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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상반기 매출 13% 성장…이익 22% 증가처방약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종근당이 상반기 25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3% 성장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30일 상반기 251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2.7% 성장했다고 3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25억 5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21.9% 성장했고, 순이익은 221억1500만원으로 21.4% 늘었다. 한편 종근당은 2분기 1341억원대 매출로 지난해와 비교해 1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5% 증가했고, 순이익은 129억원으로 7.9% 성장했다. 한편 종근당은 올 상반기 발매한 텔미누보 처방실적이 20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주력품목 및 신제품 실적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2013-07-30 20:06:15가인호 -
유한, 상반기 최대 실적 시현…트라젠타 등 '처방약 힘'유한양행이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을 시현하며 1위 등극을 예약했다. 트윈스타, 트라젠타 등 기존 도입품목에 비리어드 등 신제품 매출 호조가 원동력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API 등 원료의약품 수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상반기 45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23% 성장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무려 87% 성장했다. 순이익도 419억원으로 42%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2361억원으로 3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해 34% 늘었다. 유한의 상반기 1위 등극은 역시 대형 도입품목의 힘으로 분석된다. B형간염치료신약 비리어드와 DPP-4당뇨 신약 트라젠타 올해 합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효자품목 트윈스타도 상반기 300억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당뇨치료제 '휴물린',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도 순항하고 있다. 또한 일반의약품 부문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국 유한양행은 API 수출 호조와 도입품목 매출 확대 등 고른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92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된다.2013-07-30 13:45:51가인호 -
종근당, '2013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실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3일부터 29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 300명이 함께한 ‘2013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정로 본사와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여 여름철에 더욱 부족한 헌혈 수급량을 채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특히 종근당은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를 그 자리에서 기부하는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소아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헌혈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승우 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헌혈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매년 헌혈 나눔 캠페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역사회 소통 전도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업무시간을 할애하여 종근당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연구소가 위치한 용인, 생산공장이 위치한 천안지역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07-30 13:3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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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의료봉사 및 의약품 지원 사랑 나눔 실천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올 상반기 국내외 의료봉사를 통한 인류건강 및 사회공헌차원에서 의약품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진행 중인 의약품 등 기부 나눔은 2012년 약 130개 기관, 단체에 3억 7천여만 원 상당의 현품을 지원했고, 올 상반기 현재 약 80개 기관, 단체에 1억 2천여만 원의 의약품 등 제품을 지원 중이다. 제3의 봉사단체, 종교단체, 의료단체 등을 통해 국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의료혜택이 부족한 국민들에게 의약품 등 기부를 통해 질병퇴치와 예방 등에 기여해 왔으며,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동참코자 유·무상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저개발국에 구충제 및 말라리아치료제를 기부하면서 WHO의 3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기생충 퇴치 및 말라리아 질병퇴치와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창균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제약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제약기업으로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과 더불어 의료봉사 활동으로 의약품 기부를 통한 나눔을 꾸준히 함께하는 경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07-29 21:02:59가인호 -
녹십자, 상반기 3854억…영업이익 20% 감소녹십자가 상반기 3854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지난해와 견줘 20% 하락했다. 녹십자는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신제품과 백신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206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171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분기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액은 15.3%, 영업이익은 44.1%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전기 대비 실적에 대해 녹십자는 "백신부문 90%, 해외수출 30% 등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고 혈액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됐다"며, "2분기에 이어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이 합류하는 3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 8.6%은 증가했다. 녹십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및 성장요인에 대해 "헌터증후군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등 신제품과 자체 개발한 독감백신 등 백신부문의 해외수출이 35%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1분기 실적 하락으로 상반기 실적과 영업이익은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2013-07-29 15:08:27가인호 -
"얀센 심퍼니, 5년 데이터서 70% 투약 유지"얀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 심퍼니'의 'MTX'로 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 최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MTX) 투여에도 불구하고 활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퍼니의 5년 효과와 안전성을 본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3상 임상 연구인 GO-FORWARD의 최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총 444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 결과, 5년 동안 70.5%의 환자가 투여를 유지했으며 류마티스 질환이 20% 호전되는 지점을 뜻하는 ACR20에 76%의 환자가 도달했다. 심퍼니와 MTX를 투여 받은 환자의 54%는 5년간 방사선학적 진행을 보이지 않았고 장기안전성 측면에서도 다른 TNF-알파억제제와 유사했다. 아울러 심퍼니는 기존 TNF-알파억제제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40%의 환자들이 심퍼니로 투여를 유지할 만큼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5년 추적 연구결과에서도 각각 71%, 69%로 높은 투약 유지율을 보였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심퍼니의 장기 효과 및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며 "무엇보다 투여 횟수가 적고 주사부위 통증을 개선한 약제인 만큼심퍼니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편의성 및 치료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고 밝혔다.2013-07-29 11:37:14어윤호 -
사노피, 당뇨 합병증 최신 지견 공유의 장 마련당뇨 합병증의 치료와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의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분비 리더 서밋'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안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를 초청, 심근경색이나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의 당뇨 합병증을 관리하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긍정적인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내분비내과와 유관 학과 간 이상적인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밖에 당뇨 합병증이 환자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기대 여명'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패널로 참석한 김신곤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합병증 조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며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인슐린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 혈당 관리와 다중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윤경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이사는 "최근 당뇨병과 합병증의 통합적 관리 방안에 대한 국내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바, 이에 부응하고자 업계 최초로 당뇨 치료에 관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논의하는 '내분비 리더 서밋'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국내에 기저 인슐린 란투스와 속효성 인슐린 애피드라를 비롯해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인 '제미글로'를 공급하고 있다.2013-07-29 10:20:05어윤호 -
UN 스포츠닥터스,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발대식UN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지난 25일 유엔스포츠강당에서 '국제의료봉사_필리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단장 안귀연 자문위원, 의료지원단장 황지효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김현우(대원외고), 이승빈(대원외고), 김영빈(Indian Springs School), 최종윤(Indian Springs School), 정승아(Matignon High School), 이충우(대원국제중), 문준호(영훈초등학교) 등 16명의 봉사대원들과 이강표 이사장(음성소망병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 후 의료봉사단은 8월 2일 필리핀 클락으로 출국하여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현지인들에게 의료봉사, 의약품지원봉사, 건강실태 조사 및 보건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국마이팜제약이 태반영양제 이라쎈, 전문의약품 등을 후원한다. 이번 의료봉사발대식에 앞서 허준영 이사장은 국내 봉사는 물론 저개발, 저소득 국가에 대한 의료봉사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의료지원단장 황지효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를 UN스포츠닥터스 의사회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UN스포츠닥터스는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소속된 의료, 환경, 교육, 스포츠 분야에 활동하는 NGO 단체이다.2013-07-29 08:55: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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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다이어트 도움 '바디펫 쿠키앤크림' 발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다이어트 계절인 여름을 맞아 맛있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바디팻 쉐이크 쿠키앤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팻 쉐이크 쿠키앤크림’은 체지방 감소를 위한 가르시니아 성분과 귀리식이섬유, 녹차 농축액 등이 함유된 분말 형태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하루에 1~2회 두유 또는 우유에 타서 식사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분리대두단백, 닭가슴살추출물분말, 8종의 아미노산 등 고 단백질 성분과 12종의 비타민&미네랄, 각종 과일과 채소의 영양소 및 곡류효소발효분말 등을 추가하여 한끼 식사로써 균형 있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특히 칼로리가 낮으면 맛없다는 상식에서 벗어나 분말 가루에 초코쿠키를 함유해 맛있게 씹어먹으며 즐겁게 다이어트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은 빼고 다이어트시 특히 부족되기 쉬운 칼슘, 철분 및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양헬스몰) 및 각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제품 안에 스푼과 쉐이크통이 내장되어 있어 구입 후 간편하고 손쉽게 타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됐다.2013-07-28 23:08:32가인호 -
중소 한불제약 최종부도…만기도래 어음 못 막아지난 1968년 창업한 한불제약(대표 정승환)이 24일자로 부도 처리됐다. 회사 측은 만기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당좌계좌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불제약은 지난 68년 진양약품 무역회사로 창업해 녹내장 의약품, 인공 누액제 등 안과 제품을 국내에 최초로 수입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98년에는 KGMP 시설을 보유한 에치팜을 인수, 본격적으로 제약생산분야 뛰어들었고, 2003년 안성공장 내 중앙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도 매진했다. 이러한 공로로 정승환 회장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매 구매 등으로 어음을 많이 발행한 상태였다"며 "약가인하 등 최근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자금이 경색돼 잔고가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법정관리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한불제약의 매출은 14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4억6000만원이었다.2013-07-25 13:53: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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