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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전주 GMP 일반제 공장 증축식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지난 10일(화) 전주산업단지 내 있는 전주공장에서 일반제공장 증축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해외거래처, 공사업체 및 임직원 등 약 80여명의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 소개, 감사패 증정, 공로포상 및 테이프커팅 등을 진행 후 강인헌 전주공장장의 안내로 해외거래처 및 내빈들을 초청해 증축공장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전주 일반제공장 증축은 2014년 6월부터 착공해 시운전 및 각종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후 9개월 만에 완료했다. 앞으로 일반제공장은 일본 및 국내 거래처 등에 다양한 일반제 원료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남양공장에도 원료 공급선으로 완제의약품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글로벌시장 확대전략에 따라 전주공장, 남양공장의 생산설비의 확대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수준의 품질과 생산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2014년 엔화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의약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을 포함해 EU, 러시아, 북남미 등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02-11 16:06:02이탁순 -
일동 32.5%-녹십자 29.4%…결국 표대결?일동제약 2대주주인 녹십자가 6일 등기이사 선임과 관련해 일동 측에 주주제안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상 경영참여 의사를 명확히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등기이사는 주주총회소집과 대표이사의 선임권을 행사하며, 장·단기 사업계획수립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투자, 채용, 임원인사에 관여하는 등 회사의 경영전반에 걸쳐 중요사항을 의결하는 기구인 '이사회 일원'이라는 점에서 주식회사 안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동제약 지분 30% 가까이 보유한 녹십자 입장에선 당연히 주주 권리를 행사한 것이지만, 일동 입장에선 녹십자의 주주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주제안 의도에 대해 일동이 불신을 갖고 있는데다, 녹십자 추천인사가 이사로 참여하면 일동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비전을 세우는데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일동이 판단하는 탓이다. 실제 창업자 3세 경영인인 윤웅섭 사장은 10일 입장 표명을 통해 녹십자 주주제안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적대적 M&A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력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를 뒤집어 보면, 주주제안 등 일련의 과정에 적대적 M&A 의도가 숨어있는 게 아니냐고 의구심을 나타낸 말과 다르지 않다. 일동과 녹십자 입장차가 뚜렷하다는 건 결국 주주총회서 표 대결이 불가피함을 의미하는 것이나 매한가지다. 지난해 회사분할 안건을 놓고 표대결을 펼쳤던 전력이 있어 올해 이사선임과 관련한 표 대결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 양측 지분관계는 어떨까? 현재 녹십자는 일동제약 주식의 2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등을 비롯한 우호지분까지 합쳐 32.52%에 이른다. 일동 최대주주 지분과 2대주주 녹십자 지분이 3%p 차이라는 사실은 향후 경영권과 관련한 다양한 분쟁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 안건에 대한 표 대결이 이뤄질 경우 통과여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일단 업계는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일 경우 통과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회사분할 안건의 경우 일동이 3분의 2이상 찬성표를 가져와야 했지만, 이번 등기이사 선임은 2분의 1이상 반대표만 끌어내면 부결되기 때문이다. 녹십자의 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려면 기본 요건으로 찬성표가 전체 주식의 1/4을 넘어야 하며, 참석 주주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다시말해 일동제약 입장에선 반대표 50%만 확보하면 녹십자가 제안한 이사진 선임권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이다. 녹십자의 이사선임권 관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어디까지나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배제할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만약 지난해처럼 10% 지분을 갖고 있는 피델리티 펀드가 캐스팅보드 역할에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 피델리티는 녹십자 측 손을 들어주며, 일동제약이 경영권 안정화 방안으로 내세운 지주사 전환안건을 표 대결로 무산시켰다. 설사 주총에서 녹십자 제안이 부결된다 해도 여전히 일동제약 앞날은 가시밭길이다. 지분구조가 취약한 일동은 향후 비슷한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일동과 녹십자의 불편한 관계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주식 분포기 때문이다.2015-02-11 12:24:59가인호 -
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암 혁신 지표 발표암 치료법의 현 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 데이터가 나온다. 일라이 릴리 항암사업부가 주도하는 국제협력네트워크인 PACE(Patient Access to Cancer Care Excellence)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지속 혁신 지표(Continuous Innovation Indicator, CII)'를 발표했다. '암 지속 혁신 지표'는 암 치료의 진전 정도를 측정하는 세계 최초의 증거기반 맞춤형 온라인 측정법이다. 일차적으로 12개의 암 종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가져온 치료진전 정도를 측정했다. 해당 데이터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암 치료의 진전을 정량화 한다. 암 치료와 관련된 수 천개의 임상시험 기록, 메타분석, 관찰연구, 문헌 등과 같은 권위있고 출간된 자료를 분석가들이 지표화 하고 각 지표에 우선순위와 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 최종적으로 암 치료 진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E-score(Evidence Scores)'를 산출하는 것이다. 'E-score'는 생존 예상치를 수량화한 절대치가 아닌 시간의 흐름 및 지역 간에 따른 암 치료의 변화를 추적한다. 예를 들어, 몇 개의 치료제가 도입 후 비효과적이라고 판단되었는지 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이 새로운 치료제를 승인했는 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암 지속 혁신 지표'는 항암치료의 진전 및 암 치료에 있어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시각화해 정책결정자, 보건의료정책 전문가 및 환자들이 암 치료 가치가 어떻게 진전돼 왔는지 보다 잘 이해하게 하고 암과 관련된 정책적인 변화가 암 치료 혁신의 속도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존 렉라이터 릴리 회장은 "수 십년간 암 치료가 대대적인 진보를 이룩한 이유는 하나의 발견이 또 다른 발견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혁신에 기반한 것"이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서는 정책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현재까지의 혁신이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암 지속 혁신 지표'는 릴리 PACE팀과 미국 리서치 기관의 2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일차적으로 위, 유방, 결장, 자궁내막, 신장, 간, 폐, 췌장, 전립선, 피부(흑색종), 직장, 고환을 포함한 12개 암 종의 치료 진전을 객관적으로 측정했으며 2015년 1분기 중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올 초 eCANCER Medical Science에 게재된 발표 논문 및 PACE 암 지속 혁신 지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2015-02-11 11:14:26어윤호 -
환인, 소화성 궤양용제 '뉴비스정'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세 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신속하게 속쓰림을 완화시켜주는 소화성 궤양용제인 '뉴비스정'을 시판한다고 11일 밝ㅎ혔다. 뉴비스정 주성분 중 라니티딘은 산 분비 억제작용, 비스무트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대한 항박테리아 작용, 수크랄페이트는 점막 보호작용을 한다. 뉴비스정은 이중핵정으로, 각각 동시복용할 경우 발생하는 약물 상호간의 흡착작용을 감소시켜 각 성분의 약효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제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뉴비스정 상한약가는 230원/정이며, 포장단위는 30정/병, 3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5-02-11 08:37:12가인호 -
스포츠닥터스, 인순이와좋은사람들 협약사단법인스포츠닥터스(이사장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회장)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인순이와좋은사람들(이사장김인순)’과지난 7일(토)나눔협약을체결하고, 김인순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닥터스’는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의료, 교육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밀학교 건립에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은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하는 나눔 활동 및 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해외 의료봉사를 나갈 때 해당 국가의 다문화 청소년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데 일조하고 싶다. 아이러브안과와 함께하는 3월 베트남 의료봉사에 해밀학교 학생 중 제2의 모국이 베트남인 청소년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러브안과와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인순 이사장은 “다문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후원사로는한국마이팜제약㈜, ㈜누가의료기, 아이러브안과, ㈜아프로존이 참여하고 있다.2015-02-10 19:43:24가인호 -
메디톡스, 대만 의료기기업체 와 합작법인 설립메디톡스는 대만의 의료기기 및 미용제품 판매 업체 DMT사와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DMT사는 대만의 의료기기 회사 중 유일한 상장사로 지난 2003년 설립해 대만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의 자회사를 통해 미용 제품 및 의료기기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메디톡스 60%, DMT사 40%이며 이사회 의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디톡스에서 맡고 총경리는 DMT사에서 선임했다. 메디톡스는 DMT사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의 장점과 메디톡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시판 승인 후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의 첫 해외시장 직접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메디톡스 타이완의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준비 중인 중화권 시장 진출을 가시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미국 앨러간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액상 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 '이노톡스'를 국내에 출시했다.2015-02-10 14:25:33어윤호 -
동화, 바른 식사문화 유도 캠페인 제정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가정과 사회의 밥상 위 건강한 소통을 위한 '맑은바람 캠페인 수칙'을 발표했다. 이번 수칙은 밥상 위 소통의 직접 실천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동화약품과 '맑은바람 캠페인 실천단'인 이현아 교수(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사회학과, 前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아이 키우는 '육아빠'로 잘 알려진 정우열 원장(생각과느낌 클리닉)이 함께 제정했다. 맑은바람 캠페인 수칙은 사회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소통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식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포함됐다. 이현아 맑은바람 캠페인 실천단 교수는 "우리나라는 근로 시간과 학업 시간 모두 OECD 평균을 크게 웃도는 등 가족이나 직장 구성원이 함께 식사하기 어려운 문화"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일하는 것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하는 식사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화 주제와 방법을 정하는 등 작은 부분부터 노력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전략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맑은바람 캠페인은 우리 사회 소통을 위한 동화약품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화약품 로고인 부채표의 '종이와 대나무가 서로 합하여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紙竹相合生氣淸風, 지죽상합 생기청풍)'는 의미를 구현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소통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2015-02-10 13:43:51이탁순 -
조아, 소화보조음료 '통청수'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9가지 식물성 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보조음료인 '통청수'를 출시했다. 통청수는 회화나무열매, 인진쑥, 진피, 감초, 건강, 계피, 창출, 매실, 배 등 9가지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통청수의 엄선된 식물성 성분은 복합상승작용을 통해 타액 및 위액 분비 촉진, 담즙 분비 촉진, 위장 부종 개선, 복부 팽만 및 복통 개선, 장내 이상 발효 개선 등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돕는다. 통청수는 통할 통(通), 깨끗할 청(淸), 물 수(水)를 뜻하며 답답하고 막혀있는 속을 '통'하게 해 '시원하고 청명하게 해주는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설 연휴에 푸짐한 설음식으로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쉽고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통청수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2015-02-10 13:34:21이탁순 -
70년 제약협, 국민에게 당당한 제약산업 알린다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약산업 현장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전문 연구기관 용역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를 분석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14년 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올해로 제약협회가 7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달려온 70년, 100년을 향한 새 출발. 국민 신뢰확보와 글로벌 역량 가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5대 핵심전략과 11개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마련했다. 5대 핵심전략은 ▲대국민 산업홍보 강화 ▲윤리경영 확립 ▲R&D 지원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뒷받침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수행 등으로 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제약산업이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받고 사랑받는 제약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게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과 대국민 홍보,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과 자율준수 환경 조성, 보험약가제도 개선·운영을 위한 정책 활동 전개, 약무행정 선진화에 따른 산업정책 제안, R&D 혁신 및 신약개발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지원과 규제개선,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사회공헌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수행노력 지원, 위원회의 회무 참여 활성화, 협회 사무국 경쟁력 강화와 평가시스템 도입 등 총 11개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특히 대국민 홍보활동 차원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를 전문 연구기관 용역을 통해 조사하고,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박물관, 연구소, 공장, 임상시험 현장, 물류센터 등 선진 제약산업 시설과 업무현장도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하는 자리인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제약협회 최근 10년사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사회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 제약사를 미리 걸러내 경고하는 것도 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다. 제약협회는 작년 3차례 개최했던 이사회를 올해는 5~6차례로 확대, 이사사들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획·정책위원회, 연구개발위원회, 일반의약품위원회, 바이오의약품위원 등 17개 위원회가 하반기부터 주도적으로 사업기획과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용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2015-02-10 11:13:00이탁순 -
제약협, 무기명 조사로 리베이트 제약사 찾아낸다제약협회가 이사회를 통해서 불법 리베이트 의심이 가는 제약사를 골라내 경고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0일 2015년도 첫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25일 정기총회에 회부했다. 사전에 리베이트 의심이 가는 제약사를 걸러내 예방적 차원에서 대처한다는 것이다. 이사들이 무기명으로 불법 리베이트로 추정이 되는 제약회사를 적어내 이 가운데 다수 이사사로부터 지적된 회사는 협회에서 경고한다는 내용이다. 만일 경고를 무시하고 사법당국에 의해 불법 리베이트 행위사실이 적발될 경우 협회 차원에서 가중처벌을 탄원하는 조치를 밟도록 엄중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징벌적 개념이 아닌 예방적 차원의 사전 모니터링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시대흐름을 망각하고 불법 리베이트를 하는 회사는 다수의견에 따라 경고하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지적된 리베이트 제약회사는 비공개 원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또한 담합을 통해 특정 제약회사를 적는 불순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사회에 참여하는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며 "회사 CEO들이 윤리경영에 굳은 결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이번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15-02-10 10:38: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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