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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에페드린 코감기약, 내년 1월부터 급여 추진이르면 내년 1월부터 전문약으로 전환될 고용량 슈도에페드린 함유 코감기약에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해당 업체는 늦어도 이달 18일까지는 등재신청을 마쳐야 한다. 제약협회는 회원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배포했다. 11일 공문내용을 보면, 심평원은 당초 슈도에페드린120mg 함유 코감기약이 전문약 전환되는 오는 12월18일 이후부터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제약사들에게 전했다. 이럴 경우 이들 제품은 전문약으로 전환되더라도 급여 판매는 빨라야 내년 2월부터나 가능해진다. 제약협회가 전문약 전환시점에 맞춰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등재절차를 이전해 진행해 달라고 복지부에 요청한 이유다. 복지부는 이를 수용해 급여 등재절차를 전문약 전환 이전부터 개시하도록 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공문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고, "전문약 전환을 원하는 회원사들은 늦어도 오는 18일 이전까지 급여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등재절차 소요시간이 2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데드라인'을 안내한 것이다.2013-10-12 06:34:56최봉영 -
건강서울 행사에서 인사돌 홍보부스 '성황'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 인사돌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대국민 홍보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은 시민들에게 잇몸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사돌 홍보부스에는 4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본인의 잇몸건강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PQ지수란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올해 '제 5회 잇몸의 날'을 맞아 잇몸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발한 잇몸건강지수로, 12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잇몸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는 서울시약사회가 서울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위상을 바로 잡기 위해 주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대한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건강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제약협회 등이 후원했다.2013-10-11 16:19:31이탁순 -
베링거 COPD치료제 스피리바흡입용캡슐 리콜조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사용되는 스피리바 흡입용캡슐(리필용)이 이물질 흡인 가능성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피리바흡입용캡슐 리필용 일부 제조번호 제품 원료의약품에 이물질이 흡인될 가능성이 있어 제조사가 회수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판매하고 있다. 회수대상 제품 제조번호는 19개로, 아래 사진을 참조하면 된다. 스피리바는 올해로 국내 출시 10년을 맞는 제품으로 COPD치료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구액만 88억9000만원으로, 한국베링거의 대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번 리콜조치로 제품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2013-10-11 12:24:53이탁순 -
오스코텍 파킨스병치료제, 미래부 신규과제로 선정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LRRK2 키나제 억제기전을 갖는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미래창조과학부 2013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 약후보물질발굴및최적화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아 아직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전무한 파킨슨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김중호 전무이사는 "가족내 유전에 의한 파킨슨병 환자중 LRRK2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고, LRRK2의 활성이 파킨슨병의 진행에 중요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LRRK2는 최근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가장 많이 주목 받고 있는 타겟"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스코텍이 확보하고 있는 후보물질은 경쟁물질에 비해 효능과 선택성이 우수하고, 혈관-뇌장벽 (blood brain barrier)을 잘 통과해 뇌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킨슨병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후보물질은 세계 최초의 LRRK2 억제제 파킨슨병 치료제로, 자체 개발한 LRRK2 형질전환생쥐 모델을 활용해 효능이 확인되면 다국적 제약회사로의 조기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당사의 초기 후보물질은 이미 다국적 제약사의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에서 비교물질로 사용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비 결과가 지난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Pharm America 2013에서 공개돼 많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3-10-11 11:02:39이탁순 -
'비리어드' 상반기 성적표, '지각변동'은 아닌데?변화의 조짐은 있었다. 다만 '지각변동'이라 부르기엔 부족한 모습이다. 대형 리딩품목의 대항마 등장으로 변화가 예상됐던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BMS '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의 위용은 여전했다. 데일리팜이 11일 '2013년 상반기 EDI 청구액 상위 품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바라크루드는 94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연말 급여출시된 길리어드와 유한양행의 ' 비리어드(테노포비어)는 180억원대 처방액을 보였다. 물론 이는 초반 6개월 데이터일 뿐이다. 전세를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나 내성 제로(0%)를 앞세우고 막강 영업력을 자랑하는 유한양행이 공급사임을 감안하면 비리어드의 성적은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 실제 유한양행 내부에서는 올 상반기 목표액을 400억원대로 잡았었다.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평생동안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B형간염 환자들의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약 처방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바라크루드는 우리나라에서 5년간 거의 독보적인 1차치료제로 처방돼 왔다. 바라크루드의 6년 내성률이 1.6%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복용 환자가 비리어드로 처방을 바꿀 확률은 희박하다. 급여 기준 역시 이를 반대하고 있다. 결국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의 진정한 전장은 '초진 환자' 처방인데, 아직까지는 바라크루드의 처방률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 지난 4월께 발생한 비리어드의 대규모 삭감 이슈도 처방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의사들의 특성상 기존에 쓰던 약을 큰 문제가 없다면 바꾸려하지 않는다"며 "특히 개원가에서 이같은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비리어드가 여기서 만족할 약은 아니다. 앞으로 처방 증가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성적이 기대치 만큼은 아니었단 것이지 의미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처방액 제로에 가까운 상황에서 6개월과 180억원에서 시작하는 6개월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 6월부로 '제픽스(라미부딘)'에 대한 단독요법에 대한 급여가 인정됐으며 다약제 내성 환자에 대한 처방 옵션과 관련해서도 정부와 학회가 논의를 진행중이다. 간학회 관계자는 "국내 처방력이 늘어날수록 비리어드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그만큼 간 전문의들은 비리어드의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환자수 감소 등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3-10-11 06:34:54어윤호 -
일동제약 임직원들, 전국 등산로서 환경 정화활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전국 각지의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아로나민 알리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을 찾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주변 등산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한 것이다. 이들은 서울의 북한산·청계산을 비롯해 강원 치악산, 대구 앞산, 전주 무악산 등 전국 12곳 국공립공원 입구와 등산로에서 방문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는 한편,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며 행락철 붐비는 인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일동제약 최진우 대리는 "산을 찾은 분들뿐 아니라 산의 피로도 풀어주는 것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매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통해 전국 휴양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아 과일트럭행사, 각종 기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10-10 17:25:57이탁순 -
"시장형실거래가제, 제약사 출혈경쟁 초래"내년 시장형실거래가제 존치 여부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제약협회가 시장형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정책 건의문을 오늘 복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협회가 성균관대 연구팀에 의뢰해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건강보험과 제약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보고서다. 따라서 복지부가 제약업계의 정책건의문을 어떻게 검토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복지부는 12월 경 시장형 제도 존치여부와 개선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형제도에 대한 업계의 반발이 큰 것은 무엇보다 종합병원 거래가 많은 상위제약사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종병거래가 많고 제약 산업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종합병원 우월적 지위에 의한 출혈경쟁에 내몰려 R&D 투자의욕은 약화되고 신약개발을 통한 제약강국 진입전략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제약협 관계자는 "실익도 없고 당위성도 적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정책 건의문을 제출했다"며 "복지부가 반드시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3-10-10 15:57:09가인호 -
'슈펙트' 첫 해외진출…"중국서 2500억 매출 예상"한국이 개발한 아시아 첫번째 백혈병치료제의 첫 해외수출이 성사됐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중국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라이센스(기술수출) 하는데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일양약품 사장단과 고우시 서기와 시장,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양주시에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슈펙트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한 결과 1차적으로 일양약품과 중국 고우시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통해 기술수출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합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중국 측도 양주일양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R&D 기술력을 인정받은 일양약품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을 요청해 신속히 진행됐다. 이번 계약 조건은 3상에 준하는 백혈병 치료제 임상을 양주 측에서 실시하며, 중국 내 임상비용을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전액 부담하고 일양약품에 지급되는 계약금은 총 3백만 불로 합의했다. 일양측은 백혈병 치료제 원료의 중국 수출과 다른 국가들의 수출을 전담하고 양주일양은 cGMP 공장을 통해 완제를 생산하여 중국 내 시장에 진입하며, 판매 예상액은 발매 후 최초 5년간 약 2500억원으로 보고 있다. 일양측에 따르면 중국은 매년 1만 2천명 이상의 백혈병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백혈병 치료제가 국내에서 시판중인 다국적 제약사 치료제보다 고가로 처방되고 있다. 또 글리벡 외 2세대 백혈병 치료제 매출은 아주 미미한 상황이다. 따라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중국 내 백혈병 치료제의 고가 장벽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감안해 조기 임상 완료에 박차를 가하고 저가의 경쟁력 있는 백혈병 치료제로 시장공략을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일양약품 지분 52%와 중국 고우시 정부지분 48%로 약 20년 전부터 투자 된 한중 합자회사다.2013-10-10 15:39:58가인호 -
'얼비툭스', '아바스틴' 보다 대장암 생존율 높여' 얼비툭스'가 ' 아바스틴'보다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더 연장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머크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3 유럽암회의(ECCO-ESMO-ESTRO)에서 독일 협동연구자그룹은 RAS 정상형 전이성대장암 환자의 1차치료로 얼비툭스(세툭시맙)과 FOLFIRI 벼용이 적합하다고 보고했다. 이번 발표는 얼비툭스와 FOLFIRI 병용, 아바스틴(베바시주맙)과 FOLFIRI 병용을 일대일로 비교한 제3상 임상 FIRE-3연구를 토대로 이뤄졌다. 새로운 결과는 사전 계획된 탐구적 분석에서 나온 것으로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 342명에서 얼비툭스 투여군이 베바시주맙 투여군 보다 중앙생존율이 7.5개월 늘어났다. RAS 돌연변이를 보인 환자 군의 사후비교분석에서는 얼비툭스군의 전체생존율이 20.3개월, 베바시주맙군은 20.6개월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치는 아니다. 올해 2013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세계위장관암학회(WCGIC)에서 앞서 보고된 바와 같이, 이 임상의 1차 평가변수인 객관적 반응률은 KRAS 엑손2 정상형 종양환자에게 있어서 충족되지 못했다. 그러나 KRAS 엑손2 정상형 종양환자 그룹에서 2차치료(항EGFR 항제나 베바시주맙) 중 생물학적 제제 치료와 관련하여 질병이 진행된 후에도 이전과 동일한 약물이 계속되거나 교차 투여가 이루어진 비율이 예상대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2차치료에 사용된 항암화학요법과 관련 불균형은 관찰되지 않았다. 보커 하이네만 독일 루드비히-막시밀리안대학 교수(FIRE-3 책임연구자)는 "얼비툭스가 보인 생존율 연장은 단일클론 항체가 소개된 이후 전이성대장암 치료 인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RAS 정상형 환자의 1차 치료에 항-EGFR 치료제가 포함되야 한다"고 말했다.2013-10-10 11:05:44어윤호 -
"활명수 116년"… 동화, 한정판 패키지 발매출시 116년을 맞은 장수의약품 '활명수' 한정판이 발매된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116주년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장장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활명수(活命水)와 유니세프가 함께 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을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에 공감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활명수 116주년 한정판 패키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총 3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했다. 동화 관계자는 "116년 간 사랑 받은 국민소화제 활명수의 기념 패키지가 브랜드의 역사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 작가의 기념 패키지 모두 오리지널 활명수 제조법을 따른 450mL 제품으로 발매되며, 박서원 대표의 고서 디자인은 까스활명수 10개들이 박스로도 선보인다. 이 한정패키지는 10월부터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2013-10-10 10:47: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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