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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주주총회 개막…유한·녹십자 배당금 '최고'상장제약사 주주총회가 13일(금)부터 본격 개막되는 가운데, 신규 CEO선임에 관심이 쏠린다. 주당 배당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유한양행과 녹십자로,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종근당은 다국적사 출신 인사가 등기이사에 오르면서 대표이사 선임 여부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8일 상장제약사 주주총회 일정을 조사한 결과 3월 13일~27일까지 3주간 50여곳의 제약사들이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제약사는 4곳.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영진약품, 삼아제약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20일에는 '주총데이'가 될 전망이다.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종근당 등 28곳의 제약사들이 주주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25일에는 대한뉴팜, 26일 셀트리온제약이 각각 주총을 열고, 27일에는 10여곳 이상의 제약사들이 주총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신규 등기이사 선임 및 재선임을 통해 차기 경영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목을 끄는 부문은 새 CEO들이다. 우선 이번 주총에서는 대부분 기존 경영진들의 재선임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김정우 종근당홀딩스 부회장,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김철준 한독 사장, 류병환 영진약품 사장, 정미근 신일제약 사장, 박전교 삼천당 제약 사장 등은 재선임이 결정되며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부사장, 모과균 광동제약 사장, 이윤하 서울제약 사장 등은 등기이사 신규선임이나 대표이사 발령이 예정돼 있다. 김영주 전 한국머크세로노사업부 부서장의 경우 종근당 신규 등기이사로 결정되면서 이번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여부가 관심이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1주당 배당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유한양행(1750원, 배당총액 180억원 규모)으로 조사됐다. 이어 녹십자(1250원, 배당총액 144억 규모), 종근당(800원, 배당총액 75억규모), 대웅제약(700원, 배당총액 72억 규모), 동아ST(750원, 배당총액 58억규모) 등이 뒤를 이었다.2015-03-09 06:14:57가인호 -
인슐린 환자에게 DPP-4억제제 추가…유효성 입증인슐린 투여 환자에 DPP-4억제제를 추가 처방했을때 유효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진행한 해당 연구(연구명 CSI)는 인슐린 요법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병용 투여군과 인슐린 증량 투여군을 비교했다. 그 결과, 투여 24주 후 당화혈색소 수치는 인슐린 증량군에 비해 자누비아 병용군에서 약 0.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혈당 발생은 자누비아 병용군과 인슐린 증량군에서 각각 환자 당 7건, 14.3건으로 DPP-4억제제를 추가한 군이 더 낮았다. 일일 인슐린 투여량 역시 자누비아군이 2.5단위 감소한 반면 인슐린군은 10.1 단위 증량이 필요했다. 참고로 CSI에 참여한 환자들은 메트포민 복용 환자가 70% 가량 포함됐다. 최근 정부가 DPP-4억제제와 인슐린을 포함한 2제, 3제 요법에 대한 보험급여를 인정한 상황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는 인슐린 요법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인슐린과 DPP-4억제제 병용요법은 이같은 상황에서 주요 치료옵션으로 부각돼 왔지만 보험급여 장벽에 오랫동안 가로막혀 왔다. 그동안에는 인슐린 병용이나 3제 요법의 경우 1일 투약비용이 저렴한 경구제 1종의 약값만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해 왔다. 하지만 TZD와 DPP-4억제제는 인슐린 병용시 급여가 인정되지 않았다. 임수 교수는 "당뇨병치료제 급여 확대로 고무적인 치료 옵션이 추가됐다. 2형 당뇨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저혈당증을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두 약제의 병용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5-03-07 06:34: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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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통증치료제 美2상 효능확인바이로메드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노스웨스턴 병원을 포함 미국 13개 병원과 한국 4개 병원에서 위약대조군 대비 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 2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VM202-DPN의 임상시험을 실시한 미국 노스웨스턴 병원의 보도에 따르면 VM202 16mg을 투약 받은 환자들에서 3개월째에 유의미하게 통증이 감소됐고, 그 효과가 9개월까지 유지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당뇨병 환자들의 20~25%는 말초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경미한 스침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적절한 치료제가 없다. 현재 사용되는 약물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진통제인데 이것들은 상당한 부작용이 있다. VM202-DPN 임상시험 2상의 책임자인 노스웨스턴 병원의 존 케슬러(Dr. John Kessler) 교수는 "VM202를 투약 받은 환자에서 부작용이 없었고, 통증을 50%이상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통증 뿐만 아니라 매우 미세한 감각기능도 개선이 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기능적인 부분이 개선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성과는 '리리카'나 '뉴론틴'을 복용하지 않은 피험자(전체의 58%)들의 경우 VM202의 통증감소 효과와 >50% 반응율이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즉 VM202 16mg군에서 통증 감소 효과 3.6, >50% 반응율 68.4%을 보였는데, 이는 VM202의 치료 효과가 탁월함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교수는 "VM202는 2회 주사만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의 통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9개월간 유지되고 부작용도 거의 없어 매우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약물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분야에서는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세계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서 DPN 시장을 재편성 할 수 있는 파괴력이 있다"고 말했다.2015-03-06 13:33: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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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쟁규약 손질 나선다…임상시험 등에 초점2011년부터 시행된 공정경쟁규약 개정작업이 추진된다. 규약 내부운영기준과 임상시험 등과 관련한 유연성 확보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규약 개정과 관련한 워크숍을 상반기 중 열고 규약 운영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거쳐 공정위 및 복지부 등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4일 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공정경쟁규약 개선이 올해 중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우선 규약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온라인 규약심의 시스템 구축과 공정경쟁규약 개선이라는 큰 틀에서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작업은 운영기준과 임상시험 부문 등에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부터 시행중인 공정경쟁규약 3차 개정안에서는 제 14조에 임상활동에 대한 규정이 명시돼 있다. 임상활동이 단순히 의약품을 홍보하거나 의사의 의약품 처방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서는 안되고, 사업자는 임상활동 연구계약에 의해 보건의료전문가의 노력에 합당한 범위 내에서 해당 보건의료전문가가 소속된 요양기관 등에 적절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세부운용기준에는 규약 제14조와 관련 사업자는 용역계약에 따라 임상활동에 따른 용역비용을 보건의료전문가가 소속한 요양기관 등에 지급하여야 하며, 용역이 완료되어 결과보고서를 받기 전에 계약 비용 전액을 지급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와관련 관련업계는 임상시험과 관련한 규정에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등이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또한 임상시험 지원 과정에서 병원과 제약사 간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임상시험 진행과정에서 허가나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의과정에서 여러 문제 제기가 있는 등 규약을 준용하는 과정서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등과 관련한 규정 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임상시험 및 내부운영기준을 비롯한 규약 개선방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 후 본격적으로 규약개정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규약 개선안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상반기 중 워크숍 등을 통해 제약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개정과 관련한 건의내용이 구체화 되는대로 정책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3-06 06:14:56가인호 -
GE헬스케어, KIMES 참가…로직 P9 공개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시아 무사비)는 이달 5일~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초음파 의료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가 선보일 최신 복부 전용 초음파기기 '로직 P9(LOGIQ P9·사진)'는 기존 프리미엄 장비에만 지원되던 탄성초음파(Elastography), 대조도 영상(Contrast Imaging), 스캔 어시스턴트, 디지털 TGC(Time Gain Compensator) 등의 뛰어난 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마이 페이지(My Page)'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선호하는 개인화된 검사 환경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극대화시켰다. 또 기존 자사 장비보다 조작 및 검사시간을 32% 이상 단축하고, 44%의 키 버튼작동을 줄였다. 로직 P9은 한국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복부 전용 초음파 로직 S7 (LOGIQ S7), 로직 S8 (LOGIQ S8) 및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볼루손 S 시리즈(VOLUSON S Series) 등과 함께 GE헬스케어의 성공 시판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산모가 태아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산부인과 전용 입체 초음파 기기인 볼루손 E10 (VOLUSON E10)과 볼루손 E8 BT15 버전(VOLUSON E8 BT 15 version)도 선보인다. 볼루손 E10은 보다 선명한 태아 영상 기술과 월등히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새로운 일렉트로닉 4D 프로브 (Electronic 4D probe)를 통해 객관적으로 태아심장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입체영상은 물론, 실시간 심박동 입체영상을 2~3초 안에 획득 하여 의료진이 확신을 갖고 진단할 수 있게 한다. 최신 초음파 장비인 브이스캔 듀얼 프로브(Vscan Dual Probe)는 환자가 응급현장, 의료 취약지역 등 장소에 상관 없이 객관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폰 사이즈의 휴대용 초음파기기 브이스캔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브이스캔 듀얼 프로브는 버튼 하나로 흑백 해부학적 영상과 칼라 코드 혈류 영상 사이를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진단을 돕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사장은 "KIMES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의료진들이 GE헬스케어 전시부스를 방문해 새로운 초음파 기술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앞으로 한국에서 초음파 기술의 발전을 함께 이뤄가기 위한 제언을 나눠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5-03-05 16:30: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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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종근당·보령 중동시장 수출계약 '호재'국내 민·관합동 대표단으로 참여한 국내 제약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수출계약 및 플랜트 계약 등을 구체화시키면서 JW홀딩스, 종근당, 보령제약 등 국내 상위그룹 호재가 예상된다. 실제 이번 중동방문에서 플랜트 계약 수출로 주목을 받고 있는 JW홀딩스의 경우 JW중외제약 주가까지 함께 오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제약사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계약으로 플랜트와 항암제 부문에서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상위기업들이 주목받는다. 실제 JW홀딩스(3.2%), JW중외제약 2우(5.8%), JW중외제약 우(4.3%), JW중외제약(2.%) 주가는 4일 모두 올랐으며, JW홀딩스는 5일 오전 현재 주가가 3% 상승했다 종근당(항암제 4품목), 보령제약(항암제 8품목)도 품목 기술이전과 수출 MOU를 체결하고, 이후 제약 플랜트 또는 의약품 수출에 관한 세부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업계는 이번 중동시장 의약품 수출 계약이 상위권 제약사에 상당한 수혜를 줄 것으로 관측한다. 특히 이번 중동시장 계약서 관심을 모으는 기업은 JW홀딩스. 박구서 사장이 참석한 이번 사우디 방문에서 JW홀딩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제약기업인 SPC(Sudair Pharmaceutical Company)사와 1억 5천만불 규모의 '턴키방식 수액제 공장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번 MOU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진행된 '수액제 공장 건설 MOU'를 보다 구체화 시킨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필수의약품인 수액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액제 공장을 턴키 방식으로 건설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국내 제약사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중동지역에 수액플랜트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일반적인 의약품 수출을 넘어 순수 국내 기술로 수액제 생산을 위한 플랜트를 개발해 해외에 건설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수액 플랜트를 건설하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액제를 JW중외그룹에서 생산해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플랜트건설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수액 분야 글로벌 리딩컴퍼니로서의 입지를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사우디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액 플랜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최태홍 사장 참석), 종근당(김규돈 부사장 참석) 등도 항암제 분야에서 기술이전과 수출계약 등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JW홀딩스, 종근당, 보령제약 등은 플랜트와 수출 부문에서 그동안 강점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계약을 계기로 중동시장 공략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제약 비씨월드도 순환계약 등 총 17품목의 완제 수출 및 기술이전과 NDDS 제품의 완제 수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아직 매출규모가 크지않고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NDDS(New Drug Delivery System)기술 등에 대한 안정적인 상용화 여부가 관건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이같은 이유로 기업공개이후 최근까지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사우디 관련 계약체결 공시 이후 주가흐름은 숨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2015-03-05 12:24:57가인호 -
"먹는약 젤잔즈, 현 급여기준 보다 활용범위 넓다""아직 출시 초반이라 급여기준이 제한적이지만 젤잔즈는 활용도가 높다." 먹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젤잔즈'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감이 크다. 한국화이자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젤잔즈(토파시티닙)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연자로 참석한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신규 경구 항류마티스제제의 출현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생물학적제제(TNF-알파억제제 등)는 모두 주사제다. 주 교수는 "새 작용기전의 젤잔즈는 면역원성 발생이 없고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와 견줄만한 효과를 발위하면서 경구제다.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젤잔즈는 식약처에서 MTX(메토트렉세이트)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증 내지 중증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승인받았으며 단독 또는 MTX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급여 대상은 1종 이상의 생물학적 류마티스제제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환자만 가능하다. 반응 불충분 환자는 항류마티스제제 6개월간 사용 후 평가에서 DAS28이 1.2 이상 감소하지 않은 경우, 또 계속 투여를 결정한 경우 지속적으로 6개월마다 평가해 첫 6개월째의 평가결과가 유지되지 않는 경우로 정의된다. 이와 관련 주 교수는 "추가적인 연구들이 필요하겠지만 단독, 병용, 1차치료 등 젤잔즈는 다양한 처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실제 처방현장에서 경험이 쌓이고 데이터가 추가되면 급여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2015-03-05 12:24: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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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송파재단, 작년 장학금 1억5천만원 지급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4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4명 등 20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 출연하여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유·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제약 주식 76만주(현재 시가 137억 원)와 현금 1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출범 이래 20여년간 장학 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419명에게 총 18억8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송파재단은 올해도 약 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2015-03-05 10:48:10이탁순 -
JW중외 가나톤정→'가나칸정50mg'으로 변경JW중외제약의 '가나톤정 50mg'(염산이토프리드)이 '가나칸정 50mg(이토프리드염산염)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회사는 가나톤정 제품명만 변경되고 보험코드, 약가, 제형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2015-03-04 17: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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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손발톱 건강 캠페인 전개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손발톱 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손발톱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손발톱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전 국민의 손발톱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메나리니는 앞으로 소비자에게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손발톱 무좀 등 관련 질환의 관리와 치료법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면 손발톱 무좀은 국내 성인남녀 2명 중 1명(45.9%)이 증상을 경험해봤을 만큼 흔하며, 손발톱 변형의 50%를 차지할 만큼 위험하다. 하지만 환자 대다수가 손발톱 무좀을 질환이 아닌 증상이라 오해하고 있었으며 치료를 외면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손발톱 건강에 대한 무관심과 오해가 손발톱 무좀 등 관련 질환 치료에 가장 큰 장애라 보고 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사람이 손발톱 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예방과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5-03-04 11:16: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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