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고위험군 20%가 항응고제 복용 안 해
- 어윤호
- 2015-04-15 11:57: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베링거인겔하임, 항응고제 치료 현황 연구 GLORIA-AF 발표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치료제 사용 현황에 대한 GLORIA-AF 등록 임상 프로그램의 두 가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GLORIA-AF 등록 임상에 참여한 북미 심방세동 환자의 5분의 1은 항혈소판제인 아세틸살리실산(ASA)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지 않는 치료를 하고 있거나 전혀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또 환자의 절반 이상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를 처방 받았으나(프라닥사 25%, 리바록사반 20.5%, 엘리퀴스 6.6%), CHA2DS2-VASc 점수가 2점 이상인 80세 이상 환자 31.7%에게는 비타민K 길항제(와파린)가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위험을 예측하는 CHA2DS2-VASc 스코어가 2점 이상일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 항응고제 치료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실제 진료 환경에서는 이런 권고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 역시 CHA2DS2-VASc 점수를 적용하고 있다.
현행 심방세동 가이드라인에서는 심방세동의 유형보다는 뇌졸중 발병 위험을 기반으로 환자들이 경구용 항응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아세틸살리실산(ASA)은 뇌졸중 예방 증거가 약하고 예방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경구용 항응고제 치료법을 거절하는 소수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조나단 핼퍼린 마운트 싸이나이 의대 교수는 "의료진이 심방세동 환자의 항혈전 치료 옵션을 결정하는 데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만큼, 왜 표준 치료법이 사용되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두 가지 분석은 GLORIA-AF 등록 임상 프로그램 2상 연구 결과로, 최초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미국 승인 이후 2011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등록한 심방세동 환자 3415명의 처방 패턴을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4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5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8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9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10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