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약국화장품 '날개'…출시 한달만에 10억 돌파
- 가인호
- 2015-04-02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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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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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라포티셀'이 출시 1개월만에 약 2500처 약국 입점, 10억원 매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국제 측은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전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라포티셀이 전국 약국에서 매출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새 제품군을 출시해 약국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제 측에 따르면 아직까지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제약기업은 없다. 그런데도 제약사들이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침체돼 있는 영업환경 아래서 새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서라고 국제 측은 설명한다.
국제 관계자는 "더마코스메틱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 비하면 한국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제품군 비중이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성장 전망은 뚜렷한 만큼 시장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라포티셀은 아직 시작단계로 선두업체들 만큼의 성과는 아니지만 향후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주력할 계획"고 덧붙였다.
라포티셀은 56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 탄생한 스킨 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다고 국제 측은 밝혔다. 현재 고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국제 측에 따르면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크림은 세라마이드 10000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으로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이다.
한편 200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된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전체 화장품 시장의 4% 수준. 매년 15% 이상의 높은 성장세로 전체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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