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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PPI 위궤양치료제 '라베올정'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위·십이지장 궤양, 위·식도역류질환을 빠르게 해결하는 전문 치료제 라베올 정(RABEOL.Tab)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베올정(10mg, 20mg)은 라베프라졸(Rabeprazole sodium) 성분의 프로톤펌프 억제제(PPI)로써 위산분비 과정의 최종 단계를 차단,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 및 증상 완화에 탁월하며, 졸링거엘리슨증후군(위액 분비 자극 호르몬인 가스트린을 과잉으로 분비)과 각종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증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음주 그리고 불규칙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화성 궤양, 위 식도 역류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라베올정은 뛰어난 야간 위산분비 조절효과로 야간 역류증상을 감소시키며, 투여 첫날 빠른 위산 억제 작용을 나타내 위& 8228;식도 역류질환의 장기 요법뿐만 아니라 빠른 치료를 요하는 대증요법(on-demand)에도 효과적인 치료제다"고 소개했다. 한편, PPI제제는 위산 분비의 마지막 관문인 프로톤 펌프를 억제하는 약물로서, 현재 약 7000억 원 규모로 형성된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처방액 중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 치료제다.2014-05-13 14:49:57이탁순 -
김창균 전 신풍 사장, 'MDH코리아' 창업김창균 전 신풍제약 사장이 MDH KOREA를 창업했다. MDH는 의약품유통, 수출입, CSO, CRO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말 30년간 재직했던 신풍제약 대표이사직을 끝으로 퇴임한 이후 서경실업을 인수해 회장으로 취임, MDH를 창립하게 됐다. MDH는 이달 중 용인 죽전에서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며 이미 한국콜마의 당뇨병치료제 '글리톨'의 판매를 진행중이다. 김 회장은 "현재 병의원들은 점점 다양하고 세부적인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고 이를 구현시키겠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아약품에서 3년간 근무한 후 1983년 신풍제약에 입사, 영업본부장 전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2011년 8월 신풍제약 사장에 취임해 2013년 10월까지 대표이사를 맡았다.2014-05-13 14:47:13어윤호 -
제약, 송암 긍정적 평가…한편에선 거래조건 강화제약사들은 송암약품의 자진정리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도 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작년 성일약품과 올초 서웅약품은 채무액을 갚지 않고 폐업하면서 제약사들의 눈총을 받았지만, 송암약품은 자진정리의 모범을 보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송암약품과 거래한 제약사는 약 270곳으로 알려졌다. 이 중 송암약품은 10여곳을 제외한 거래처와 정산을 마무리했다. 담보액 이상 거래한 제약사 110여곳의 정산도 현금 등으로 결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제약업계 도매 담당자는 "재고약을 빼고도 받아야 할 돈이 남아있었는데 모두 현금으로 정산해 줬다"며 "송암이 자진정리에 모범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 역시 "2억원 정도의 거래액이 있었는데, 정산을 해줘 마음이 놓였다"며 "의정부지점을 매각하는 등 회생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하며 재기를 응원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도매업체와 거래시 담보나 지급보증 제공 강화가 불가피하다며 거래조건을 살폈다. 이미 성일약품과 서웅약품의 폐업을 경험한 제약사들은 거래액의 100% 담보를 보증하지 않으면 거래불가 입장을 전하고 있다.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앞으로 도매업체의 재정 상황 등을 더 살피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확실한 담보나 지급보증 없이는 도매 거래가 어렵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용으로 거래하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라며 "도매말고도 직거래, CSO 등 유통채널을 다변화해 리스크를 줄이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매업계는 송암약품이 금융권 채무상환에는 불성실했다는 점을 들어 대출제한, 조기상환 등 여신 조건이 강화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송암의 폐업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은행 거래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2014-05-13 12:24:51이탁순 -
한미약품, 물없이 복용 야뇨증약 '데모레신상'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야뇨증약 '데모레신산(성분 데스모프레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모레신산은 잠에서 깨지 않는 상태로 소변을 보는 증상(일차성 다뇨증) 및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야간 다뇨증)에 효과적이다. 특히,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산제 타입으로, 환자들의 수분 섭취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단맛을 첨가해 약 먹기를 꺼려하는 소아 환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스틱 포장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약가로 출시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감소시켰다. 데모레신산은 0.2mg 용량으로 출시되며, 내달 중 0.1mg이 추가 발매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물과 함께 먹는 야뇨증약은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부추기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산제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데모레신산이 환자들의 삶의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모레신산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증상에 따라 0.1mg에서 0.4mg까지 증량해 취침 전 복용하면 된다.2014-05-13 12:10:06이탁순 -
그린스토어, 임산부용 '철든맘앤엽산' 출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그린스토어가 임산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철든맘앤엽산'을 출시했다. 철든맘앤엽산은 '자연을 담은 철든맘앤엽산'을 제품 컨셉으로 하여 유산균에서 추출한 철분, 레몬에서 추출한 엽산을 사용했다. 철분은 태아와 모체의 혈액량 증가로 인해 생기는 빈혈을 예방해주며, 엽산은 세포와 혈액 생성,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도움을 주어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철든맘앤엽산은 철분 15mg과 엽산 400μg, 비타민C 30mg을 함유하여 임신 준비 기간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 65279;비타민C는 혈액 속 철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철든맘앤엽산은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기업인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를 사용하여 제품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유산균배양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의 철분을 사용하여 위장 장애나 변비 등 부작용의 위험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 65279;부원료로는 체내 에너지 생성과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B6, B12)이 함유됐는데, & 8203;비타민B6은 임신 중 입덧이나 구역질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 그 외 과일채소혼합분말, 베리혼합분말 등이 함유됐으며,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추출 원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임산부를 위해 성분 선택과 배합에 더욱 신경을 썼다"며 "철든맘앤엽산은 코셔, OTCO 등 세계적 인증제를 통과한 성분 사용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코셔(Kosher)는 유대인 청결식품 인증으로, 현재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인정받는 엄격한 식품 인증 제도를 뜻한다. OTCO(Oregon Tilth Certified Organic)는 미국 농무부 산하 유기농 인증 기관의 인증제이다.2014-05-13 09:25:57노병철 -
스포츠닥터스, '노란 풍선날리기' 행사 진행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가 지난 10일 토요일, 경기도 분당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기 위한 노란색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세월호 침몰 25일째를 맞은 10일 오후 3시 경기 성남시 야탑동 합동분향소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렸다. 주말 오후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가해 풍선을 날리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음성소망병원 이강표 이사장(정신과 전문의, (사)스포츠닥터스 의사회 부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민들 내면에 쌓여있는 감정적 응어리들이 풍선을 날리는 행위를 통해 외부로 분출됨으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효과를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한국마이팜제약회장)은 "세월호 참사에 희생당한 학생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희생자 유족분들께도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스포츠닥터스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긴급지원팀을 파견해 희생자 및 유족들을 위한 심리치료 및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 이라고 뜻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 합동분향소에서 2차 노랑풍선날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실종자 귀환 기원 풍선날리기 행사는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의 후원으로 진행된다.2014-05-13 08:51:57가인호 -
머크, AZ 일렉트로닉 머티리얼즈 인수머크가 AZ 일렉트로닉 머티리얼즈(이하 AZ)의 인수를 완료했다. 이로써 하이테크 소재와 기능성 화학 제품 프리미엄 부문에서 선도적인 솔루션 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머크는 AZ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19억 유로(16억 파운드)에 달하는 현금 인수안을 제시한바 있다. 머크는 이번 인수를 위해 최소 지분 한도 75% 확보와 함께, 미국, 일본, 대만, 독일, 중국의 반독점 승인 등 모든 관례적 요건을 충족시켰다. 총 81.3%의 지분을 확보한 머크는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 AZ 주식의 상장을 철회하는 절차에 들어가며 상장 철회는 6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머크는 AZ의 발행 주식 전체를 인수할 계획으로 추가 발표가 있기까지 기존 주주로부터 계속해서 주식을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칼-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회장은 "AZ의 인수 완료는 머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Fit for 2018에서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우리는 AZ와 함께 중요한 아시아 성장 시장에서 우리의 영역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최첨단 컴퓨팅 기기까지 전자 소재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형성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머크는 직원 1150명을 거느린 AZ와 신속하게 조직 통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머크는 주요 통합 조치가 2014년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 연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죠프 윌드 전AZ CEO는 회사에 남아 머크의 PM 사업부와의 통합 작업을 지원한다. 통합이 진행되는 동안 AZ는 최종 조직 구성에 대한 결정이 나오기까지 죠프 윌드의 지휘 아래 기존3개 사업부인 액정, 안료/화장품,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와 별개 사업부로 운영된다. 베른트 레크만 머크 화학 사업 CEO는 "양사의 합병은 변화무쌍한 전자 업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유일한 기회다. 우리의 고객은 그 어느 때 보다 우리의 파트너십은 물론 내일의 전자 기기를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며, 매력적으로 만드는 소재의 제공 능력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머크와 AZ는 사업 측면은 물론 더욱 중요한 인재 측면에서 성공을 위한 화학적 결합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했다. 죠프 윌드 전CEO는 "머크와 AZ는 공통점이 많으며 공통된 가치관을 갖고 있다. 이번 합병은 양사에 적합한 것임을 절대 확신한다. 우리 통합 팀은 고객 니즈를 따라 우리 앞에 놓인 매력적인 사업 기회를 성공적으로 창출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고객과 고객의 제품을 한 차원 높이겠다는 분명한 포부가 있다"고 말했다. 2013년 기준 연매출7억3000만 달러(5억3000만 유로)를 기록한 AZ는 아시아에 강력한 기반을 둔 하이테크 소재 전문 업체로 아시아 시장 매출이 전체의 80%에 육박한다. AZ 그룹 매출의 80% 이상이 각 분야별 1등 제품으로부터 나온다. AZ가 만드는 소재는 집적회로와 기기, 평판 디스플레이, 부품, 발광다이오드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AZ의 화학 기술로 기존 공정 기술을 향상시키고 신제품도 혁신할 수 있어 글로벌 전자기기 업체에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 받고 있다. 머크와 AZ의 고객은 양사의 통합된 R&D능력과 혁신 역량으로부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양사의 합병으로 더욱 종합적인 하이테크 소재의 포트폴리오가 가능하며,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크는 향후 수 주 또는 수 개월 동안 AZ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머크와 통합하는 최적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양사 직원들로 구성된 통합 추진팀이 추가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데 적합한 고객과 시장 중심의 조직을 개발할 예정이다. 머크는 AZ의 이사회에 기존 AZ 직원들의 고용과 연금 권리는 모두 보호된다고 밝힌바 있다.2014-05-12 13:08: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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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역사 이정표, 목암연구소 30주년녹십자는 1984년 당시 B형 간염 백신 개발로 많은 이익을 냈다. 이 이익으로 허 회장은 주변 반대를 물리치고 다른 기업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민간 연구재단을 세울 결심을 했다. 환경이 좋은 외국에 연구소를 설립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할 수도 있었지만, 사회에 환원해 국내 생명공학 연구기반 조성하는 길을 택했다. 고 허영섭 회장은 지난 1984년 이렇게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결정했고,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목암연구소는 세계 첫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 두 번째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및 HIV, HCV 진단제제 등을 개발하는 등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굵직굵직한 이정표를 남기며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일섭)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의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연구소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허일섭 이사장은 "우리가 수행하는 연구가 단순히 연구 그 자체나 과학적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약물개발이라는 성과물로 구체화되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치열한 30년 역사의 연구가 큰 성과를 거두리라 믿는다”며 “다가오는 미래에 큰 기쁨과 보람을 얻기 위해 우리 모두 다 같이 정진하자"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30년 만에 바뀐 연구소의 새로운 CI가 공개됐다. 새 CI에 대해 허은철 소장은 "목암연구소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소장은 "푸른 빛이 퍼져가는 원형 심벌마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세상, 그리고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를 표현한다"며 첨단 기술력을 통해 미래 생명공학을 이끌어갈 목암연구소의 비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 희귀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자 인적, 기술적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연구소는 최근 항암보조제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AI(H5N1)백신은 임상 마무리 단계이다.2014-05-12 11:25:41가인호 -
제약협회, 정책보고서 'KPMA Brief' 1호 발간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12일 협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당국과의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 제1호를 발간했다. 협회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제약산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정책의 핵심 내용과 이슈를 다루는 정책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이상은 협회 공정약가정책팀 선임연구원의 국내개발신약 보험등재제도의 개선방안, 이경철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의 국내개발신약의 위험분담측면에서 본 사용량-약가 연동제도의 문제점과 refund제 도입이 게재됐다. 또 법무법인 율촌의 이석준 미국변호사가 (7월부터 시행되는) 리베이트 품목 급여정지·삭제법안의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글을 실었다. 이와 함께 정용익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의 시행과 제약산업의 변화를, 김광범 보령제약 특허팀장이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미국 제네릭의약품 시장 진입 가능성 현황에 대한 고찰을 다루는 등 모두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을 소개했다. 이경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보건의료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정책보고서는 앞으로 의약품의 허가·승인,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제약산업 육성 등에 대한 정책의 핵심내용과 이슈를 제약산업계에 전파하고 동시에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5-12 11:19:59가인호 -
한국화이자, 2014년 하계 인턴십 모집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1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4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인 국내 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12일부터 5월25일까지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4년 6월30일부터 8월22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경호 한국화이자 인사부 상무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최고의 바이오제약 기업에서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경험하고 필수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5-12 11:17: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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