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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료봉사상, 권현옥 산부인과원장 대상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진주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이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공동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보령의료봉사상 29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권현옥 원장은 "이번 상은 자신에게 채찍과 같은 상으로 앞으로도 용각산처럼 소리 없이 그늘진 곳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 그리고 여성 인권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현옥원장(52)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권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 김윤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수범 원장(부산 혜명의원), 엄중식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박노재 원장(수원 화인피부과), 장충현 교수(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가 제29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 김승호 회장은 "수상자들이 쌓아온 공적과 희생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전해져 봉사하는 사회,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풍토를 만들어가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2013-03-22 10:03: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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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A제약 압수수색…잇따른 조사에 불안감 확산검찰이 21일 오전 중견 A제약사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로 추정되는 조사관들이 21일 오전 A제약사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 직원의 횡렴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업계는 그러나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일양약품이 19일 본사에 이어 20일 광주지점에서도 조사를 받은 것과 연관해 검찰의 조사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까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2013-03-21 17:58:55이탁순 -
일양약품, 비타민U 함유 위장약 '제트-유정'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위산과다와 속쓰림 등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며 위염, 위궤양에 좋은 양배추의 비타민U가 함유된 위장약 '제트-유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타민U란 오래전부터 위염, 위궤양의 식이요법으로 사용돼 온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설포늄의 별칭으로 손상된 위점막을 회복시키고 소화성궤양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이며, 이미 일본에서 위장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제트-유정'은 제산제와 진경제를 함유해 위장장애의 증상완화를 돕고, 손상된 위점막의 재생을 촉진, 방어인자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점막수복제가 함께 함유돼 만성적인 위장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만성적인 위장장애의 경우, 위점막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한번 상처입고 약해져 있는 위벽을 보호해야 하므로 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2013-03-21 11:43:47이탁순 -
유영, 임직원 승진자 핵심가치 교육…도약 다짐유영제약이 임직원 승진자 77명을 대상으로 핵심가치 교육을 진행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4 ~15일 회사에서 정기 승진자를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핵심가치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승진자로서의 핵심가치 및 사명감 부여와 새로운 목표, 비전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14일에는 주임, 대리 승진자를 대상으로 시간과 목표관리 '실행이 답이다'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15일에는 과장 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메이킹 석세스'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상원 회장은 "유영은 앞으로 더욱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3월 1일 정기승진을 단행해, 임원승진을 포함하여 총 77명이 승진했다.2013-03-21 10:17:22가인호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권현옥 산부인과 원장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경남 진주 권현옥산부인과 권현옥 원장이 선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49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으로 선정된 권현옥 원장(만 50세, 1963년 생)은 1991년 고신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경상남도 진주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 권 원장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의 사람들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권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김윤태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황수범 원장(부산 혜명의원), 엄중식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박노재 원장(수원 화인피부과), 장충현 교수(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가 제29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2013-03-21 08:57:19이탁순 -
녹십자, 태국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기공식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지난 1월 수주한 6,848만 달러(약 760억원) 규모의 태국 혈액분획제제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녹십자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위치한 뱅프라(Bang Phra)지역에서 태국적십자(The Thai Red Cross Society)가 발주한 혈액분획제제 플랜트의 기공식을 20일 오전 9시(현지시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에 생물학적제제 플랜트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녹십자가 착공한 이 플랜트는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이 되어 태국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 태국적십자 총재인 마하 차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공주, 전재만 주 태국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녹십자가 태국에 건설하는 플랜트는 부지 약 2만1천m², 연면적 약 1만6백m²,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어 향후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게 된다. 녹십자는 2014년 4분기까지 플랜트를 완공하고 설비설치, 검증 및 시생산을 거쳐 오는 2015년 9월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호 녹십자 부사장은 “이번 플랜트 수출은 녹십자가 혈액분획제제 분야에서 보유한 높은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혈액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며 자급자족이 시급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중남미 지역 등 신흥시장을 공략해, 플랜트 수출을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3-20 14:22:53가인호 -
신풍, 피라맥스 과립제 개발 착수…소아용 특화신풍제약이 과립제 형태의 피라맥스 개발에 착수했다. 이 제품은 말라리아에 걸린 소아들을 위해 특화된 약이다. 18일 식약청은 신풍제약 ' 피라맥스과립'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국내 16호 신약으로 등록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는 정제 형태로 개발됐다. 정제 형태의 약은 나이가 어린 소아들이 약을 복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신풍제약은 이 점에 착안해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과립제 형태의 약을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과립제 형태의 약이 개발되면 소아 환자의 대부분이 과립제로 복용을 대체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말라리아는 매년 약 3억~5억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85만~100만명이 사망하며, 이 중 85%가 5세 이하의 소아다. 현재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감염이 심각한 아프리카·아시아 약 50개국에서 향후 5년내 성인·소아용을 합산해 1억 도즈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3-03-20 12:13:45최봉영 -
엔브렐, 이제 일주일에 한번만…용량 업그레이드류마티스관절염이나 건성성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에 사용되고 있는 TNF억제제 ' 엔브렐'이 용량을 높인 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엔브렐 50mg Once Weekly PFS'는 기존 25mg 제품의 두배 용량으로 일주일에 한번만 주사를 맞으면 돼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20일 편의성 개선과 약가부담 해소, 효과가 좋아진 엔브렐 50mg Once Weekly PF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주일에 한번 투여로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한달 약가가 약 12.5% 낮아져 경제적인 부담도 줄였다. 기존 25mg 용량의 제품은 1주일 두번 투여해야 했다. 초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연구(COMET Study)에 의하면 엔브렐 50mg Once Weekly PFS와 항류마티스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 병용투여 시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효과가 MTX 단독투여 요법 비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초기 및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연구(retrospective study)에서 엔브렐 50mg Once Weekly PFS를 투여한 환자의 92.3%가 24주 차에 유럽류마티스학회 기준에 부합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42.3%가 '관해'에 도달했다. 박성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록 더 좋은 치료 경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엔브렐 50mg Once Weekly PFS는 여러 임상 결과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높은 임상적, 방사선학적 관해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2013-03-20 12:11:44이탁순 -
한미,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단 의약품 지원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인 박무열 원장(꼬람똘라 기독병원)이 이끄는 방글라데시 의료봉사단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 방글라데시 빈단& 8729;가지뿔 지역 의료봉사에 항생제, 안과용제, 비타민 등을 지원했으며, 의료봉사단은 백내장, 관절염, 기생충 감염, 감기 등을 앓고 있는 현지 주민 500여명을 진료했다. 박 원장은 "가져간 의약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환자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보다 체계를 갖춰 지속적으로 현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무열 원장은 방글라데시의 오지(奧地) 가지뿔 지역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10여년간 3,0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하는 등 헌신적인 사랑의 인술을 펼쳐 지난 2012년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3-03-20 10:51:34가인호 -
"관절염치료제 악템라, 휴미라 보다 우수"올해 출시된 항체 신약인 악템라(JW중외제약)가 국내 류마티스 항체의약품 시장 1위 품목인 휴미라(한국애브비)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 최신호에 따르면, 생물학적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악템라(성분명:토실리주맙)와 휴미라(성분명:아달리무맙)의 비교임상시험 결과 악템라 단독요법이 휴미라에 비해 우수했다. 제네바 의대 류마티스학장인 Cem Gabay교수는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생물학적 제제에 대해 비열등성이 아닌 우위성 디자인 하에서 직접비교방식으로 진행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이라며 "토실리주맙(악템라)이 아달리무맙(휴미라) 보다 임상학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증됐다"고 말했다. MTX제제 등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볼 수 없었던 32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4개월의 비교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효능평가의 1차기준항목(Primary Endpoint)인 DAS28변화 수치와 함께 2차기준항목(Secondary Endpoint)인 DAS28 치료 달성 비율, 저 질환활성도 달성비율, ACR 20, 50, 70 등 모든 항목에서 악템라 단독요법이 휴미라 단독요법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위성을 보였다. 김정호 JW중외제약 의약사업부문장은 “생물학적 제제의 비교 임상실험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지만 이번 악템라 연구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악템라의 우수성이 검증된 만큼 임상의들의 생물학적 제제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 항체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은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인터루킨-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저해해 류마티스관절염 등 IL-6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신약이다.2013-03-20 10:48: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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