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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김신권 회장 유족들, 주식·현금 기부한독(대표 김영진)의 창업주 고 김신권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김신권 명예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주식 13만주(30억원 상당)와 현금 15억원을 한독제석재단에 기부했다. 한독제석재단은 김 명예회장이 2006년 회사 일을 김영진 회장에게 맡기고 명예회장직을 맡으면서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이다. 한독제석재단은 김 명예회장이 출연한 사재 10억과 한독이 소유하고 있던 한독의약박물관과 기금을 출연 받아 설립됐다. 이후에도 김 명예회장은 기금 증액을 위해 2억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은 재단을 통해 한독의약박물관 운영, 장학사업, 의약학 후원 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아버님은 기업인의 사명은 '기업이윤을 창출하고 고용을 증대하며,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며, 평생의 숙원이었던 한독제석재단을 만드시고 무척 기뻐하셨다"며 "저희 유족들이 아버님의 유지를 따르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렇게 함으로써 김 명예회장이 간절히 바랬던 대한민국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한독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창업주인 김 명예회장은 올 초 한독이 60주년을 맞는 것을 봤으나, 아쉽게도 지난 4월 30일 별세했다.2014-11-03 11:34:38이탁순 -
동화약품,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기념 이벤트동화약품이 팝 아티스트 이동기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작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디자인 한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발매 기념으로 청계광장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대형 제작한 활명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 전세계 물부족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활명수가 제품 발매 당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맥을 이어, 이제 이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4-10-31 10:24:21이탁순 -
부광, TVM캐피탈과 신약개발 컨퍼런스 개최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TVM Capital (이하 TVM)과 지난 30일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Global Cooperation in New Drug Development)라는 주제로 부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TVM Capital사는 뮌헨과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 회사로서 북미와 유럽을 기반으로 바이오제약 기업 및 제품에 대한 30여년의 전문화된 투자 및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TVM 컨퍼런스는 바이오 기업, 제약기업, 투자 전문가를 위한 R&D 네트워킹의 자리로서 TVM Capital이 매년 독일과 캐나다에서 개최해 왔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연자들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과 신약개발을 위해 국제적 R&D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활발한 국제적 네트워크는 최신 개발경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R&D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역량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TVM Capital Asia Conference는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적인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국내제약기업의 탄생과 제약업계의 선진화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에 대하여 토론하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이번 제 1회 TVM Capital Asia Conference는 150여명의 국내외 제약사 임직원들과 투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2014-10-31 10:20: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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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3분기 누적 매출 2891억 5.3% 성장일동제약이 3분기 누적매출 289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5.3%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8% 감소했다. 일동제약은 30일 3분기 누적 매출 28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5.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27.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60% 급증한 104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올 3분기 매출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103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0.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53.7% 줄었다.2014-10-31 08:38:20가인호 -
알테오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바이오의약품 개발회사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지난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에도 많은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기술성평가와 상장심사 과정에서 모두 탈락했다. 알테오젠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기업으로서는 올해 최초로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2008년 5월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효능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 바이오베터와 기존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5억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테오젠의 자본금 규모는 25억원이며, 공모 주식수는 90만주로,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연내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2014-10-31 08:31: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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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신공장 건설 1000억 회사채 발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충북 오송 신공장 건설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3년물 무보증 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000억원 규모이며 발행금리는 2.557%로 결정됐다. 대웅제약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충복 오송에 cGMP(미국 FDA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무보증사채 총 참여신청범위는 -30bp~ 0bp로 역대 최고수준인 경쟁률 7.8 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대웅제약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금리에 -21bp를 가산한 이자율로 정해졌다. 이는 대웅제약이 제시한 희망금리 밴드 하단 -15bp보다 낮은 금리로 총 참여금액 7800억원 중 -16 ~ -30bp 사이에만 4100 억원이 참여했다. 대웅제약의 회사채 발행에 이처럼 경쟁이 치열했던 배경에는 신용등급 상승으로 인한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나이스(NICE)신용평가가 대웅제약의 신용등급을 제약업계 최초로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고, 지난해 한국신용평가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해 향후 신용등급을 'AA-'로 높일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대웅제약 재무팀 담당자는 "수요예측에 7800억원 규모의 주문이 몰리면서 당초 예상한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오송 공장 건설 및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14-10-30 11:42:48이탁순 -
SK케미칼, IVI와 협력…개도국 백신 공급SK케미칼이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 이사진과 만나 지속적 협력 관계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백신을 개발, 공급해 개도국의 건강 증진에 함께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SK케미칼은 IVI 이사진을 포함한 대표단 14명이 판교 에코랩을 방문해 공동 개발중인 장티푸스 백신의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장티푸스 백신 개발 외 또 다른 영역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적절한 가격의 백신을 개발 및 보급해 개발도상국의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국제기구로 1997년 공식 출범했다. 이 기구는 우리 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도 유명하며 최근에는 차기 사무총장으로 한국계 미국인 제롬 김(55·Jerome H. Kim· 한국명 김한식) 박사가 임명돼 화제를 낳기도 했다. SK케미칼은 2012년 IVI와 MOU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4월에 장티푸스 백신의 기술 이전 및 전세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 후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은 내년에 글로벌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승인(PQ)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연간 1천만 도스규모의 백신을 SK케미칼 안동 공장에서 제조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유엔아동기금(UNICEF)등을 통해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으로 공급하게 된다. IVI의 존 모라한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SK케미칼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IVI와 SK 케미칼이 진보된 형태의 장티푸스 백신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개발국가 및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SK케미칼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인석 SK케미칼 사장은 "SK케미칼의 백신 사업 미션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라며 "IVI와의 장티푸스 백신 개발 협력을 통해 우리의 미션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IVI 이사진들에게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2014-10-30 10:30:29이탁순 -
"약국과 함께가는 숍인숍으로 거듭"비타민 전문기업 그린스토어 가맹 약국이 전국 5000호를 돌파했다. 5000호의 주인공은 목동정문약국으로 서울 양천구 이대 목동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그린스토어는 5천호 돌파를 기념해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B군 함유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사 제품 '강력칸' 2개월분 50개를 준비해 약국 측에 깜짝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유통 기업 그린스토어는 40종 이상의 자사 제품을 출시하며 고품질 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여 왔다. 상담영양사 사업을 확장하며 제품 판매와 영양 상담을 병행한 '통합 영양 컨설팅'을 실현하는 등 약국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약국 상담영양사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질환과 식습관에 맞춰 영양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다. 목동정문약국에서 근무 중인 한선희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는 "종합병원 인근 약국 특성상 정기적으로 내원하는 만성 또는 중증 질환 고객이 많은데, 이런 경우 특히 영양 섭취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며 "각각의 고객을 위한 맞춤 상담에 집중하다보면 매출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말한다. 이런 상담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목동정문약국의 운영 목표인 '고객 최대 만족'에 부합했기에 가능했다. 목동정문약국 최용석 약국장은 "당장의 매출에 급급하다가는 고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재방문률을 낮춰 약국 운영에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약국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 만큼,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인력 관리와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실제로 목동정문약국은 자체 제작한 복약지도 안내문과 문자 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해 '친절하고 꼼꼼한 약국'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최 약국장은 목동정문약국의 이런 운영 방침이 그린스토어와 잘 맞아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고객의 질환, 식습관 등에 따라 전문 영양 상담을 진행하여 '상담 약국'으로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홈쇼핑, 온라인 소셜, 오픈 마켓 등 다른 유통 경로에 진출하지 않고 오직 약국에서만 정가 판매하며 약국 전문 제품으로서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린스토어는 설립 3년 만에 약국 전문 최대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며 현재 5201개(2014년 10월 기준) 가맹 약국을 보유하고 있다. 박영창 그린스토어 대표는 "그동안 그린스토어의 제품력과 기업 철학을 믿고 거래해 준 약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4-10-30 09:32: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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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조선일보 광고대상 제약부문 수상2014년 조선일보 광고대상에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카베진이 제약부문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광고대상에는 12개 부문에 총 81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한국코와 카베진은 카피문구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확히 표현됐고 좌·우가 구분되는 비주얼을 사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도 제품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배추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한국코와의 카베진은 연기자 성동일씨를 모델로 기용해 스트레스 및 일상생활 습관들로 인해 재발되기 쉬운 위장병을 카베진의 양배추 유래성분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로 위 점막부터 회복시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키토아 키요시 한국코와 대표는 "카베진이 일본에서 50년이상 위장약 판매1위를 지켜온 제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제품의 효능을 진솔하게 전달하여 국민들의 위 관련 증상개선과 위 기능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4-10-30 09:32: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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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사랑 담은 연탄 따뜻한 마음 전해요"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임직원 및 가족 60 여 명과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5일 노원구 중계본동의 백사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들은 직접 수레와 지게로 백사마을 각 가정에 총 2천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배달이 끝나고 주민들에게 광동제약의 음료를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자녀와 함께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신상식 부장은 "아이와 함께 좁은 골목길 사이로 연탄을 나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 동안 잊고 지낸 이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임직원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임직원들이 회사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주말에도 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광동제약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등 복지단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등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10-30 09:20: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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