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116년"… 동화, 한정판 패키지 발매
- 가인호
- 2013-10-10 10:47: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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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와 '생명 살리는 물' 공동 캠페인, 판매 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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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가 116주년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장장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활명수(活命水)와 유니세프가 함께 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을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에 공감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활명수 116주년 한정판 패키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총 3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했다. 동화 관계자는 "116년 간 사랑 받은 국민소화제 활명수의 기념 패키지가 브랜드의 역사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 작가의 기념 패키지 모두 오리지널 활명수 제조법을 따른 450mL 제품으로 발매되며, 박서원 대표의 고서 디자인은 까스활명수 10개들이 박스로도 선보인다.
이 한정패키지는 10월부터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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