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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북한 장애인 고아 지원 협력UN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사단법인 푸른나무(이사장 곽수광)와 함께 순수한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들을 돕는데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UN 스포츠닥터스와 푸른나무는 북한의 장애인들과 고아들을 위해 의약품 지원 및 의료지원단 파견, 긴급구호 및 식량지원, 장애인 시설 및 고아원에 장애인보장구, 장애체육보장구에 대한 지원, 북한 장애인보장구 공장 지원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푸른나무는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인도적 대북지원 NGO 이다. UN 스포츠닥터스는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사들 1000여명과, 스포츠스타, 문화예술인, 연예계스타,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함께 힘을 합쳐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등에 대한 의료봉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2013-01-17 12:25: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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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액 상위품목 보니…복합제 뜨고, 혈전제 지고2012년 역시 2011년에 이어 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원외처방조제액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라크루드는 관련 시장에서 경쟁품목의 방해없이 홀로 30% 정도의 성장을 이뤄내며 1500억원이 넘는 처방액을 기록했다. 한때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리피토는 제네릭 공세로 바라크루드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반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는 엑스포지-아모잘탄-트윈스타 등 복합제 열풍이 계속 이어졌다. 16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데이터를 토대로 발표한 증권가 자료를 재가공해 품목별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바라크루드, 고혈압 복합제가 약진한 반면 플라빅스 등 항혈전제들은 하락세가 명확했다. 이번 결과는 작년 품목순위를 토대로 억단위의 월처방액을 합한 값(글리아티린은 제외)으로, 최종액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10%이상 고성장을 이뤄낸 상위 처방품목은 바라크루드(1574억, 29.7%), 크레스토(798억, 12.6%), 아모잘탄(630억, 10.5%), 알비스(586억, 23.6%), 트윈스타(579억, 93%), 바이토린(61.8%) 등이었다. ARB-CCB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트윈스타가 고성장을 이어갔고, 유일한 고지혈증 복합제인 바이토린도 60%대 성장하며 복합제 열풍을 주도했다. 반면에 10% 이상 하락한 품목을 보면 리피토(878억, -10.2%), 플라빅스(524, -27.3%) 등 고지혈증치료제와 항혈전제였다.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오리지널뿐만 아니라 제네릭 리피논(동아제약, 387억)도 전년 대비 27% 매출이 하락했다. 반면 리피로우(종근당, 423억)는 전년 대비 27% 올라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플라빅스와 같은 성분인 플래리스(삼진제약, 413억) 또한 -9.2%로, 오리지널보다는 못하지만 일괄 인하의 영향을 받았다. 업체별로 보면 대표품목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돼 큰폭 하락이 예상됐던 대웅제약이 비교적 선방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알비스의 약진이 눈에 띈다. 반면 동아제약은 스티렌, 리피논 등 대표품목들이 줄줄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대비를 이뤘다.2013-01-17 12:24:50이탁순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케냐 GMP 인증 받아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케냐 보건부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실시된 케냐 보건부 산하 의약품 및 유해물 위원회(PPB)의 공장 시찰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다. 케냐 의약품 위원회의 시찰단 2명은 작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공장의 고형제 라인과 연서면 공장의 액상제 라인을 시찰하고 돌아갔다. 이순철 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부장은 "GMP 인증과 관련해 케냐 의약품 위원회에서 이를 증명하는 문서를 보내왔다"며 "이번 인증이 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케냐는 2007년 기준 국내 총생산이 약 270억 달러로 동아프리카 공동체(EAC)인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3국 중에서 경제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다. 완전 자유 경제 체제로 규제가 심하지 않아 외국계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번 인증으로 향후 정부입찰 납품을 통한 수출 증대가 더욱 기대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케냐 의약품 위원회의 GMP 인증은 2015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며, 매 3년 단위로 갱신하게 된다. 인증 범위는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액상제, 정제 및 캡슐에 대한 의약품 제조 활동이다.2013-01-17 12:09:24어윤호 -
광동제약, 배구팀 삼성화재와 손 잡고 'V7' 기원광동제약은 프로배구 정규시즌인 'V리그' 7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단과 'V7(브이세븐)'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자양강장 음료인 'V7 액'은 승리를 부르는 V와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을 합성해 네이밍된 제품으로 타우린과 비타민B1등 5종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통산 7번째 리그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회사측의 의기투합에 따라 이뤄졌다. 제휴에 따라 광동제약측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홈경기 시 음료 배포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 내 응원 분위기를 돋우며, 블루팡스 구단은 구장 내 'V7'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매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연간 8만 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하는 등 국내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구단 중 하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V7 제품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우승 목표가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어 제품 홍보 및 기업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며 "양사 모두 소비자와 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1-17 12:05:12어윤호 -
JW중외그룹, 대한 맞이 웜비즈 캠페인 실시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이 환경보호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운동에 나섰다. 17일 JW중외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두고 환경보호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웜비즈(Warm-Biz) 캠페인'을 전개한다. 웜비즈(Warm-Biz)란 'Warm'과 'Business'의 합성어로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한 옷을 겹쳐 입고 근무하면서 난방비를 아끼고 지구 온난화도 막자는 취지의 친환경·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JW중외그룹은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18~20도) 유지하기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출입문/창문 잘 닫기 ▲난방 시스템 효율적 관리등을 마련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범국가적인 운동인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며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특정시기에만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에 따라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대형 건물에서 실내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지 않거나 난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2013-01-17 12:00:49어윤호 -
녹십자헬스케어, 스마트 활동량계 '워키+디' 출시녹십자헬스케어는 활동량데이터 자동전송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활동량계 '워키+디'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활동량계란 걸음수, 이동속도, 이동거리 등 일상적인 활동량을 분석해 총소비 칼로리를 알려주는 헬스케어 기기를 말한다. 워키디는 활동량 데이터를 별도의 조작없이 매 시간 마다 블루투스 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동 전송된다. 사용자가 앱에 직접 신체정보와 질병상태를 입력하면 개인의 연령, 성별에 따라 목표 활동량과 칼로리소모량을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달성 진행경과에 따라 목표도 변경할 수 있으며 등록된 사용자들의 활동량 기록과 순위를 조회할 수 있다. 사용자간 긍정적인 경쟁을 유도해 보다 즐겁게 건강관리도 도와준다. 이찬형 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기능과 용도를 다양화한 ‘워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시장에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키디는 34x27x9mm, 9.5 g의 초소형, 초경량으로 허리, 주머니, 손목 등 사용자의 일상생활 활동방식이나 운동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2013-01-17 11:56:2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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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백신 할인 논란…산부인과-타과 '갈등 여전'' 가다실', ' 서바릭스' 등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을 놓고 산부인과와 비산부인과 개원의들간 신경전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17일 개원가에 따르면 현재 산부인과,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이 최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등 다른 진료과에서 취급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게다가 산부인과와는 달리 일종의 '부수입' 개념으로 접종을 하고 있는 타 진료과 의원들은 접종비를 일반적 수준보다 낮춰, 고객을 유치하고 있어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백신 가격은 1회 15~20만원선인데 이를 할인가 명목으로 10~13만원 가량에 접종하고 있는 것이다. 자궁경부암백신은 현재 특별한 질환이 없는 여성은 모두 접종 가능하고 성관계나 결혼 유무,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하는 것도 무관하다. 저출산, 불법낙태 근절 운동 등의 원인으로 산부인과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에서 이같은 타 진료과 의원들의 자궁경부암백신 취급은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 개원의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이비인후과 입구에 자궁경부암백신 접종 소개문이 붙어 있었다"며 "주위에 산부인과 의원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백신의 접종은 산부인과 전문의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의사회 관계자는 "자궁경부암 사전 검진 없이 백신만 접종하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 있다"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관리 아래 접종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마포구의 한 산부인과 개원의는 "재정난에 허덕이는 진료과목 탑3에 꼽히는 산부인과다"라며 "전문의 보호 차원이라도 일정 소득 보전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부인과 지적에 다른 진료과목 개원의들 역시 할말은 있다. 산부인과도 남 욕할 입장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한 피부과 원장은 "산부인과 의사들도 '여성병원'이라는 타이틀 아래 각종 피부시술, 비만관리 등으로 영역침범을 일삼고 있다"며 "본인들이 빼앗는 것은 되고 뺏기는 것은 안 된다는 논리 아닌가"라고 비판했다.2013-01-17 06:34:52어윤호 -
[칼럼] 故 유일한 박사, 산 김윤섭 사장 울려모두 착한 학생으로 되돌아간 듯했다. 의사, 약사, 제약회사와 도매업체 관계자 할 것 없이 참석자 200여명은 조신하게 자리에 앉아 '매기의 추억'을 음미하듯 불렀다.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않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공식 행사의 애국가 제창이 아니고서는 낯선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노래부르기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대체 이 장면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15일 저녁 6시 롯데호텔에서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제 10회 유일한 시상식'은 40여년 전 영면한 유일한 박사를 불러내는 의식같았다. 엄숙했다. 통상 제약사가 주관하는 여러 시상식이 다소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형식적으로 흐르는 것과 확연히 달랐다. 큰 인물에 대한 개별 참석자들의 합일된 존경심 없이는 연출될 수 없는 장면이다. '매기의 추억이 유일한 박사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라고 사회자가 설명했을 때 사람들은 그를 위해 목소리라도 바치려는 듯 입을 열어 노래했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백발, 신념이 묻어나는 뿔테 안경, 단정한 콧수염 그리고 나비 넥타이. 유일한 박사는 결코 유한양행 창립자로만 한정지을 수 없을 만큼 큰 인물이다. 조국의 반석이 되고자 했던 기업가는 끝내 '존경받는 기업가'로 삶을 완성했다. 그는 '암호명 A'로 불렸던 독립운동가였으며, 대한민국의 빛이된 사회 사업가였으며 또한 교육자였다. 영면했을 때 구두 두 켤레와 양복 세 벌 뿐이었지만, 이 사회에는 40여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값진 유훈'을 남겼다.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그는 보유 주식을 사회에 내놓는 것도 모자랐는지, 아들 일선에게는 대학까지 졸업했으니 자립해 살아가라는 유언만 남겼다. 국내 기업 최초로 종업원 주주제를 실시했다. 그는 선각자며 행동하는 양심이었다. 유일한 박사는 제약산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계에서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일한, 그는 누구인가'라는 영상물이 끝났을 때 사람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눈시울이 붉어진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의 얼굴도 대형스크린에 잡혔다. 유 박사의 일생은 모두를 감동시켰다. 대한민국 제약산업은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세계 시장에 드러 내놓을 만한 물건은 빈약한데 글로벌로 나가야만 하는 운명이다. 약값은 쉼없이 떨어지고, 리베이트 굴레는 상처로 곪아 터진 살을 헤집고 파고든다. 제약산업계는 박무 아니 연무에 갇혀있다. 열린 길은 어디에 있을까? 8일 저녁 역사 속에서 걸어나온 유일한 박사가 길이다. 그는 일제의 참혹한 시절, 9살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도전이었다. 도전은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인물로 귀결됐다.바로 오늘 제약산업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제약산업계는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유 박사는 제약산업계의 공동의 자산이다. 유한재단과 유한양행이 2년에 한번 '유일한 시상식'을 통해 그 정신을 되살려 내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더 욕심을 낸다면, 유 박사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되살려내는 심포지엄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제약산업을 밖으로 알리고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상 유한양행은 물론 제약산업계는 존경받는 인물 유일한 박사에게 적지 않게 빚을 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다소 희미해 졌다지만 유 박사 때문에 제약산업은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됐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제약산업이 화답할 차례다.2013-01-17 06:34:49조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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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일본의약품전시회 참가 제약사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가 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3(일본의약품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국내 참가 제약사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약 20개의 한국 제약사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계획이며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CPhI Japan은 의수협에서 2003년부터 11년째 지속적으로 참가를 하고 있으며 한국관의 규모 및 한국 방문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한국 제약사의 일본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의수협 관계자는 "매년 약 30개 국가, 500개의 제약 관련 업체가 동 전시회에 참가를 하고 있고 한국관을 비롯해서 영국, 인도, 이태리, 중국 등에서 국가관을 꾸려 참가하고 있다"며 "전시회 참가도 중요하지만 전시장내 한국관 위치 등을 고려, 매년 한국관 면적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CPhI Japan은 중소기업청 유망 전시회로 선정되어 2014년까지 지원자금이 확보돼 있는 상황"이라며 "전시회 참가로 한국 제약사가 일본 시장에 추가로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회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출진흥부로 하면 되고 참가업체 모집 기간은 31일까지다.2013-01-16 13:53: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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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출시 첫달 15억 처방액…단숨에 3위 랭크바라크루드의 대항마로 꼽히는 ' 비리어드(길리어드·유한양행)'가 출시하자마자 10억원을 넘으며 단숨에 B형 간염치료제 시장 3위로 뛰어올랐다. 16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비리어드는 지난달 급여를 받고 출시, 12월 원외처방조제액 15억원을 기록했다. 이 금액은 바라크루드 140억원, 헵세라 17억원에 이은 3위의 기록이다. 12월 B형 간염치료제 전체시장은 183억원으로, 바라크루드가 여전히 7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비리어드가 바라크루드와 동등한 임상데이터, 낮은 내성 발현율, 대한간학회의 1차 치료제 권고, 바라크루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유한양행의 영업력을 감안할 때 앞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실제 처방액이 30~40억원으로 바라쿠르드에 이어 두번째 많은 처방을 기록하고 있다는 추정하고 있다. 또한 데뷔 성적만 놓고 보면 최근 나온 신약 가운데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한양행 영업력이 뒷받침되어 누적 처방액 100억원을 넘은 당뇨치료제 '트라젠타'는 작년 6월 2억원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이후 30억원대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지금은 자누비아, 가브스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바라크루드도 2007년 최초 시장에 나왔을 때는 1분기 매출이 10억원을 갓 넘을만큼 기존 B형 간염치료제의 견제를 받았었다. 현재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바라쿠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걷고 있는만큼 올해 비리어드가 본격적으로 바라쿠르드의 독주를 위협하는 경쟁약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비리어드는 최근 유럽에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3-01-16 12:24: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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