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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순이익 106억 기반 주당 300원 현금 배당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15일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제4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성우 사장과 최영욱 사외이사(중앙대 약대교수)를 재선임하고 올 한 해 급변하는 제약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영업보고를 통해 2012년 경기불황과 약가인하 등 정책리스크 속에서도 1천857억원의 영업매출과 1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이에 따라 주당 300원씩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올해 신제품 출시와 수출을 확대해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17% 성장한 2천164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소염진통제 '크리페낙정'을 필두로 순환기치료제 및 소염진통제 계열의 신제품을 10여 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견실한 성장을 기반으로 성장성이 큰 고혈압치료제 제품군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EU-GMP 규격의 최첨단 원료합성 공장을 충북 오송에서 가동하며, 이를 기반으로 플래리스의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을 포함한 다양한 원료의약품의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약개발 부문에서는 기존의 에이즈치료제 진행은 물론 기존 시장에 없는 독특한 제제인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5연임에 성공한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약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방향전환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점에서 사장으로서 책임감이 크다”며 “지난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 기조로 삼진제약의 제2의 중흥과 도약을 일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3-03-15 14:49:26가인호 -
유한, '도전, 일등 유한'…보통주 25% 현금배당유한양행이 '도전 일등 유한' 슬로건으로 올해 새 도약을 선포했다. 유한양행은 15일 회사 관계자 및 주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윤섭 사장은 "유한양행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 매출액은 14.3% 성장한 7,628억원을 달성했다"고 90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어 "제91기 새 사업기를 맞아 '도전, 일등 유한'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에, '목표달성 책임경영', 'Speed Up R&D', '미래성장동력 발굴', '창의, 열정, 실천'을 중점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번 주주총회의 의안심사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와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키고 현금배당은 보통주 25%, 우선주 26%로 결의했다.2013-03-15 14:30:50가인호 -
상장제약 주총 개막…동아, 지배구조 강화 계기마련15일 상장 제약사 15곳이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다. 이날 지주회사로 전환된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대웅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등 주요 상장 제약사들의 주주총회가 열렸다. 지주사 전환으로 눈길을 끈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 요건인 2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규정이 통과돼 조기에 지배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날 대부분의 회사들이 임기가 만료된 이사들을 재선임하면서 안팎의 위기 속에 경영권 안정화를 확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 자회사 출자 관련 근거마련...지주사 운영 탄력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1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지주회사 전환 및 자회사 편입을 위한 현물출자와 관련된 안건이 상정돼 통과됐다. 지난 임시 주총에서 동아 측은 20% 이상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할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 안건에 부쳤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대로 부결됐었다. 동아는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기존 신주발행 20% 이하 규정은 놔둔채 현물출자와 유상증자 근거규정을 새로 신설해 안건으로 붙였다. 이번 정관변경이 통과됨에 따라 홀딩스가 자회사의 지분률을 2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지주사 전환 일정이 순조롭게 됐다. 현재 홀딩스의 자회사 지분은 약 7%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일부 주주들의 우려에 따라 '물적분활된 일반의약품 사업부 동아제약의 주식처분이나 영업양도를 할 경우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사항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변경된 정관도 통과됐다. 동아의 최대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박카스 사업을 주주 동의없이 쉽게 양도하지 못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주총에 붙여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동아는 지주사 전환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높여 3세 경영에 탄력이 붙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제약, 임기만료 이사 재선임...부광, 이성구 사장 제외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일동제약 등 주요 상위사들은 임기만료된 기존 이사들을 재선임하고 경영권 안정에 주력했다. 또한 올해 R&D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목표를 세웠다. 대웅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노갑용 상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이종욱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는 적극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성과를 가시화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미약품 역시 임기가 만료된 사내이사 임성기(대표이사 회장)& 8729;이관순(대표이사 사장)& 8729;우종수(부사장) 씨를 재선임하며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한미는 특히 올해 900억원을 R&D에 투입한다고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도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및 김기영 이사를 재선임하고 박대창 이사와 박정섭 감사를 새로 선임했다. 일동은 수출과 수탁에 주력하겠다며 중장기적 경쟁력이 있는 신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목표달성을 이루고 생산성과 경영효율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성장 기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국제약품도 남영우 회장을 재선임하고 위기극복의 뜻을 전했다. 국제는 작년 일괄약가인하의 제약부분 판매부진과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액 1330억원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전진하기로 하고, 영업관리시스템 도입 등 체계적인 영업으로 시장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은 기존 사내 이사인 김상훈 부사장은 재선임했지만, 현재 대표이사인 이성구 사장은 재선임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오너 2세인 김상훈 부사장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된는 이 사장은 주총에서 "쌍벌제, 약가인하 등의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5.7% 성장한 1475억의 실적과 165억의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작년을 평가했다.2013-03-15 12:27:32이탁순 -
일동제약 "수출·수탁·헬스케어 사업 집중"일동제약이 올해도 수출, 수탁, 헬스케어 사업분야에 주력해 지속성장 기업 실현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5일 제7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제70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한 임기 만료된 윤원영 회장 및 김기영 이사 재선임 안건과 박대창 이사 및 박정섭 감사 선임 안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회장은 "다수의 신약과제들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음은 물론 글로벌 신약 도입에도 성공하였으며, 수출 수탁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어려운 약업 상황 속에서도 중장기적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었다"며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목표달성을 이루고 생산성과 경영효율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속성장 기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대창 신임이사는 서울대 약대 졸업 후 78년에 일동제약에 입사, 현재 일동제약에서 전무이사(생산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박정섭 사외감사는 University of lllinois 회계학 석사 졸업 후 삼정KPMG회계법인 회계사를 역임하고, 현재 예일회계법인에 전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다.2013-03-15 11:44:20가인호 -
동아, 박카스 사업 처분제한·유증 근거규정 마련올해 지주회사로 전환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일부 주주들의 우려에 따라 '신주발행 20%·물적분할 자회사 처분' 제한 내용의 정관 변경을 통과시켰다. 오전 10시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제65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됐다. 이날 통과된 안건 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지주회사 전환 및 자회사 편입을 위한 현물출자 유상증자 근거규정 신설'과 '물적분할 자회사의 주식처분 및 영업양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1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후 지주회사가 자회사의 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20% 이상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할 수 있도록 한 정관이 부결됨에 따라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기존처럼 신주발행을 20% 이하로 제한하고 유상증자 등 근거규정을 신설해 의결됐다. 임시주총에서 붙여진 정관은 특정인에게 20% 이상 신주가 발행될 경우 지주회사 및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부결됐었다. 현재 강신호 회장 등 최대주주의 지분은 약 15%로, 오너의 지배력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동아제약은 이에 정관변경을 통해 오너의 지배력을 높일 의도로 이같은 정관변경을 시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 정관변경으로 물적분할된 박카스 등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처분하려면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주주총회 의장인 이동훈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80년 역사의 바탕 위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주사로의 전환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각 회사들의 지속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2.6% 성장한 9310억원, 영업이익은 88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브라질, 인도, 남아공, 러시아, 터키, 캄보디아 등 이머징 마켓 및 일본 원료의약품을 수출을 통해 작년 대비 76.9%의 매출성장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3월 4일 출범식을 갖고 지주회사 전환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기존의 동아제약은 혁신신약R&D, 신규사업투자에 전념하는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해외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ST, 일반의약품, 박카스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동아제약으로 분리됐다.2013-03-15 11:12:42이탁순 -
대웅, R&D 투자 가시적 글로벌성과 도출 다짐대웅제약이 연구개발 투자 강화로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 도출을 다짐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 다는 각오로 혼연일체가 돼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대규모 약가 일괄 인하에도 불구하고 감소분을 만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은 지난해 매출 6646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도 15개를 보유, 국내 제약업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성과를 가시화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우루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했고, 노갑용 상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지주회사인 (주)대웅도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임기가 만료된 정난영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윤재춘 전무를 신규이사로, 김일순 연세대학교 의과대 명예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2013-03-15 10:58:44가인호 -
한미, 이관순 사장 재선임…R&D에 900억원 투입한미약품이 15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성기 회장, 이관순 사장 등을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구개발에 900억원을 투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도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15일 오전 8시 30분 한미타워(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2층 파크홀에서 제 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관순 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 2012년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 체질개선 노력을 부단히 경주한 결과, 전년대비 11.2% 성장한 6740억원을 달성했다"며 "창립 40주년인 2013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한층 진전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약 900억원을 R&D에 투입함으로써 지속형 당뇨신약인 LAPS-Exendin4, LAPS-Insulin 등의 해외임상 성과를 앞당기고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복합신약의 시장 출시도 가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CP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지식영업을 정착시키고 중성지방치료제 페노시드 등 신제품 20여 품목 출시로 새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매출 6740억원(+11.2%), 영업이익 481억원(+127.2%), 순이익 288억(+429.9%) 등 2012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임성기(대표이사 회장)& 8729;이관순(대표이사 사장)& 8729;우종수(부사장) 씨의 재선임 안과 이문영(전 여의도성모병원 약제과)·김대현(전 대한영양치유학회 학술 위원)씨의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안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한미타워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임성기·임종윤(사장), 김찬섭(전무)씨와 사외이사 이종구(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씨를 각각 재선임했다.2013-03-15 10:39:45이탁순 -
부광, 김상훈 부사장 재선임…대표이사 승계 유력부광약품(대표 이성구) 주주총회에서 오너 2세인 김상훈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현 대표이사인 이성구 사장의 재선임 안건은 빠져 김 부사장의 대표이사 승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 현 사장은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된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5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상훈 부사장을 재선임하는 등 이사선임과 2012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제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승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동 승인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과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쌍벌제, 약가인하 등의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5.7% 성장한 1475억의 실적과 165억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2013-03-15 10:27:45이탁순 -
국제, 남영우 회장 재선임…올해 1330억 목표국제약품은 15일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남영우 회장을 재선임 하는 한편 올해 매출목표 1330억원을 위해 정진하기로 결의했다. 나종훈 사장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정부의 보험 적용율 확대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 및 지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몇해 전부터 제약회사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의 일괄약가인하정책은 경영환경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일괄약가인하의 제약부분 판매부진과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총 매출의 경우 화장품 판매의 급신장으로 전기대비 약 20% 성장한 1222억을 달성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액 1330억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제약부문의 영업을 일괄약가인하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신약개발을 준비하고 영업관리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영업으로 시장확대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익경영을 위해 지금까지 행하던 경영자원의 배분 방식을 벗어나 필수불가결한 비용만을 집행하고 원가절감을 위해 원료 구입처를 다변화하며, 그간 거래 관행상 이어져 왔던 이익이 없는 품목, 거래처, 직원은 과감히 정리하여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국제측은 효율적인 R&D투자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2013-03-15 10:04:15가인호 -
이인석 SK 대표, 화이트데이 '깜짝이벤트'화이트데이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이인석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관심을 모았다. SK케미칼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회사 에코랩 1층 카페에서 'CEO가 쏜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CEO가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조직 활성화 행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 때부터 사회공헌 행사로 변경되면서 본사를 비롯한 각 지방사업장 임직원이 행사 당일 구입한 음료의 비용과 동일한 금액을 CEO가 ‘희망메이커’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변경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행사를 주관한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라이프라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음료를 직접 나눠줘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력팀 백두현 주임은 "평소 가까이하기 힘든 CEO의 깜짝 이벤트라 재미있었다” 며 “CEO, 구성원들과 함께 스킨십도 나누면서 사회공헌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에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행사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업그레이드된 2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행사에 대한 재미와 더불어 사회공헌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는 임직원이 지역사회 복지기관 소속 청소년에게 급여의 일부분을 지원하는 단순 기부를 넘어 복지기관 방문 봉사와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2013-03-15 09:24: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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