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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치 담그기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사1촌 자매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지난 8일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이장 김종률)를 찾아가 '1사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 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 1400포기는 해당 마을은 물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 식당에도 보급됐다. 또한 임직원들이 사전에 저렴한 가격에 김치를 신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직원들 각 가정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철원의 특산품인 오대쌀을 마을로부터 구입해 각 식당에 공급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김장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가 ‘1사1촌’을 결연한 후부터 지속되어 1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10주년을 맞아 철원군의 박기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원지방경찰청 김기출 경무관, 철원경찰서 고창윤 서장, 송운수 6사단 부사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등 자리를 더욱 빛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목과 교류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을 지속하던 중, 2006년에는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함으로써 철원군 초등학생들에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8회째 개최한 바 있다.2014-11-10 15:20: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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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임상·연구개발 총괄 담당자 대거 방한, 왜?주요 외자사들의 임상, 연구개발 총괄들이 국내사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대거 방한한다. 이들은 국내 주요 제약사 또는 벤처기업들과 파트너링 행사에도 의사결정권자로서 참여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제약협회( 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하는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Pharma Association Conference, PAC) 2014'를 개최, 이같은 장을 마련한다.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초의 민간 주도 국제행사다. 두 협회가 신약개발과 상생의 기치아래 사상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데다 국내외 제약사의 리더급 인사들은 물론 바이오 벤처업계와 정부의 주요 정책담당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다국적사는 화이자, 노바티스, GSK, 베링거인겔하임, 존슨앤존슨, 다이이찌산교, 얀센, 머크, 사노피-아벤티스, 다케다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다. 이들은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혁신 및 협력 전략과 사례 등을 발표하고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파트너링 행사에도 적극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협회 이사장단사들을 비롯한 주요 제약사들과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등 국가 연구기관에서도 First-in-class 물질, 차세대 바이오의약품개발, 글로벌 희귀질환 신약 등의 연구현황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공동주최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 "국내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글로벌 기업에 알리고 다국적 기업들의 혁신전략과 신약개발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타 행사와 달리 국내외 제약사들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유대관계 강화와 가시적인 성과 도출도 기대할만 하다"고 강조했다.2014-11-10 12:24:55어윤호 -
바이오의약품협회, 11월말부터 정보서비스 제공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부회장 주광수)는 미국·유럽·일본·중국을 포함, 8개국의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규제정보와 산업정보를 검색·비교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정보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11월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의실에서 '바이오의약품 규제정보 조사 분석 및 인허가 등록지원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협회가 공들여 구축한 8개국 규제정보 358개의 한글 번역본과, 검색 시스템, 비교분석자료와 인허가 컨설팅 기법을 선보였다. 바이오의약품 업계는 이번 바이오의약품 정보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 희망국의 각종 법·규정·가이드라인 등의 한글 정보와 산업 통계·시장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힘들게 수집하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반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백신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정보를 중심으로 구축하였으며 내년도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본 시스템에 탑재된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인허가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본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트 접속은 11월 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www.kobia.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2014-11-10 12:18: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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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7일 KBS제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09주년 기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을 위한 적십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기관 및 개인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포장으로, 광동제약은 적십자회원유공장 중 가장 높은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2004년에서 2006년까지 북한평양적십자병원에 총 7억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올해에는 제주 적십자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제주도민을 위한 건강 행사를 후원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꾸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은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각계 각층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4-11-10 11:20:47이탁순 -
JW중외 후원 장애인합창단 11일 정기공연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4 정기공연이 11일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2가지 이상의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1개월 이상이 걸린다. 이날 합창단은 손종범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넬라판타지아', '마법의 성' 등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에 이어 작곡가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팝페라그룹 라스페란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JW중외그룹 등 후원단체들의 도움으로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2014-11-10 11:15:10이탁순 -
제약, 임테기 판매채널 확대 준비…기대·우려 교차오는 10일부터 의료기기로 전환돼 약국 외 판매채널이 확대되는 임신테스트기에 대한 제약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일부 상위 제약사는 도매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10일부터 편의점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제약사들은 유통망 확대에 따른 판매수량 증가 기대감은 높지만, 유통가격 문란으로 오히려 수익성이 떨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국내 상위 A, B제약사는 도매업체를 통해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 등에 기존 임신테스트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도매업체 관계자는 "임신테스트기는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구매하기 민망해하는 부분이 있다"며 "일반 소매점으로 유통채널이 확대됐다는 홍보만 잘 이뤄진다면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상위 C사는 중간 도매없이 직접 편의점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임신테스트기를 생산했던 몇몇 회사들도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으로 전해진다. 관련 제약업체 관계자는 "유통망 확대로 구매가 보다 편리해져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대형마트, 편의점, 심지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져 유통가격 통제 어려움에 대한 우려도 제시된다. 앞서 관계자는 "한편으로는 유통가격 문란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온다"고 말했다. 현재 약국 판매가는 4000~5000원에 형성돼 있는데 일반 소매점 판매가는 이보다 훨씬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4-11-08 06:56:08이탁순 -
국제, 안과분야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사업과제로 지원한 충남대학교 '계획성세포괴사(necroptosis) 타깃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 을 기술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실명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명으로 진행하는 4대 안과질환(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연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연구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국제약품이 밝힌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은 실명질환 분야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안구 내 주사 방식의 투여 경로를 탈피한 점안액 제형의 시신경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투약 편의성은 물론 세포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황반.망막.시신경을 보호하는 작용기전이 핵심이다.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안과질환 치료제들이 진행을 늦추는 것인데 반해 직접적으로 시신경세포의 죽음을 억제함으로써 실명으로부터 보호하는 First in Class 물질이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은 지난 3여년간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 충남대 생명시스템과학대학, 카톨릭 의대와 국제약품 연구진의 공동연구로 낳은 연구성과로, 공동연구를 한 국제약품이 기술이전을 함으로서 연계연구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관계자는 "기술이전을 통한 향후 상업화를 위한 긴밀한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질것"이라며 "국제약품은 본 과제를 필두로 안과영력에서 독창적인 신약과제를 진행함으로써 안과 리더다운 모습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11-07 12:07:11가인호 -
식약처-제약협, 돈 안돼 공급 중단한 약 대책 마련수익성 악화와 원료수급 차질 등으로 공급이 중단된 의약품과 관련해 식약처와 제약협회가 대책마련에 나선다. 해당 의약품은 의료현장에서 공급중단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는 지도부딘 등 35개 성분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제약협회에 공급 재개가 필요한 의약품 목록을 제공하고 행정지원하기로 했다, 협회측도 해당 제약사와 논의를 통해 공급 재개 여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제조 가능성이 있는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해 행정지원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정공급 지원을 위해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공급되지 않는 의약품에 대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한 수입을 지원하거나 생산 의향이 있는 업체를 조사해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의약품 공급중단 발생에 따른 문제해결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식약처는 최근 공급재개가 필요한 35개 성분에 대한 의약품 목록을 협회측에 제공했으며, 협회측도 20일까지 공급중단 의약품 국내 제조 가능성, 생산 여부를 조사하고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공급 중단 의약품의 경우 수익성 문제 등 사용량 감소, 해외제조원 계약종료, 원료수급차질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사용량이 적고 약가문제 등으로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약물들도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한 문제점은 지난 국감에서도 제기된바 있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경제성이 떨어지더라도 필수 의약품의 약가를 정부가 보장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지원 확충을 통해 제약사가 공급을 중단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보완장치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14-11-07 12:01:00가인호 -
바이엘 노조 위원장, 회사 권고사직 처분에 '자해'회사의 사직권고 처분을 받은 바이엘 노조위원장이 복부를 자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다섯시 경 김기형 바이엘헬스케어 노동조합 위원장이 회사 방침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자해를 가해,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중이다. 김 위원장의 사직권고 이유는 '내부고발로 인한 직무관련 사항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요는 이렇다. 바이엘 노조 위원장 직은 이른바 '반임' 체제로 근무한다. 일반적으로 제약사 직원의 연 근로시간을 2000시간으로 간주하는데, 노조 위원장으로 하여금 그 1/2에 해당하는 1000시간을 근무하고 나머지 시간을 노조 업무에 활용토록 하는 것이다. 즉 영업사원(MR)인 김 위원장 역시 할당 거래처를 갖고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관리 소홀, 부당 신용카드 사용 등 사규를 위반했다는 내부고발이 있었고 사실로 밝혀졌다는 것이 바이엘 측의 사직권고 사유다. 이에 김 위원장은 부당해고를 주장, 회사의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회사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김 위원장이 자해를 하기에 이르렀다. ◆"회사의 악의적인 부당해고다"=바이엘 노조 측은 김 위원장의 사직권고가 노동탄압이라는 입장이다. 노조가 약 180명 규모인 만큼, 위원장 직은 전임으로 운영되는 것이 타당하고 김 위원장의 규정위반 사항 역시 이제까지 노조 위원장 직을 맡았던 인사들에게 관행적으로 허용됐던 부분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노조위원장이 전임 형태로 상주하는 다국적제약사는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등이며 반임체제인 곳은 바이엘을 비롯, 다케다, BMS, 겜브로 등이다. 노조는 오늘(7일)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피켓시위 진행 등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한 바이엘 노조원은 "지난해 ERP(희망퇴직프로그램)때 부터 위원장과 회사의 마찰이 심했다. 감정이 쌓인 회사 측이 내부고발이라는 명목을 만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노조탄압과 전혀 무관하다"=하지만 회사 측의 주장은 다르다. 이번 사직권고는 노조와 회사 간 쌓인 감정과 무관하며 노조원이 포함된 징계위원회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이뤄진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위반 내용은 단순 거래처 관리 소홀을 떠나 카드 결제 허위청구 등 단순히 내부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ence Program) 위반을 떠나 공정경쟁규약에 거스르는 사안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대상이 노조 위원장이 아니라, 어떤 직원이라 하더라도 권고사직에 해당하는 위반내용이다. CP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절대 회사의 악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2014-11-07 12:00:52어윤호 -
휴메딕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회사 휴메딕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서 개최된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심사통과에 성공했다. 지난 2010년 경영악화로 휴온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지 4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목전에 둔 것이다. 휴메딕스는 세계적 수준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휴온스는 이 점에 주목해 휴메딕스를 인수, 미용성형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착수했다. 2년 뒤인 2012년 회사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Elavie) 출시에 성공했다. 현재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는 출시 2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4위, 연매출 100억원 대 달성에 성공했으며,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2010년 인수 당시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01.2% 오른 2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15.4%와 1724% 급등한 75억원과 91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에 힘을 보태왔다. 휴메딕스의 예상공모가는 2만1700원~2만4400원(액면가 500원)이며, 예상공모금액은 217억~244억원이다. 휴메딕스는 이 공모자금을 가지고 생산시설 증설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연내상장을 목표로 하는 휴메딕스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최대주주 휴온스의 지분율은 46.9%다.2014-11-07 11:47: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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