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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항혈전제 시장, 신규품목 고속성장 '관심'출시 3년차 내 항혈전제들이 고속성장하며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실로스탄씨알(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브릴린타(아스트라제네카)는 전년대비 처방액이 2배 정도 오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지널 프레탈(오츠카제약)을 서방제제로 만든 실로스탄씨알은 지난 2013년 하반기 출시됐다. 실로스탄씨알은 지난 1분기 23억원의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8%나 올랐다. 작년 54억원으로 블록버스터로서 가능성을 보인 실로스탄씨알은 올해 100억 돌파가 유력하다. 기존에 프레탈이 1일 2정 복용했다면 실로스탄씨알은 1일 1정 용량으로 편의성을 높여 인기를 끌고 있다. 실로스탄씨알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브릴린타도 지난 1분기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오르며 차세대 항혈전제로서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또다른 차세대 항혈전제 에피언트도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올랐다. 2012년 출시된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는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중 명인제약의 슈퍼피린은 전년동기 대비 50% 오른 1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작년 출시된 유한아스피린장용정(유한양행)도 7억원으로 초반 흐름이 좋다. 유한양행은 항혈전제 주력제품인 '안플라그'가 올해 서방정 개량신약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유한아스피린장용정에서 위기탈출을 기대하고 있다. 새내기 제품들이 선전하고 있는 반면 항혈전제 터줏대감들은 성장세가 멈췄거나 하향세가 명확하다. 플라빅스, 바이엘아스피린, 프레탈, 오팔몬 등은 후속약물 출시로 고전하고 있다.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6000억원 항혈전제 시장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플라빅스 등장 이후 항혈전제 시장은 10년간 클로피도그렐이 주도했다가 약가인하 등으로 침체기를 맞았다"며 "최근 차세대신약과 개량신약, 복합제들이 나오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2015-04-27 06:14:56이탁순 -
신풍. '아이나이' 브랜드로 화장품사업 진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독자 개발한 Skin care 화장품인 아이나이라는 브랜드로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 겔 등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이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으로 천연 재료를 사용한 Natural하고(파라벤, 미네랄 오일, 색소, 에탄올이 미 첨가된) Pure를 표방하는 보습제로 피부트러블을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풍 관계자는 "아이나이 스킨 모이스처 미스트와 아이나이 스킨 트리트먼트 리퀴드겔 모두 화학성분의 사용을 최소화한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얼굴 뿐만 아니라 모든 스킨과 타입에 적용이 가능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나이 제품은 5월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2015-04-26 20:30:38가인호 -
KPMA-KRPIA, '윤리경영 아카데미' 내달 공동주최공정경쟁규약 세부 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는 CP아카데미가 내달 대대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향후 양 단체는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CP아카데미에서는 법무법인 변호사들이 참여해 강연-자문료, 임상활동, 학술대회 및 제품설명회, 시장조사 등과 관련한 세부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제약 양단체는 투명한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 및 제약기업의 윤리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1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를 내달 22일 팔래스호텔에서 공동주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윤리경영아카데미는 ▲법무법인 태평양 이재상 변호사의 '공정경쟁규약 Case Study1- 임상활동, 강연' ▲법무법인 율촌 이석준 변호사의 '공정경쟁규약 Case Study 2-제품설명회, 학술대회' ▲법무법인 충정 임혜연 변호사의 '공정경쟁규약 Case Study 3-시장조사 및 표시/광고'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 이와함께 복지부의 약무정책 동향 발표와 공정경쟁규약 모의 재판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약 50여 곳의 제약사 자율준수관리자와 제약 마케터 등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윤리경영아카데미는 지난해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에도 영업현장에서 여전히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됨에 따라 제약단체들이 손잡고 윤리경영 정착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양 단체는 CP아카데미를 행사를 정례화 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가동과 정보공유를 통해 리베이트 근절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2015-04-24 12:24:50가인호 -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 바이오공장 세웠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 (PT. Infion)과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PT. Daewoong-Infion)'의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3월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인피온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3년 착공해 2014년 12월 '대웅-인피온' 공장을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웅제약의 이종욱 사장 외 100여 명의 현지 관계자 및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인피온(PT. Infion)의 위자야 사르워노(Widjaja Sarwono) 사장, 로이 알렉산더 (Roy A. Sparringa) 인도네시아 식약청장, 아이랑가(Airlangga) 대학 총장 및 대학병원 관계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의 '대웅-인피온' 공장에서 조혈제 '에포디온'을 연간 400만 실린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2016년 발매 첫해 매출액 500만불을 시작으로 향후 3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점유를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EPO시장 규모는 약 300억원이고,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이다. 에포디온 후속 제품으로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와 성장호르몬 '케어트로핀' 등의 생산을 준비 중이다. 로이 알렉산더 인도네시아 식약청장은 "대웅-인피온 공장은 인도네시아 내 최초의 바이오 공장으로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의약품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대웅-인피온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인도네시아 내수 및 수출 확대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인피온이 기술혁신과 다양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식약청 및 보건복지부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웅제약과 인피온은 신뢰와 신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진출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4-24 09:51:14이탁순 -
삐콤씨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삐콤씨가 '2015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는 '2015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최고경영자'를 뽑는 시상식을 4월 22일 오후 6시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종합비타민 부문에서 1위 브랜드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 회장은 "20세기가 고객만족경영의 시대라면 21세기는 고객충성경영의 시대가 됐다"며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인협회는 자체 개발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K-CLI, Korea-customer loyalty index) 평가 모델로 산업전체 및 주요 브랜드 1위 기업을 조사, 평가하고 고객충성경영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최고경영자 및 브랜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2015-04-24 08:33:32가인호 -
동국제약 '판시딜' 신규 TV-CF 온에어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약용효모 성분의 확산성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이번 TV-CF는 기존 광고모델 윤종신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인 김성주가 함께 출연해 거울을 보며 탈모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김성주는 "머리가 풍성해 지니 일이 잘 풀린다", "남자는 모발이 자신감"이라며, 판시딜 복용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찾은 경험을 설명한다. 또한 "남녀 모두 탈모라고 판단되면 판시딜"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최근 남녀 불문하고 나타나는 확산성 탈모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탈모치료를 통해 얻은 외모 자신감은 사회적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초기부터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으로, 탈모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탈모치료제 판시딜은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천연성분의 판시딜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고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판시딜은 확산성 탈모치료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판매 1위 제품이다.2015-04-23 11:04:27가인호 -
아세안 GMP 담당자, 대웅제약 향남공장 방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2일 아세안(ASEAN) 7개국(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담당자 14명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향남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7개국 GMP 담당자 14명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웅제약과 향남공장에 대한 소개 및 현황을 전달받았으며 공장 내 자동화 물류창고, 최첨단 생산시설과 미국 및 유럽 진출을 위해 건설중인 나보타 신공장 등을 견학했다. 대웅제약 측은 "국내 제약업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아세안 국가 GMP담당자들의 방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 GMP담당자들과 국내 제약사의 소통 증대는 궁극적으로 한국 제약사들의 동남아 진출을 가속화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회가 주관한 '한-아세안 의약품 GMP 협력 컨퍼런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국내 의약품 GMP 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소개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2015-04-23 10:47:11이탁순 -
한미, 차세대 표적항암제 미국암학회 발표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신약 2종의 전임상 결과 3건을 미국 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발표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암학회에서 내성표적 항암신약(HM61713)과 차세대 RAF 저해 표적항암신약(HM95573)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 항암신약으로, 현재 폐암치료제로 사용되는 이레사 및 타세바 투약 후 나타나는 내성 및 부작용을 극복한 3세대 폐암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동물모델에서 확인한 HM61713 투약용량에 따른 인체에서의 효력용량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토대로 국내 1/2상을 진행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확인했으며, 이 결과는 지난해 열린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도 구연발표된 바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T790M 내성 폐암환자 대상 국내 및 Global 2상을 비롯,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로 투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국내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HM95573의 작용기전 및 고형암에 대한 전임상 결과 2편도 발표했다. HM95573은 암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RA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 항암신약으로, 부작용과 내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은 B-RAF 변이 흑색종 환자를 포함해, 다양한 고형암(B-RAF, K-RAS 및 N-RAS 변이 대장암, 폐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HM95573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한미 서귀현 상무이사는 "한미약품은 기존 치료제의 내성과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표적 항암신약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임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2015-04-23 09:27:00가인호 -
부광, 약국잇몸치약 '부광탁스 프리미엄' 발매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은 잇몸 전용 치약인 부광탁스에 생약 성분을 보강한 약국전용 '부광탁스 프리미엄' 치약을 최근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또 부광탁스 브랜드의 가글 신제품 발매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부광약품은 그동안 안티프라그 및 시린메드 시리즈 등 다양한 기능성 치약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왔다. 작년말에는 잇몸 전용 치약을 별도로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부광탁스 치약을 출시했다. 여기에 기존 부광탁스에 생약 성분을 보강한 약국 전용 부광탁스 프리미엄 치약을 최근 발매했다. 회사 관계자는 "부광약품은 근래 이슈가 됐던 파라벤류 보존제를 모든 치약 제품에서 삭제 또는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기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치약 뿐만 아니라 부광탁스 칫솔도 발매했고, 조만간 잇몸 전용 가글인 '부광탁스 가글'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부광약품은 생활용품 사업을 강화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신제품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4-22 09:38:11이탁순 -
먼디파마, 광범위 항균작용 '베타딘 세정액' 출시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광범위한 항균작용을 보이는 '베타딘® 세정액 100ml'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베타딘 세정액은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며, 광범위한 항균력을 특징으로 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며 용량은 100ml 이다. 이 품목은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관 내 살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99.99% 이상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보인 바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시험관 내 시험 결과, 조류독감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MRSA, Methicillin Resistant S. aureus)에 대해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나타냈다고 먼디파마는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베타딘®'은 45년 넘게 신뢰받아온 항균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형 및 포장 크기로 병원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베타딘 제품군으로는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 제품군, 소독제 베타딘액, 인후염 치료제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이 있다.2015-04-22 09:33: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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