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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당뇨병신약후보 산자부 지원받아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 ATC(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에서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제'에 대한 신약연구에 '계속 과제'로 선정돼 향후 2년간 지원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후보물질(GPR119 효용제)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증가와 저혈당을 동반하는 혈당 조절에 대한 부작용을 개선한 물질로 안정적인 혈당과 체중 조절이 특징이다. 현대약품은 산업자원통상부로부터 후보물질(GPR119 효용제)의 도출과 임상시험을 위한 안전성 시험에 계획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구 가치를 인정 받게 되었다. 신약으로 개발될 경우 시장에서 DPPIV 억제제, GLP-1 유사체와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후보물질(GPR119 효용제)은 GLP-1 유사체와 혈당 및 체중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GLP-1으로 같으나 경구제로서 구토, 오심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약품은 현재 개발중인 후보물질(GPR119 효용제)에 대해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약 18억원을 투입하고 임상시험을 위한 물질의 안전성 평가와 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24 09:46: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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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복지센터에 4천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동명아동노인복지센터에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헤포스, 비타씬포르테엠정, 조아케어로션1%, 잘크톤, 디노키즈오메가3 등 24종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이며 총 70여박스, 4000여만원 상당에 달한다. 헤포스는 간질환 보조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씬포르테엠정은 고단위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제품으로 노년층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잘크톤과 디노키즈오메가3는 어린이 성장발육과 영양섭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광빈 동명아동복지센터 원장은 "조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이 최근 메르스 사태로 우려되는 복지기관 아동 및 노인의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조아제약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동명아동노인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조아제약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학생들의 학업지도는 물론 고민 상담을 나누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2015-06-24 09:39:18이탁순 -
신신제약, 56년만에 회사CI 변경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1959년 설립이후 56년만에 회사 CI(Corporate Identity) 이미지를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신제약의 새 CI는 신신제약의 기업 이념인 '믿음과 신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국민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제약 기업으로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기업 이념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변형된 CI에 쓰인 심볼의 2가지 푸른 색상은 건강한 솔루션을 제공을 통해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즐길수 있는 삶을 제공하자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표현했으며, 마름모 형태는 이러한 비전을 이뤄 나가기 위한 신신제약의 혁신적인 자세를 의미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I 변경을 통해 신신제약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6-24 09:33:48이탁순 -
명인, 창립 30주년…전 직원 백두산 등정명인제약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직원 백두산 등정을 했다.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은 지난 1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1진(생산부 및 연구소 임직원) 250여명이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5년에 한 번 창립기념일 마다 직원들의 단합과 회사발전에 애쓴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전 임직원 모두가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5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2000년 금강산, 2005년 괌, 2010년 일본 큐슈, 올해 30주년에는 항공기 사정이 여의치 않아 6월과 7월, 2번에 나눠 중국 연길을 통해 3박 4일간 백두산 천지를 등정했다. 명인은 7월15일부터 열리는 2진까지 포함해 총 500여명의 임직원이 백두산 등정에 참여한다. 명인제약 회사발전에 기여해온 퇴직자와 협력업체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명인제약에 따르면 등반 내내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 하늘의 문이 열려야만 볼 수 있다는 천지(天池)를 전 임직원이 함께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행명 회장은 "이번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 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지만 산의 정기를 받아 앞으로도 같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지금의 명인제약으로 성장하기까지 함께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 25주년 일본연수 기념식에서 cGMP공장 증설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금까지 25년이 명인제약의 초석을 다진 기간이었다면, 과감한 투자를 통해 도약하여 30주년을 맞이하자던 약속을 모두 지켜냈다"며 "올해 7월쯤이면 6년여에 걸쳐 해오던 cGMP 시설투자가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지 3만5천㎡, 건축물 3만3천㎡ 6개동에 고형제, 주사제, 연고제, 합성공장, R&D센터에 6년간 총 1,300억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 미국FDA 및 EUGMP의 실사 통과와 인준을 위한 출장비·체류비·자문료 등 총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공장용지는 별도 건축비만 600억원이 들었고 장비 구매비용이 약 700억원이 소요된 이 공장은 특히 주사제 시설 중 동결건조주사 생산라인이 최상의 수준이라는 게 명인 측 설명이다.2015-06-24 09:32:51가인호 -
NSAIDs 2등 대웅제약, 아셀렉스로 1등 노린다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시장에서 2등에 머물고 있는 대웅제약이 신약 아셀렉스로 1위에 도전한다. 아셀렉스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COX-2 억제제 계열 신약으로, 내달 1일부터 대웅제약이 판매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에어탈(아세클로페낙)이라는 NSAIDs 제제로 대표적 COX-2 억제제 '쎄레브렉스'에 이어 시장 2등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2등이긴 하지만 작년 쎄레브렉스캡슐200mg이 708억원의 청구액을 올린 반면 에어탈정은 103억원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 쎄레브렉스가 이달 12일부터 제네릭 경쟁에 휩싸이면서 2등 대웅제약이 1위와 차이를 좁힐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특히 아셀렉스는 쎄레브렉스와 같은 COX-2 억제제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아셀렉스는 쎄레브렉스의 100분의 1 용량으로 같은 소염진통 효과를 나타내고, 위장관계 부작용에서도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약값도 아셀렉스가 비싸다. 아셀렉스캡슐2mg이 캡슐당 879원인 반면 경쟁용량 제품인 쎄레브렉스캡슐200mg은 681원이다. 쎄레브렉스 제네릭이 약가를 낮춰 시장에 나서는 상황에서 아셀렉스의 높은 약가는 가격에 민감한 클리닉 시장에서 경쟁력이 적어 보인다. 그러나 종합병원 진입이 수월하게 진행된다면 높은 약가는 오히려 1위와 격차를 줄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다. 더구나 에어탈 매출 50%가 그동안 종병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아셀렉스의 종병 안착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에어탈 판매경험과 종병 영업이 강한 대웅제약이 신약 아셀렉스를 만나 NSAIDs 시장에서 입지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5-06-24 06:14:55이탁순 -
엔지켐, 신약개발 위해 암전문의 홍완기 박사 영입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20일 홍완기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교수를 특별 자문위원 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홍 교수는 두경부암과 폐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분자요법, 암 예방, 임상연구, 맞춤 표적 치료 영역의 종양 전문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홍교수를 영입한 이유는 글로벌신약 후보물질 EC-18이 항암치료과정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호중구감소증을 치료하는 약물이고, 홍교수가 암치료 현장에서 이러한 신약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항암치료 과정서 생기는 호중구감소증은 항암치료 일정을 연기하게 하거나 용량을 줄여 항암제를 투여하독 만들어 항암치료에 차질을 빚게한다. 현재 임상현장에서는 항암치료에 따른 호중구감소증에 G-CSF 제제들이 광범위 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모두 주사제다. 따라서 사용이 불편하고 값이 비싼데다 열이 수반되는 호중구감소증에만 사용하는 단점이 있다. 엔지켐은 "EC-18은 경구용으로 복용이 간편하고 G-CSF의 사용이 제한되는 비발열성 호중구 감소증 및 함암제와 방사선 병용치료로 인한 호중구 감소증에도 사용될 수 있어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크다"고 밝혔다. 신약 제조원가가 싸고 특이할 만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개발에 성공할 경우 G-CSF를 넘어서는 혁신적 글로벌신약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별자문을 맡게되는 홍 교수는 임상시험 디자인 과 시행과정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는 또 EC-18의 임상2상 시험결과가 확보되면 암분야 전문가 학회 등에서 EC-18의 약효 및 작용기전 등에 대한 학술적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빅파마들과의 라이센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에 역할을 하게된다. 홍 교수는 "경구용 EC-18은 암치료 현장서 파급력이 큰 신약후보물질"이라고 말했다. 엔지켐 한용해 사장은 "두경부암 및 폐암과 투쟁에서 예방적 맞춤형 암 치료를 개척한 홍완기 교수가 특별 자문위원이자 암치료 분야 전문가로 EC-18의 향후 임상개발 및 라이센싱 전략을 감독하게 됐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달 29일 미국 FDA로부터 EC-18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EC-18은 한국에서 임상1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1상시험을 동시에 진행한 후 내년 초부터 암환자 대상으로 미국 엠디 앤더슨 암센터 등에서 임상2상 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2015-06-24 06:14:48노병철 -
"메르스 피해 2500억"…제약협회 긴급 실태조사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제약업계 피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실태조사에 나섰다. 제약업계는 메르스 여파로 요양기관 환자 급감에 따른 매출감소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중단 등 다양한 피해사례를 호소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사안이 심각하다는 인식에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피해사례와 매출감소 규모 등을 긴급히 파악하기로 했다. 협회는 23일 제12차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메르스로 인한 제약업계 피해 문제를 논의한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제약사들의 의약품 매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경영 전반에 전례없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감하면서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등 매출 감소와 수금 부진외에도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의에서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제약업계 피해규모가 2500억원대 이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협회는 보다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매출 감소금액과 요양기관이나 약국 등으로부터의 수금 실적, 임상시험 관련 차질발생 사례와 이로 인한 피해 규모 등 전반적인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협회는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른 의약 관련 단체들과 함께 메르스 피해에 따른 정부 차원의 장기저리융자 등 지원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장단회의에서는 도입을 앞두고 있는 의약품 일련번호 포함 공급내역 보고의무화와 관련, 제도 도입을 위한 제반 여건이 조성되지않은데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약품 유통업계의 입장에 충분히 공감하고 향후 의약품유통협회 등과 협력해 보완책 마련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2015-06-23 16:17:48이탁순 -
동국 인사돌 봉사단, 기독교의료선교협회 후원동국제약(권기범 부회장)의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K.C.H.M) 등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했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올 여름 국내외 의료봉사를 계획 중인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를 방문해 11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또 서울특별시립 노인장기요양기관인 엘림전문요양원과 의료사각지대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된 청년 비영리단체 프리메드 등에도 이달 중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마데카솔케어 연고, 마데카솔 분말, 오라메디 연고 등 일반의약품 4종과 소염진통제 록페린정, 소화성 궤양용제 라베드정 등 전문의약품 10종이다. 동국 관계자는 "의료봉사활동 현장에 필요한, 적절한 의약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는 교회, 전문선교단체, NGO 등 80여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무의촌지역과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월 2회씩 서울역 노숙자 무료진료봉사 및 해외 단기의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2015-06-23 11:20:23가인호 -
"약 처방 늘릴때 의사 한마디, 병세에 영향 크다"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전환하는 환자에게 의사의 말 한마디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 간의 대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제 설문조사 IntroDia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분석 결과, 병용 치료제 처방 시 의사가 격려, 협력, 혹은 부정적 방식의 대화를 체택할때 마다 당뇨병 자가 관리 순응도 역시 달라졌다. 전 세계 26개국의 제2형 당뇨병 환자 4235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실제 병용 처방 시 담당 의료진과의 대화에서 만족한 환자들은 당뇨병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완화되고 운동 및 식이요법이 개선되는 등 자가 치료 및 감정적으로 느끼는 행복이 향상되는 동시에 치료 순응도가 개선됐다. 의료진이 격려하거나 또는 협력적인 표현을 사용할 때 대화의 질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크게 향상된 반면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할 때에는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났다. 환자들이 꼽은 의료진들의 '격려의 대화법'으로는 "약물을 추가했을 때 당뇨병 조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 약물이 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것 입니다" 등이 있었으며 '협력의 대화법'으로는 "새 약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하십시오", "일상 생활에서 치료를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조정해 줄 것입니다" 등이 있었다. 또 '부정적인 대화법'으로는 "현재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적절한 자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약을 추가적으로 써야 합니다" 등이 있었다. 다행인 것은 다수의 의사들이 환자들이 선호하는 대화법을 체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의 약 85%가 '격려의 대화법'을, 약 53%의 환자는 '부정적인 대화법'을 떠올렸다. 연구의 자문 위원이자 영국 전문의 매튜 케이프혼 박사는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가 적절하게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2형 당뇨병 관리를 위한 경구용 병용 치료제를 처방 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어려운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제를 추가 처방할 때 의료진이 환자에 대한 격려를 담은 메시지로 대화를 한다면 환자의 자가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 시점에서의 대화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2015-06-23 10:50:38어윤호 -
대웅, 기억력 개선 도움 '브레인플래쉬'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현대인의 기억력 개선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브레인플래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레인플래쉬는 대웅제약과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스트레스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현대인의 두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레인플래쉬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Q10(코큐텐), 비타민A, C, E 및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망간성분을 한 팩에 담은 멀티팩 제품이다. 특히 은행잎추출물과 코큐텐은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 활성산소가 발생, 뇌세포를 손상시켜 인지기능 및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웅 조성욱 PM은 "브레인플래쉬는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이시형 박사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제품"이라며 "쉴 틈 없는 두뇌활동으로 에너지 및 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는 현대인들에게 브레인플래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6-23 10:43: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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