5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바이러스는 약화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감기 증상을 신속히 개선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비타민C는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기능을 해 초기감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C는 감기로 인한 두통과 발열, 구토, 목·가슴통증, 콧물 등의 증상을 줄일 뿐 아니라, 감기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시노콜드 비타에 함유된 비타민C 500mg은 감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일반적인 1일 필요량으로 사과 35개, 귤 9개, 레몬 7개를 먹어야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안정성이 확보된 비마약성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돼 감기 증상이 동반되는 두통, 근육통, 발열 증상의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기존 진통제 복용 시 나타나는 위장장애가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2-08-02 16:10:58이탁순 -
상위제약 "위기 속에서도 OTC는 빛났다"상반기 약가인하 위기 속에서 상위 제약사를 구한 것은 다름아닌 OTC(일반의약품) 등 비처방용 제품이었다. 대웅제약을 제외하고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그 중심에는 주력 OTC가 있었다. 2일 데일리팜이 각 상위업체의 2분기 예상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OTC 제품 실적이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동아제약은 OTC 제품이 2분기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5%나 늘었다. 이에 반해 ETC(전문의약품)는 3.1% 하락했다. 박카스의 성장률이 단연 눈에 띄었다. 박카스는 2분기 497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28.4% 상승했다. 박카스는 올 상반기에만 824억원을 벌어들여 목표치인 1783억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박카스 외에도 의약외품인 구강청정제 '가그린'과 모발염색제 '비겐'도 전년 2분기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유한양행은 삐콤씨가 2분기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5억원으로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약국용 화장품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9.4% 올랐으며, 사전피임약 '머시론'도 재분류 이슈를 바탕삼아 무려 81.3% 상승, 올해 블록버스터 진입에 한발 다가섰다. 종근당은 잇몸치료제 '이모튼'이 전년 2분기 대비 26.9% 상승했고, 펜잘도 1분기 부진했지만 2분기 15억원으로 제자리로 돌아왔다. 녹십자는 OTC 제품이 2분기 164억원으로 작년 2분기 137억에 비해 20.1% 매출이 늘었다. 상위업체 가운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한 녹십자도 약가인하 영향으로 2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하락했다. 이들 제약사와 달리 외형확대에 실패한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실적 저조가 패인으로 작용했다. 우루사는 2분기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하락했다. 다만 변비약 '둘코락스'가 46.2%나 상승한 것은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하반기에도 약가인하 여파로 전문의약품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제약사의 대표 OTC가 또다시 구원투수 역할로 나설 지 주목된다.2012-08-02 12:17: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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