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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D-제약영업 등 분야 인재모집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R&D와 제약영업 등 부문에서 2015년 인재모집을 실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모집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재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 국내 제약영업 담당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지난 27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인재모집은 오는 6월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제약영업의 경우, 입문교육(1개월) 및 심화실무교육(2개월)이 선발 과정에 포함된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까지 한미약품 채용홈페이지(recruit.hanmi.co.kr)에서 할 수 있다.2015-05-29 08:45:22가인호 -
"질병예방 목적이라면 멀티비타민 선택 적절"질병 예방을 원한다면 멀티비타민으로 영양 불균형을 보충하는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고른 영양섭취를 보조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질병 발생률을 크게 줄인다는 이유에서다. 한국화이자제약 주최로 2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판교 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와 '영양불균형 이슈와 해결책'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박태선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정재훈 팜스터디 대표, 이윤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의료, 약학, 영양학계 대표주자들이 골고루 참석했다. 비타민 등 미세영양 결핍→염증→암 발생 등 질병악화 이들은 공통적으로 현대 한국인들의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질병 예방 목적으로 멀티비타민 등으로 미세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동호 교수는 미세영양소 결핍이 각종 염증을 발생시켜 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서구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며 "이런 질환들을 오래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멀티비타민 등으로 미세영양소를 보충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암이 걸려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통을 받느니, 다양한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하면서 예방하는게 효과적이다"며 조기 멀티비타민 복용을 추천했다. 박태선 교수는 "영양불균형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 비만"이라며 "현대인들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는 과잉상태지만, 미세영양소는 부족해 각종 염증질환에 시달린다"며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윤 교수는 "모유를 먹는 아이들은 엄마의 영향을 받아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며 "우리나라 엄마들이 햇빛을 안 쬐는 이유 등으로 비타민D가 많이 결핍돼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정재훈 대표는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이 권장되고, 모유 수유 기간 동안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특정인에게 어떤 미세영양소가 권장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인지장애, 학습장애 등도 영양불균형으로 초래된 질병이라는 지적이다. 싱글비타민 요법은 치료제 영역...예방 목적이라면 멀티비타민 전문가들은 부족한 미세영양 섭취는 비타민 보충제 등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영양섭취가 과하게 되면 부작용 우려가 있다며 부담없는 보충제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박 교수는 "대부분 현대인들은 중간 정도의 영양결핍 또는 과잉 상태의 영양 불균형을 보인다"며 "이들에게는 적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비타민 제제 등으로 보충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심한 영양 결핍 또는 과잉 상태라면 함량이 높은 싱글비타민 요법으로 의사 진료하에 치료할 수 있지만, 중간 정도라면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고, 권장량보다 낮아 과하지 않은 멀티비타민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동호 교수도 전적으로 동의했다. 이 교수는 "용량이 높은 특정 비타민만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며 "모든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한데, 기왕이면 멀티비타민에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는게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정재훈 대표도 "치료 목적으로 비타민을 사용할 때는 용량이 과해 부작용이 나타날 때도 있다"며 "질병 예방 차원이라면 멀티비타민이 적절하다"고 곁들었다. 이윤 교수 역시 "멀티비타민에 함유된 영양소 함량이라면 매일 먹어도 부담이 없다"며 "다만 맛 때문에 아이들이 더 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밸런스 측면에서 최근 출시된 화이자의 ' 센트룸 어드밴스'는 영양소가 고루 포진덴데다 한국인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가지 필수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영양밸런스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강화했다. 이동호 교수는 "센트룸 어드밴스에 함유된 셀레늄은 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연구가 있다"며 "비타민B에 치중하지 않고, 셀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을 보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2015-05-29 06:14:59이탁순 -
마이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출시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인태반 영양제 '이라쎈'에 홍삼 사포닌 첨가로 효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혀다.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사포닌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를 23mg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중 대용량이며 산삼배양근 및 태반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선수나 성장기의 아이들 그리고 중장년층의 남성과 갱년기의 여성에게 꼭 필요한 국민 영양 제품이라고 밝혔다. 허준영 회장은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스포츠닥터스의 국제의료봉사활동을 공식 후원하는 사회공헌 제품"이라며 "판매 수익금 전체를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5-05-28 11:37:24가인호 -
휴메딕스, 2017년까지 M&A 등에 500억 투자휴온스가 자회사 휴메딕스를 통한 대규모 연구개발 플랜을 공개했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은 지난 27일 총 자금 500억원에 달하는 휴메딕스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한 내용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연구개발 자금 ▲연구소 신축 ▲제2공장 신축에 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150억원을 들여 우수 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상비용과 연구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한 수도권 내 중앙연구소 신축에 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필러 매출 및 중국 수출물량을 맞추기 위해 제2공장을 신축하는데 약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이상의 모든 플랜은 2017년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렇듯이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만이 휴메딕스 성장의 필수요소이며,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휴메딕스의 미래를 담보한다"고 대규모 투자 계획의 배경을 설명했다.2015-05-28 10:18:15이탁순 -
'미소 칭찬 감사'…치매 막고, 리더십 살리고[홍창형 교수 '치매 예방의 임상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 '진인사대천명, 3GO, 미소, 칭찬, 감사.'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7일 제약회사 CEO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세미나에서 "치매 빈발 시대를 맞아 조기 진단을 통한 초기 약물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예방적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예방적 노력을 '진인사대천명, 3GO, 미소, 칭찬, 감사'로 요약하면서 "CEO들에게 미소 칭찬 감사는 치매를 줄이기 위한 사전 노력인 동시에 타자의 마음도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이날 오전 7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주대병원 홍창형 교수를 초청, 제 4회 제약회사 CEO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국민이 건강하고, 의약인이 서로 존중하며, 신약이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말하고 "산업의 생태계를 바로 세우는 데 전심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2년부터 데일리팜은 ▲다케다는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1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우리의 기회(2회)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전략적 제휴와 M&A(3회)를 주제로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올해는 CEO들이 약가인하, 글로벌 진출, 시장투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악전고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치매 예방의 임상현장서 길어 올린 리더십'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위안과 리더십을 화두로 꺼낸 것이다. 홍 교수가 제안하는 진인사대천명은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정사정 없이 담배를 끊으며 ▲사회활동을 많이 하고 ▲대뇌활동(신문, 잡지, 책읽기 등)을 많이하며 ▲천박하게 술마시지 않고 ▲명을 연장하는 식사하기다. 식사는 채소, 생선, 견과류, 과일, 지방질 없는 육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의미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이른바 '3고'는 치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스스로 자신들의 검진수치를 알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가 진인사 대천명을 실천하고 3고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알츠하이머 병 관련 연구 메타분석 결과 흡연(1.6), 중년기 고혈압(1.6배), 당뇨(1.6배), 운동부족(1.6배), 우울증(1.7배) 등이 치매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컴퓨터와 비유한 그는 매일 습관적으로 드나드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미소와 칭찬과 감사의 폴더' 하나를 더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마음 속에 지금과 다른 폴더를 심어보자는 제안이다. 메타분석을 보니 예민한 성격(3배), 게으른 성격(3배), 냉소적 성격(3배)도 치매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데 미소와 칭찬과 감사는 이같은 요인들을 상쇄키는 '흑기사'가 되는 탓이다. 홍 교수는 가족사진을 책상 곁에 세워두는 것처럼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상징화한 이모티콘을 휴대폰 등에 붙여 놓으면 볼때마다 미소가 번진다고 말했다. 여기에 '어쩜 이렇게'라는 추임새를 넣어 칭찬하고, 감사하면 자신에겐 치매예방 효과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함께 행복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세미나 말미에 "치매치료제 임상시험의 경우 시간이 오래걸리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질문했고 홍 교수는 "미국에서 치매치료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매치료제 임상에는 치매가 초기단계를 넘으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해 회복이 어려운데다 얼마나 개선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난관이 놓여있다.2015-05-28 06:14: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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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등록 간소화 위해 GMP적합 증명식약처가 국내의약품의 빠른 해외등록을 위해 개별기업의 GMP 실태조사 적합 증명을 하기로 했다. 식약처 GMP 실사 증명은 의약품을 수출국가에 등록할 때 신뢰보증서로 작용한다. 특히 식약처가 작년 픽스에 가입되면서 동남아 국가 등에서는 GMP 적합 증명으로 실태조사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당연히 수출국가의 의약품 등록은 빨라진다. 2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의약품 수출 해외 규제이슈 관리 협의체 '글로팜엑스 출범식'에서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장은 수출의약품의 원활한 현지등록을 위해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2017년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한 제약사에게는 3년짜리 유효기간이 적힌 GMP 적합 증명서를 발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제약사에게는 최근 실사일정과 차기 실사일정이 기록된 별도 증명서를 한시적으로 발급해 수출 제약사들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과장은 "그동안 수출과 관련된 29개 이슈를 수집했다면서 이 가운데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 등 5개 핵심이슈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작년 픽스에 가입하면서 GMP 적합 유효기간이 기재된 증명서를 픽스 상대국에 제출하서 실사면제 등을 통해 의약품 등록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은 의약품 수출을 위해서는 식약처에 GMP 적합 유효기간이 기재된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요청해왔다. 식약처는 GMP 적합 유효기간 기재 증명서뿐만 아니라 수출용의약품 GMP 기준을 완화하고, 국제 네트워크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GMP 실시예정일자 공개 및 GMP 실시 일자조정, 조기실사 등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결성된 글로팜엑스에서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2015-05-27 16:21:33이탁순 -
"국내제약, 외자사 비해 도매마진 월등히 높아"제약협회가 대대적으로 조사한 유통마진 실태조사 결과 국내제약사들이 다국적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유통마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도매업계의 부당한 유통마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로 결의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7일 의약품의 적정 도매마진과 관련한 논의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유통질서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개최, 회원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부당한 유통마진 요구 등에 대한 후속 대응방안을 본격 논의키로 했다. 유통질서위원회 개최 방침은 26일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유통질서위원회는 일정 협의를 거쳐 6월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협회 차원에서 최근 실시한 의약품 도매마진 실태조사 결과 국내 제약회사가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도매 마진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한 상세 내용도 이사장단 회의에 보고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특히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사업자 단체의 힘을 이용해 회원 제약기업들에 대한 불법적인 압력을 계속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을 재차 결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 1월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따른 대대적 약가인하가 예고되는 등 제약산업의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도 현행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도매마진 관련 요구에 대한 대응방안의 논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2015-05-27 11:39:51가인호 -
동국, 정맥순환 '센시아' 브랜드 웹툰 공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브랜드 웹툰 '위장취업전문 시크릿 에이전트 DK9'를 연재한다. 네이버를 통해 5월 21일부터 총 8화가 매주 목요일(주 1회) 연재되는 DK9는 '가우스전자', '트라우마'로 유명한 곽백수 작가의 작품이다.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 인물들이 적진에 위장으로 취업하는 과정에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경험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센시아를 알릴 예정이다. 동국 관계자는 "20~30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이 정맥순환장애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독특한 설정과 재미있는 인물 구성을 통해 질환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로 인해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붓는 여자 주인공 남나리의 고충을 담은 1화는, 7500여명의 별점 평가와 1900개가 넘는 댓글이 게재되는 등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 약물이다. 식물성분이라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15-05-27 11:07:51가인호 -
KPMA-KOTRA, 제약 해외진출 전략과정 개최한국제약협회는 KOTRA 글로벌연수원과 공동으로 '제약 바이오기업 해외시장진출 전략수립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해외 주요의약품 시장이해와 국내기업 사례발표를 통해, 시장진출의 실제적 전략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론강의와 해외시장진출 사례발표로 구성되는 이번 교육은 ▲특허법인 광장 김성기 변리사 ▲성균관대 이희상 교수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 ▲JW홀딩스 이범찬 부장 ▲Truven Health Anyltics 이대성 지사장 ▲삼천당제약 김대욱 부사장 ▲동아에스티 류정하 팀장 ▲메디포스트 이장영 본부장 등 업계 전문가 및 실무진이 연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진출지원과의 업계지원정책에 대한 Q&A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해외사업팀, Business Development 부서 실무자들의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KOTRA 전세계 무역관을 통한 지역별 최신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한국제약협회 교육홈페이지(http://www.pharmcademy.c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2015-05-27 10:12:41가인호 -
범부처전주기신약사업개발 지원 체계 변화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운영된 단일 지원체계가 아닌 혁신형과 목적형으로 이원화 된 포트폴리오 운영을 골자로 한 사업 제안요구서의 개정을 알렸다. 26일 사업단에 따르면 이는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기능 강화, 과제의 선제적 발굴, 해외 우수 물질 발굴, 적극적인 기술이전 활동 촉진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등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2단계 사업계획에 따른 것이다. 사업 초기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신약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이 이루어졌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R&BD 체제로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지된 개정은 혁신형과 목적형 중 혁신형 과제의 제안요구서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해 글로벌 성공가능성이 높은 혁신신약 개발과제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기존 지원체계와 방향을 같이 하는 혁신형 과제 접수는 1년에 4차례 (3, 6, 9, 12월 4째 주 월~금) 진행된다. 또 목적형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의 경우, 연내에 글로벌 시장 수요 맞춤형 TOP DOWN 과제 제안요구서를 마련하여, 향후 과제접수, 선정 및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기술이전 목표 달성 가능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는 더 많은 정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언 사업단장은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을 높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체계 개선이 실질적인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7 10:09: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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