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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무는 홍보…그런데 무슨 일을 해야하는 거지?"데일리팜 27일 12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리베이트 파동 등 다른 어떤 산업보다 리스크가 많아지고 커진 제약산업의 홍보 활동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하지만 홍보 타이틀을 갖고 있는 대다수 제약회사 홍보요원들은 "솔직히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막연하다"고 고백한다. 담당 임원부터 직원까지 서너명으로 홍보진용을 짠 A사 홍보담당자는 "현 홍보업무는 회사가 알리고 싶은 계약이나 신제품 등의 보도자료를 만들어 기자 이메일로 뿌리고, 네가티브한 기사는 무조건, 이유불문 내리는 것으로 국한된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말해 회사 최고 경영진의 의중이 무엇인지, 어떤 사안에 대해 회사가 무슨 결정을 했는지 제대로 모른다"면서 "이러고서야 무슨 일을 사전 대비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회사 정보에 근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적 활동은 어림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홍보는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권한을 가져야 하며, 글로벌 기업 등 대기업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데일리팜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홍보(弘報)야! 제약산업 좀 살려줘-플러스 홍보 마이너스 홍보 따로있다"는 주제로 제약산업 12차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김찬석 교수는 '기업 PR과 홍보책임자의 권한'이라는 발제를 통해 기업 안에서 홍보책임자들의 직무 범위와 권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제약사 홍보인들에게 직무에 대한 자의식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십년간 대기업에서 홍보 실무를 담당했던 이용식 인투파트너스 대표파트너는 '기업 PR체계와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발표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한 PR과 실패 사례를 통해 기업 홍보의 중요성과 홍보인의 역할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에서 정수현 한국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장(녹십자 부사장)은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 아래 자신이 몸으로 체험하며 성공적으로 위기를 관리했던 사례를 발표한다. 임종철 한미약품 자문위원은 '제약산업 발전과 홍보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개별 제약회사 홍보인들이 산업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무엇을 상생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전문언론과 제약홍보의 건전한 관계, 홍보대행사를 통한 제약회사의 홍보가 득인지, 실인지도 짚어본다.2013-03-25 06:34:52이탁순 -
이노셀, 녹십자셀로 새출발…무상감자 승인이노셀(대표 한상흥)은 22일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및 자본감소의 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는 자본감소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이노셀의 사명은 '녹십자CELL' (녹십자셀, Green Cross Cell)로 변경되며, 10:1 비율의 무상감자를 통해 90% 자본감소를 추진하게 된다. 무상감자를 통해 지금까지 과도하게 발행된 주식수를 줄임으로써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 가치 제고의 기반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셀 한상흥 대표는 "많은 주주들께서 장기적인 회사의 미래와 가치를 위해 무상감자를 승인해 주셨다"며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감자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에 충격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을 위해 무상감자는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무상감자가 승인됨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5월 13일 상장된다. 자본금은 현재 579억 원에서 57억 9천만 원이 되고, 발행주식수는 현재 1억1588만주에서 1158만주가 된다.2013-03-22 16:33:40이탁순 -
제7회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에 유광사 원장제7회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에 유광사여성병원 유광사 원장이 선정됐다.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와 대웅(대표 정난영)이 2007년 공동 제정한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광사 병원장은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진료 실시,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무료 분만과 양로원& 8729;고아원등 복지사각지대의 의료지원활동을 실천해왔다. 또 훌륭한 후진 양성을 위해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30억원을 기부하는 등 44년간 사회적 공헌이 지대한 점을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유광사 병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대한산부인과 개원의 협의회 부회장, 대한노인회중앙회 자문의원을 역임했다. 2001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유광사여성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 병원협회 부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윤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에서 제35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및 제10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2013-03-22 16:24:29이탁순 -
휴온스, 미국 진출 원년 선포…작년 매출 1220억휴온스가 2013년을 미국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제천 신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약 15% 성장한 1220억원을 달성했다"면서 "특히 휴베나, 휴메딕스, KRD 등 자회사의 실적호조로 이를 포함한 연결 매출액은 16.4% 증가한 1355억원을 달성했다"며 26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어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한 수탁·수출매출의 증가와 필러 등의 의료기기 신규매출, 전문의약품 부분의 호조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제천 신공장의 첨단 cGMP 설비를 기반으로 리도카인과 생리식염 주사의 미국 ANDA 등록 및 수출을 성사시켜 대형제약사로 거듭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6기 제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3-03-22 16:18:40이탁순 -
20·30대 치주질환 환자 늘어…정기적 검진 필요젊은 연령층의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4일 제5회 잇몸의 날을 맞아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서 젊은 연령층의 치주질환 증가와 관련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삼성의료원 치주과 계승범 교수는 3개 자료를 통해 젊은 연령층에서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대한치주과학회가 작년 11월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25세부터 64세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는 3.0%, 30대는 21.1%로 나타나 30대 이후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의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주질환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치주질환 최초 경험 나이는 30~40대가 64.5%로 나타났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대 치과병원, 연세대(신촌) 치과병원, 경희대(회기) 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치주과 등 4개 상급의료기관의 5년 간(2008년~2012년) 치주과 내원환자 분포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2년 20대 환자의 비율이 2008년에 비해 17%가량 증가했다. 또 30대의 환자 비율도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환자비율이 37%가량 높아진 것은 고령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20~30대 환자의 증가는 그 동안 치주질환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젊은 층의 적극적인 관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08년~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일반건강검진 중 구강검진의 종합소견 결과를 분석했다. 총 150만 명의 20, 30대 구강검진 수검자 중 50%가량이 치석제거가 필요하며, 10%는 치주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계승범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의 자료가 치주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수치를 나타내 준다면, 4개 상급의료기관의 내원환자 실태는 실제 치료율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들 간의 차이는 실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으나 이들 중 상당수가 적극적으로 치료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적극적인 치주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치주질환 관련 공익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잇몸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류인철 대한치주과학회장과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03-22 13:37:33이탁순 -
SK케미칼 화학부문 대표에 이문석 사장 선임SK케미칼(대표 이문석, 이인석)은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린케미칼 비즈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등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문석 사장은 1979년 SK케미칼에 입사해 △수원공장장 △SK㈜ 구조조정추진본부 HR담당임원 △기능성소재사업본부장 △유화소재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 대표로 사업을 이끌어왔다. 이문석 사장의 대표 이사 선임에 따라 SK케미칼의 양 사업부 대표가 모두 대표이사로 선임돼 각자 대표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2009년 그린케미칼과 라이프사이언스의 양 비즈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김창근 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이문석 사장이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이 사장은 화학 소재·바이오디젤 등 화학사업을 관장하는 그린케미칼 비즈, 이인석 부사장은 제약·바이오 등 생명과학 사업을 담당하는 라이프사이언스 비즈의 대표이사로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사업 전반을 책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비즈 별 각자대표 체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각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SK케미칼은 2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문석 대표이사 신규선임 안건과 함께△허기호 사외이사 재선임 등 이사 선임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 정관 일부 변경 △이사보수 한도 등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2013-03-22 13:18:06이탁순 -
중견제약 잇딴 리베이트 조사…연관성 여부에 초점동아제약, CJ의 대규모 리베이트 조사에 이어 최근 일양약품과 중견 A제약사로 검찰조사가 확대되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2건의 조사가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조사를 진행한 검찰 주체가 각각 다르고 조사내용도 상이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제약사들은 그나마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업계는 새정부 출범과 맞물려 제약사 리베이트 관련 조사가 잇따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검이 일양약품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21일 오전 중견 A제약사를 방문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A제약은 리베이트와 연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A사 관계자는 "검찰이 회사를 방문해 2~3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이번 검찰 방문은 리베이트 조사가 아니라 회사 직원의 횡령과 관련된 조사"라고 말했다. 따라서 일양약품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된 조사가 아니라는 것이 A제약의 설명이다. 업계는 21일 A사의 검찰 조사 소식이 들리면서 연관성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양약품 조사가 광주지역의 모 도매업체 거래 과정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들이 잇따라 조사대상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양약품의 경우 수원지검이 조사를 진행했고, A제약사의 경우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조사 주체였다는 점에서 2건의 사안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는 극도의 긴장을 하고 있다. 업계 한 CEO는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밥도 제대로 못먹는다"며 "조사가 제약업계로 확산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검찰의 조사가 이어지면서 제약업계가 입는 이미지 타격은 심각하다"며 "최근에도 자정선포와 함께 투명경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리베이트가 이슈화됐다는 점에서 유감"이라고 말했다.2013-03-22 12:24:54가인호 -
머크-BMS, 중국서 '글루코파지' 공동 판매머크와 BMS가 중국에서 당뇨병치료제 ' 글루코파지'를 공동으로 판매한다. 글루코파지(메트포민)는 중국에서 1999년부터 BMS-SASS가 판매해 왔다. 양사는 BMS-SASS가 계속해서 글루코파지 IR® (속방형) 제제를 제조하되 양사가 가진 기존 자원을 활용해 상호 역량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글루코파지의 판매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전문가 교육 등 당뇨병 관련 건강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계약으로 인해 현지 병원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강화될 전망이다. 기타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벨렌 가리조 머크 세로노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는 "중국 내 2형 당뇨병 발생률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당뇨병 파트너십을 통해 신흥 시장에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 머크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크리스토 프앵토 중국 BMS 대표도 "BMS와 머크의 협력으로 중국의 더 많은 환자들이 글루코파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3-22 11:33:03어윤호 -
한독,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건기식 기부한독약품(대표 회장 김영진)은 20일,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자사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600여 개를 기부했다. 한독약품은 음성지역 이주 여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전달했다. 면역력 증진과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가에센스 포 우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 등이 함유된 '멀티비타민 뷰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휴플러스' 등이다. 여신구 전무는 "낯선 땅에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느라 미처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네이처셋 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독약품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농촌 이주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 부재로부터 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2008년 12월 설립됐다. 한국어 교육, 가족통합교육, 상담 등의 사업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한독약품 생산공장은 지난해 음성지역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을 진행,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남사당놀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2013-03-22 11:00:00가인호 -
JW중외, 우수영업사원에 잇딴 '중형차' 포상JW중외그룹이 우수 영업사원들의 기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JW중외제약에 이어 중외신약도 영업사원에게 승용차를 포상하며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JW타워에서 2012년 실적 우수 MR(영업사원)들에게 포상금과 함께 차량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중외신약 김진환 사장이 참석해 우수 MR 26명에게 인센티브와 함께 중형급 승용차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JW중외제약도 우수 MR 30명에게 승용차를 지원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JW중외신약은 2009년부터, JW중외제약은 2011년부터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MR에게 포상금과 차량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충전과 휴식을 돕기 위한 제도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10년 또는 20년 장기근속 임직원들에게 부부동반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이 장기근속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 가족의 뒷바라지가 큰 힘이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0년 근속의 경우 동남아 여행을, 20년 근속은 유럽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JW중외그룹은 30여 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각급 학교에 입학하면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대학 입학 자녀에게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애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활기찬 일터 만들기를 위한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03-22 10:11: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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