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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원외처방 90%로 최고…그러면 최저는?매출액 대비 원외처방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와 낮은 업체는 어디일까? 처방약 비중이 절대적인 중견제약사 경동제약이 매출액 대비 원외처방 비중이 9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대한약품, 녹십자, 동국제약 등은 매출대비 원외처방 비중이 10%를 넘지 않아 원내비중이 높거나 처방약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23일 유비스트 자료(우리투자증권 보고서)를 토대로 매출(올 상반기 기준)대비 원외처방 비중을 조사한 결과 경동제약이 604억원의 매출액 중 무려 548억원이 원외처방 실적으로 나타나 90%를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경동제약은 원내처방 품목이나 OTC 등 다각화 품목 비중이 미약한 것으로 해석된다. 2위 그룹의 원외처방 비중이 매출 대비 약 70%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동제약의 사업구조는 주목된다. 상위제약사 중에는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 ST가 76%(매출액 1941억, 원외처방 1476억)로 뒤를 이었고, 중견그룹중에서는 대원제약과 안국약품 원외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제약의 경우 765억원의 매출액 중 원외처방액은 577억원(75.5%)으로 절대적이었고, 안국약품도 802억원대 실적에서 원외비중(587억)은 73.2%를 차지했다. 유나이티드제약(73.2%), 삼진제약(65.8%), 대웅제약(64.3%), 신풍제약(64.3%) 등도 원외 비중이 60%를 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원외처방 비중이 높은 유한양행, 제일약품 등은 각각 30%대와 20%대로 조사됐지만 이는 주력품목군인 도입품목이 매출액에는 반영됐지만, 원외처방 집계에서는 빠져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한과 제일약품 등의 실질적인 원외처방 비중은 이보다 훨씬 높다는 설명이다. 원외처방 비중이 가장 낮은 제약사는 역시 원내품목인 수액제에 주력하고 있는 대한약품으로 조사됐다. 대한약품은 상반기 535억원대 매출규모 중 원외처방 비중이 12억원으로 2.2%의 비중을 보여 가장 낮은 기업으로 꼽혔다. 혈액제제와 백신 등을 비롯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녹십자가 3.9%로 뒤를 이었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조영제 사업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동국제약이 7.1%의 원외처방 비중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원내품목 비중이 높은 JW중외제약도 25.2%의 원외비중을 보였으며, 사업다각화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휴온스도 매출대비 원외처방 비중이 2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제약사별 원외처방 및 원내품목 비중에 따라 내년 재시행 가능성이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영향에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관측된다.2013-10-24 06:24:59가인호 -
내일을 바라보는 일동제약, 미래전력감 영입에 박차최근 제약업계서 기술도입이 활발한 회사라면 단연 일동제약이다. 후기임상 단계의 신약을 도입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치 프로야구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리빌딩' 차원의 유망주를 끌어모으는 것처럼 일동은 최근 즉시전력감보다 미래전력감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다. 일동은 미국 콜루시드사로부터 편두통치료신약 '라스미디탄'의 국내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약은 현재 임상2상을 완료한 상태로, 일동제약은 3상 시험에 참여해 국내 뿐 아니라 아세안 8개국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약은 기존 편두통치료제에서 나타났던 심혈관계 부작용을 해소해 차세대신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두통으로 내원하는 국내 환자만 연간 50만명이라는 점에서 제품화가 완성된다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동의 미래전력감 수집은 일괄 약가인하로 오늘을 기약할 수 없는 작년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13년만에 나온 비만치료제도 일동제약이 가져와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일정대로라면 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벨비크는 13년만에 FDA가 체중조절제로 승인한 비만치료제로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2C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을 증대시킴으로써 더 적은 양의 음식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약이다. 미국 아레나사가 개발해 지난 6월 미국에서 시판됐다. 안전성 문제로 시부트라민 등 비만치료제가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 나온 신약은 많은 비만 환자들의 수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제약업체가 개발한 B형 간염신약도 임상 단계에서 과감하게 가져왔다. 국내사끼리 라이센싱 인-아웃 계약을 맺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일동은 LG생명과학이 개발해 임상2상을 완료한 차세대 B형 간염치료신약 '베시포비어'를 도입해 현재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라크루드와 대등할 정도의 효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후기2상에서 약물의 내성을 보이는 환자가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아 초치료뿐만 아니라 기존 약제의 내성 환자에게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표 발매 시기는 2017년이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핫한 ARB-CCB 복합신약도 해외에서 가져와 국내에서 후기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지노모토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 신약이 그것이다. 이르면 2015년 국내 출시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도입에 성공한 신약들은 앞으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점점 커지는 약물들로, 향후 일동제약의 중장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0-24 06:24:56이탁순 -
녹십자 3분기 매출액 2604억…8% 성장 견인녹십자(대표 조순태)가 3분기 260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8%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 444억원, 당기순이익 3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독감백신 등 매출 가세로 전기 대비(2분기) 매출액은 26.1%, 영업이익은 160.2%, 당기순이익은 103.7% 증가한 것이다. 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영업이익은 0.8%, 당기순이익은 3.8% 성장한 수치다. 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분야가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편, 혈액제제플랜트 태국 수출과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의 국내외 실적이 반영되고 백신제제와 혈액제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17%씩 늘어나는 등 독감백신과 해외수출 부문이 이번 분기 실적 신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4분기까지 이어질 독감백신 매출과 태국 플랜트 수출 등으로 올해 역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2013-10-23 14:36:22가인호 -
'제약산업 캠페인' 담은 이가탄 신규 CF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3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사)를 차지한 명인제약이 지난 10월 '이가탄' 신규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에는 이가탄 CF 이후 꽃 할배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백일섭과 강호동, 윤미라 이가탄 3인방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잇몸병 800만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잇몸병에 대한 경각심과 잇몸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잇몸건강을 선도하는 컨셉으로 기존 이가탄 CF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잇몸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이 위축돼 있는 현실을 반영한 이번 캠페인은 '인류가 진화하듯, 의약품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라는 카피를 통해 제약산업의 의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와 함께 국민들로 하여금 제약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행명 회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식 cGMP공장을 준공하며, 국내시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확대를 통해 또 한번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가탄 신규 CF는 11월 초순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2013-10-23 10:40:35가인호 -
KRPIA "새사용량연동제, 3년간 1600억 매출 손실"새 사용량약가연동제(PVA) 도입시 제약업계의 3년 매출 손실액이 16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의회(KRPIA)가 최근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 발표후 2010년~2012년 데이터(IMS)를 토대로 약가 손실액을 분석한 결과다. 1600억원은 기존 제도 아래에서의 손실액 700억원 대비 9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자료에 따르면 새 PVA에 따른 협상 대상 품목수 역시 기존 규정 대비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며 3년이 경과되는 시점에서는 최대 22.7%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품목도 발생한다. KRPIA는 무엇보다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2011년~2012년 분석 결과의 한계성을 비판하고 있다. 당시 복지부는 해당 연도에 28개 품목에서 260억원의 재절 절감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일괄 약기인하 적용후의 결과기 때문에 실제적인 손실액(재정 절감액)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KRPIA가 3년 데이터를 내놓은 것도 이때문이다. KRPIA는 "기존 제도 아래서도 3년 누적 67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10% 이상 50억원'이라는 새로운 산식이 추가됨에 따라 예전보다 약 2배 더 많은 품목이 PVA 대상이 된다"며 "우수한 제품이 가진 가치를 강제로 떨어뜨리는 제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100억 이하에서도 PVA 대상 제품이 존재하므로 조사 범위를 넓히면 전체 손실액은 더 증가하며 개정된 동일성분 합산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50억 이상에 해당되는 품목 수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내년 1월부터 연간 청구금액이 50억원 이상 늘어났고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보험의약품의 보험 상한가를 재협상을 통해 최대 10%까지 인하한다는 내용을 담은 약가 개편안을 발표했다.2013-10-23 10:11:46어윤호 -
미스에이 수지, 비타500들고 고등학교 깜짝 방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미스에이 수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비타500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지의 깜짝 방문은 광동제약이 고3 학생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수험생활을 위해 준비한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는 비타500 사이트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그 중 가장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낸 학교에 수지가 찾아가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는 이벤트다. 9월 마감한 응모에는 총 1044개 학교 1만8000 여건의 응원메시지가 도착하는 등 전국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번 광동제약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에서는 전교생이 최다 응원 메세지를 남긴 '착한 학교'로 부산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공약에 따라 비타500 광고모델인 수지는 22일 부산동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지는 비타500 전달식에서 고3 수험생 전원에게 비타500과 손난로 등 수능 당일 필요한 선물을 나눠줘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2013-10-23 09:49:13이탁순 -
일동제약, 차세대 편두통치료신약 국내 도입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차세대 편두통치료신약을 국내에 도입한다. 회사 측은 미국 콜루시드(대표 토마스 매터스)사와 편두통치료신약 '라스미디탄(lasmiditan)'에 대한 개발 제휴 및 국내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등 아세안 8개국의 판매권도 획득했다. 또 해당 약물의 글로벌 3상 시험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임상2상을 완료한 라스미디탄은 빠른 효과 발현과 심혈관계 부작용 해소로 차세대 편두통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상결과 신개념의 디탄 계열 매커니즘을 통해 5-HT1F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효과를 발현, 3차 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빠른 효과는 물론, 기존 편두통치료제에서 종종 나타나던 혈관 수축작용에 의한 심혈관계 부작용을 해소했다. 특히 기존 트립탄계열의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라스미디탄이 가까운 미래에 한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우수한 의약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를 계기로 콜루시드사의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편두통은 WHO에서 발표한 GBD2010 서베이에서 7위로 랭크될만큼 유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아시아에서는 약 9%, 한국에서도 약 6%의 유병률을 나타낸다. 심평원 질병통계 자료에 따르면 편두통으로 내원한 국내 환자는 연간 50만명 이상으로, 여성이 72%를 차지하고 있다.2013-10-23 09:46:43이탁순 -
삼성-로슈, 바이오약 생산 파트너십 체결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8일 다국적제약사 로슈와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관련한 장기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서 로슈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다만 구체적 생산품목과 세부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BMS(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 맺은 의약품 생산대행(CMO)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만3900㎡규모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현재 3만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오는 2015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총 18만리터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데이비드 라프레 로슈그룹 제약부문 기술운영 수석부사장은 "삼성은 우수한 제조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생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로슈의 의약품에 대해 증가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품질기준을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세계적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삼성의 중장기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미국의 의약품회사 BMS와 항체 항암제 CMO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두 회사는 BMS의 항체 항암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간 생산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2013-10-22 11:36:27어윤호 -
동국, 마데카솔 함께하는 국립공원 안전 캠페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19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 1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산,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국립공원 산행캠페인은 2009년부터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맺은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봄, 가을 실시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희섭 부사장은 "동국제약이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끼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측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의 협약에 따라 전국 20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 등 산행시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하고 있다.2013-10-22 11:11:09가인호 -
국제, "씹어먹는 히알루론산, 하트캡슐로 포텐"국제약품은 이너뷰티 대표 품목인 히알루론산 제품을 씹어먹는 제형으로 개발한 '아쿠아포텐'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먹는 수분트리트먼트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 제품은 자기 무게에 1000배 이상 수분을 저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화장품에도 자주 쓰이는 보습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물로 단순히 삼키는 일반캡슐제품과 달리 아쿠아포텐은 씹어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특수피막으로 제조된 일명 뷰티캡슐로 물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이라는 설명이다. 하루 2알 섭취시 120mg의 히알루론산외에도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인 비타민E와 셀렌, 콜라겐등을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란 하트모양의 캡슐과 비비드한 형광색의 패키지, 상큼한 레몬맛은 이너뷰티의 주요 고객인 젊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국제측은 아쿠아포텐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이너뷰티 아이템을 계속 확장한다는 계획이다.2013-10-22 11:04:02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