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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성인용기저귀 '아텐토' 착한 가격 이벤트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연말연시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G마켓과 함께 성인용 기저귀 '아텐토'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온라인 판매 가격에서 20~30% 할인해 제공함으로써 요실금 등의 배뇨장애를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성인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아텐토는 고품질의 소재 사용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전면 통기성시트 적용으로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며, 입체적인 샘 방지 밴드 적용 및 흡수체에 냄새 제거 성분을 첨가해 사용시 새거나 냄새 나는 걱정을 줄여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착한 가격 이벤트로 구입할 수 있는 성인용 기저귀 아텐토 제품은 팬티형(슬림형/사각슬림형/장시간용), 테이프형, 패드형(팬티용/취침용/일자형/묽은변용) 등 모두 20종이며 스스로 착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배뇨량, 신체 치수 및 성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2013-12-06 10:14:30이탁순 -
대웅제약 퇴직자모임 '웅비회' 두번째 총회 개최5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별관 베어홀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OB 직원 약 100여명과 대웅 정난영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등 현직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웅비회의 운영 원칙과 조직구성안 등 발전방향이 논의됐으며, 대웅제약 본관에 마련된 연회를 통해 회원간 회포를 풀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웅비회는 지난 2012년 12월 발기총회를 시작으로 발족됐다. 대웅제약은 매년 OB들이 주도하는 정기총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기존 소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퇴직사우들, 대웅인을 예우하고 그 명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2013-12-06 10:08:48이탁순 -
파마킹 김완배 회장, 신약개발 공로 대통령 표창파마킹 김완배 회장이 벤처유공기업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회장은 국내 최초 간염치료제 개발 등 제약산업 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최고경영자의 공적 심사와 함께 기업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해 단계별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파마킹 관계자는 "그간의 공적과 함께 각 조직구성의 전문성과 역량, 사회공헌 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완배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그동안 파마킹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추진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여러 분야의 치료신약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4일 개최된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행사 일환으로 진행한 정부포상 시상식으로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와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2013-12-06 10:01:04이탁순 -
"와파린 대신 '엘리퀴스', 충분하다"그레고리 립 영국 버밍엄대 심혈관과학 센터 교수 지금 항응고제 시장은 50년만에 뜨겁다. 출혈,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에도 쓸 수 밖에 없었던 '와파린'을 대체할 신약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살서제(쥐약)로 개발됐던 와파린은 1940년대 인간에게 투여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혈액응고 인자 중 다수인자(2,7,9,10)에 작용하는 기전으로 인해 많은 음식, 약물 상호작용이 나타났고 임상적으로 예측이 어려운 약리활성을 가짐에도 불구, 와파린 수준의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대체제 개발이 어려웠다. BMS와 화이자의 '엘리퀴스(아픽사반)'는 이같은 상황에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자렐토(리바록사반)'의 출시후 세번째로 나온 차세대 항응고제(NOAC)다. 출시 시기로 인해 앞의 2개 약제에 비해 조명을 덜 받았지만 엘리퀴스 역시 항응고제의 메인 적응증인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와파린 대비 우월을 입증했으며 사망률, 주요출혈 등에서도 우수한 데이터(ARISTOTLE)를 갖고 있다. 여기에 유일하게 '아스피린' 비교 연구(AVERROSE) 데이터를 확보한 약이기도 하다. 타 항응고제도 단연 아스피린 대비 우월이 예상되지만 이는 '콜롬버스의 달걀'과 같은 임상이다. 와파린을 쓸 수 없는 환자에 대한 별도 데이터는 의미가 있다. 데일리팜은 얼마전 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내한한 심혈관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그레고리 립 영국 버밍엄대 심혈관과학 센터 교수를 만나 엘리퀴스의 유용성에 대해 들어 보았다. 그는 영국 NICE의 심방세동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 임상 고문이다. -ARISTOTLE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별도의 분석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 ARISTOTLE의 코호트 연구를 보면 엘리퀴스가 비아시아인 보다 아시아인에서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예방 효과가 더 좋았다. 모든 국가의 환자들을 다 포함한 전체 연구 결과와 비교해도 아시아 환자에서의 와파린 사용군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출혈 부분에서도 아시아인은 비아시아인보다 좋지 않은 예후를 보였다. 아시아 환자에서 아픽사반 치료 효과가 전체 연구에서 얻은 효과보다도 현격히 우수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스피린 비교 임상(AVERROSE)의 가치를 어떻게 보는가? AVERROSE는 아스피린에 비해서 엘리퀴스의의 효과가 명확하게 뛰어나 조기종료된 연구다. 주요출혈이나 두개 내 출혈과 같은 심각한 출혈 발생률에 있어서도 아픽사반과 아스피린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고령 환자일수록 심방세동이 더 많이 발생하며 고령 환자일수록 항응고제 치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임상이다. -엘리퀴스의 ARISTOTLE을 보면 뇌졸중 위험 감소와 관련, 출혈성과 허혈성 뇌졸중을 함께 확인했고 프라닥사는 RE-LY를 통해 허혈성 뇌졸중에 집중해 25% 위험감소 데이터를 확보했다. 뇌졸중의 90%가 허혈성인데, 이 측면에서는 프라닥사의 데이터가 더 의미있는 것 아닌가? 뇌졸중은 출혈성, 허혈성과 무관하게 뇌졸중이다. 환자 입장에서 고려하면 전체적인 뇌졸중의 총제적인 위험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지 출혈성이냐, 허혈성이냐 여부는 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프라닥사가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한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해당 결과를 얻은 대신 프라닥사가 잃은 부분도 있다. 와파린과 대비 주요 출혈 위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 효능 측면에서는 조금 더 강세가 있더라도 출혈 위험 부분에서 대가가 있었던 것이다. ARISTOTLE은 단지 뇌졸중 위험 감소에서의 유의한 결과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 주요 출혈 위험 감소도 함께 확인이 됐다는 차별점이 있다. -그렇다면 사망률 얘기를 해보자. 프라닥사는 관련성이 깊은 심혈관계(CV) 사망률을 와파린 대비 21% 낮춘 반면 엘리퀴스는 이 부분에서도 전체 사망률(11%)을 봤다. 전체 사망률은 교통사고로 사망해도 반영이 된다. CV를 따로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새로운 NOAC들은 모두 와파린 대비 사망률을 10~12% 정도 낮춰준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ARISTOTLE 연구를 통해 엘리퀴스는 와파린 대비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11%를 낮춰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인 유의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이나 사망률을 알아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심방세동 환자는 애당초 심혈관계 관련 위험이 클 수밖에 없다. RE-LY에서 프라닥사를 사용했을때 CV 사망률을 유의성 있게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중요한 데이터다. 또 에독사반(다이이찌산쿄가 개발중인 NOAC)의 경우에도 ENGAGE 연구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보여줬다. 다만 결과들이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질적 퍼센테이지를 봤을때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통계적 유의성의 확보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인가? 그런 뜻은 아니다. 단지 임상의 결과를 평가할 때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이 된 범위에서는 네가지(에독사반 포함) NOAC에서 얻어지는 수치나 결과는 거의 비슷한 범위에 있다는 얘기다. 임상 연구의 기본적인 설계에서 1차 목표점(primary end point)가 뇌졸중과 전신색전증에 대한 부분을 잘 검증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사망률 부분은 2차 목표점(secondary end point)이다. -편의성 면에서 같은 '사반'계열인 자렐토의 경우 1일1회(QD)라는 장점이 있다. 엘리퀴스는 1일2회(BID)인데, 용법의 차이가 환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데이터를 봤을때 항응고제 복용편의성에 있어 QD와 BID가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만약 3번을 먹는 경우라면 복용을 거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 약의 반감기가 중간 정도이면 그를 근거로 BID로 설정된다. 이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아침에 복용을 거르더라도 저녁 때 복용이 가능해 몸 안에서 어느 정도의 혈중 농도는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만약 이런 중간 정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는 약을 하루에 한번만 복용하는 조건이라면 약 복용을 잊었을때 다음날 아침까지 약 복용을 거르게 되므로 혈중 농도가 크게 감소한다. -한국의 급여체계를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 NOAC들의 처방은 와파린을 쓸 수 없는 환자에 한해서만 급여가 인정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한국 환자가 일단 와파린을 처방 받고 치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 한다면 이는 상당한 불익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발표된 데이터를 보면 아시아 환자에서 와파린의 치료 효과가 더 좋지 않다. 아시아 환자들이 와파린을 썼을때 뇌졸중 발생 위험도 높고 출혈(두개 내 출혈)도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시아인 심방세동 환자에게 항응고제를 처방한다면 1차적인 선택은 NOAC이 돼야 한다고 본다. NICE에서는 현재 나와있는 세 종류의 NOAC 모두 비용 효과적이라는 판정을 했고 그를 바탕으로 승인 작업을 거쳤다. NICE에서 승인하면 영국에서 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만약 한국에서 꼭 와파린을 먼저 써야 한다는 지침을 고집하고 이러한 급여기준이 타당성을 획득하려면 한국의 병의원에서 환자의 목표치료범위(TTR)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75~85% 유지) 있음이 입증돼야 할 것이다. -한국의 TTR 관리 입증은 어려울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웃음). -국내 처방패턴의 또 하나의 특징은 아스피린을 쓰는 환자가 많다는 점이다. 아마도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인 듯 한데, 정말 아스피린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인가? 뇌졸중 예방에 있어서 아스피린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안전성도 나을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겠다.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과 같은 좋은 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출혈에 대한 위험 측면에 있어서도 와파린이나 엘리퀴스 등에 비해 더 안전하거나 효과적이지 않다. 이같은 논란으로 현재 많은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아스피린이 빠진 상황이다. 한국에서 심방세동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많이 쓰고 있다면 환자들의 치료 효과보다는 의료진의 만족이나 위안을 위해 쓰는 것이라 생각된다. -NOAC들의 출현으로 이제 1차의료기관(의원)에서도 항응고제 처방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본에서 사망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불안감이 있다. 항응고제의 의원급 처방, 어떻게 생각하는가? 먼저 NOAC는 강력한 '항응고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적절한 환자에게 제대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영국도 1차의료기관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데, 약물에 대한 연구와 공부가 선행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방 전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숙지해야 한다. 중증의 신장 질환 환자의 경우 임상에서도 제외돼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사망 케이스는 프라닥사와 연관이 있는데,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었다. 프라닥사가 주요 출혈을 발생시키지 않는 매우 안전한 약이라는 인식이 있어 지나치게 처방의 폭이 넓었던 것이다. 프라닥사가 NOAC제제 중 신장 배설 의존도가 높은데, 신기능에 대한 부분을 간과해서 처방이 이뤄졌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약을 알고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를 운전한다고 비행기를 조종할 수는 없는 것처럼 본인의 전공 분야나 약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2013-12-06 06:24:49어윤호 -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신약개발 공로 대통령상일양약품 김동연 사장(겸 중앙연구소 소장)이 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동연 사장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를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 제제 '놀텍(국산 14호 신약)'과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국산 18호 신약)', 각종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차세대 항바이러스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래 의약 선도산업으로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와 예방의학의 새 역사가 될 최첨단 음성 백신공장 완공 등 국민의 건강과 보건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건 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정부에서 보건의료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김동연 사장은 중앙연구소장직을 겸하면서 신약개발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표창에서 기업인이 대통령상을 받은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그 만큼 일양약품의 신약이 국가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2013-12-05 17:43:40이탁순 -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 대상 우수 창간사보상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창간사보 부문 우수 창간사보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의 사보 '1897 times'는 2013년 봄에 창간된 인쇄 계간지로 사내 외 소식과 더불어 직원들 간의 소통을 돕는 인물 탐구와 부서 탐방, 제품 별 정보와 개발 스토리, 명사 인터뷰, 본사, 연구소, 공장 지역 관광 정보, 사회공헌활동 소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올해 23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 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2013-12-05 17:37:43이탁순 -
얀센-GSK, 사내밴드 모여 '자선냄비 콘서트' 개최한국 얀센(대표 김옥연)과 GSK(대표 김진호)의 사내 직장인 밴드가 함께 '자선냄비 콘서트'를 개회한다. 양사에 따르면 '한국얀센·GSK가 함께하는 자선냄비 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용산 전자랜드 신관 '독각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비록 소속은 다르지만 질환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하는 제약사의 사명과 소외 이웃에 대한 마음을 모으자는 두 회사의 공통된 뜻을 담아 준비됐다. 무대에는 한국얀센 '인터렉션'과 GSK '신용산 오렌지'가 올라 공연을 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입장료 외에 현장 자선냄비를 통해서도 모금하며 이날 모인 기부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공연 내내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공연에는 한국얀센을 비롯해 한국존슨앤드존슨 계열사 및 GSK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양사 직원이 아니라도 음악과 나눔에 뜻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얀센 '인터렉션'의 곽채운 차장은 "환자와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회사의 응원 하에 지난 10년간 나눔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 공연은 경쟁사가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았다는 데에서 특히 벅찬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GSK '신용산 오렌지'의 신종훈 차장도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에서 공연을 하게 되니 준비 과정이 매우 즐겁다"며 "음악을 통해 좋은 일을 하게 돼 더욱 기쁘고 참여하는 분들이 즐거워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3-12-05 14:40:59어윤호 -
한국쿄와하코기린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 행사한국 쿄와하코기린(대표 권태세)이 지난 11월30일 아름다운가게 논현점과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기증하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다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행사다. 쿄와하코기린은 2009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인연을 맺어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해는 약 550점의 물품을 기증하고 35명의 임직원이 매장을 찾아 일일 활동천사로 활약했다. 또한 쿄와하코기린은 기부금 200만원을 별도로 전달하고 당일 약 3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총 5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액 기부했다. 손님들에게는 호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캘리그라피로 이름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매장 방문객을 맞이했다. 권태세 대표이사는 "아름다운가게와 같이 환경을 보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더 많은 나눔으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2-05 14:28:48어윤호 -
놀텍,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첫 3세대 PPI제제인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일라프라졸)이 헬리코박터(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부터, 전국 18개 종합병원에서 32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H.pylori 제균' 임상3상을 진행한 놀텍은 진행 1년 만에 환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임상3상이 최종 마무리 되는 대로 곧바로 적응증 추가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놀텍은 전년대비 300%이상 및 100억원 이상의 매출성장을 가능케 한 미란성 역류성식도염(GERD) 적응증 추가 이후, 또 하나의 매출성장 기폭제를 장착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전세계 인구의 약 50%와 국내 성인의 약 75%의 감염률을 보이는 광범위 감염균주 'H.pylori 균'은 인체 내 감염되면 자연 치유가 힘든 것으로 알려진 장내세균이라는 것이 일양측의 설명이다. 십이지장궤양에 95%, 위궤양에 80%정도로 발견되는 H.pylori 균은 제균시 소화성궤양의 재발률을 5~10%이내로 감소시켜 소화성궤양 시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일양측은 놀텍이 GERD 및 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로 국산신약의 가치를 세계시장에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놀텍은 역류성식도염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비미란성 역류성식도염(NERD)'의 임상 3상도 마무리단계에 돌입해 향후 소화성궤양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3-12-05 10:28:40가인호 -
"1년내 치과치료 받은 사람 77% 잇몸약 구입"최근 1년이내에 치과치료를 받은 사람의 77%는 인사돌 등 잇몸치료제를 구입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시장조사기관인 프랙시스온에 의뢰해 25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이내에 잇몸질환으로 치과치료를 받아본 사람의 77%가 인사돌 등 잇몸약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과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잇몸약 구입비율은 41%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1년이내에 스케일링을 받은 사람의 68%가 잇몸약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율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더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할만한 점은 스케일링을 받은 사람 중 23.3%가 치과의사의 권유나 추천을 받아 잇몸약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 관계자는 "스케일링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이가 시리고 아플 수 있고, 치과치료시 염증완화 및 치조골& 8729;치주인대 등 치아 지지조직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인사돌은 임상연구를 통해 스케일링 등 치과치료와 함께 복용하면 보다 효과적임이 입증돼 있다"고 말했다. 인사돌은 지난 30여년간 잇몸약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잇몸약으로, 생약성분 제제라서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동국의 설명이다. 또한 인사돌의 효능& 8729;효과는 영국 Huntingdon 연구소 전임상시험과 국내 3개 치과대학병원(서울대, 연세대, 경희대)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2013-12-05 10:17: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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