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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제약 영업사원 교육 솔루션 시장 진출대기업 삼성이 제약 영업사원 교육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SDS(대표 전동수)는 이달 제약기업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edutto Mobile' 솔루션을 정식 출시하고 MR 교육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삼성SDS측은 이번 교육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를 지원, 전국 지점 체계로 운영되는 제약기업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전문화된 교육 담당자가 아니어도 쉽고 빠르게 학습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제약 영업 등 영업 현장학습 도구로 적합하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이다. 삼성SDS는 이번 솔루션은 제약사들이 출시되는 각종 의약품 정보를 신속하게 모든 영업사원에게 공유할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영영활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업사원 등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마일리지, 인증 등의 기능을 더하는 등 콘텐츠 확보 측면도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삼성 SDS관계자는 "edutto Mobile 솔루션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거나, 업종별 우수 콘텐츠 제작업체로부터 제공되는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제약기업에 맞도록 지명컨설팅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업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와 솔루션을 준비한 만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영업사원의 역량을 정확하고 재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삼성SDS는 덧붙였다. 삼성SDS 관계자는 "올해 edutto Mobile 솔루션 출시를 기점으로 기 확보된 관계사의 활용 성과를 알리면서, 업종별 사례를 골고루 확대해 솔루션의 다양성을 입증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자체 교육시설을 보유한 기업용 솔루션 및 소셜러닝 솔루션도 라인업하고 있어 앞으로 학습 솔루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2015-04-16 06:14:52가인호 -
1분기 상위 4%-중견 11%↑…대원-휴온스 '순항'중상위제약사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되고 있다. 상위그룹은 약 4%대 매출 성장을 기록한 반면, 중견그룹은 11% 대 성장을 견인하며 외형성장 격차가 뚜렷했다. 특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견제약사들이 올해도 선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수익성 부문에서도 상위그룹은 지난해와 견줘 약간 감소했지만, 중견그룹의 경우 두자리수 이상 성장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중견그룹 성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은 대원제약과 휴온스다. 이 두기업은 외형성장과 수익성 부문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15일 증권가와 각사 분석자료를 토대로 유한양행 등 상위 6개 기업과 동국제약 등 중견 5개 기업의 1분기 추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제약사의 경우 4.4% 매출 성장이 유력하지만 영업이익은 2%대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중견그룹 5곳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11%, 영업이익은 17% 성장이 예상되며 대조를 이뤘다. 이중 휴온스가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약 24% 이상 증가하며 상승곡선이 이어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를 포함해 동국, 삼진, 대원, 유나이티드제약 등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견그룹 평균 매출 성장률은 이어지고 있다.. 상위그룹 중에는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각각 7%대 매출성장으로 선전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도 5%대 외형성장이 예상되지만, 대웅제약, 동아ST, 종근당 등은 제자리걸음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상위그룹 중 영업이익 성장은 유한양행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은 1분기 200억원대 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견줘 40%대 이상 고성장이 예상된다. 유한은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도입품목 효과와 C형 간염치료제 원료부문 매출 호조 등으로 매출과 수익성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녹십자(연결기준)도 1분기 2100억원대 매출에 160억원대 영업이익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혈액제제와 백신 등 수출실적 호조와 내수시장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중견제약사들의 성장곡선은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는 특화된 사업구조와 유통 채널 간 시너지 극대화로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투자를 진행한 휴온랜드 점안제 매출이 발생할 경우 기업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원제약은 오티렌, 리피원, 펠루비 등의 지존 주력품목 확대와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 에스원엠프(항궤양)의 판매확대로 실적 상승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분기 대원제약은 19%대 매출 성장과 67%의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동국제약도 수출, OTC, ETC 등 탄탄탄 사업구조로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동국은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부문에도 주력하고 있어 헬스케어 부문 매출이 어떻게 형성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진제약도 플래리스(항혈전), 뉴스타틴(고지혈) , 뉴라세팀(뇌기능개선), 뉴토인(치매)의 안정적 성장 등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수익성 부문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경우 제네릭서 개량신약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한 이후 주력품목 매출이 늘어나면서 올 1분기 10% 외형성장과 30%대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2015-04-15 12:24:57가인호 -
뇌졸중 고위험군 20%가 항응고제 복용 안 해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적절한 항응고제 투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치료제 사용 현황에 대한 GLORIA-AF 등록 임상 프로그램의 두 가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GLORIA-AF 등록 임상에 참여한 북미 심방세동 환자의 5분의 1은 항혈소판제인 아세틸살리실산(ASA)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지 않는 치료를 하고 있거나 전혀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또 환자의 절반 이상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를 처방 받았으나(프라닥사 25%, 리바록사반 20.5%, 엘리퀴스 6.6%), CHA2DS2-VASc 점수가 2점 이상인 80세 이상 환자 31.7%에게는 비타민K 길항제(와파린)가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위험을 예측하는 CHA2DS2-VASc 스코어가 2점 이상일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 항응고제 치료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실제 진료 환경에서는 이런 권고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 역시 CHA2DS2-VASc 점수를 적용하고 있다. 현행 심방세동 가이드라인에서는 심방세동의 유형보다는 뇌졸중 발병 위험을 기반으로 환자들이 경구용 항응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아세틸살리실산(ASA)은 뇌졸중 예방 증거가 약하고 예방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경구용 항응고제 치료법을 거절하는 소수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조나단 핼퍼린 마운트 싸이나이 의대 교수는 "의료진이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 치료 옵션을 결정하는 데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만큼, 왜 표준 치료법이 사용되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두 가지 분석은 GLORIA-AF 등록 임상 프로그램 2상 연구 결과로, 최초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미국 승인 이후 2011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등록한 심방세동 환자 3415명의 처방 패턴을 분석했다.2015-04-15 11:57:09어윤호 -
췌장 외분비부전증, "췌장효소제제가 효과"췌장 외분비부전증 치료에는 고단위 장용코팅 미립 췌장효소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제시됐다. 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지난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췌장 외분비 부전증의 병태 생리 및 치료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세계 췌담도 질환의 권위자인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병원 요아힘 뫼스너 교수는 "환자들의 증상 치료와 영양상태 정상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2mm이하의 장용코팅 미립정 제형의 췌장효소제제(Enteric coated Microtablet; 노자임캡슐)를 식사 당 20000~40000 리파아제(lipase) 단위로 복용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요아힘 뫼스너 교수는 만성 췌장염 치료의 최신 지견으로 저먼 S3-가이드라인(독일 소화기 대사질환 협회 근거 및 합의기반 진료지침; S1~S3가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권고 수준이 높음을 의미)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췌장 외분비부전증은 췌장(이자)의 외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결핍되어 지방성 설사를 하거나 흡수장애가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한편 이날 국심포지엄에서는 세계 15개국에서 췌담도 석학 약 500여명이 참석하여 췌장외분비를 비롯한 췌장 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015-04-15 10:59: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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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센시아 CF에 김미숙·윤정희 출연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탤런트 김미숙과 윤정희가 모델로 출연하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2015년 TV-CF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센시아 CF는 탤런트 선후배 관계인 김미숙과 윤정희가 출연해, 정맥순환장애 경험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광고에서 윤정희는 "다리가 아프고 퉁퉁 부을 때 치마 입기 곤란했다"며 젊은 여성들이 체험하는 정맥순환장애의 불편함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정맥순환, 꼭 챙겨야 돼!"라는 김미숙의 멘트를 통해, 다리가 붓거나 저리는 것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임을 인식하고, 치료와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여성들, 특히 젊은 직장여성들의 경우 정맥순환장애 증상으로 인해 치마 입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착안했다"며 "젊은 사람들도 정맥순환장애를 관리하고, 이에 맞는 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으로 발다리가 자주 붓고, 저리고, 아프고, 무거운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종의 젊은 남녀 직장인에게도 흔히 발견되며,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궤양, 중증습진, 전신순환장애 등 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2015-04-15 10:29:54이탁순 -
동화, 아주대의료원과 공동연구 MOU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4일 아주대학교의료원과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등 협력증진,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연협력의 동반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체결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도준 회장, 이숭래 사장을 포함한 동화약품 임직원들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력 분야는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 추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 등이다. 동화약품은 현재 동국대학교(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기술 이전 및 산학협력), 경희대학교(천연복합추출물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기술 이전과 산학협력)를 비롯하여 국립수목원(국가생물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 다양한 기관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2015-04-15 10:13:41이탁순 -
크리스탈, 대구첨복단지와 업무협약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는 14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신약연구 및 생산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 임상신약생산센터의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달 19일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CG200745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태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첨단 인프라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우수한 연구개발역량의 결합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4-15 10:11: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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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우수 영업사원, 방콕 해외연수경남제약은 우수 영업사원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고자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방콕·파타야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점별 선발된 우수 영업사원들은 방콕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왕궁을 비롯해 에메랄드 사원 등의 해외탐방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오랜만에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경남지점 정동훈 부장은 "새로운 문화를 통해 많이 배우고 직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해외연수가 직장생활에 큰 활력이 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 영업사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해외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들을 정착해 직원들의 혜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15-04-15 09:57:48이탁순 -
제약 CEO 48명, 리베이트 의심기업 최대 3곳 투표제약협회 이사사로 참여하고 있는 50여명의 CEO(대리참석 포함)들이 예정대로 리베이트 의심기업에 대해 최대 3곳까지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설문결과는 제약협회장만 열람, 해당기업에게 통보하게 되며 즉시 파기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측은 이번 무기명설문은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윤리경영 확립과 불공정행위 사전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이번 무기명설문은 1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 측은 잠정적으로 추후 열리는 이사회서 설문조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기별로 이사회가 열린다면 앞으로 3회 정도는 투표가 더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협회 측은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 철저한 보안유지와 함께 설문조사 실시에 대한 설득작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제약협회는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불공정거래 사전관리를 위한 설문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48곳의 이사사가 참여했다. 이중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참여한 기업은 약 20여 곳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0여곳은 대리참석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설문조사 진행에 앞서 조순태 협회 이사장은 "이사회는 제약산업 발전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제약산업은 많은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관행으로 산업 자체가 매도되고 불합리한 외부 평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많은 제약사들이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도 온전히 리베이트 사라졌다고 말하긴 어렵다"며 "이번 설문조사는 제약기업 스스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이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표는 불법 리베이트 적극 대응과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자율준수분과위원회 첫 회의서 제안, 이사장단회의와 이사회, 그리고 정기총회를 거쳐 지난 2월 25일 최종 확정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서는 지난 9~10일 열렸던 윤리경영워크숍 개최결과 보고를 통해 투명경영정착을 위해 자문, 강연료, 제품설명회, PMS 등 사전 체크리스트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비를 장기체납한 한불제약, 아이바이오 등 2개 기업에 대해 제명 조치함에 따라 회원사는 총 200곳으로 줄어들었다.2015-04-14 14:48:11가인호 -
올림푸스 개복수술용 '썬더비트' 라인업 확장올림푸스는 산부인과·비뇨기과·대장항문외과 등 골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장기들의 개복 수술에 최적화된 썬더비트(OEJ·사진) 출시를 통해 개복 수술용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썬더비트는 기존의 에너지 디바이스와 달리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와 초음파 에너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수술 기구다. 두 가지 에너지에 의해 혈관 응고 작업과 동시에 빠른 절개 및 박리가 가능해, 수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술 시간을 최대 30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어 국내외 의료진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4년 복강경 수술용 제품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뒤 이 달 초 일반 외과 개복 수술용 제품(TB-0520FC)을 출시했으며, 개복 수술에 맞게 최적화된 OEJ 타입을 추가로 선보인다. OEJ 타입은 기존 모델보다 집게(Jaw) 부분을 더 굵게 하고 길이도 25% 늘려 절개와 박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골반 안쪽 깊숙이 접근해 안정적으로 수술할 수 있도록 샤프트(Shaft) 굵기와 핸들 각도를 최적화 했다. 핸들 그립부 디자인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조작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춰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이를 통해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뿐 아니라 위암이나 비만대사 등의 개복 수술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썬더비트는 초음파 에너지로 조직을 빠르게 절단함과 동시에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로 즉각적인 조직 응고와 혈관 봉합이 가능해 수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나아가 환자의 회복 시간을 앞당기는 데 기여한다. 특히 혈관 봉합 및 지혈에 뛰어난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에 의해 두께 7mm 혈관까지 안정적으로 봉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밀한 집게 디자인으로 조직면 사이를 보다 쉽게 침투하고, 작고 미세한 조직까지 섬세하게 박리할 수 있다. 올림푸스 SP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썬더비트 OEJ 타입 제품은 수술실에서 가장 다재 다능한 기기 중 하나"라면서 “앞서 복강경 수술 장비를 통해 인정받은 썬더비트의 정밀성과 편의성을 개복 수술 시장에도 확대시켜 의료진의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썬더비트는 2012년 미국 내시경복강경 외과의사회가 뽑은 올해의 혁신 제품, 서지컬 프로덕트 매거진 수술 기구 어워드 1위, 2014년 에디슨 어워드 수술 기구 부문 동상, 아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드 건강ㆍ의료 기술 분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그 혁신성과 수술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 받고 있다.2015-04-14 10:30: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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