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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메디시스, 녹십자메디스 사명 변경세라젬메디시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녹십자메디스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녹십자메디스는 녹십자엠에스의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녹십자메디스는 지난 3월 31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51%의 지분을 확보해 녹십자엠에스의 자회사에 편입됐으며, 2분기부터 녹십자엠에스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녹십자메디스 주력사업인 혈당측정기 시장은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당뇨환자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혈당측정 기술이 개발되어 개인의 혈당관리가 편리해지면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2013년 기준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는 약 8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9%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세계 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 정도다. 길원섭 녹십자메디스 대표는 "녹십자엠에스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을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녹십자엠에스의 진단시약 부문과 녹십자메디스가 보유한 바이오센서 기술력을 더해 체외진단 사업 분야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메디스의 주력 품목은 당화혈색소 측정기(병원용 혈당측정기,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제품)와 혈당측정기다.2015-04-03 10:23:34가인호 -
대웅제약, 조직슬림화…8개본부 7개실로 축소대웅제약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개편을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자로 기존 9개 본부 16개실에서 8개 본부 7개실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팀조직도 53개팀에서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30%가 넘는 팀조직이 해체된 셈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사업 조직은 보강하되 시스템 경영에 따른 조직 유연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사업부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나보타 사업부와 줄기세포사업부를 신설했다.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사내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옥상옥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조직체계는 예전보다 슬림해졌다. 기존 9개 본부, 16개 실, 7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53개 팀을 8개 본부, 7개 실, 10개 사업부, 4개 연구소, 4개 생산센터, 36개 팀으로 개편했다. 대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경험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면서 추후 인사변동을 예고했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업무혁신, 조직혁신을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다양한 해외 체험과 교육기회 제공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역량을 갖춘 직원을 집중·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공정한 평가와 차별화된 보상으로 제약업계 최고대우를 해줄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무 혁신으로 모든 임직원이 본질적인 업무에 매진해 업계 최상의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조직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도 4월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5-04-03 09:05:18이탁순 -
유영제약,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일 서울 방배동 사옥에서 임직원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헌혈운동을 펼쳤다. 사랑 나눔 헌혈운동은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방배동 사옥뿐 아니라 진천 공장에서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헌혈버스의 출장을 지원받아 자발적 참여로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가슴 따뜻한 일이고 헌혈을 통해 건강상태도 체크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측은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매년 헌혈운동을 실시할 것이며, 더 많은 임직원들이 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2015-04-03 08:3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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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수출 리딩기업 '굳건'…중견사는 '영진' 1위수출 2억불을 돌파한 녹십자가 전통의 리딩기업인 LG생명과학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글로벌 부문 최고기업임을 입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누적 기준으로 2100억 원을 돌파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5%대 가파른 수출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도 4곳이나 나왔다. 녹십자, LG생명과학, 유한양행에 이어 동아ST는 지난해 누적 기준 1123억 원대 수출실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견그룹중에는 단연 영진약품이다.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영진은 지난해 무려 630억원대 수출실적으로 2000억원이하 중견제약사 중 압도적인 실적을 올렸다. 매출대비 수출비중은 38%에 달한다. 데일리팜이 2일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매출액 상위 30곳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가 2127억원대 규모의 해외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생명과학(1794억원), 유한양행(1475억원), 동아 ST(1123억원), 한미약품(821억원), 영진약품(629억원), 종근당(442억원), 보령제약(439억원), 동국제약(432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1위를 차지한 녹십자는 혈액제제 등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사전적격인증(PQ)을 보유하고 있으며, 혈액분획제제 수출 실적도 크게 성장했다. 여기에 태국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플랜트 수출도 한 몫했다. LG생명과학은 성장호르몬과 국산신약 등의 해외매출이 이어지며 전년대비 3.4%가 증가한 1794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LG는 매출 대비 수출액 비중이 무려 44%에 달해 영진약품과 함께 대표적인 수출 주력기업으로 꼽힌다. 유한양행(1475억원, 14.6% 성장), 한미약품(821억원, 14.1% 성장) 등도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유한의 경우 제약기업 중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API수출과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실적은 올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동아ST도 항결핵제 원료의약품, 캔박카스, 성장호르몬 등 주력 수출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전년대비 20%대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수출실적 증가가 가장 뚜렷했던 기업은 보령제약으로 나타났다. 보령은 지난해 439억원대 규모의 해외매출을 올리며 2013년과 견줘 무려 37%나 수출실적이 성장했다. 국산신약 카나브 효과를 등에 업고 수직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면에서는 여전히 LG생명과학이 44%를 차지하면서 1위를 수성했다. 이어 영진약품(38%), 녹십자(25%), 동아ST(20%), 동국제약(19%), 유한양행(15%) 순으로 조사됐다. 영진과 동국 등을 제외하면 여전히 상위기업 중심으로 글로벌 실적 비중이 높았다. 중견기업 중에는 신풍제약(11%), 대원제약(10%), 휴온스(10%), 경동제약(14%), 유나이티드제약(14%) 등이 매출대비 수출액이 10%를 넘고 있다. 한편 지난해 30곳 평균 수출 증가율은 18.6%를 기록하며 내수시장 보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화했으며,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평균 12%를 기록했다.2015-04-03 06:14:56가인호 -
녹십자지놈, 'G-NIPT' 국내 최초 출시녹십자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지놈이 다음달 1일 기존의 비침습산전검사(NIPT:Non Invasive Prenatal Test)를한 단계 발전시켜한국형 NIPT인 'G-NIPT'를 출시한다. NIPT는 산모의 혈액내에 존재하는 태아 DNA를 검출하여 기형아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산모 혈액에서다운증후군뿐만 아니라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주요 염색체질환의 검출이 가능하다. 또한기존 선별검사가 위양성이 많아 불필요한 양수검사를 받을 위험성이 있는데 반해, 새로 개발된 검사는 정확도 99% 이상이며, 위양성(음성이어야 할 검사결과가 잘못되어 양성으로 나온 경우)에 의한 불필요한 양수검사를 받을 위험성이 매우 낮은 검사다. 이번에 출시 된 G-NIPT는국내 브랜드 녹십자지놈에서순수 한국산모의 샘플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거쳐 맞춤 개발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분석 알고리즘과 정확도에 필수적인 염기서열분석 양을 증가시키고 엄격한 검사 품질관리를 통하여오진의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특히 G-NIPT는 국내 분석 기술로이뤄지기 때문에 판독을 위해 해외로 유출되었던혈액샘플과 DNA정보를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기존 14~15일 가량 소요되었던 검사기간이 7일로 단축된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지놈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조은해 박사는 "G-NIPT는 무엇보다 NIPT의 정확도 업그레이드를 중점으로 개발하였으며, DNA분석의보안성을 강화해,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한 것"이라며 "고령산모의 증가와 더불어 기형아 출산의 빈도도 증가하는 만큼, 산모들이 한국형 NIPT인 G-NIPT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4-02 19:18:36가인호 -
챔픽스, 흡연량 감소 통한 금연 효과 입증금연보조제 ' 챔픽스'의 효능이 재차 입증됐다. 한국화이자는 챔픽스(바레니클린) 투여를 통해 흡연량을 감소시키고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소재 메이요 클리닉의 존 오 에버트 박사와 연구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대조, 10개국 61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흡연자들은 4주까지 흡연량을 50% 이상, 8주까지 베이스 라인 대비 75%까지 줄이고 12주에는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을 목표로 24주간 치료를 받았으며 52주까지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참여 대상자는 한달 이내로 금연할 의지가 없거나 금연할 수 없지만 3개월 후 금연할 목표를 가지고 서서히 흡연량을 줄이기로 결심한 흡연자 1510명이었다. 연구결과, 연구의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치료기간 마지막 10주간(치료 시작 후 15~24주)의 금연지속률은 챔픽스를 투여 받은 경우 32.1%로 위약군 6.9%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의 경우, 치료기간 마지막 4주(치료시작 후 21~24주) 금연지속률이 챔픽스 투여군에서 37.8%로 위약군 12.5%에 비해 높았으며, 21~52주동안 금연지속률 또한 챔픽스군 27%로 위약군 9.9%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식 한국화이자 부사장은 "흡연자들 중에는 날짜를 정해 단번에 금연해야 한다는 사실에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금연 결심이 확고하지 않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서서히 금연하고 싶어하는 흡연자들에게 챔픽스가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4-02 15:35:32어윤호 -
동아ST, 치매치료제 니세틸 국내임상 연내 착수동아ST가 블록버스터 치매치료제 ' 니세틸'의 국내 임상시험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진행된 식약처 문헌재평가에서 안전성·유효성 검증 지시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동아ST는 한미약품 등 제네릭사와 공동으로 임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일 동아ST에 따르면 연내 시작을 목표로 니세틸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니세틸은 염산아세틸엘카르니틴 성분의 치매치료제로, 작년 한해 매출 98억원을 올린 동아ST의 대표품목이다. 니세틸 뿐만 아니라 제네릭인 카니틸정(한미약품)이 작년 127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하는 등 치매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식약처 문헌재평가에서 자료가 부족해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지시가 떨어졌다. 임상시험에는 한미약품과 여타 제네릭사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ST 관계자는 "식약처의 임상승인이 떨어지는대로 국내 유수 병원에서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는 준비중"이라고 말했다.2015-04-02 12:25:47이탁순 -
국제, 약국화장품 '날개'…출시 한달만에 10억 돌파국제약품이 지난 2월 의욕적으로 시장에 론칭한 약국전용 화장품이 출시 한달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라포티셀'이 출시 1개월만에 약 2500처 약국 입점, 10억원 매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국제 측은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전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라포티셀이 전국 약국에서 매출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새 제품군을 출시해 약국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제 측에 따르면 아직까지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제약기업은 없다. 그런데도 제약사들이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침체돼 있는 영업환경 아래서 새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서라고 국제 측은 설명한다. 국제 관계자는 "더마코스메틱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 비하면 한국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제품군 비중이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성장 전망은 뚜렷한 만큼 시장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라포티셀은 아직 시작단계로 선두업체들 만큼의 성과는 아니지만 향후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주력할 계획"고 덧붙였다. 라포티셀은 56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 탄생한 스킨 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다고 국제 측은 밝혔다. 현재 고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국제 측에 따르면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크림은 세라마이드 10000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으로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이다. 한편 200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된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전체 화장품 시장의 4% 수준. 매년 15% 이상의 높은 성장세로 전체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2015-04-02 11:08:24가인호 -
다국적제약사들, 지난 한해 164억원 국내 기부다국적제약사들이 지난 한해 동안 약 164억원의 금액을 기부한 것을 집계됐다. 2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26개 글로벌 제약사들의 2014년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10억으로 매출대비 0.44% 비중으로 나타났다. 2013년 국내 기업(234개)들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7%인 것과 비교하면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은 높은 수준이다. 또한 KRPIA가 금감원 공시 대상 회원사의 기부금만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9개 회원사는 151억원(0.40%)을 낸 반면 2014년 20개 회원사는 164억원(0.42%)을 기부, 예년 대비 기부 금액, 매출액 대비 비중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3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인 0.14%의 3배 정도에 달하는 수치다. 10년 이상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들도 있었다. 김옥연 KRPIA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제약사가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은 중요한 핵심 가치다.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양적-질적 사회공헌을 이뤄나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 제약업계와의 공동연구 및 해외 진출 등에서의 상생협력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성장하는데 보다 더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5-04-02 10:47:50어윤호 -
한미정밀,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획득한미정밀화학(대표 윤대철)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물적·인적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한미정밀화학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로, P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의 점검이 면제되며, 안전관리는 자율에 맡겨진다. 한미정밀화학은 지난 2001년 PSM을 도입해, 40여종의 표준운영메뉴얼(SOP)을 체계화하고 안전관리교육 및 비상대응조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대철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는 "현장의 안전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좋은 품질과 생산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번 등급 획득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은 세파항생제 원료의약품(API)을 30여년간 수출하며 선진 제약시장인 유럽지역에서 30%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무균 주사제에 대한 FDA 실사를 국내기업 최초로 통과했다.2015-04-02 09:30: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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